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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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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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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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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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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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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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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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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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뿌리
만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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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매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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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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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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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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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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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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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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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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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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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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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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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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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올갱이, 와라(蝸蠃), 골뱅이, 소래, 고디, 꼴팽이

      다슬기, 올갱이는 다슬기과의 연체동물로 올갱이 또는 민물고둥이라고도 하고,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이나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는데 하천과 호수 등 물이 깊고 물살이 센 곳의 바위 틈에 자생한다. 다슬기는 물이 깨끗한 1급수에서만 자라지만 하수 주변에서도 생식할 수 있다. 수륙양생이지만 주로 물속에서 생식하며, 흔히 우렁이와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의보감]에는 실려있지 않다. 다슬기는 비리지 않으면서 쌉쌀하고 구수한 맛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다. 다슬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학명은 Semisulcospira bensoni PHILIPPI이다. ≪물명고≫와 ≪재물보≫에는 와라(蝸蠃)라는 동물을 “호수나 시냇물에 있으며 논우렁보다 작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슬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슬기, 올갱이의 특성 다슬기과의 민물고둥으로 참다슬, 구슬다슬기, 곳체다슬기 등 종류가 다양하다. 와라, 골뱅이, 소래등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지방에 따라 형태적 변이가 매우 심하다. 폐디스토마의 제1중간 숙주이며, 주로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크기는 높이 3cm, 지름 1cm 정도이고 흰 얼룩이 있다. 강이나 개울, 못 등지에 서식하고 맑은 개울의 돌 밑에 많다   다슬기는 경남에서는 민물고동, 경북에서는 고디,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강원도에서는 꼴팽이, 충청도에서는 올갱이 등등으로 불리며 충청지역에서는 다슬기를 이용한 올갱이국이 유명하다. 다슬기는 높이가 약 30㎜이고, 지름이 약 12㎜ 정도가 보통이며, 큰 것은 높이가 60㎜에 달하는 것도 있다. 다슬기의 겉껍데기는 탑모양인데 나사모양으로 봉합선이 선명하고 깊지는 않아서 옆면이 거의 직선을 이루며, 겉껍데기는 적갈색이고 안쪽 면은 회백색이다. 대부분 큰 개체가 암컷일 경우가 많다.   다슬기, 올갱이의 성분 다슬기는 단백질이 24.10g, 당질2.50g, 지질 0.50g, 철분 3.60mg, 칼륨 160.00mg, 칼슘 137.00mg, 인 85.00mg, 콜레스테롤 65.00g, 회분 2.50mg이 들어 있어서 열량은 117kcal에 지나지 않는 고단백 식품으로 올갱이 해장국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다슬기, 올갱이의 효능 다슬기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열을 내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대변과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또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술독을 풀어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간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며, 안구의 충혈이나 시력감퇴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의 염증이나 갈증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시력 보호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하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숙취 해소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의 기능 회복을 도우며 숙취해소를 돕는다.)   다슬기, 올갱이의 부작용 다슬기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 체질이나 태양인 체질에게 좋은 음식이다. 따라서 설사를 자주 하거나 아랫배가 차가운 태음인 체질이나 밥맛이 없거나 위가 약한 소음인 체질인 사람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소음인 체질인 경우에는 부추를 넣으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할 수가 있다.   다슬기, 올갱이 복용시 주의사항 다슬기는 폐흡충(肺吸蟲)의 제1중간숙주이므로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다슬기는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 가운데 길쭉한 것이 좋다. 다슬기를 요리할 때는 비벼 씻어서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3시간 이상 물에 담궈 해감시킨 다음에 요리해야 한다. 다슬기는 국으로 끓여 먹거나 무침 등의 요리를 해서 먹는다. 아래 사진은 충청북도 보은의 올갱이 해장국이다.   관련문헌 및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쿡쿡TV, (식품과학기술대사전, 2008.4.10, 광일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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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에 좋은 다슬기의 효능

