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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비, 담부, 산달, 족제비과, 황담비(黃貂), 은담비(銀貂),밤나무담비,검은담비

    식육목 족제비과 담비속(Genus Martes)의 포유류를 총칭한다. 족제비와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지만, 몸이 약간 크고, 다리가 비교적 짧다. 약 7~8종으로 분류되는데 몸길이 35~60㎝, 꼬리길이 12~37㎝로, 종에 따라 크기와 색깔이 약간씩 다르다. 보통 귀는 털 밖으로 나와 있다. 머리는 가늘고 길며, 주둥이는 뾰족하다. 꼬리는 길고 끝이 가늘며, 몸의 털은 부드럽고 광택이 있어 고급 모피로 애용되는 경우가 많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담비의 대부분은 황갈색·흑갈색을 띠며, 털 길이가 길고 촘촘하다. 종류에 따라 머리·볼·목·가슴 등에 다른 색깔이 섞이는 경우가 있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하며, 소형 초식동물이나 설치류·파충류·나무열매 등을 먹는다. 한반도·중국·인도네시아·인도·타이완·일본·러시아남부 등 서아시아를 제외한 아시아 전역에 걸쳐 분포하며, 숲이 우거진 삼림이나 계곡 주위에 많이 서식한다.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담부라고도 하고 한자어로는 산달(山獺)·초(貂)·학(貉·貈·狢)·앙사(0x968d0x9662)·훤(貆)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담비속에는 산달과 검은담비 2종이 있다. 검은담비는 족제비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커서 60㎝ 정도이며, 몸체가 가늘고 길다. 다리는 고양이보다 짧으며 꼬리는 푸석하다. 털빛은 연한 황갈색에서 흑색까지 변화하며, 털은 무척 치밀하고 부드럽다. 암컷은 수컷보다 상당히 작다. 야행성 동물이지만 봄과 여름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땅 위에서 살며, 나무 위에는 올라가는 일이 드물고 또 그다지 능숙하지도 않다. 행동반경은 2∼4㎞ 내외로 매우 활동적인 편이다. 봄·여름에는 2∼4마리씩 행동을 같이 하는데, 이것은 교미시기인 때문으로 생각된다. 겨울이 되면 암컷은 동굴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하며, 임신기간은 263∼294일이다. 봄이 되면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어린 새끼들은 36일 만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6∼8주간이 경과하면 동굴에서 나오게 되며 9월경 독립생활에 들어간다. 수명은 약 10년 정도이다. 잡식성으로 가을에는 머루·잣 등의 과실을 먹으며, 여름에는 들쥐·다람쥐·청서·산토끼를, 겨울에는 야생조류 특히 들꿩·멧닭 등을 주로 잡아먹는다. 산달은 검은담비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꼬리는 훨씬 길어서 미율(尾率)이 39∼48에 달한다. 교미 시기는 2∼3월이며 임신기간은 7주, 새끼는 1, 2마리를 낳는다. 먹이는 쥐와 야생조류가 주식이다. 모피는 아름다우나 검은담비에는 미치지 못한다. 담비의 모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이 모피를 왕실 전용으로 인식하여 왔고, 산지에서는 토산품으로 진상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초피(貂皮)라 하여 당상관 이상의 관위를 가진 사람이 사용할 수 있었다. 색채가 매우 아름답고 윤택이 나며, 털은 부드럽다. 또한,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나 모피 중 최상등으로 쳤다. 만주지방과 우리나라의 삼림지대, 특히 함경남도 갑산이 담비의 서식지였으나, 현재는 백두산 보천보 일대에 희소하게 살고 있다. 