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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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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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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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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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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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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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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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민속주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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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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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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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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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부채
부추
붉나무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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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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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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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살구
삼릉
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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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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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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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송이버섯
송화가루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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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숙주
순채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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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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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어란
어리굴젓
어육장
엄나무
연밥
연어
연엽주
열목어
염전
엽삭젓
오가피
오미자
오곡
오골계
오정주
오죽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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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
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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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
유기
유자
유자차
유황
육포
은어
은행
이강주
이스라지
익모초
인삼
인삼주
잉어
자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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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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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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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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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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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전어젓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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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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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조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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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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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깨(참기름),호마(胡麻), 지마(芝麻),향마(香麻),백유마(白油麻),백지마(白芝麻),백지마(白脂麻),백호마(白胡麻)

    는 호마(胡麻), 지마(芝麻),향마(香麻),백유마(白油麻),백지마(白芝麻),백지마(白脂麻),백호마(白胡麻),진임(眞荏)라고도 불린다. 참 재배지에 대해 『농사직설』에서는 거친 땅이나 백양토가 좋고, 『산림경제』에서도 백양토가 합당하나 묵은 땅을 더욱 좋은 것으로 여겼고, 『한정록(閑情錄)』에서는 비옥한 땅이 좋다고 적었다. 실제 농가에서는 따비로 개간한 밭(묵은 땅)에 를 심었다. 의 파종은 『농사직설』에서 얘기한 것처럼 음력 4월 사이에 비가 온 뒤 땅을 갈고 씨를 파종하고, 곰방메로 흙덩어리를 뜨려 덮기도 하고, 북방 지역에서는 드베로 를 파종하기도 하였다. 밭의 김매기는 두 번 이상 매지 않아도 된다. 들는 길가나 밭둑에 심는 것이 좋고, 포기와 포기 사이는 한 자로 한다. 는 양력 5월에 파종을 하는데, 『한정록』과 『산림경제』에서는 음력 3월 상순을 적기라고 하였고, 비옥한 땅이면 4~5월에도 가능하다고 적었다. 또한 시기가 늦을수록 열매가 적고 쭉정이가 많다고 한다. “뻐꾹새 울면 참 파종이 늦다.”라는 속담도 늦어도 5월 중에 파종을 하라는 의미이다. 는 4월 상순에 보리를 베어낸 밭에 쟁기질을 해서 똥재나 오줌재를 거름으로 하여 드물게 심기도 하고, 다른 작물과 섞어서 파종하기도 하는데, 들는 늦팥과 3 : 1로, 참는 녹두와 1 : 2의 비율로 섞어 종자를 고루 뿌리고 흙을 덮어준다  고려시대의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에 호마를 일반적으로 임자라고 하는데 맛이 감(甘)하고 독이 없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조선시대의 물명고 物名考에서는 “호마는 종자가 검어 검은라 하며 거승(巨勝)이라고도 한다. 잎은 청양(靑?)이라 한다. 지마(脂麻)는 백참로서 유마(油麻)·지마(芝麻) 등으로도 불린다.”고 하였다.  명물기략 名物紀略에서는 “유마가 바로 호마인데 흑백 2종이 있다. 옛날 중국에는 야소(野蘇:들)가 있었는데 이것을 임(荏)이라고도 하였다. 이것으로 기름을 짜면 질이 나쁜데 참로써는 질이 좋은 기름을 얻을 수 있어, 진임이라 적고 참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 기름을 향유(香油)라고도 한다. 또, 검은 참를 흑임자라고도 한다.”고 하여 품종의 다양화를 엿볼 수 있다.  중국에 참가 들어온 역사에 대하여 본초강목 本草綱目에서는 “북송의 몽계필담 夢溪筆談에 의하니 참(胡麻)는 지금의 유마이다. 옛날 중국에는 삼(大麻)뿐이었는데 전한의 무제시대에 장건(張騫)이 대원(大宛)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 비로소 참의 종자를 가지고 왔다. 당시 대원은 호나라라고 불렸다. 따라서 참를 호마라 하여 본디부터 중국에 있었던 대마와 구별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장건보다 시대적으로 앞서는 기원전 3세기경의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 벌써 호마라는 말이 나오고 그 효능을 설명하고 있음으로 미루어 참의 전래는 장건시대보다 앞선 것으로 추측된다. 도홍경(陶弘景)의 명의별록 名醫別錄에도 참의 영양과 의약적 효능이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삼국시대의 우리 나라에도 으레 있었겠지만 구체적인 문헌은 없다.  