    다슬기 효능(다슬기액이 간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것은 인산선생께서 신약 이라는 책을 쓰신 후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내용은 인산선생이 쓴 내용인데 표현이 어려워 잘 모르겠지만,,ㅋ  암튼 다슬기가 간에 매우 좋다고 말씀하신 거 같네요.) *다슬기 건강백서 - 다슬기의 효능(1) 다슬기는 강이나 산지 계곡의 물속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는데,크기는 약 25미리정도이고 나선모양으로 감겨져 있으며 껍데기 표면은 황갈색으로 2개의 적갈색 띠가 있다  껍데기 빨판은 달걀 모양으로 축순 앞끝은 아래로 늘어져 있으며 안쪽면은 회백색이고 난테생으로 자웅이체인데 큰 개체가 대부분 암컷일 경우가 많다. 다슬기는 올갱이, 고디, 물고둥 등으로 부르고, 성질은 차며 맛은 달고 독이 없으며 특유의 맛과 영양으로 식용하기도 하지만 민간 및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 함, 동의보감에는 다슬기가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며 갈증, 뱃속의창, 간의 열과 염증,눈의 충혈과 통증,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반위(위경의 탈)와 위냉증 및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한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는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고 소갈증(당뇨),이질, 치질, 위암, 변비 등에 좋다고 하며, 인산선생의 신약에는 다슬기에 있는 푸른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같은 뿌리를 지녔으므로 간을 이루는 세포에 좋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 중국의 일용본초에는 열독을 플고 주독을 해소하며 소변을 이롭게 하고 부종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있음. 다슬기를 삶은 물 또는 껍질은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 및 개선과 숙취해소 와 신경통, 빈혈증세(철분다량 함유), 시력보호, 위장기능(위통, 위장병, 소화불량, 변비해소)개선, 골다공증 예방(칼슘 풍부) 및 치료효과,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림.(수험생, 직장인들에게 좋음) 또한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신장 및 담낭 결석 예방에 좋으며, 대,소변을 잘나게 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슬기의 효능에 대하여(2)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나는데, 이는 다슬기를 비롯한 조개류의 피에 사람이나 포유동물과는 달리 푸른 색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푸른색 색소가 사람의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 등 갖가지 간병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신약(神藥)』이라는 의학책을 쓴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神藥本草)』라는 자신의 어록에서 다슬기에 들어 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 색소와 닮았기 때문에 갖가지 간병에 훌륭한 약이 된다고 했습니다.  『신약본초』의 한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것 상당한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 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겨요.  이 간의 조직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민물고동이라."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합니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500g쯤을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이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 줍니다. 다슬기의 살은 신장에 이롭고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합니다. 암이나 관절염, 산후통, 디스크 치료약에는 다슬기를 같이 씁니다. 이렇게 난치병 약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때 간과 위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슬기는 냇물 속의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우리나라 도시 근교의 냇물과 강물이 오염되어 다슬기를 채집해보면 껍질 속이 완전히 썩은 것,  껍질이 뒤틀린 것, 죽은 것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약으로 쓸 다슬기는 오염되지 않은 인적없는 맑은 냇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겉으로 봐서 껍질에 갯흙이나 물이끼 따위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죽거나 상한 것이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입니다. 삶아 보면 더러운 물에서 자란 것과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맑고 파란 물이 우러나오고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데 견주어, 오염된 물에서 난 것은 물빛이 탁하고 맛도 이상하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오염된 물에서 난 다슬기는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오염이 안 된 맑은 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 간수치어떻게 낮추어야하나 간수치낮추는음식(결명자,무, 양파,다슬기)