담비는 2~3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며 어른 고라니나 멧돼지 새끼와 같이 자기 몸집보다 훨씬 큰 동물은 물론, 다람쥐ㆍ청설모ㆍ산토끼 등을 사냥하기도 하며 벌과 같은 곤충, 개구리 등의 양서ㆍ파충류, 그리고 감ㆍ다래ㆍ머루 등의 열매와 같은 식물도 먹는 잡식동물이다. 다른 포유동물들이 대개 야행성인데 비해 담비는 낮에 주로 활동한다. 겨울이 되면 암컷은 동굴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한다. 임신 기간은 263~294일이고, 봄이 되면 4월경에 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어린 새끼들은 6~8주가 지나면 동굴에서 나오게 되며 9월경에 독립생활에 들어간다. 수명은 약 10년 정도이다. 담비의 사육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아직 잘 알려진 바가 없다. 서울 대공원에서 과거 10여 년 동안 사육을 하고 있으나 번식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담비는 행동권이 40㎢ 내외로 매우 넓은 동물이기 때문에 작은 크기의 산림에서는 서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백두대간이나 주요 국립 공원 등을 중심으로 서식하며, 주변의 서식지로 멀리 이동하거나 새끼가 독립해 나간다. 영암군 지역의 경우 월출산 국립 공원 내에서는 소수 개체가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암의 나머지 지역은 안정적인 서식지가 아니어서 수달이 가끔 출현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다. 2003년도에는 월출산 국립 공원 내에 설치된 생태계 조사용 무인 센서 카메라에 담비가 직접 촬영되기도 했다.진상품관련근거담비는 평안도(강계도호부,귀성도호부,벽동군,삭주도호부,영원군,위원군,이산군,창성도호부,희천군) 함경도(갑산도호부,경성도호부,길성현,단천군,명천현,부령도호부,북청도호부,삼수군,온성도호부,이성현,정평도호부,함흥부,회령도호부,강음현)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있다. 담비. [족제빗과의 동물로 털은 주로 옷의 재료로 많이 쓰임].•她养了一只小貂。 - 그녀는 작은 담비를 한 마리 길렀다.•貂跑起来快如闪电。 - 담비가 달리면 마치 번개처럼 빠르다. 학육(담비고기) 신이 몹시 허한 것과 여자가 허약한 것을 치료한다. ○ 생김새는 작은 여우(小狐)와 비슷하고 털은 누런 밤빛[黃褐色]이다. ○ 오소리(?), 너구리(뗫), 담비(?) 이 3가지 종류가 대체로 비슷하나 생김새와 빛깔이 약간씩 다르다[본초]. 담비(貂:Martes)로 본 고려(高麗)와 조선(朝鮮)의 위치글쓴이:한부울담비는 포유강(哺乳綱:Mammalia), 식육목(食肉目:Carnivora), 족제비과(鼬科:Mustelidae), 족제비아과(鼬亞科:Mustelinae)의 담비속(貂屬:Martes)동물의 총칭으로 담부, 산달(山獺)이라고도 하는데 분명한 것은 족제비(鼬:Mustela)와는 종속(種屬)이 다르다.모피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은 모피 중 가장 뛰어나다는 것이 바로 담비모피이다. 이 담비는 나무에 잘 오르며 매우 민첩하고 잔인하여 배가 고프지 않아도 다른 동물을 해치는 공격적인 습성이 있고 높은 산림지대에 살며 이른 아침이나 밤에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몸길이는 암컷이 40-42cm, 수컷이 45-50cm이고 꼬리길이는 20cm 정도이고 다리는 짧고 각 발가락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으며 머리는 가늘고 긴 편으로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면서 귀는 짧고 넓으며 꼬리는 길고 끝이 가늘다.  貂鼠 [编辑](《綱目》)【釋名】栗鼠(《爾雅翼》)、松狗。及松皮,夷人呼為栗鼠、松狗。【集解】時珍曰︰按許慎《說文》云︰貂,鼠屬,大而黃黑色,出丁零國。今遼東、高麗及女直、韃靼諸胡皆有之。其鼠大如獺而尾粗。其毛深寸許,紫黑色,蔚而不耀。用皮為裘、帽、風領,寒月服之,得風更暖,著水不濡,得雪即消,拂面如焰,拭瞇即出,亦奇物也。惟近火則毛易脫。漢製侍中冠,金 飾首,前插貂尾,加以附蟬,取其內勁而外溫。毛帶黃色者,為黃貂;白色者,為銀貂。