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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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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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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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리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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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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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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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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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
달래
담비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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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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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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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뿌리
만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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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매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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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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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차
멸치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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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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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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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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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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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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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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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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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부채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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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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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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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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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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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단감,곶감(乾柿子), 감[杮],홍시, 연시, 감식초, 감장아찌, 넥타, 쥬스, 잼, 수정과

      경남 김해시 진영지방은 난지과수인 단감을 재배하기에 알맞도록 연평균 기온이 14℃를 항상 유지해 주고 있으며 산이 병풍처럼 동서로 가로 지르며 주산지대를 감싸고 있어 남쪽지방에서 흔히 받고 있는 해풍 및 태풍으로부터 보호되고 있고 토양의 보수력이 뛰어나 가뭄 피해도 덜 받는 지역이다. 특히, 서리오는 시기가 늦어 생육기간이 다른지역에 비해 10일정도 길어 일조량이 풍부하며 단감재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80년에 이르는 재배역사가 말해 주듯 기술수준이 매우 높고 토성이 식양토 지대여서 뿌리가 깊고 넓게 분포되어 있어 과실의 당도 및 무기성분 함량이 월등하게 뛰어나 오래전부터 단감의 명산지로 자리잡아 오고 있다 . 단감은 변비의 요인인 탄닌이 체내에서 파괴되기 때문에 변비와도 무관하고 모든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식사대용과 피부미용, 다이어트식품으로 으뜸이다. 품  종   익음때 열매무게(g) 열매빛깔 당도(Bx) 비고 서촌조생    9월 하순    200   등 홍15.0     조  추     10월 상순    253   등 홍 15.9    이  두     10월 상.중순 180   등 황 15.0    상서조생   10월 중순 210~260 등 황15.0~16    신  추     10월 중.하순 240   등 황 16~18    양  풍     10월 중.하순 240   등 홍 15~17    스나미     10월 중.하순 300~350 홍 색 15~16    이사하야   10월 중.하순 450   등주황 14.0    전천차랑   10월 중.하순 200~250 등 홍 16~17    일목계차랑 10월 중.하순 200   등 황 16.0    차  랑     10월 하순   250   등 홍 16.0    로 – 19    10월 하순   200   등 황18~19    대안단감    10월 하순   250~300 등 황 13.0    태  추      11월 상순   380   등 황 17.2    부  유      10월 하순 ~11월 상순 210~220 등 황15.0 주 재배품종   감은 과수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과수이지만 가공 이용면에서는 뒤떨어진 과수의 하나이다. 최근 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가공에 큰 관심을 보여 수확 후 탈삽, 감식초, 감장아찌 등 이용 가치가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감잎 및 감을 이용한 식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감잎차, 곶감, 연시, 감식초, 감장아찌, 넥타, 쥬스, 잼, 수정과 등이 있다. 좋은 감 선택법 들어보았을 때 무게감이 있는 것 색이 고르고 얼룩이 있거나 변색하지 않은 것 잘라 보았을 때 씨가 적은 것 떫은맛을 없애는 방법 에탄올 사용: 큰 통에 떫은 감을 넣고, 여기에 30∼40%에탄올 또는 30도시 의 소주를 분무하여 20도시에서 4∼5일간 밀폐한다.     감에대한 문헌 감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 명종 때(1138년)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고, 고려 원종때(1284~1351년)의 《농상집요》에 감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감의 재배 역사는 매우 길 것으로 여겨지지만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찾기 어려우나, 고려 명종(1138년)때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다. 고려 원종(1284~1351년)때의 '농상집요'에 감에 대한 기록이 있고, 이조 성종(1474년)때의 '국조오례의'에는 중추제(中秋祭)에 제물로 사용했다고 하며, 광해군(1614년)때의 '지봉유설'에는 영, 영조, 연조, 정향시, 홍시등의 기록이 있다.현종(1660년)때의 '구황촬요'에는 소시(少枾 : 고욤의 일종)이 조리법과 곶감에 관한 내용이 있으며, '고사십이집'(1715~1781년)에는 '감초'를 만드는 법과 홍시 만드는 법에 대한 기록이 있다.중국은 약 3000년 전부터 감재배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기록은 5세기초의 '제민요술'과 5~6세기경의 '본초문헌'에 나타나 있다.   여기에는 감속식물(枾屬植物)로 감, 유시, 군천자, 정향시, 경면시, 소협시, 오시 등을 들고 있다.일본에서도 '본초화명'(918년)에 감의 원산지로 가기(加岐)라는 말이 나오며, 또 연희식(延喜式 : 927년)에는 제례 때 숙시(塾枾) 및 곶감을 이용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우리나라의 감에 대한 조사는 1920년에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유단감은 지리산 남부에 산재하나 품질이 불량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대부분이 1990년대에 이르러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번식된 것이다.   