      &nb... 들어있어서 간의 해독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좋답니다. 무와 다슬기 역시 간에 좋은 식품  3. 무 무 안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죠. 또 살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무를 먹는것 만으로도 제균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균을 죽이는 성분을 호모스테인이라고 부르죠. 생선 요리할때 무를 많이 쓰는것도 맛이 깊어질 뿐만 아니라 이런 효능 때문입니다. 숙취를 없애는데도 좋은 음식인 만큼 간 건강을 지키는데는 으뜸입니다.  4. 다슬기 다슬기는 간에 열이 오른것을 내려줍니다. 또 염증도 사라지게 하기 때문에 다슬기를 요리해 먹는것 만으로도 간의 건강이 좋아진답니다. 또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해서 숙취해소에 좋구요. 타우린 성분과 함께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간의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춰줍니다. 간수치의 정상범위는 기능에 따라 다르다 5. 간수치 정상범위란? 간수치는 여러가지 기능에 따라서 정상범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AST(SGOT)의 경우에는  8~40 IU/L 정도가 정상 수치입니다. 이외에도 9가지 이상의 범위가 있구요. 예를 들면 ALT(SGPT) 우리 혈액속에서 4~40 IU/L 일때 정상범위 안에 듭니다. 총 콜레스테롤의 양은 보통 140~220 mg/dl 정도가 정상입니다.  출처: http://wepe.tistory.com  

  • 다슬기의 효능은 간 건강 및 숙취해소,골다공증,눈,빈혈,스트레스,다이어트에 좋다

    다슬기의 효능은 무엇인가요?간 건강 및 숙취해소 다슬기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아미노산과 타우린 성분이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간을 튼튼하게 만들어 지방간이나 간경화 등의 간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다슬기로 국을 끓여서 드시면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골다공증다슬기는 뼈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뼈가 약하다거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음식인데요. 다슬기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을 예방해주고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도 다슬기효능이 있습니다.   눈에 좋아요 눈에 충혈이 있을때에도 다슬기를 먹으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오랜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책 등을 읽으면 눈이 침침해지고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눈이 안좋을 때 다슬기를 꾸준히 섭취하면 눈이 밝아진다고 합니다.   빈혈 성인여성 분들의 경우에는 매달 생리로 인해 철분이 소실되어 빈혈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다슬기에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데 다슬기 효능이 있는데요. 빈혈증세가 있는 분들도 다슬기를 드시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다슬기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체내에 있는 독을 풀어준다고 하는데요. 이로인해 다슬기를 꾸준히 섭취하면 스트레스나 우울증, 신경쇠약증 등의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하니 관련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도록 하세요.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2752734952F8E4C801530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 /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2307F54952F8E4C826AF2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 /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img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2544BA4952F8E4C808900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 /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2212584952F8E4C92176C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 /div> 다이어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다슬기 효능으로는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인데요. 다슬기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고단백질 식품으로 또한.. 살이 되는 지방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영양분 또한 풍부해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균형에도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출처: infomalls.tistory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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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해소에 좋은 다슬기탕 끓이는 법