[本草綱目]  털의 색깔은 명(明)학자(學者) 이시진(李時珍:1518-1593)이 엮은 약학서(藥學書) 본초강목[本草綱目]에 毛帶黃色者,為黃貂;白色者,為銀貂 털 색깔이 황색을 가진 것을 황담비(黃貂), 백색인 것은 은담비(銀貂)라 하였으니 기본적으로 두 가지 색을 들 수가 있다.  그러나 본문에 보면 대개 황흑색(黃黑色)를 강조하고 있고 고려(高麗)담비는 특히 자흑색(紫黑色)이라고 묘사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이 담비에 생물분류학체계적인 역사를 한번 살펴보고 그것들의 원산지 즉 근원적인 서식지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바로 고려(高麗)담비를 찾기 위함이다. 생물분류학체계에서 좀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Martes Pinel, 1792 아래 담비속의 학명(學名)인데 오히려 속명(屬名)을 명명한 시기보다 종명(種名)을 명명한 시기가 빠른 학명이 총8개 종(種)에서 5개 종(種)이 앞선다는 사실이다. (1)Martes foina (Erxleben, 1777) + 石貂:Beech Marten(2)Martes pennanti (Erxleben, 1777) +渔貂:American Sable(3)Martes flavigula (Boddaert, 1785) + 黄喉貂,青鼬:Yellow-throated Marten (4)Martes martes (Linnaeus, 1758) + 松貂:European pine marten(5)Martes zibellina (Linnaeus, 1758) + 紫貂,黑貂:sable(6)Martes americana (Turton, 1806) + 美洲貂:American Marten (7)Martes americana caurina(Merriam, C. H., 1890) 가우리담비 다섯 종(種)은 다음과 같은데 유럽을 근원지로 하고 있고 밤나무담비(石貂:Beech Marten)라고 하는 학명 (1)Martes foina 와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지역을 근원지로 하고 미국검은담비(渔貂:American Sable)라고 하는 (2)Martes pennanti 는 1777년 독일 동물학자 에륵스네벤(Johann Christian Polycarp Erxleben :1744-1777)에 의해 명명되었고 남아시아를 근원지로 하는 노란목도리담비(黄喉貂,青鼬:Yellow-throated Marten)라고 하는 학명 (3)Martes flavigula 는 1785년 네덜란드 내과의사 및 동물학자 보다르트(Pieter Boddaert:1730-1795)에 의해 명명되었다.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앞서는 것은 생물학아버지라고 알져진 린네(Carl von Linne:1707-1778)에 의해 1758년 명명된 유럽을 근원지로 하고 유럽송담비(松貂:European pine marten)라고 하는 학명 (4)Martes martes 가 있고 시베리아지역을 근원으로 하고 검은담비(紫貂,黑貂:sable)라고 하는 학명 (5)Martes zibellina 가 존재한다. 그리고 근세기에 출몰하였다고 볼 수 있지만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지역을 근원지로 하고 또한 북아메리카담비(美洲貂:American Marten)라고 알려지는 영국 동물학자 윌리암 터턴(William Turton :1762-1835)이 1806년 명명한 학명 (6)Martes americana 를 꼽을 수가 있다. 이 학명들 중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유럽과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지역이다.고려는 현 유럽지역을 지배했었다는 것이 여러 자료 분석에서 확인 되었다.북아메리카대륙에서도 고려(高麗)는 북서부에 위치하였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북동부에는 조선(朝鮮)이 그려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조선이 생성되기 이전 역사는 전 세계를 고려(高麗)가 지배했었다는 것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조선(朝鮮)이 고려에서 분리되고 난 후 고려(高麗)는 중국(華)으로서 존재한 사실도 확인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볼 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은 고려와 조선의 영역이 확실하게 그려진다는 사실이다.