진상품관련근거 곶감(乾柿子), 감[杮]은 경기도(강화도호부, 남양도호부) 경상도(거창군, 고령현, 고성현, 곤양군, 기장현, 단성현, 대구도호부, 사천현, 산음현, 삼가현, 상주목, 선산도호부, 안음현, 영산현, 의령현, 인동현, 진주목, 창원도호부, 청도군, 초계군, 칠원현, 하동현,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전라도(고산현, 정읍현, 태인현, 광산현, 영암군, 고창현, 장성현, 함평현, 해남현, 곡성현, 남원도호부, 담양도호부, 옥과현, 용담현, 운봉현, 장수현, 창평현, 광양현, 구례현, 낙안군, 능성현, 동복현, 보성군, 화순현) 충청도(서천군, 온양군, 한산군)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진상품 관련이야기 구전하는 이야기 가운데 동물 세계에 관한 이야기인 동물담(動物譚)에 속하는 설화. 생소한 낱말을 듣고 그것의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겁부터 집어먹는 호랑이의 이야기인데, ‘범보다 무서운 곶감’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던 중, 방안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는 어머니의 소리를 엿듣는다. 처음에는 그 어머니가 “밖에 호랑이가 왔으니 울지 마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는 울음을 여전히 그치지 않는다. 그런데 어머니가 다시 “곶감이다. 울지 마라”고 한다. 그러자 아이가 울음을 그친다. 이 말을 들은 호랑이는 곶감이 자기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집에 소도둑이 들어왔다가 호랑이를 소로 착각하고 호랑이 등에 올라탄다. 깜짝 놀란 호랑이는 자기의 등에 탄 놈이 필시 곶감일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죽을힘을 다하여 달아난다. 동이 트자 도둑은 자기가 타고 있는 것이 호랑이임을 알고 뛰어내리고, 호랑이도 이제 살았구나 싶어 그대로 달아난다. 동물 가운데 영물로 알려진 호랑이가 오히려 무지하고 어리석은 동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행동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설화는 중국 및 일본에도 전승되고 있으며, 인도(印度)의 고대 설화집인 《판챠탄트라》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옛 문헌에 보면 신라 흥덕왕때 경상도 의성에 사는 도금동씨라는 집안이 가난하여 숯을 팔아 고기를 사서 어머님을 공양하였다. 하루는 숯을 늦게 팔아 날이 저물어 집으로 오는데 소리개가 고기를 빼앗아 가 울며 집에 와 보니 고기는 집에 있고 병환이 든 모친이 때 아닌 여름에 홍시를 찾으시니 도씨가 감나무 밑을 헤매는데 앞에 호랑이가 앞길을 막고 타라고 하여 호랑이를 타고 백 여리 가서 어느 집 앞에 당도하였다. 그 집에 들어가니 주인이 제사밥을 가지고 오는 상에 홍시가 있어 20 여개를 가지고 다시 호랑이를 타고 와 모친을 공양 하였다. 이에 나라에서 효자상을 하사하시었다. 그 후 조선때부터 감 과일이 흉성 하였으니 지금으로부터 1800년 전이 라고 생각한다.   감의 효능 효능 감식초: 피로 회복, 체질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소주 한컵 분량인 30cc정도를 매일 2~3회 장복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냉수, 요구르트, 꿀물, 야채즙 등과 섞어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홍시: 맛은 달지만 성질은 차가우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심화로 생기는 열)을 낫게 하고 열독(더위로 일어나는 발진)과 주독(술독)을 풀어주며 토혈을 그치게 한다. 곶감: 장위와 비위를 보하는데 음식의 소화를 돕고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또한 카로틴과 비타민C(귤의 2배)가 많아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포도당과 당질은 숙취를 풀어준다. 둥시곶감은 성인병 예방과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장수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혈압과 숙취해소, 기관지염 등에 효능이 좋습니다. 감꼭지: 딸꾹질·구토·야뇨증에, 곶감은 해소·토혈·객혈·이질 등을 멎게 한다. 곶감의 성분은 감 100g당 당분이 14g, 비타민C는 사과의 8-10배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종합 비타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곶감의 성분은 감 100g당 당분이 14g, 비타민C는 사과의 8-10배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종합 비타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타민C를 비롯해 감을 먹을 때 떫은맛이 나는 것을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설사가 심할 때 곶감을 먹으면 설사를 멎게 하는 것도 이 '타닌'때문이다. '타닌'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는 역할도 한다. 곶감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당분)는 시상 또는 시설이라 하며 한방에서는 폐가 답답할 때나 담이 많고 기침이 많이 나올 때, 만성기관지염에 도움을 주고 이 시상은 정액을 많게 해주고 몸안에 비생리담을 없애주며 폐열을 낮추어 줍니다.   그리고 곶감에는 칼슘을 포함한 카로틴의 성분도 포함되어있어 이뇨에 좋다고 한다. 곶감에는 포도당과 고당등의 당질이 있어 이는 숙취를 풀어주는 역활을 하며, 몸안의 비생리적으로 생성된 담을 없애주며 창통을 다스리고 폐열을 낮추어준다.   감은 옛날부터 숙취의 특효약으로 중시되어 왔다. 또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이뇨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감에는 카로틴 (비타민 A를 함유한 황적색의 색소)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 C는 귤의 두배나 되는 양을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서는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과 비타민 C의 상승 효과로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 이다. 감은 민간약(담방약)으로 옛부터 쓰여왔다. 곶감은 저장하기도 좋고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기침, 딸국질, 숙취, 각혈이나 하혈 같은 데에 좋아 민간약으로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다. 오래된 곶감을 보면 겉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데 이것은 밀가루나 흰 곰팡이가 아니라, 감이 말라 물기가 빠져 나가면서 단맛이 농축되어 포화 상태가 되어 표면에 하얀 결정체로 나타나는 것으로, 과당이나 포도당의 결정체 이다. 중국에서는 이것을 "시상"(감서리)이라고 하며 붓으로 털어 내어 고급 요리의 감미제로 사용 하기도 하고 인체 안에서 정액을 늘리고 담을 없애 준다고 하여 민간 약제로도 이용한다.   요즈음의 발달된 의학은 감이 혈압을 강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고, 감잎에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여 감잎차를 상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감이나 곶감은 주체 숙취 돼지고기 체한데 먹으면 잘 듣는다고 하며 감꼭지나 곶감꼭지를 달여 먹으면 잘 듣는다고 하며, 감나무 잎에는 비타민이 많아 고혈압 환자가 차(茶)로 달여 마시면 옛날에는 숙취를 깨게 하는 데도 한 몫을 담당하였다. 또, 감잎은 자반생선의 짠맛을 뺄때 함께 물에 담구면 짠맛이 빠져서 이를 이용하였다. (한국민속식물) 백일해가 유행할 때 감꼭지를 달여 먹으면 예방된다고도 하였으며 곶감을 달여 먹기도 하였다. 옻이 올랐을 때 풋감을 짓찧어 붙였으며 벌에 쏘였을 때 감 즙을 바르면 낫는다. 또 차나 배멀미에도 감이 좋다고 하였으며 코피가 날 때 감물을 솜에 묻혀 콧구멍을 막으면 멎는 다고 믿었다. 중풍에는 올된 시삽 18ml에 무채즙을 같은 양으로 혼합해서 이것을 1회분으로 하여 1일 2~3회 공복에 마신다. 이것을 일주일간 계속하고 일주일간을 쉬는 방법을 몇회씩 되풀이 한다. 단, 효과가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한다. 감은 야뇨, 딸꾹질, 토혈, 지사제, 동상, 중풍, 주독 등에 약으로 쓰인다. 작고 떫은 맛이 강한 것은 탄닌 성분이 많은데 이러한 탄닌은 섬유질을 단단하고 강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방부제나 옷의 염색제로 또는 어망이나 밧줄,양잠망 같은 것의 염색에도 사용하고, 단백질과 응고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술을 만들때에 청정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시삽을 만드는 법 - 감 중에서 되도록 작고 떫은 맛이 강하며 당분이 작은 것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감이 푸른색일때 따서 절구에 넣고 잘찢어 1/10쯤 물을 붓고 통에 옮겨 매일 한번씩 저어준다. 5~6일 후에 포대에 넣고 충분히 짜서 즙을 낸다. 이것을 독이나 적당한 용기에 넣고 밀폐하여 6개월쯤 두면 좋은 시삽을 만들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썩은 감이나 붉은 것이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치료효과 - 땡감을 환부에 바르면 타박상, 화상, 동상, 치질, 벌에 쏘였을때에 효과를 발휘 한다.   관련근거 및 출처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대한민국 구석구석, 2013.6, 한국관광공사) 『규합총서(閨閤叢書)』 두산백과 『도문대작(屠門大嚼)』 『조선요리학』(홍선표, 조광사, 1940)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무안 톱머리단감은 그 맛이 진기하여 일제 강점기부터 진상품으로 손꼽혀왔다고 한다.