    육수(다슬기 삶은 물) , 다슬기알,마늘,  솎음배추 1~`2단, 부추 2줌 들깨가루 2~3큰술, 국간장, 소금,된장,파1/2대   다슬기는 대구에 와서 살면서 접하게 된 첫째가는 건강식재료이다. 얼마나 좋아하게 되었는지 여름엔 거의 강물에 들어가서 손수 채취할 정도였다. 지금은 시내로 이사를 와버려서 그런기회가 줄어들었지만  다슬기하고의 인연은 끊어지지 않고 시내에서도 이어졌다. 냉동실에 항상 비치되어 있는 다슬기국물과 알은 나의 보양식이나 다름없다. 피곤함도 싹~~숙취해소에도 그만..(저는 그러나 술치입니다.) 혹시 주변에 술을 마셔야만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다슬기탕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다슬기의 효능에 대해서는 아래본문에서 좀 더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허 준의 동의보감에 보면 다슬기의 효능은 매우 대단합니다. 간에 특히 좋다는 이야기를 주변분들에게 누누히 전해들었던지라  그 효능을 신뢰하게 되었고 저는 매우 자주 먹는답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도 있고 특히 효능면에서 월등한지라 특별한 조리를  하지 않고도 쉽게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왠지 기력이 없고 늘  피곤한 사람들은 간에 활력을 주면 최고지요. 이럴때 딱인 음식이 바로 다슬기맑은탕입니다. 대구에서는 특히 귀한 손님초대에  "고디탕"이라는  다슬기탕을 많이 끓여내시더군요. **다슬기 해감하고 삶기** 1,잡아온 다슬기는 여러번 씻어 미끌거림을 없앤다음 찬물을 받아  통이 깊은 그릇에 하룻밤 담가 해감을 시킨다. 2, 다시 물을 갈아주면서 씻은다음 찬물에 담가놓는다 3, 큰 냄비에 물을 받아 끓으면 다진마늘2쪽 분량을 넣고 다슬기만 넣어서 삶는다 4, 알멩이는 따로 건져내어 바늘등을 이용하여 알을 꺼내 사용하고  삶았던 국물은 그대로 마시거나 부추 등을 넣어 탕재료로 사용한다. 헌데 다슬기 잡는것은 쉬운데 알 빼내는 작업은 왜그리 지루하고 피곤한가요? 누군가 옆에서 말벗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ㅎㅎㅎㅎ 응가가 노란것은 입으로 쏙..쏙..나머진 그릇으로 골인시키고..ㅋㅋㅋ **숙취해소에 그만인 시원하고 구수한 탕 끓이기** 재료:육수(다슬기 삶은 물) , 다슬기알,마늘, 솎음배추 1~`2단, 부추 2줌 들깨가루 2~3큰술, 국간장, 소금,된장,파1/2대 1, 솎음배추는 삶아서 씻어 건져서 물기를 꼭 짜내고  된장 2큰술, 국간장 2큰술에 양념해둔다. 2, 넉넉한 냄비에 다슬기 국물과 다슬기를 넣고 끓으면 마늘과 대파를 넣는다. 3, 들깨가루를 넣고  두어소끔 끓인다음 간을 보아 싱거우면 약간의 소금간을 더한다. **다슬기의 효능** 사람의 간을 이루고 있는 세포 조직이  청색인데 간은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정화작업을 하게 되고, 만약 간의 조직체인 청색소가 고갈되면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기게 되지요...  민물 고둥  다슬기를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옵니다. 이 간의 조직 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바로 민물고둥(다슬기)입니다.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g~500g정도를 날마다 끓여 그 물을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찰 때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주변분들을 통해 증명된  확실한  사례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건강하신 분들에게도 좋을뿐만 아니라  과음한 다음날에 드셔보세요. 피로감이 훨씬 빨리 해소됩니다. 다슬기의 효능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  -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의 치료  - 숙취해소와 신경통 ,시력보호 - 위장기능개선-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 - 빈혈 증세 효과-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 무지방 ,고단백질 건강식품 -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열독과 갈증 해소. 다슬기의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여기에 감자수제비나 팽이버섯을 더 넣어보세요. 이외 탕을 끓이지 않고 그냥 삶은 국물에 부추와 알맹이만 넣고  맑은탕으로 드시는 방법도 있고, 두부전골이나 , 야채를 섞어서 전을 부쳐 드시기도 합니다.  다슬기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으면 또한 별미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 앞에서 미리 삶아둔 다슬기국물을 따뜻하게 끓여서 부추를 넣어  파랗게 준비하고...국수는 따로 삶고.. 그릇에 담아서  다슬기 알맹이를 위에 소복하게  얹어내면 된다. 여름엔 냉국수로. 겨울엔 온국수로 즐기면 또한 좋다. 봄~~가을 사이에 미리 준비하여 다슬기국물과 알을 1회분량씩 팩에 넣고  냉동하여 두면 1년내내 피로회복, 시력에 도움, 숙취해소에 그만입니다.^^*