공교롭게도 독일 동물학자 에륵스네벤(Erxleben)이 1777년에 명명한 학명 Martes pennanti 와 1806년 명명한 학명 Martes americana 가 지역적으로 겹쳐지고 있다는 점과 색깔에 있어서도 황담비(黃貂)라고 할 수 없는 고유색깔을 유지한다는 점을 중시하지 않을 수 없고 북아메리카대륙담비는 혹은 송담비라고 불리어진다는 점이 이상스럽기까지 하다.단지 크기가 작을 뿐이라는 것이 설명인데 같다고 하여도 무방할 분류임을 알 수 있다.어쩌면 검은담비 또는 적색 빛이 나는 자흑색 담비가 중복처리 되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과 함께 미국검은담비(渔貂:American Sable) 학명 Martes pennanti 는 고려담비와 매우 흡사하게 겹쳐지고 있다는 점을 일단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검은담비 학명"Martes pennanti"를 피셔(Fisher)라 하여 사전에서는 족제비과 담비의 모피 동물로서 캐나다 등에 서식한다 하고 담비 중에서는 제일 대형으로 털색은 암갈색이고 보호털은 길고 색이 진하고 머리와 목은 황갈색이고 꼬리는 검정에 가깝다 하였으며 현지에서는 페칸(pekan)이라고 하면서 용도는 여성의 어깨에 걸치는 긴 숄 스톨(stole)이나 깃(칼라)에 쓰인다 하였다. 해동역사(海東繹史) 물산지(物産志)수류(獸類) 담비[貂]편에 삼국지에서 부여국에서는 담비가 난다 하여 담비가 삼한영역에 서식한 사실을 알리고 있고 이시진의 본포강목에서는 초서(貂鼠)는 지금 고려(高麗)에 있다하여 역사성을 확인하였으며 크기가 해달(獺)만 한데, 꼬리가 크고 털의 깊이는 1촌 가량 되어 자흑색(紫黑色)이며, 빽빽하게 나 있고 광택은 없다 하였다.바로 고려 담비의 색깔이 자흑색(紫黑色)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고 있는 것이다.그러니 일단 검은담비(紫貂,黑貂:sable)라고 하고 시베리아를 근원지로 표시하고 있으며 특히 서양에서 세이블(sable)이라고 칭하는 학명 Martes zibellina(Linnaeus, 1758)와 미국검은담비(渔貂:American Sable)라고 하고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지역을 근원지로 하는 학명 Martes pennanti(Erxleben, 1777),  그리고 미국담비(American marten)또는 미국송담비(American pine marten)라고 하는 학명 Martes americana(Turton, 1806)까지를 삼한역사 기록과 연결할 수가 있다.분명한 것은 담비의 최초 근원지가 북부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삼한(三韓) 역사생물(歷史生物)들은 근세기 역사판짜기에 의해 많은 변화에 이은 분류조작 또는 인위적인 변형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모든 것을 종합하고 볼 때 분명 현재 들어나고 있는 학명 그대로를 전부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위키 분포지도를 보더라도 현재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지역에 사이언(Cyan)청록색이 칠해져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틸(teal)이라고 하여 짙은 청록색 즉 물오리 색을 의미하는 색으로 칠해져 있다는 점은 많은 상징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숨겨진 역사적인 문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쉽게 간파할 수 있어진다. 실제 빙하가 녹아 물의 수원지라고 오대호가 중심이 되어 있는 북아메리카대륙 북동부에 고대조선이 있었다는 사실이 이미 확인 된 바가 있다.