    무안 톱머리단감 톱머리단감은 그 맛이 진기하여 일제 강점기부터 진상품으로 손꼽혀왔다고 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단감은 지리산(智異山) 남부에 산재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현재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1910년경에 도입된 것으로 본격적인 단감의 재배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주로 떫은 감나무를 재배하여 건시나 숙시 등으로 가공하여 이용하였지만 일본에서는 생식할 수 있는 단감을 개발하여 오늘날 많은 품종을 보유하게 되었다. 과실의 무게는 200g으로서 고르다. 조생종의 단감으로서는 큰편에 속하며 과실의 형태는 모가 있는 장보주형으로 꼭지부분이 넓고 정부가 약간 뾰족한 편이다. 과정부에는 옅은 4줄의 골이 있으며 꼭지부분에 작은골이 있다. 과실의 색은 일찍부터 붉게 물들며 등홍색이다. 과육은 등황색으로 갈반이 극히 많고 단단하며 과즙이 적다. 당도는 15%로 높은 편은 아니다. 과실은 연화가 늦고 나무에서 완전히 성숙하여도 연화되지 않고 오래 둘 수 있다. 불완전 단감이기 때문에 과실에 4개 이상의 종자가 형성되지 않으면 종자가 없는 부위에는 갈반이 없어 떫은맛이 빠지지 않는다. 종자가 4개 이상일 지라도 과실의 한편에 치우치면 과실의 형태는 기형과가 되기 쉽고 종자가 없는 부분에는 떫은맛이 남게 된다. 성숙기는 9월 하순으로 추석을 중심으로 수확하는 극조생 단감이다. 극조생품으로는 저장성이 있으며 수송성도 높은 편이다.   (대안단감) 전남 무안군 톱머리가 원산지로 1908년경부터 재배가 되어 왔으나 단감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였다. 본래의 이름은 톱머리단감, 대홍시(大紅枾), 극대형 부유등으로 불러왔다. 나무의 세력은 약한편이며 왜성재배가 가능하고 개장성이 강하여 수형구성이 어렵다. 가지는 옆으로 퍼져 수평이하로 처지며 굵은 과실이 착과되어 더욱더 수하되고,굵고 마디가 길며 구부러져서 직립생장은 거의하지 않으며 가지수는 적다. 가지의 끝눈은 복아(復芽)로 끝부분의 마디가 짧고 희색의 잔털이 많다. 과실의 크기는 250∼300g의 대과종이며 과실의 형태는 부유처럼 편원형이나 약간 한쪽으로 기운 편이다. 과육은 담황색이며 육질은 연하고 과즙이 많다. 종자 형성력은 약하여 보통 3∼4개의 종자가 생긴다. 또 완전 단감으로 일찍부터 떫은맛이 빠지고 꼭지 떨림이 적다. 당도는 13%로서 부유보다 낮고 맛은 담백하다. 수확기는 10월 하순이고 꽃눈 형성이 좋고 낙과가 적어 풍산성이다.3) 효능 감식초: 피로 회복, 체질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소주 한컵 분량인 30cc정도를 매일 2~3회 장복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냉수, 요구르트, 꿀물, 야채즙 등과 섞어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홍시: 맛은 달지만 성질은 차가우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심화로 생기는 열)을 낫게 하고 열독(더위로 일어나는 발진)과 주독(술독)을 풀어주며 토혈을 그치게 한다. 곶감: 장위와 비위를 보하는데 음식의 소화를 돕고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또한 카로틴과 비타민C(귤의 2배)가 많아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포도당과 당질은 숙취를 풀어준다. 둥시곶감은 성인병 예방과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장수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혈압과 숙취해소, 기관지염 등에 효능이 좋습니다. 감꼭지: 딸꾹질·구토·야뇨증에, 곶감은 해소·토혈·객혈·이질 등을 멎게 한다. 이용 감은 과수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과수이지만 가공 이용면에서는 뒤떨어진 과수의 하나이다. 최근 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가공에 큰 관심을 보여 수확 후 탈삽, 감식초, 감장아찌 등 이용 가치가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감잎 및 감을 이용한 식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감잎차, 곶감, 연시, 감식초, 감장아찌, 넥타, 쥬스, 잼, 수정과 등이 있다.   감에대한 문헌 감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 명종 때(1138년)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고, 고려 원종때(1284~1351년)의 《농상집요》에 감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감의 재배 역사는 매우 길 것으로 여겨지지만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찾기 어려우나, 고려 명종(1138년)때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다. 고려 원종(1284~1351년)때의 '농상집요'에 감에 대한 기록이 있고, 이조 성종(1474년)때의 '국조오례의'에는 중추제(中秋祭)에 제물로 사용했다고 하며, 광해군(1614년)때의 '지봉유설'에는 영, 영조, 연조, 정향시, 홍시등의 기록이 있다.현종(1660년)때의 '구황촬요'에는 소시(少枾 : 고욤의 일종)이 조리법과 곶감에 관한 내용이 있으며, '고사십이집'(1715~1781년)에는 '감초'를 만드는 법과 홍시 만드는 법에 대한 기록이 있다.중국은 약 3000년 전부터 감재배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기록은 5세기초의 '제민요술'과 5~6세기경의 '본초문헌'에 나타나 있다.   여기에는 감속식물(枾屬植物)로 감, 유시, 군천자, 정향시, 경면시, 소협시, 오시 등을 들고 있다.일본에서도 '본초화명'(918년)에 감의 원산지로 가기(加岐)라는 말이 나오며, 또 연희식(延喜式 : 927년)에는 제례 때 숙시(塾枾) 및 곶감을 이용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우리나라의 감에 대한 조사는 1920년에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유단감은 지리산 남부에 산재하나 품질이 불량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대부분이 1990년대에 이르러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번식된 것이다.   곶감(乾柿子), 감[杮]은 경기도(강화도호부, 남양도호부) 경상도(거창군, 고령현, 고성현, 곤양군, 기장현, 단성현, 대구도호부, 사천현, 산음현, 삼가현, 상주목, 선산도호부, 안음현, 영산현, 의령현, 인동현, 진주목, 창원도호부, 청도군, 초계군, 칠원현, 하동현,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전라도(고산현, 정읍현, 태인현, 광산현, 영암군, 고창현, 장성현, 함평현, 해남현, 곡성현, 남원도호부, 담양도호부, 옥과현, 용담현, 운봉현, 장수현, 창평현, 광양현, 구례현, 낙안군, 능성현, 동복현, 보성군, 화순현) 충청도(서천군, 온양군, 한산군)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진상품 관련이야기 구전하는 이야기 가운데 동물 세계에 관한 이야기인 동물담(動物譚)에 속하는 설화. 생소한 낱말을 듣고 그것의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겁부터 집어먹는 호랑이의 이야기인데, ‘범보다 무서운 곶감’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던 중, 방안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는 어머니의 소리를 엿듣는다. 처음에는 그 어머니가 “밖에 호랑이가 왔으니 울지 마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는 울음을 여전히 그치지 않는다. 그런데 어머니가 다시 “곶감이다. 울지 마라”고 한다. 그러자 아이가 울음을 그친다. 이 말을 들은 호랑이는 곶감이 자기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집에 소도둑이 들어왔다가 호랑이를 소로 착각하고 호랑이 등에 올라탄다. 깜짝 놀란 호랑이는 자기의 등에 탄 놈이 필시 곶감일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죽을힘을 다하여 달아난다. 동이 트자 도둑은 자기가 타고 있는 것이 호랑이임을 알고 뛰어내리고, 호랑이도 이제 살았구나 싶어 그대로 달아난다. 