  • 다슬기의 효능

    다슬기의 효능 ★다슬기는 숙취, 해독, 간, 위를 보하는 음식으로정통 고동국을 즐기려는 미식가들이 줄을 잇고 있답니다.피부에도 일단 도움이 되겠지요.올림픽대표팀의 선수중에는 다슬기탕을 보약삼아 먹을 정도로체력회복과 간장활동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다슬기는 물이끼등을 먹고 자라는데 특히 반딧불이로유명한 무주 설천에서는 계류의 물이 맑은 탓으로 맛도 담백하면서독특한 풍미가 있어 옛부터 무주의 특산물로 이름이 나있습니다.풍광좋은 동강이나 남한강의 다슬기도 특산물로 유명합니다.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인체는 간과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꿔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니,여기서 <신약본초>의 한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민물 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며사람의 간을 이루고 있는 세포 조직이 청색인데 간은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정화작업을 하게 되고,만약 간의 조직체인 청색소가 고갈되면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기게 되지요...이 간의 조직 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바로 민물고둥(다슬기)입니다.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다슬기 300g~500g정도를 날마다 끓여 그 물을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복수가 찰 때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다슬기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은 없다.간의 열, 눈의 충혈, 황달을 제거하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 독소를 배설할 뿐만 아니라부종을 없애고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대,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위통과 소화불량을 없애주고 열독과 갈증을 풀어주는데 아주 이롭다고 전해진다.(동의 보감을 비롯하여 본초강목, 신약본초(1986년)등에 의함)더욱이 자연산 다슬기는 피를 맑게하여 두통, 여성 어지러움증, 선혈증에 좋으며피부미용, 위 장병에 특별하고 시원하고 담백한 저칼로리 음식이기도 하다.다슬기를 요리하면 국물이 푸른빛을 띠는데 이는 혈액속에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동”성분이미네랄형태로 풍부히 들어 있어 사람의 간장에 특별히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현대에 와서 몇가지 주요 구성성분이 밝혀졌는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불면증을 완화 시키며신경전달 기능 및 근육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부정맥을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과신체 각 세포들의 산소 공급에 필요한 헤모글로빈의 구성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을 살리는 민물고둥 (다슬기)의 효능