참의 주산지인 예천군은 예로부터 참기름의 주원료인 참 생산지로 유명한곳으로 낙동강 상류 비옥한 사질토양에서 일조량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돼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에서 제일가는 참 생산지로 명성을 얻고있다. 예천 참기름은 진상품으로도 유명하며, 음식마니아들과 요리전문가, 호텔요리사 등도 인정한 제품으로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 “가문 해 참는 풍년이 든다.”, “는 불을 담아 부어야 풍년이 든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를 반영하듯 예천지방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여 참재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있고 매년 우체국을 비롯하여 각종쇼핑몰에서 예천참가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있다.   진상품 관련이야기 우리는 금실 좋은 부부들을 보면 가 쏟아진다고 한다. 집안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 엄마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구나 상상을 하게 된다. 참기름 또한 요리에 감칠맛을 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참기름은 참로부터 얻어지는 식물류로 참를 볶을 때 가해지는 열과 참 중 당질, 지질, 단백질 등의 여러 성분의 화학적 작용으로 갈색 색소 및 특유의 향미 성분이 생성되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전통식품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랫동안 선호돼 왔다. 진상품관련근거참는 경북(예천,안동) 충청도(진천현, 충주목, 청주목)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세종실록지리지와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있고 예천에서는 청와대에도 납품한 기록이 있다   참의 보관과 쓰임새참는 양이 많으면 방앗간에서 기름을 짜먹는 게 좋지만, 텃밭에서 소량으로 할 때는 소금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참는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서늘한 곳, 습기가 적은 곳이면 좋은데, 적은 양이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제일 무난하다. 소금을 만들 때는 절구에 소금을 넣으면서 빻은 다음 프라이팬에 볶는다. 참는 빻으면 공기에 닿아 산화되기 쉬우므로 적은 양을 필요할 때 빻는 게 바람직하다.참를 이용한 민간요법으로, 참기름을 매일 현미 잡곡밥에 약간 뿌려주어 먹으면 변비에 좋다. 또는 소금을 뿌려 먹어도 좋다. 참기름은 해독작용이 있어 화상이나 부종 등에 발라주면 잘 낫는다고 하며, 약간의 소금을 섞어 머리에 발라주면 탈모나 백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상품정보 참는 고소한 향이 강해 소량을 사용해도 충분한 맛이 난다. 참기름은 다른 식용유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B1·B2, 철분, 칼슘 등이 많다. 참 특유의 성분인 세사몰은 산화방지 효과가 있다. 참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뇌와 심장, 간장을 구성하는 물질로 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더불어 뼈의 발육을 촉진하고 갑상선 기능에 효과가 있으며 혈당조절, 중풍, 탈모와 노화방지 등의 효과도 있다. 참는 물에 씻어서 기름 없는 프라이팬에 볶아서 사용하는데 통째로 쓰거나 갈아서 쓴다. 죽, 다식, 강정에 넣고 빵이나 과자류에도 많이 사용된다. 참기름은 주로 생채요리에 쓴다. 특히 시금치는 궁합이 맞는 채소로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 참기름에 들어있는 필수 지방산은 고기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쇠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발연점(기름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 지방이 분해되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이 160-180℃로 낮아 튀김요리에는 맞지 않는다. 튀김은 발연점이 220-232℃쯤인 식물성 기름이 적당하다. 참고로 목화씨에서 짜낸 면실유는 발연점이 230℃, 올리브유는 175℃이다. 들기름은 공기 중의 산소와 쉽게 결합하기 때문에 데친 야채 요리나 열을 가하는 볶음요리에 적당하다. 낙지, 오징어, 미꾸라지같은 특유의 냄새가 나는 재료에 들기름을 쓰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한국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조미료를 꼽으라면 참기름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옛날 사람들이 한두 해 멀다 않고 닥치는 흉년과 가뭄을 견뎌 내는데 참기름이 일등 공신이었다고 예기하는 학자도 있다. 