동물 가운데 영물로 알려진 호랑이가 오히려 무지하고 어리석은 동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행동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설화는 중국 및 일본에도 전승되고 있으며, 인도(印度)의 고대 설화집인 《판챠탄트라》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옛 문헌에 보면 신라 흥덕왕때 경상도 의성에 사는 도금동씨라는 집안이 가난하여 숯을 팔아 고기를 사서 어머님을 공양하였다. 하루는 숯을 늦게 팔아 날이 저물어 집으로 오는데 소리개가 고기를 빼앗아 가 울며 집에 와 보니 고기는 집에 있고 병환이 든 모친이 때 아닌 여름에 홍시를 찾으시니 도씨가 감나무 밑을 헤매는데 앞에 호랑이가 앞길을 막고 타라고 하여 호랑이를 타고 백 여리 가서 어느 집 앞에 당도하였다. 그 집에 들어가니 주인이 제사밥을 가지고 오는 상에 홍시가 있어 20 여개를 가지고 다시 호랑이를 타고 와 모친을 공양 하였다. 이에 나라에서 효자상을 하사하시었다. 그 후 조선때부터 감 과일이 흉성 하였으니 지금으로부터 1800년 전이 라고 생각한다. 곶감(串監) 감은 ?果(시과)인데 왜 監(감)의 이름을 붙였을까?棗 대추 조 栗 밤 률 梨 배 리 監 감 시  제사상에 대추씨 한 개라 임금님을 뜻하여 1개의 씨앗을 말하고, 밤을 3톨을 말하니 3덩승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3분을 말하고, 배 씨는 10개를 말하니, 감 씨는 8개를 말하니 우리나라는 파도니 함경, 평양, 황해 강원, 경기, 충청, 전라, 경상 8도 감사니, 감(監)은 상감 대감 영감 높은 존칭이며 감 과일을 과일 중에도 제일 맛이 좋으니 과일에 벼슬을 내린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監 감은 탈피를 안 한 것이고, 串 곶은 탈피를 한 것이니, 탈피를 한 것이 위선이니, 串監(곶감) 이라 한 것이다.   감의 효능 효능 감식초: 피로 회복, 체질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소주 한컵 분량인 30cc정도를 매일 2~3회 장복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냉수, 요구르트, 꿀물, 야채즙 등과 섞어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홍시: 맛은 달지만 성질은 차가우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심화로 생기는 열)을 낫게 하고 열독(더위로 일어나는 발진)과 주독(술독)을 풀어주며 토혈을 그치게 한다. 곶감: 장위와 비위를 보하는데 음식의 소화를 돕고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또한 카로틴과 비타민C(귤의 2배)가 많아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포도당과 당질은 숙취를 풀어준다. 둥시곶감은 성인병 예방과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장수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혈압과 숙취해소, 기관지염 등에 효능이 좋습니다. 감꼭지: 딸꾹질·구토·야뇨증에, 곶감은 해소·토혈·객혈·이질 등을 멎게 한다.   ▣ 감의 효능 곶감의 성분은 감 100g당 당분이 14g, 비타민C는 사과의 8-10배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종합 비타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타민C를 비롯해 감을 먹을 때 떫은맛이 나는 것을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설사가 심할 때 곶감을 먹으면 설사를 멎게 하는 것도 이 '타닌'때문이다. '타닌'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는 역할도 한다. 곶감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당분)는 시상 또는 시설이라 하며 한방에서는 폐가 답답할 때나 담이 많고 기침이 많이 나올 때, 만성기관지염에 도움을 주고 이 시상은 정액을 많게 해주고 몸안에 비생리담을 없애주며 폐열을 낮추어 줍니다.   그리고 곶감에는 칼슘을 포함한 카로틴의 성분도 포함되어있어 이뇨에 좋다고 한다. 곶감에는 포도당과 고당등의 당질이 있어 이는 숙취를 풀어주는 역활을 하며, 몸안의 비생리적으로 생성된 담을 없애주며 창통을 다스리고 폐열을 낮추어준다.   감은 옛날부터 숙취의 특효약으로 중시되어 왔다. 또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이뇨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감에는 카로틴 (비타민 A를 함유한 황적색의 색소)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 C는 귤의 두배나 되는 양을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서는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과 비타민 C의 상승 효과로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 이다. 감은 민간약(담방약)으로 옛부터 쓰여왔다. 곶감은 저장하기도 좋고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기침, 딸국질, 숙취, 각혈이나 하혈 같은 데에 좋아 민간약으로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다. 오래된 곶감을 보면 겉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데 이것은 밀가루나 흰 곰팡이가 아니라, 감이 말라 물기가 빠져 나가면서 단맛이 농축되어 포화 상태가 되어 표면에 하얀 결정체로 나타나는 것으로, 과당이나 포도당의 결정체 이다. 중국에서는 이것을 "시상"(감서리)이라고 하며 붓으로 털어 내어 고급 요리의 감미제로 사용 하기도 하고 인체 안에서 정액을 늘리고 담을 없애 준다고 하여 민간 약제로도 이용한다.   요즈음의 발달된 의학은 감이 혈압을 강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고, 감잎에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여 감잎차를 상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감이나 곶감은 주체 숙취 돼지고기 체한데 먹으면 잘 듣는다고 하며 감꼭지나 곶감꼭지를 달여 먹으면 잘 듣는다고 하며, 감나무 잎에는 비타민이 많아 고혈압 환자가 차(茶)로 달여 마시면 옛날에는 숙취를 깨게 하는 데도 한 몫을 담당하였다. 또, 감잎은 자반생선의 짠맛을 뺄때 함께 물에 담구면 짠맛이 빠져서 이를 이용하였다. (한국민속식물) 백일해가 유행할 때 감꼭지를 달여 먹으면 예방된다고도 하였으며 곶감을 달여 먹기도 하였다. 옻이 올랐을 때 풋감을 짓찧어 붙였으며 벌에 쏘였을 때 감 즙을 바르면 낫는다. 또 차나 배멀미에도 감이 좋다고 하였으며 코피가 날 때 감물을 솜에 묻혀 콧구멍을 막으면 멎는 다고 믿었다. 중풍에는 올된 시삽 18ml에 무채즙을 같은 양으로 혼합해서 이것을 1회분으로 하여 1일 2~3회 공복에 마신다. 이것을 일주일간 계속하고 일주일간을 쉬는 방법을 몇회씩 되풀이 한다. 단, 효과가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한다. 감은 야뇨, 딸꾹질, 토혈, 지사제, 동상, 중풍, 주독 등에 약으로 쓰인다. 작고 떫은 맛이 강한 것은 탄닌 성분이 많은데 이러한 탄닌은 섬유질을 단단하고 강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방부제나 옷의 염색제로 또는 어망이나 밧줄,양잠망 같은 것의 염색에도 사용하고, 단백질과 응고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술을 만들때에 청정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시삽을 만드는 법 - 감 중에서 되도록 작고 떫은 맛이 강하며 당분이 작은 것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감이 푸른색일때 따서 절구에 넣고 잘찢어 1/10쯤 물을 붓고 통에 옮겨 매일 한번씩 저어준다. 5~6일 후에 포대에 넣고 충분히 짜서 즙을 낸다. 이것을 독이나 적당한 용기에 넣고 밀폐하여 6개월쯤 두면 좋은 시삽을 만들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썩은 감이나 붉은 것이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치료효과 - 땡감을 환부에 바르면 타박상, 화상, 동상, 치질, 벌에 쏘였을때에 효과를 발휘 한다.   관련근거 및 출처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대한민국 구석구석, 2013.6, 한국관광공사) 『규합총서(閨閤叢書)』 두산백과 『도문대작(屠門大嚼)』 『조선요리학』(홍선표, 조광사, 1940)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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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 연시 곶감의 차이와 영양성분