    간을 살리는 민물고둥 (다슬기)의 효능민물고둥 (다슬기) 인산에 따르면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조직은 청색소로, 그것이 부족할 때 인체는 간담 계통에 치명적 병증이 발생한다는 것. 이를 치료하는 것은 청색소를 보충하는 데서 묘를 얻는데, 그 대표적 물질이 다슬기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민물고둥(다슬기)를 마늘, 생강, 파 등과 함께 무쇠솥에 넣고 소나무장작불로 이틀을 달였습니다. 간을 살리는 청색소의 보물창고 다슬기!金.木.水.火.土의 오행(五行)에 따르면 푸른 색은 나무의 빛깔이고, 사람에게는 목장부(木臟腑)인 간(肝)과 담(膽,쓸개)에 해당한다. 육안으로 볼 때도 간의 빛깔은 푸르고, 쓸개즙 역시 푸른 빛임을 알 수 있다.인산선생에 따르면 간(肝)과 담(膽)을 구성하는 세포조직은 청색소로, 그것이 부족할 때 인체는 간담 계통에 치명적 병증이 발생한다는 것. 이를 치료하는 것은 청색소를 보충하는 데서 妙를 얻는데, 그 대표적 물질이 다슬기이다.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천하의 인산선생도 '刊에 생긴 병'은 어렵다고 하였다. 간염의 시초에 간을 돕는 靑色素가 풍부한 물질을 섭취하면서 맑은 공기 호흡하며 청정한 생활을 유지하면 어렵잖게 회복시킬 수 있으나, 그것이 간경화 간암의 단계로까지 나아가면 손 쓰기 어렵다고 한 것이다. 선생이 생전에 말씀하기를 "간암인 경우 간암약을 써서 생명을 구하는 것이 50%도 안된다" 하였다.그만큼 간의 병은 치명적이다. 흔히 간을 '침묵의 臟器'라고 부르듯이, 간은 여간 해서 말이 없다. 그러나 자각증상을 확연히 느낄 정도로 얼굴색이 새까맣게 변하고 눈에 황달이나 흑달이 오면 간이 갈 데까지 간 것이다. / 肝病은 어떻게 생기는가 /간은 인체에 들어오는 갖은 독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몸안의 탁한 피를 맑혀주어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준다. 그런데 체내에 들어오는 독소의 양이 한계를 넘어서면, 그땐 간도 손을 들고 만다.인산선생이 밝힌 肝病의 병리를 들어보자. 선생에 따르면 사람의 몸안에서 피가 형성되는 것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전분의 작용때문이라고 한다. 공간 대기중의 전분, 섭취하는 음식물로 들어오는 전분, 털구멍(毛孔)호흡으로 들어오는 전분이 피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은 건강과 질병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으로(정신적 요소를 제외할 때) 호흡, 식사, 모공호흡 세가지를 꼽았다.호흡, 식사, 모공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물질 중의 전분이 피를 혀엉하고, 그 피가 몸안에서 돌고 간으로 들어가 정화되는데, 간의 정화능력의 한계를 넘어설 정도로 피가 탁하면 간은 그 기능을 멈추는 것이다. / 간을 돕는 약물들 /이런 원리에 따라 간병의 치료는 당연히 간 속의 탁한 피를 맑혀주는 약물질의 섭취나 호흡, 운동 등이 주가 된다. 그 가장 탁월한 약물질을 선생은 웅담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웅담은 주위에 널려있는 것이 아니기에 사실상 약물로서 별 의미가 없다.그 다음으로 꼽는 것은 익모초, 약쑥, 솔, 다슬기 따위다. 간이 약한 사람은 이런 좋은 약물질을 활용하여 간기능을 회복시키라고 하였다. 가령 약쑥과 익모초를 달여 늘 복용하면 간을 튼튼히 할 수 있다. 언젠가 이 지면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益母草'가 간에 좋은 약이다. 익모초가 도울 '益'자 어미 '母'자를 쓰는 것도 이유가 있다. 말 그대로 엄마를 돕는다는 뜻인데, 익모초는 엄마가 아기를 날 때 생기는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 즉 탁한 피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얘기다. 이런 익모초가 간에 들어가 피를 맑혀주니 간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은 물질이 된다. / 다슬기는 웅담의 대용 /인체의 각 장부(臟腑)의 성질은 金.木.水.火.土의 오행(五行)에 대입하여 파악할 수 있다. 간과 담은 목장부(木臟腑)에 해당한다. 오행에서 木은 푸른빛과 통한다. 나무의 빛깔이 푸르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인체 장부 중 간과 담도 푸른빛이다. 따라서 목장부의 병, 즉 간담계통의 병은 청색소가 다량 함유된 물질들을 활용하여 다스린다. 현대과학에 의해 간에 좋다고 알려진 물질들도 대개 푸른색이다.인산의학에서 간병의 약으로 쓰는 솔, 다슬기, 약쑥, 느릅나무, 노나무, 벌나무 모두 푸른색을 띤, 청색소를 다량 함유한 물질이다.인산선생은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 인체는 간과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꿔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니, 여기서 선생의 말씀을 잠깐 들어보자. "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을 통해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 간경화가 생겨요"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한다.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그 최상의 방법으로 밝혀 놓은 것이 '다슬기 기름'인데, 왕겨를 태워 기름내는 구체적인 방법은 <神藥>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 방법을 곧이곧대로 쓰기에 무리가 따른다. 다슬기 기름 한번 내려면 무려 9가마니의 왕겨가 필요한데, 왕겨가 농약독에 극심하게 오염되어 있어 오늘날에는 그것이 다슬기의 법제에 적합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어디서 청정한 왕겨를 구해 자기가 직접 기름을 내어 먹으면 모를까, 요즘 시중에 나돈다는 다슬기 기름의 경우 과연 안전할 지 의심이 간다.그래서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물론 유황오리와 함께 달인 것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인산선생은 1989년 12월, 미국 LA에서 가진 특별강연회에서 다슬기의 약성과 이용법, 나아가 약물의 활용하는 자세 등에 관해 명쾌하게 밝힌 적이 있다. 이 말씀을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다슬기가 간에 좋더라 하는 인식에서 머물지 않고 인산의학의 한 핵심, 인산선생의 사상의일단을 간파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또 산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 환자가 간암이 됐다구,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대, 그러면 그 부모들 보구 산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가지구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나더라 이거야.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 그럼 자꾸 멕여라" 자꾸 멕이니 나나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으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구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준 거다."그 사람 말이 " 선생님은 그렇게 알면서 간암으로 죽는 수가 이렇게 많으니 이거 도와줄 수 없습니까" 그거야. " 너는 나하고 운명이 도움 받을 사람이 돼서 받았겠지만, 그 미친놈이라구 욕하면 안될거 아니냐?" 그런 말 한 일 있어요." 그런 거 고아 먹어라?" 지금 병원에서 죽는다고 내 보낸 걸 민물고둥을 고아 먹으라 하니 그 미쳤다구 하면 그건 안 먹었을 거구. 그러나 개똥도 약으로 보이니 먹어보겠다고 해서 좋아지니까 그걸루 고친다.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신력에 좌우되는 일이 많아. 마음에 믿고 안 믿는 일이 또 많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 도와주는 건 내 힘으론 안되고 좋은 약물이 있어도 그럴 적엔 그걸 운명이라구 봐야 돼요.