참에는 칼슘과 인의 함량이 높다. 특히 검정에는 칼슘의 함량이 1,100mg%로 높다. 참기름은 저장성이 우수하여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기름병을 끗이 씻은 후 소금독 속에 묻어두면 언제나 금방 짜낸 기름처럼 아주 맛이 좋다. 식물성 기름에 있어서 피해야 할 것은 빛과, 열 그리고 공기유입을 차단하는 것이다. 기름이 변질하는 것을 산패라 하는데 동물성 지방에 비해 참기름이 잘 산패되지 않는 이유는 기름의 산화를 막아주는 비타민 c와 세사몰이 들어있어서이다. 세사몰은 참에만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이다. 이들 성분은 기름을 덜 정제했을 때 많이 존재한다.    참의 효능1.성인병예방,노화방지 참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등의 함유로 동맥경화, 고혈압예방등 성인병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참의 비타민E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으로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해줍니다. 2.참의 효능:변비예방 참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시켜주어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3.참의 효능:피부미용에 효과적 '레시틴'성분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여드름, 기미, 주근등이 생겨나는데, 참에는 이 '레시틴'성분이 들어있어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4.참의 효능:두뇌회전을 빠르게 참의 필수지방산은 뇌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켜주고, 치매등의 뇌질환을 예방해줍니다. 5.참의 효능:뼈건강에 효과적 참에는 칼슘 또한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뼈와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참는 기침, 눈병, 화상, 변비, 풍치, 폐결핵, 응혈, 십이장충, 치통, 강장제, 건위, 가슴앓이, 종기, 대하증을 비롯해 검은는 위산과다, 건위, 가슴앓이, 폐렴, 현기증, 편도선염에 좋고, 검은를 섞은 꿀은 폐결핵에 깻잎은 쐐기에 쏘인데, 옻 오른 데, 강장제로 좋다고 했다. 또 와 익모초, 대추를 섞은 것은 위장병, 줄기는 독사에게 물린데, 참기름을 섞은 벼이삭은 마른버짐, 참기름과 소금은 화상, 참기름과 콩은 채독, 참기름과 파뿌리는 식체, 소아기침 등에 유효하다고 했다.(송홍선, 『한국 농작물 백과도감』, 561쪽)) 참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오장의 허약을 치료하고 기력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데참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저장한다.  매번 2홉씩 달여 짜서 껍질을 버리고 여과한 즙을 달여 마시거나, 멥쌀로 죽을 쑤어서 복용한다. [본초강목] 2, 간신의 부족으로 생기는 눈병, 피부조습, 변비뽕잎, 참 볶은 것을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미음이나 꿀로 환을 지어 하루에 15~20그램씩 먹되, 계속해서 먹으면 효과를 본다. [의급, 상마환]3, 노인 풍허비약(風虛脾弱), 사지 무기력,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참 볶은 것 2되, 율무쌀 2되, 건지황 절편된 것 300그램을 비단 주머니에 넣어 무회주(無灰酒) 한말에 담그고 냄새가 나가지 않게 5~6일 두었다가 빈속에 한두잔씩 마신다. [수친양노신서]4, 모든 풍습, 허리와 다리가 아픈데, 유주성 풍통참 600그램, 백출 300그램, 위령선 볶은 것 150그램을 가루내어 매일 아침 20그램씩 더운 물에 복용한다. [방맥정종]5, 유즙 부족참를 볶아 가루내서 소금을 조금 넣어 복용한다. [본초강목]6, 치통참 5되에 물 한말을 넣고 다섯 되 되게 달여 양치질을 한다.  잎과 줄기를 써도 된다. [부후방]7, 탕상으로 곪은 상처생참를 곱게 짓찧어 상처에 두껍게 바른다. [부후방]8, 소아 연절(軟癤:부스럼)참를 검게 볶아 더울 때 찧어 붙인다. [담씨 소아방]9, 소아 나력(癩癧)참, 연교(蓮翹)를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자주 복용한다. [간편단방]10, 정종(丁腫)참 태운재, 침초(針硝) 각 20그램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식초로 개어 바른다.  매일 세 번 바꾸어 준다. [성제총록, 호마도부방]11, 치창풍종(痔瘡風腫)으로 인한 통증참를 달여서 씻는다. [본초강목]12, 음양생창(陰癢生瘡)참를 짓찧어 붙인다. [보결부후방]13, 고름이 흘러 터진 다음 상처가 아물지 않을 때검은 참를 검게 볶아 찧어서 붙인다. [천금방]14, 거미에게 물린데참를 가루내어 붙인다.  모든 벌레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경험후방]15, 복어독속히 다량의 참기름을 먹이고 토하면 된다.  