      감은 우리의 몸에 좋다고 알려져있죠단감, 연시, 곶감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그럼 영양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 질때가 있죠      단감 노란색을 띠는 단감은 베타 케로틴 형태의 비타민A풍부하죠 단감 1개에는 성인 하루 섭취해야 할비타민A의 양이 들어있어요 시각유지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들어 냅니다또한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기능유지에도 효능이 있으며겨울철 눈건강과 피부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연시물렁물렁~ 연시는 비타민C가 많은데요단감보다도 35% 많다고 합니다몸안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없애거나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데요 항산화제, 콜라겐 형성, 혈관보호면역기능 향상, 신경전달 물질 합성, 철의 흡수상처회복등에도 관여를 합니다     곶감감을 말려 수분을 증발시킨 곶감은 수분함량이 적고 당분과 모든 무기질의 함량이 가장 적은편입니다열량도 단감이나 연시보다 높은데요 탄수화물도 3~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종류에 따라 영양소의 함량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하지만 감 한개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알려져 있죠 좋은하는 스탈~ 대로 즐기시면 될듯 합니다 http://luxwet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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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 칼로리와 보관방법

      단감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도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서 비만인 분들에게도 좋은데요. 단감 구입하는 요령은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색이 짙으며 표명이 울퉁불퉁하지 않으면서 꼭지가 매끈하게 붙어 있으며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좋습니다.   단감 칼로리 및 영양성분- 단감 칼로리는 단감 100g당 약44kcal 이며 칼로리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단감 영양성분     감으로 만든 감식초는 우리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빠르게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감을 섭취하는 방법은 보통 생식용으로 많이 섭취하며 샐러드나 홍시, 곶감 등으로 가공해서 섭취하기도 합니다.단감 보관방법 단감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단감을 비닐봉지에 밀봉하여 0℃정도의 저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infomalls.tistory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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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견과류샐러드요리 맛있게 만드는 법

    1.올리브유를 살...면 잣을 넣고 다시 볶은 뒤 호두와 잣을 완전히 식힌다.  3.단감은 깨끗이 씻어 2등분해 껍잘과 씨를 제거한 다음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저며 썬다. 4.볼에 꿀과 생수, 레몬즙, 소금을 넣어 꿀이 되도록 젓는다. 5.샐러드 접시에 단감과 볶은 견과류를 담고 먹기 직전에 꿀 레몬 드레싱을 뿌린다.