  • 간에 도음을 주는 다슬기로도 불리는 올갱이 효능

     안녕하세요. 다슬기로도 불리는 올갱이 효능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갱이는 해장국으로도 인기가 좋은데요. 옛부터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올갱이를 먹으면 신장,간장이 좋아지고 변비,눈충혈에도 좋고 소화불량에도 좋다고 동의보감에는 나왔는데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갱이 효능 알아보기   1. 간에 효능 올갱이는 옛부터 <민물의 웅담>이라 불리울 만큼 간에 좋은데요. 아미노산이 무려 16종이나 함유되어 있고 무기질 칼슘, 철분, 구리등을 함유한 고단백 고영양식품입니다. 지방간, 간경화와 같이 간관련해서 질환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 소화 촉진, 변비, 신장 결석 예방 올갱이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마그네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에 생기는 결석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3. 빈혈에 효과 올갱이의 성분중에는 철분과 구리를 함유하고 있어서 꾸준히 올갱이를 드실 경우,   헤모글로빈 성분인 구리와 촉진을 유도하는 철분으로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숙취해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해장국으로 유명한 올갱이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인체의 화학공장인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줌으로 숙취해소에도 탁월합니다.      5. 눈건강, 골다공증 올갱이는 눈의 충혈과 통증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올갱이를 섭취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lastzeal.tistory.com/136  

  • 몸에 좋은 음식~ 다슬기 효능!

    몸에 좋은 음식~ 다슬기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두통은 물론 피부 미용까지 챙겨주는 다슬기! 다슬기는 참 기특한 먹거리 것 같아요. 인천에서도 많이 잡히는 다슬기! 시장에서 많이 보실 수 있죠? 다슬기의 효능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다슬기의 종류     다슬기는 종류가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슬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의 차이가 제각각인데요. 위 다슬기 7종 중 2~3급수에서 서식하는 곳체다슬기는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구분을 잘 하셔야 한다고 해요 ^^ 가끔 시장에서 구입을 하다보면 곳체다슬기가 섞여있기도 한데요. 곳체다슬기의 경우 가리비처럼 테두리가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http://incheonblog.kr/2604            다슬기의 효능과 손질법     다슬기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다슬기 국, 다슬기 비빔밥, 다슬기 회무침 등 다양한데요. 다슬기는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 때문에 숙취해소로 다슬기 국을 많이들 드시죠? 다슬기는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도 있어 두통, 여성 어지럼증, 선혈증에 좋으며 피부미용, 위장병에도 참 좋다고 하네요. 다슬기는 청정 일급수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차며 물살이 센 곳에 서식합니다. 5월에서 6월 사이가 제철이며 껍질이 깨지지 않고 길쭉한 것이 좋습니다. 보관하실 때는 깨끗하게 손질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다슬기를 비벼서 껍질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그 뒤 물을 받아 다슬기를 넣어 3시간 가량 해감시키고 나면 다슬기가 머리를 내미는데요. 그때 바로 뜨거운 물을 부어야 속을 빼기가 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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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강다슬기축제 2016