독은 저절로 풀어진다.  고기 중독에도 다량의 참기름으로 잘 된다.  이 처방은 비상독(砒霜毒)도 풀 수 있다. [식품비방]16, 화상참기름 한사발에 찹쌀 뜨물 한 사발을 붓고 참대 젓가락으로 천 번 저으면 실같은 모양이 된다.  이것을 상처에 바르면 아픔은 곧 멎는다.  상처가 낫을 때에는 흉터가 안 생긴다.  내복으로는 설탕을 끓인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17, 상해를 입어 피가 대량 흘러 나올 때필자가 충청도 시골에서 어릴 때 담장밑에서 놀다가 꼬마들이 던진 돌에 이마 정수리에 맞아서 피가 1미터 이상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는데, 동네 노인중에 참기름을 한숟가락을 먹으면 된다고 하여 참기름을 한숟가락을 먹자 즉시 뿜어져 나오는 피가 멈추어서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다. [jdm 체험담]18, 코피가 멎지 않은 때탈지면에 참기름을 찍어 막으면 곧 멎는다. [식품비방]19, 뜨거운 물이나 불에 데인 데명주를 태운 잿가루를 참기름에 개어서 발라주면 된다.  처음 상처에 바를 때만 아프고 다음에 그대로 두면 저절로 약이 말라 떨어질 때에는 새살이 끗이 나와 전혀 흉터가 없다.  참으로 묘하다 아니할 수 없다. [식품비방]20, 불로환(不老丸)검은 1되, 검은콩 1되, 백복령 1되를 함께 9번 찌고 9번 말려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어 연밀(煙蜜:뜨거운꿀)로 개어 머귀 열매만한 크기로 환약을 빚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온수 또는 술반, 물반을 섞은 것으로 30~50알씩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식품비방]  21, 흑발환(黑髮丸)봄철의 갓 나온 뽕나무잎 600그램, 말린 것과 검은를 3번 쪄서 말린 것 300그램, 그리고 적하수오 600그램, 백하수오(겉껍질 한겹을 벗긴것) 600그램에 검은콩 300그램과 함께 3 번 찌고 검은콩을 꺼낸 뒤 나머지를 말려 가지고 여기에 백복령 300그램을 쪄서 말린 것과 상기 뽕나무잎, 검은, 적 백하수오를 모두 넣고 가루를 만들어 뜨거운 꿀로 개어 매일 3차례 식후마다 따끈할 물로 50~70알씩 장복하면 흑발 뿐만 아니라 남자는 양기를 보강하고 여자는 냉증, 대하 및 미용에 대해 그 효능이야 말로 이루 말할 수 없다. [식품비방]  22, 정신환(靜神丸)폐결핵을 치료하고 오장을 보하며 피부를 광택나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그리고 정력을 보강하고 골수를 보하며 병이 있든 없든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또한 여자에게는 미용의 양약이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검은 큰 되로 하나를 9번쪄서 9번 말려 아주 보드랍게 으고 진꿀 큰되로 하나를 넣고 항아리에 담아 봉해서 1개월쯤 둔 다음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큰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에 풀어 차 마시듯 마시면 된다.  만약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찻숟가락으로 술 한 숭락을 넣어 복용하면 아주 좋다.  장복하면 그 효력이야말로 말로 다 하기 힘들다.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복용하면 백병도 물리칠 수 있다. [식품비방]23, 환동환(還童丸)검은를 9번 찌고, 9번 말린 다음 잘 볶아 아주 보드라운 가루를 만들고 여기에 진꿀과 날 대추살을 함께 넣고 찧어서 머귀 열매 크기만한 환약을 빚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술 또는 물 반, 술 반 섞은 것으로 30~50알씩 100일간 복용하면 모든 잡병을 물리칠 수 있으며 1년간 복용하면 몸에 광택이 나고 2년 동안 복용하면 백발이 도로 검게 되며 3년간 복용하면 온 몸이 가벼워지고 5년간 복용하면 비록 노인이라도 얼굴이 동안(童顔:아이와 같은 얼굴)같아진다.  장복하면 대단히 좋다. [식품비방]24, 허리와 다리의 동통검은 1되를 볶아 으깬 다음 이것을 매일 3차례씩 식간마다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담고 꿀 한 숟가락과 생강 3조각을 잘 게 썬 것을 넣어 다시 뜨거운 술 한 찻잔으로 풀오 복용하면 된다.  만약 술을 못 하는 사람은 술 큰 숟가락으로 하나 끓인 물 한잔에 풀어 복용해도 된다.  이것은 낫기까지 계속한다.  이 처방은 갑작스런 감기와 풍한, 오한, 심열의 병발(한열왕래), 사지가 쑤시고 아픈 것 따위의 상풍증(傷風症)을 치료한다. [식품비방]25, 적 백이질참기름 한 숟가락과 흰꿀 한숟가락을 끓인 물로 복용하면 된다.  이것을 매일 3 차례 식전마다 복용하거나 또는 3~5회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식품비방]26, 각종 창개독종(瘡疥毒腫)날 검은를 입으로 씹어 이것을 바르고 하루 두 번 갈아 주면 된다.  또 한가지는 검은를 부추 흰 것과 달이거나 또는 파 흰 것을 졸인 기름을 발라도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27, 치질 종통, 외치질검은 한 줌을 물 1~2사발 넣고 달인 물로 자주 씻으면 된다. [식품비방]28, 산모의 젖이 모자랄 때검은 또는 참를 볶아 잘 으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약간의 소금을 넣어 끓인 물로 한 그릇씩 마시면 된다.  