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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생활 지침 현미오곡밥
20-06-18 12:32


■ 현미오곡밥
항상 강조하다시피 우리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하얀 쌀밥은 먹기에는 좋지만 필수영양소가 부족하거나 편중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우리의 몸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며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를 충당하기 위하여는 그만큼 식사량이 많아져야 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하여 장기는 많은 일을 해야한다. 필요한 영양은 충분히 공급하지 않고 일만 많이 시키는 꼴이니 장기들에 무리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물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단백질을 비롯하여 혈액을 조성하고, 뼈를 자라게 하고, 호르몬과 각종 소화액을 만들고, 대사활동을 주관하는 에너지가 생성되도록 하는 필요물질이 모두 들어있는 것이 곡물이다. 이러한 곡물 역시 각각의 성질이 다르고 약성이 달라서 체질적인 성향에 따라 어떤 식품은 도움이 되는 반면 어떤 식품은 해롭게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미를 비록한 주곡과 잡곡들을 다섯 가지 이상 섞어서 밥을 지어 먹으면 해로운 성분들은 중화되어 상쇄되고 이로운 성분은 상승작용을 하게 된다.
• 아무리 좋은 곡물이라도 어느 한 가지만 편협되게 섭취하여서는 안되며 콩, 조, 수수, 보리, 통밀, 율무, 깨, 옥수수 등의 곡류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미와 콩을 필수로 하고 나머지 곡류는 준비 되는대로 다섯 가지 이상 섞어서 밥을 지어 먹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체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 종합건강식생활법이 되므로 신체가 고루 균형이 잡혀 만 병을 치료 예방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 현미나 흑미를 합해 50%, 나머지 잡곡을 다섯 가지 이상 섞어 50% 배합해 밥을 지어 천천히 꼭꼭 씹어 먹도록 한다. 식사량은 한끼에 한 공기를 넘길 필요가 없다. 한 공기를 채우지 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이 들면 숟가락을 놓도록 한다.
• 밥을 지을 때 현미와 현미찹쌀을 섞고 죽염을 약간만 넣으면 한결 밥맛이 좋아진다.
• 현미를 비롯한 주요 곡물들의 효용에 대하여는 [건강일반 ▷5대기본생명물질▷바른 먹거리]에서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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