      ...화의 마을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개최한다. 마음에 꽃이 피는 화강으로의 가족여행, 마음 속 가득한 행복을 담는 질그릇 같은 고향, 철원 화강은 그런 곳이다.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시원함이 살아있는 다슬기 축제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행사기간 2016.08.04 ~ 2016.08.07 위치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호국로 6442 (김화읍) 외 행사장소 김화읍 쉬리공원(화강) 일원(김화생활체육공원 일원) 연 락 처 033-450-5724 홈페이지 http://www.daslgi.kr 홈페이지 http://swiripark.com  

  • 철원철원화강 다슬기축제 2017

      행사소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초에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화강 쉬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하는 가족관광형 여름축제이다. 2007년 김화 남대천 주민연구발전회가 주관이 되어 시작된 마을축제는 2009년부터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2016년부터는 철원군축제위원회가 조직되어 축제를 주관하고 있고 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프로그램과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등 각종 물놀이시설을 확충하여 매년 10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발전하였으며,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축제관광부분)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철원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내용 - 개막 축하공연(1일차) : 7080 댄스 퍼포먼스, 퓨전국악, 워터분수 아트쇼,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놀이- 온가족이 즐기는 철원(2일차) : 컬투쇼, WATER LED 난타- 민군관 화합의 밤(3일차) : 민군 태권도 시범, 밀리터리룩 패션쇼, 우정의 무대, 연예인 축하공연-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수상 놀이기구- 지역 문화예술단체 전시 ·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향토음식점 운영 프로그램 - 체험 프로그램 : 120M 화강 워터슬라이드, 하강하라! 짚트랙,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토마토속 보물을 찾아라, 더위속 겨울왕국, 수영장 및 유아풀장- 백골한마음 축제 : 군문화 체험, 군장비 전시 및 탑승, 마일즈 훈련장비 체험, 백골 신병수료식- 기타 : 수상 놀이기구, 김화교 경관분수 조명, 지역 문화예술단체 전시 · 체험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부대행사 - 백골한마음 축제- KBS-N초청 철원 화강 다슬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장수길 걷기행사- 토종어류 방류행사 위치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호국로 6442행사장소 화강 쉬리공원 및 김화생활체육공원 일원연 락 처 033-450-5255홈페이지 http://www.cwgfestival.com 행사기간 2017.08.03 ~ 2017.08.06  

  • 철원화강다슬기축제

      행사소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초에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화강 쉬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하는 가족관광형 여름축제이다. 2007년 김화 남대천 주민연구발전회가 주관이 되어 시작된 마을축제는 2009년부터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2016년부터는 철원군축제위원회가 조직되어 축제를 주관하고 있고 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프로그램과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등 각종 물놀이시설을 확충하여 매년 10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발전하였으며,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축제관광부분)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철원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내용 - 개막 축하공연(1일차) : 7080 댄스 퍼포먼스, 퓨전국악, 워터분수 아트쇼,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놀이- 온가족이 즐기는 철원(2일차) : 컬투쇼, WATER LED 난타- 민군관 화합의 밤(3일차) : 민군 태권도 시범, 밀리터리룩 패션쇼, 우정의 무대, 연예인 축하공연-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수상 놀이기구- 지역 문화예술단체 전시 ·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향토음식점 운영 프로그램 - 체험 프로그램 : 120M 화강 워터슬라이드, 하강하라! 짚트랙,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토마토속 보물을 찾아라, 더위속 겨울왕국, 수영장 및 유아풀장- 백골한마음 축제 : 군문화 체험, 군장비 전시 및 탑승, 마일즈 훈련장비 체험, 백골 신병수료식- 기타 : 수상 놀이기구, 김화교 경관분수 조명, 지역 문화예술단체 전시 · 체험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부대행사 - 백골한마음 축제- KBS-N초청 철원 화강 다슬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장수길 걷기행사- 토종어류 방류행사 행사기간 2018.08.02 ~ 2018.08.05위치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호국로 6442행사장소 화강 쉬리공원 및 김화생활체육공원 일원연 락 처 033-450-5255홈페이지 http://www.cwg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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