그렇다면 그곳에 수원, 즉 맑은 물을 오리 색으로 표현되거나 상징되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해진다.특히 오리색깔을 청록색 또는 짙은 청록색으로 상징하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의 담비 근원지표시가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전체를 덮고 있는 것을 보면 아메리카담비로 알려진 미국검은담비(渔貂:American Sable)의 학명 Martes pennanti(1777)와 미국담비(American marten)또는 미국송담비(American pine marten)의 Martes americana(1806)는 많은 공통점을 가진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세계삼한역사관점에서도 매우 의미심장하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학명들이다.사이언(Cyan)색도 그렇지만 틸(teal)은 쇠오리, 상오리(Anas crecca Linnaeus, 1758 : Common Teal)라고도 하는데 광택이 나는 청록색 날개 깃털이 특징이기 때문이라고 하고있다.이 오리종은 비록 유라시아종이라고 하지만 유럽과 북아메리카대륙이 혼재된 상태에서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전역에 분포하는 담비근원지 문제를 함께 보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7) Martes americana caurina(Merriam, C. H., 1890) 가우리담비위는 DNA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이 제공하는 분포지도로서 고려와 조선이 북아메리카대륙과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가장 잘 나타내주고 있는 담비분포지도이다. 바로 비록 늦은 시기에 명명되었다고 하지만 학명 "Martes americana caurina"가 지적하고 있는 곳은 바로 북아메리카대륙 북서부 즉 고려라고 예상되던 곳을 정확하게 표시하고 있다는 점은 그 무엇으로도 부정할 수 없게 하고 있다.바로 고려의 대명사 가우리(cauri)의 영어표식임을 다시금 인식하게 한다. 하지만 근대자료를 보면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는 종(種)으로 한정시켜 고려(高麗)담비 또는 조선담비로 보려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렸다.하물며 일본담비(日本貂:Martes melampus) 또는 산달이라고 하는 종(種)을 한반도 고유아종으로 본다는 자료가 보이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생물학자들은 한마디로 존재가치를 의심케 하는 것이다.한마디로 역사생물의 체계가 무엇인지 완전히 짬뽕이 되어버린 것이다. 안타깝지만 세계삼한역사를 한반도로 국한시켰기 때문에 발생한 근원적인 오류라고 할 수 있다.또한 위키자료를 보면 대륙목도리담비와 노랑목도리담비란 아종을 두고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많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어떤 학자들은 이 두 종이 다른 종이라고 주장하고 일부 다른 학자들은 단일종이라고 주장한다는 사실이다.이처럼 담비가 과학적 분류체계에서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이야기다.어차피 동아시아대륙사 역시 반도역사처지와 같을 수밖에 없다.특히 반만년이나 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생물학계 형편은 조악하기가 그지 없는데 독자적으로 어떤 것도 체계를 만들수 없는 환경이 반도역사생물학계의 초라한 처지이다.세계삼한역사의 생물학체계를 도저히 집어넣을 수 없는 문제가 있고 한마디로 모에 맞지 않는 옷을 입혀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담비가 북부지방을 근거로 한다고 하니 시베리아종이 자흑색담비(紫貂,黑貂:Martes zibellina Linnaeus, 1758)가 되어 한반도 북부에 서식한다고 하고 있다.