  •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C가 풍부한 단감효능 및 칼로리

      &...bsp;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달하고 아삭한 단감효능과 단감 칼로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감은 일단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 단감효능   01. 지혈효과   단감은 지혈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출혈을 막아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02. 해독작용   단감의 경우 알콩성 간염에 의해서 간이 손상된 경우   간에 독이 쌓인 것을 제거해주고, 풍부한 비타민C가   피로에 쌓인 간의 독을 풀어주기 때문에 간을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03. 피부미용   단감 속에는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그래서 피부를 매끈하고 곱게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04. 면역력 강화   단가 속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기때문에 감기같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해요.   05. 니코틴의 해독 효과   단감은 발암물질인 니코틴의 대사물질인 코티닌을 체외로 배출해준다고 합니다.   06. 멀미치료   단감은 멀미로 인해 구토를 할때, 구토를 억제해준다고 하네요~          ■ 단감 칼로리   단감은 100g당 약 44kcal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저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비만인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http://flclvmffos.tistory.com/149  

  • [가을대표과일] 비타민A, B, C, E 등 가을단감 속 풍부한 영양보고

    어릴 적 오손도손 안방에 모여 단감을 맛있게 먹던 추억 하나쯤은 갖고 계실 겁니다. 가을철 낙엽이 지는 창문을 옆에 두고 앉아서 맛있는 단감을 나눠 먹던 기억은 일상적인 추억이지만 정겨움을 담고 있는데요. 달달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에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하던 단감은 가을대표과일로 각종 비타민은 물론 다양한 영양소를 담고 있는 과일 중에 하나입니다. 특피 피부미용은 물론이고 면역력에도 도움을 주는 비타민b, c는 물론이고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는 단감은 '영양의 보고'라고도 불리는데요.   가정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단감인데요. 간식으로도 좋은 곶감은 물론이고 홍시, 샐러드, 감식초 등 감을 활용한 요리도 다양합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과일이면서도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단감. 오늘은 가을대표과일인 '단감'의 다양한 효능과 함께 비타민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가을대표과일 '단감'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로 어린 아이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는 단감인데요. 하지만 그 속에 어떤 영양분을 담고 있고 어떤 효능을 주는 지 알고 드시는 분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단감이기에 오늘은 단감 속에 든 비타민 영양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숙취해소 :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서 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이 많으며 단감과 떫은 감에 따라 그 함유량에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합니다. 단감을 자세히 보면 겉 표면과 속에 검은 점을 띄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검은 점은 타닌이 불용화한 타닌세포의 변형으로 비타민 A, B가 풍부하고 비타민C 의 경우에는 100g 중에 30~50mg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이는 사과에 비해 4~5배 높은 함유량을 보이는 것이며 비타민b 성분의 경우 환절기 철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라고 알려져 있죠.   특히 단감에 들어있는 과당과 비타민c 그리고 감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의 경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두통 등을 유발하고 숙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알코올 분해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과당과 비타민c가 분해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피로회복 : 비타민C 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가을대표과일 단감의 경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단감 뿐만 아니라 단감으로 만든 곶감, 홍시에도 비타민C 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섭취할 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단감 속의 비타민C 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단감을 깨끗이 씻어 껍질 째 먹거나, 깍아서 드시면 되고 곶감의 경우 대추와 함께 달여서 드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홍시의 경우 냉동실에 얼린 뒤 샤벳 형식으로 먹거나 아침마다 믹서기에 갈아 주스처럼 복용을 하면 쉽고 간편하게 단감 속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독소해소 : 단감의 경우 니코틴 배출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과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단감을 많이 챙겨 드시면 해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얼마 전 발표된 한 연구 발표에 따르면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소변 검사에서 단감을 꾸준히 섭취한 흡연자가 그렇지 않은 흡연자에 비해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농도가 더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요. 물론,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단감을 평소 자주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눈 건강 : 단감 속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물론이고 많은 성분들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만 그 중에서도 눈 건강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과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단감 속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B)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피부 건강 및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연령대가 높은 분들의 경우 노안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요. 특히 요즘은 컴퓨터와 스마트 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어린 아이들 역시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단감 속 영양소는 노안을 예방하는데 에도 탁월한 도움이 된다고 하니 가을대표과일인 단감을 자주 섭취한다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단감 속에는 항산화 물질은 물론이고 설사와 배탈을 낫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타닌 성분도 골고루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가을대표과일 '단감'   단감은 껍질이나 꼭지 부분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알뜰 과일인데요. 감의 껍질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한 단감이라면 잘 세척해 껍질 째 먹는 것이 영양 섭취는 물론이고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단감의 꼭지 부분의 추출물에서는 많은 양의 활성 물질을 담고 있는데요. 단감을 먹고 난 다음에 남은 단감 꼭지는 버리지 말고 서늘한 곳에 잘 말린 뒤 끓는 물에 달여 마시면 환절기 영양가 풍부한 차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좋은 단감을 고르는 게 중요하겠죠? 단감을 고를 때에는 껍질이 팽팽하지 않거나 반점이 있는 것은 수분이 날아간 것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달달한 맛을 더 많이 느끼고 싶다면 단감 절단면에서 스펀지 같은 부분은 제거를 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빈혈이 심한 경우 단감 속의 타닌 성분이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해야 합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그 수확의 계절을 대표하는 가을대표과일 중에 하나가 단감인데요. 특히 11월부터 그 맛과 영양이 절정으로 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번 가을이 가기 전에 맛도 영양도 풍부한 단감을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impactamin.com/508    