장복하면 효력을 본다. [식품비방]29, 모든 벌레난 독충에 물렸을 때날 검은난 참를 씹어 이것을 바르면 좋다. [식품비방]30, 창구가 아물지 않을 때검은를 검게 태워 가루를 만들고 이것으로 하루 2회 정도 바꾸면서 발라주면 된다. [식품비방]31, 소변 요혈검은 1.5되를 잘 으고 물 3되를 붓어 1일간 담가 둔다.  이것을 즙을 내서 매일 3차례 식전마다 즙 한 그릇을 삶아 따끈할 때 먹으면 된다.  경미한 사람은 1~2일이면 효과를 보며 중환자는 반 개월이면 효력을 본다. [식품비방]32, 갑자기 가슴이 쓰리고 위가 아플 때속히 날 참기름을 한 찻잔 마시면 아픔이 가신다.  효력이 없으면 다시 한 찻잔 마시면 설사한 뒤 아픔이 곧 멎는다.33, 낙발(落髮), 염발(染髮)검은 기름 600그램과 마른 뽕나무잎 300그램을 함께 달여 찌꺼기를 버린 뒤 이것으로 아침 저녁마다 한 번씩 머리 피부에 바르면 빠진 머리에서 모발이 생기고 백발은 검게 된다. [식품비방]34, 소아 단독(丹毒)참기름으로 자주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35, 타박상종(打撲傷腫)외부에는 참를 씹어 바르고 하루 2 번씩 바꾸면 된다.  내부는 검은 기름(참기름도 무방하다) 큰 숟가락으로 하나와 소주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끓인 물로 하루 3차례 복용하면 된다.  경한 데는 1~2일 중한데는 5~7일 치료하면 곧 낫는다. [식품비방]36, 여자의 하혈 또는 대 소변 하혈검은 싹이나 참 싹 한줌을 찧어 즙을 짜고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마다 한 찻잔씩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37, 아이가 소금을 많이 먹고 효천(哮喘)병을 앓을 때검은나 참 짚을 기와에 얹어 구워서 가루를 만들고 매일 3차례 식간마다 두부를 썰어 작은 한 조각으로 짚가루를 찍어 양껏 먹으면 된다.  장복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38, 두운(頭暈)즉 머리를 들며 눈이 어두워지는 것검은 75그램, 용안육 75그램을 물 3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하여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사시 따끈하게 1등분씩 복용하면 된다.  장복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또 한가지 처방은 검은 300그램을 잘 씻어 볶은 다음 호도 살 300그램을 약간 볶아서 함께 가루를 만들고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 또는 식후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로 복용하면 된다.  설탕을 넣어 조미해도 좋다.  이 처방은 신경쇠약, 노랙감퇴, 변비, 이명증, 요통 따위에 매우 효력이 있다.  요통시에는 술을 약간 타면 더욱 좋다. [식품비방]   옛문헌에 나오는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날참에서 짠 기름은 약으로 쓰고, 볶아서 기름을 짠 것은 식료로 쓰고 약용은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한국민속약 韓國民俗藥에 의하면 참는 기침·눈병·단독·화상·변비·풍치·폐결핵·응혈·십이지장충·치통·강장제·건위·가슴앓이·종기·대하증 등에 유효하고, 검은는 위산과다·건위·가슴앓이·폐렴·현기증·편도선염에 좋다고 하였다. 그리고 검은+꿀은 폐결핵에, 깻잎은 쐐기에 쏘인 데, 옻 오른 데, 강장제에, +익모초+대추는 위장병에,  줄기는 독사에게 물린 데, 참기름+벼이삭은 마른버짐에, 참기름+소금은 화상에, 참기름+수은은 옴에, 참기름+콩은 채독에, 참기름+파뿌리는 식체·소아기침에, 참기름+쇠머리는 채독 등에 유효하다고 한다. 그러나 참의 가장 큰 용도는 역시 참기름이라고 하겠다. 참의 함유량은 45∼55% 정도인데 중근동산에는 60%를 넘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건조지대에서 재배된 것이 함유량이 높은 경향이 있다. 또 종피의 빛깔에 따라 검정색보다 흰색계통에 함유량이 높다. 참기름에는 리놀레산·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리놀레산에는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참기름은 동맥경화증의 방지에 유효한 식용유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참의 우수한 영양가와 식품적 가치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되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는 1980년 12월 ‘세계참개발전문국제회의’를 개최하여 다음 사항을 결의하였다. ① 세계의 유지작물 가운데서 고영양참를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모든 나라와 국제협력을 한다. ② 현재의 세계생산량(약 200만톤)을 금후 5년간에 25∼30%, 10년간에 최저 50%를 증산한다. ③ 각 전문분야마다 일을 분담하여 발전도상국의 기술원조에 일치협력한다. ④ 국제회의를 4년마다 연다. ⑤ 연구와 정보를 내용으로 삼는 ≪참뉴스지≫를 발간한다. 