이것은 근세기에 이식한 것일 확률이 매우 높다.린네가 현 시베리아에 활동했다는 소릴 듣지를 못했다. 지금 새삼스러운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현재 시베리아라는 명칭이 동서(東西)로 나뉠 수 있는 것임에도 현재 아시아에 서(西)시베리아만 존재한다.그렇다면 동(東)시베리아는 어디겠는가?그곳은 바로 북아메리카대륙 북부지역일 수밖에 없다.본래 서백리아(西伯利亚)를 시베리아(Siberia)이라고 하는 명칭이다.백리아(伯利亚)는 동서로 구분하였을 것이고 백(伯)은 벽단(碧團)이나 벽동(碧潼)의 벽(碧)이 음과 같아 오늘날 베링(Bering)이라는 음과 틀리지 않는다.물론 사백력이란 전통적인 삼한 명칭이 그 원리에 근원이 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린네가 아시아시베리아를 방문하여 표본채취를 하였다는 것은 세계삼한역사 차원에서 볼 때 신뢰성이 없는 이야기다.문제는 우리나라 사서 세종지리지(世宗地理誌)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도 똑 같이 담비(貂)를 조선 각 지방에서 서식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는 점이다.세종지리지(世宗地理誌)에서의 분포지를 보면 충청도, 전라도, 황해도, 강원도, 함길도를 열거하고 있는데 특히 강원도(江原道)와 함길도(咸吉道)가 지역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바로 조선에서 북부지역을 말하는 것이다.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는 평안도(平安道)와 함경도(咸鏡道) 그리고 황해도(黃海道)와 경도(京都)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안도(平安道)와 함경도(咸鏡道)가 집중적으로 표시되어 있다.들어난 자료글 그대로 북아메리카대륙에 놓고만 보면 명확하게 일치한다.바로 세계삼한역사가 존재하던 곳이다.[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세종지리지 담비 자생 분포지 충청도 / 충주목 / 제천현-  담비쓸개[獺膽]·전라도 / 남원 도호부 / 장수현-  담비쓸개[獺膽]·황해도-  담비쓸개 강원도 / 강릉 대도호부-  담비가죽 강원도 / 원주목 / 영월군-  ·담비쓸개[獺膽] 강원도 / 원주목 / 횡성현-  ·담비쓸개 강원도 / 원주목 / 홍천현-  ·담비쓸개 강원도 / 삼척 도호부-  ·담비쓸개 강원도 / 춘천 도호부 / 낭천현-  담비가죽 강원도 / 간성군 / 통천군-  담비가죽 함길도 / 길주목-  담비가죽 함길도 / 길주목 / 갑산군-  담비가죽[貂皮]·함길도 / 삼수군-  담비가죽[貂皮]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담비 자생 분포지  평안도(平安道)  위원군(渭原郡) 평안도(平安道)  강계도호부(江界都護府)  평안도(平安道)  희천군(熙川郡) 평안도(平安道)  귀성도호부(龜城都護府) 평안도(平安道)  삭주도호부(朔州都護府)  평안도(平安道)  창성도호부(昌城都護府)  평안도(平安道)  안주목(安州牧) 평안도(平安道)  영원군(寧遠郡) 평안도(平安道)  벽동군(碧潼郡) 평안도(平安道)  이산군(理山郡) 함경도(咸鏡道)  부령도호부(富寧都護府) 함경도(咸鏡道)  온성도호부(穩城都護府) 함경도(咸鏡道)  회령도호부(會寧都護府) 함경도(咸鏡道)  명천현(明川縣) 함경도(咸鏡道)  길성현(吉城縣) 함경도(咸鏡道)  경성도호부(鏡城都護府) 함경도(咸鏡道)  삼수군(三水郡) 함경도(咸鏡道)  갑산도호부(甲山都護府) 함경도(咸鏡道)  이성현(利城縣)  함경도(咸鏡道)  단천군(端川郡)  함경도(咸鏡道)  북청도호부(北靑都護府) 함경도(咸鏡道)  정평도호부(定平都護府) 함경도(咸鏡道)  함흥부(咸興府)  황해도(黃海道)  강음현(江陰縣)  해동역사(海東繹史) 제27권   물산지(物産志) 2 수류(獸類) 담비[貂] ○ 부여국에서는 담비가 난다. 《삼국지》 ○ 담비는 고구려국(高句麗國)에서 나는데, 항상 어떤 괴물과 함께 같은 굴속에서 산다. 그 괴물은 가끔씩 나타나는데, 그 모습은 사람과 비슷하고, 길이는 3척 가량 되며, 능히 담비를 제압할 수 있고, 칼[刀]을 몹시 좋아한다. 