  • 가을 제철 과일 사과,단감,배,귤 잘 고르는 법을 알아볼까요

      ...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과일 고르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단감(9월~10월) 가을이 제철인 단감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에 좋고 항암효과도 뛰어납니다. 당분 함량이 높아서 단맛이 풍부하고 단감의 색소에 많이 함유된 카로틴이란 물질은 우리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고협압과 당뇨병등 성인병에좋습니다. 감의 잎을 이용한 감잎차는 임신과 신장염의 부종 예방과 변비등에 효과가 있으며, 순환기질환, 위궤양,당뇨등에도 좋습니다.         [좋은 단감 고르는 TIP] 단감은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표면이 매끈하고 꼭지 부분이 깨끗하며 과실의 위아래가 등황색으로 거의 같은 것이 좋습니다. 색상이 갈색으로 변색되거나 꼭지 모양이 찌그러진것, 껍질이 쭈글거리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배(9월~10월) 배는 시원하고 맛이 달콤하여 갈증 해소에도 좋고 감기 및 기관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낮아 변비 예방에 좋아 비만에 도움이 되며,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켜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효소가 있어 고기와 함께 써도 좋습니다.         [좋은 배 고르는 TIP] 품종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지만 푸른기가 없고 선명한 황색을 띠는 것이 좋고, 껍질이 팽팽하고 묵직하고, 흠집없이 껍질 색깔이 맑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색이 너무 연하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는것, 표면이 울퉁하고 쭈글거리는 것은 피합니다.   사과(10월~12월)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미국 속담이나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처럼 사과는 가을을 대표하는 과실중 하나입니다. 사과는 잘 씻어 껍질째 먹는것이 좋은데, 껍질 바로 밑에 비타민C,섬유질 등의 영양소가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사과는 다이어트및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함유된 유기산 성분이 우리 몸에 쌓여 있는 피로를 없애주며, 사과 속 칼륨이 몸 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에도 좋습니다.         [좋은 사과 고르는 TIP] 사과는 표면의 색이 균일하고 향이 은은하며, 상처가 없는것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찬 느낌이 드는것, 손가락으로 팅겼을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을 고릅니다. 꼭지가 시들었거나 왁스질이 묻어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귤(9월~12월) 가을, 겨울철 비타민의 보고인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와 미용등에 좋습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좋은 감귤 고르는 TIP] 껍질은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아 좋은 귤입니다. 껍질이 광택이 나고, 색깔이 고르며, 꼭지가 붙어 있는게 좋습니다. 모양이 일정치 않거나 껍질이 두껍고 질기며, 무른것은 피합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가을은 일교차가 심하여 각종 면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와 감기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제철 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가을이 되시길.. http://duruwa.tistory.com/entry/      

  • 단감과 단감의 효능과 단감칼로리 단감의특징

    단감, 단감의효능과 단감의 칼로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가을이 되면 단감 따러 다녔었는데,, 올래도 가게될지 맛있는 단감,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단감에 대해 알아볼께요      단감의 특징- 감은 서양에는 없고 한국, 중국의 동부아시아에만 있는 과일이다.- 단감과 땡감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려운데 단감은 단단하면서도 물렁하고 단맛이 나며 땡감은 떫은맛이 난다.- 감은 병충해에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나 도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단감은 주로 생식용으로 이용되며 샐러드나 홍시, 곶감 등으로 가공되어진다.- 단감의 비타민C성분은 감귤의 2배, 사과의 15배 이상으로 조사되었으며 식이섬유는 배, 사과, 밀감 보다 월등히 높게 함유되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단감의 칼로리- 단감의 칼로리는 100g 당 약 83kcal이다.- 단감은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과일이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단감의 영양성분 구분(100g) 칼로리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나이아신 단감 83kcal 0.9g 23g 6mg 0.06mg 0.14mg 13mg 0.6mg   단감의 효능1. 숙취해소- 단감에 들어있는 과당과 비타민C 성분이 두통을 유발하며 숙취의 주요원인이 되는 알콜 분해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 시켜주고 떫은맛을 내는 탄닌성분은 혈액에 녹아 몸속을 돌아다니며 괴롭히는 아세트알데히드와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기때문에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2. 니코틴해독효과- 단감은 담배이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체외 배출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3. 감 꼭지의 항암물질- 단감을 부위별로 분석한 결과 꼭지 부위에서 가장 많은 활성물질이 발견되었으며 단감꼭지부위는 항암, 항산와,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단감의 구입방법과 보관법- 단감을 구입할때는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을 고르며 씨가 고르게 박혀있어야 맛이 좋은것이다.- 껍질에는 탄력과 윤기가 있고 표면이 울통불퉁하지 않고 색이 짙으며 꼭지가 매근하게 붙어 있는것이 좋다.- 단감 보관법은 단감은 온도가 높을수록 쉽게 물러지므로 비닐봉지에 밀봉하여 냉장보관하도록 한다. 출처: 가가솝 http://shin881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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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단감축제

    행사소개 는 경상남...일원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향토 특산물 축제이다. 창원시의 특산물인 단감은 1910년대 국내 최초의 단감 시배지인 북면 연동마을 일대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동읍과 대산면으로 확대되어 재배하고 있다. 단감축제는 당도가 월등히 높은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재배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자 1994년 11월 2일 동읍공설운동장에서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제 13회를 맞는다. 단감축제 기간동안 단감 먹기·단감 깎기·단감 쌓기를 겨루며, 단감 무료 시식회·시민 노래 자랑·연예인 초청 공연 등의 행사가 펼쳐지고, 단감 직판장에서 할인 행사를 펼치며, 단감아가씨선발대회도 개최된다. 행사내용 - 공식행사 - 체험행사 - 전시·판매행사 행사기간2014.10.25 ~ 2014.10.26위치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662 행사장소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온천 관광단지 연 락 처055-225-5431