사람이 초피를 얻고 싶으면 칼을 굴 입구에 던져 놓는다. 그러면 이 괴물이 밤중에 굴에서 나와 칼 옆에 초피를 놓아두는데, 사람이 초피를 가지고 간 다음에 그 칼을 가지고 간다. 《이원(異苑)》 ○ 초서(貂鼠)는 지금 고려에 있다. 초서는 크기가 수달[獺]만 한데, 꼬리가 크다. 털의 깊이는 1촌 가량 되는데, 자흑색(紫黑色)이며, 빽빽하게 나 있고 광택은 없다. 가죽으로 갖옷이나 모자, 풍령(風領)을 만들어 추울 때에 입는다. 바람이 불면 따뜻해지고, 물에 담그면 젖지 않으며, 눈을 맞으면 눈이 녹고, 얼굴을 문지르면 불꽃과 같이 따스하고, 눈을 문지르면 티끌이 즉시 나오니, 역시 기이한 물건이다. 《본초강목》 ○ 조선에는 담비가죽[貂皮]이 많은데, 그곳 사람들은 초피(貂皮)를 돈피(獤皮)라고 한다. 《조선부 주》 담비(貂 Martes) 貂屬(学名Martes)是食肉目鼬科动物中的一屬。大部分貂屬动物都居住在树上,以松鼠为食,它们的食物还包括小鸟和蛋。 貂在中国主要产于东北地区,有多个品种。 科學分類 界: 動物界 Animalia 門: 脊索動物門 Chordata 綱: 哺乳綱 Mammalia 目: 食肉目 Carnivora 科: 鼬科 Mustelidae 亞科: 鼬亞科 Mustelinae 屬: 貂屬 Martes Pinel, 1792 種 아메리카담비(Martes americana) 美洲貂대륙담비(Martes flavigula) 黄喉貂 (青鼬)희가슴담비(Martes foina) 石貂(榉貂닐기리담비(Martes gwatkinsii) 格氏貂 솔담비(Martes martes) 松貂(林貂)일본담비(Martes melampus) 日本貂 페난티담비(Martes pennanti) 渔貂검은담비(Martes zibellina)  紫貂(黑貂)M. americana = Cyan & TealM. flavigula = Dark Blue & SepiaM. foina = Rust, Brown & SepiaM. gwatkinsiiM. martes = Orange, Rust & Grass-greenM. melampus = YellowM. pennanti = Purple & TealM. zibellina = Green & Grass-green 美洲貂 Martes americana 黃喉貂 (青鼬 Martes flavigula)Boddaert, 1785,又名喜瑪拉雅貂,是一種分佈於東亞的貂。牠們的分佈地由喜瑪拉雅山一直延伸至東南亞、華南及台灣,甚至在俄羅斯外東北地區及朝鮮半島也有其蹤影。 台灣黃喉貂因為胸口延伸到喉部都是黃色的毛,其分布在玉山群峰八通關古道上,獵殺山羌之後,只吃其內臟而已,又稱為『羌仔虎』,目前台灣列為第二級瀕臨滅種的保育類動物。白天活動較為旺盛,也會覓食登山客所遺留的食物 M. flavigula can be found in Bangladesh, Bhutan, Brunei Darussalam, Cambodia, China, India, Indonesia, DPRK(북한), Korea(한국),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라오스), Malaysia, Myanmar, Nepal, Pakistan, Russian Federation, Taiwan, Thailand and Vietnam 亞種 指名亞種 M. f. flavigula (Boddaert, 1785) 台灣亞種 M. f. chrysospila (Pocock, 1936) 爪哇亞種 M. f. robinsoni 石貂(榉貂 Martes foina)Erxleben,1777  为鼬科貂属的动物。分布于欧亚大陆以及中国大陆的陕西、青海、内蒙古、云南、甘肃、河北、山西、西藏、新疆、宁夏、辽宁、四川等地,主要生活于多栖息于干寒高原及山地。该物种的模式产地在德国 The Beech Marten (Martes foina), also known as the Stone Marten, is the most common species of marten in Central Europe. They inhabit the whole of mainland Europe as well as Western and Central Asia. 1.石貂北方亚种(学名:Martes foina intermedia),Severtzov于1873年命名。在中国大陆,分布于陕西、宁夏(西部)、内蒙古、甘肃、河北、山西、青海(北部)、辽宁、新疆等地。该物种的模式产地在前苏联中亚地区的Chu,Tallas及Naryn盆地。 2.石貂青藏亚种(学名:Martes foina kozlovi),Ognev于1931年命名。在中国大陆,分布于西藏、青海(南部)、四川(西部)、云南等地。该物种的模式产地在西藏澜沧江上游昌都。 格氏貂(Martes gwatkinsii)(Horsfield, 1851) 是唯一生活在南印度的貂。牠們分佈在尼爾吉里丘陵(Neelagiri)及西高止山脈(Western Ghats) 格氏貂分佈在尼爾吉里丘陵(Neelagiri)、果達古(Kodagu)南部及喀拉拉邦(Kerala)北部 松貂(林貂)Martes martes 日本貂 Martes melampus 渔貂 Martes pennanti 紫貂(黑貂)Martes zibellina Linnaeus, 1758 也叫黑貂,是一种特产于亚洲北部的貂属动物。它们广泛分布在乌拉尔山、西伯利亚、蒙古、中国东北以及日本北海道等地。紫貂以其皮毛闻名,黑色的皮毛价值最高。 紫貂的皮毛称为貂皮,在中国只产于东北地区,与“人参、鹿茸”并称为“东北三宝”。现已被中国列为一级保护动物,严禁捕猎野生的紫貂 The sable(Martes zibellina) is a species of marten which inhabits forest environments, primarily in Russia from the Ural Mountains throughout Siberia, in northern Mongolia and China and on Hokkaidō in Japan. Its range in the wild originally extended through European Russia to Poland and Scandinavia. 담비는 족제비과 담비속 동물의 총칭으로 담부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암컷이 40-42cm, 수컷이 45-50cm이고 꼬리길이는 20cm 정도이다. 다리는 짧고 각 발가락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으며 머리는 가늘고 긴 편으로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다. 귀는 짧고 넓으며 꼬리는 길고 끝이 가늘다. 털의 색깔은 겨울에 황색으로 변하는 것과 황갈색 그대로 있는 것 두 가지가 있다. 높은 산림지대에 살며 이른 아침이나 밤에 활동한다. 자기의 텃세권을 표시하기 위해 냄새를 묻히고 다닌다. 그러나 냄새가 스컹크처럼 고약하지 않고 향긋하다. 쥐와 야생조류가 주식이며 도마뱀·장지뱀·개구리·하늘다람쥐·날다람쥐도 잡아먹으며, 가을에는 과일도 잘 먹는다. 나무에 잘 오르며 매우 민첩하고 잔인하여 배가 고프지 않아도 다른 동물을 해치는 습성이 있다. 번식기는 2-3월 무렵이고 임신기간은 7주 정도로 3-5월 무렵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모피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은 모피 중 가장 뛰어나다.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의 북부에 산다. 종류는 여러 가지 이지만 우선 한반도에 서식하는 담비류를 소개한다. 한반도에 분포하는 담비류 日本貂 Martes melampus 산달 한반도 고유아종이다. 紫貂(黑貂)Martes zibellina Linnaeus, 1758 검은담비 한반도 북부에 서식한다.이 중 대륙목도리담비와 노랑목도리담비는 아종을 두고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많다. 어떤 학자들은 이 두 종이 다른 종이라고 주장하지만만, 일부 학자들은 단일종이라고 주장한다. 한반도 동물 지리구를 보면 대륙목도리담비는 함경도에 서식하고, 노랑목도리담비는 한반도전역에 분포한다. 산달은 한반도와 큐슈, 시코쿠, 혼슈섬에 서식하며 남한에서는 서식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다 2004년에 한 캐나다의 포유동물학자에 의해 경남 거제도에서 서식이 확인되었다. 검은담비는 한반도 북부에 서식하며 북한에서는 지역에 따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참고문헌(시사상식사전, 박문각), 한국동식물도감 -동물편-(원병휘, 문교부, 1967),(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두산백과),한부울, 신증동국여지승람, 세종실록지리지, 엔하위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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