  • 진영단감제

    행사소개 진영지방은 난지과수인 단감을 재배하기에 알맞도록 연평균 기온이 14도씨를 항상 유지해주고 있으며 산이 병풍처럼 동서로 가로 지르며 주산지대를 감싸고 있어 남쪽지방에서 흔히 받고 있는 해풍 및 태풍으로부터 보호되고 있고 토양의 보수력이 뛰어나 가뭄 피해도 덜 받는 지역이다.   특히 서리 오는 시기가 늦어 생육기간이 다른 지역에 비해 10일정도 길어 일조량이 풍부하며 단감 재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80년에 이르는 재배역사가 말해주듯 기술 수준이 매우 높고 토성이 식양토 지대여서 뿌리가 깊고 넓게 분포되어 있어 과실의 당도 및 무기 성분 함량이 월등하게 뛰어나 오래전부터 단감의 명산지로 자리 잡아 오고 있는 곳이다.   한국의 단감 특산지인 김해 진영에서 매년 가을 풍성산 수확을 자축하고,단감의 홍보 및 판로확대 개척하기 위한 단감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내용 - 고유제 및 식전 행사- 개회식 및 시상식- 단감먹기, 깍기, 쌓기- 진영단감가요제 및 불꽃놀이- 단감제기념 KBS 축하음악회- 사생대회, 청소년 어울마당- 시상식 및 폐막식- 퍼포먼스공연, 예술공연 등- 단감품평회- 단감전시회- 단감판매 및 무료시식회- 김해특산품 전시판매장- 문화의집 작품전시 및 체험- 단감따기 체험행사- 페이스 페인팅 등   행사기간 2014.11.07 ~ 2014.11.09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남로 76 행사장소 진영공설운동장, 진영읍일원 연 락 처 진영단감제전위원회 055-343-2242

  • 창원단감축제 2015

          <창원 단감축제>는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북면 일원에서 매년 격년제로 가을에 열리는 향토 특산물 축제이다.   창원시의 특산물인 단감은 전국 최대 면적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북면 연동마을 일대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동읍과 대산면으로 확대되어 재배하고 있다.    단감축제는 당도가 월등히 높은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재배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자 1994년 11월 2일 동읍공설운동장에서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제14회를 맞는다.   단감축제 기간동안 단감 먹기·단감 깎기·단감 쌓기를 겨루며, 단감 무료 시식회·시민 노래 자랑·연예인 초청 공연 등의 행사가 펼쳐지고, 단감 직판장에서 할인 행사를 펼치며, 우수단감 품평회도 개최된다.     행사내용 - 의식행사 : 개막식, 풍년기원제, 폐막식 등- 공연행사 : 찾아가는음악회, 문화공연, 초청가수, 시민노래자랑 등- 전시행사 : 단감품평회, 농자재 전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전시 등- 부대행사 : 단감의 달인(단감빨리먹기 등), 작목반 경기 등- 체험행사 : 창원단감쏴, 감물염색체험, 단감비누만들기 등 - 초청행사 :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아파트 부녀회 등 초청 및 홍보 - 무료시식 및 판매행사 : 단감직판 및 무료시식회 등     행사기간 2015.10.31 ~ 2015.11.01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662번지 (동읍) 행사장소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민운동장 연 락 처 055-255-3995  

  • 김해진영단감제 2015

        진영지방은 난지과수인 단감을 재배하기에 알맞도록 연평균 기온이 14도씨를 항상 유지해주고 있으며 산이 병풍처럼 동서로 가로 지르며 주산지대를 감싸고 있어 남쪽지방에서 흔히 받고 있는 해풍 및 태풍으로부터 보호되고 있고 토양의 보수력이 뛰어나 가뭄 피해도 덜 받는 지역이다.   특히 서리 오는 시기가 늦어 생육기간이 다른 지역에 비해 10일정도 길어 일조량이 풍부하며 단감 재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80년에 이르는 재배역사가 말해주듯 기술 수준이 매우 높고 토성이 식양토 지대여서 뿌리가 깊고 넓게 분포되어 있어 과실의 당도 및 무기 성분 함량이 월등하게 뛰어나 오래전부터 단감의 명산지로 자리 잡아 오고 있는 곳이다.   한국의 단감 특산지인 김해 진영에서 매년 가을 풍성산 수확을 자축하고,단감의 홍보 및 판로확대 개척하기 위한 단감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내용 - 고유제 및 식전 행사- 개회식 및 시상식- 단감먹기, 깍기, 쌓기- 진영단감가요제 및 불꽃놀이- 단감제기념 KBS 축하음악회- 사생대회, 청소년 어울마당- 시상식 및 폐막식- 퍼포먼스공연, 예술공연 등   행사기간 2015.11.06 ~ 2015.11.08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일원 행사장소 진영공설운동장, 진영읍일원 연 락 처 진영단감제전위원회 055-343-2242

  • 창원단감축제 2016

        행사소개 <창원 단감축제>는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북면 일원에서 매년 격년제로 가을에 열리는 향토 특산물 축제이다. 창원시의 특산물인 단감은 전국 최대 면적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북면 연동마을 일대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동읍과 대산면으로 확대되어 재배하고 있다. 단감축제는 당도가 월등히 높은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재배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자 1994년 11월 2일 동읍공설운동장에서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제15회를 맞는다. 단감축제 기간동안 단감 먹기·단감 깎기·단감 쌓기를 겨루며, 단감 무료 시식회·시민 노래 자랑·연예인 초청 공연 등의 행사가 펼쳐지고, 단감 직판장에서 할인 행사를 펼치며, 우수단감 품평회도 개최된다. 행사내용- 의식행사 : 개막식, 풍년기원제, 폐막식 등- 공연행사 : 찾아가는음악회, 문화공연, 초청가수, 시민노래자랑 등- 전시행사 : 단감품평회, 농자재 전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전시 등- 부대행사 : 단감의 달인(단감빨리먹기 등), 작목반 경기 등- 체험행사 : 창원단감쏴, 감물염색체험, 단감비누만들기 등 - 초청행사 :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아파트 부녀회 등 초청 및 홍보 - 무료시식 및 판매행사 : 단감직판 및 무료시식회 등   행사기간 2016.10.29 ~ 2016.10.30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662번지 (동읍) 행사장소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민운동장 연 락 처 055-255-3995 홈페이지 http://festival.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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