세계의 참생산량은 차츰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최근 생산량은 괄목할 만하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호마(胡麻) // 참, 호마인(胡麻仁), 거승(巨勝) // [본초]참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참(Sesamum indicum DC.)의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여물 때 전초를 베어 말린 다음 씨를 털어내서 잡질을 없앤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간과 신을 보하고 정수를 불려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영양작용, 약한 설사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몸이 허약하고 여위는 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 간장과 신장이 허하여 다리가 아픈 데, 변비,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 데 등에 쓴다.  하루 10~3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참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흑지마(黑芝麻)참과의 한해살이풀 참(Sesamum indicum Linne)의 성숙한 종자이다.  맛을 달고 성질은 평하다.  보익정혈, 윤조활장의 효험이 있어, 간신이 허약하여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어지러우면서 눈앞에서 꽃이 별과 같은 것이 헛보이는 증상에 단방으로도 유효하며, 꿀이나 대추를 넣어 환을 지어서 복용하거나 미음(쌀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  이 약물의 지방은 변비에 유효하며, 빻아서 창양(瘡瘍)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 환부에 붙인다.  성분은 지방유 45~55%, 세사민, 세사몰린, 세사몰,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으로 피부 점막의 염증 회복력을 촉진시키고,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줄이므로 동맥경화증 예방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지방유는 장관(腸管)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완화작용을 나타낸다.  임상보고에서 만성신우신염과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으로  단백뇨가 심할 때에 호도와 같이 가루로 만들어 매회 20그램씩 1일 3회 대추 7개와 함께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참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백년장수의길>[참와 노화방지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는 참 소비가 많은 나라로 알려 져 있다. 참 100그램속에는 셀렌이 7.1밀리그램이 들어 있는데 세포와 조직을 부활시키고 젊음을 되찾게 하여 노화를 막아 낸다.유엔 식량 농업 기구는 1980년, 1985년에 '세계참개발전문국제회의'를 열고 참 생산을 적극 늘일 것을 개발도상국에 호소하였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1985년에 '참연구과학회'가 조직되었다고 한다.] 참에 대해서 <도홍경(陶弘景)>은 말하기를 "여덟가지 곡식 가운데에서 참가 제일 좋다.  검은 것을 거승(巨勝)이라 부르고 몹시 큰 것을 대승(大勝)이라고 부른다.  원래 대완(大宛)에서 나기에 호명(胡名)이 호마(胡麻)이다.  또 줄기가 모난 것을 거승(巨勝)이라고 하고 줄기가 둥근 것을 호마(胡麻)라 부른다.  그의 성질은 복령(茯笭)과 같다."고 기록하고 있다.참에 대해 <신은지>에서는 "참 대를 쌀 창고 안에 놓아두면 쌀이 벌레먹지 않는다."고 적고 있다.민간에서는 참씨는 몸이 허약한데 보약으로 쓰며 눈이 잘 보이지 않는데, 허리아픔, 몸가려움증, 두드러기, 고혈압, 동맥경화 등 치료에 쓰인다.  참기름은 혈소판감소자반병, 출혈성소인병, 독풀이, 염증막이에 쓰며 식은땀이 날 때, 입술이 트면서 허는 입안병, 귀앓이, 코피날 때, 음식에 체했을 때, 가스중독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관련근거 및 출처 본초강목 本草綱目,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명의별록 名醫別錄,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물명고 物名考, 명물기략 名物紀略,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예작물학, (손응룡, 상지문화사, 1969), 한국민속약(이선주, 서문당, 1976),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이성우, 향문사, 1978),조선시대 식문화 ,ICHPEDIA, 세종실록지리지, 한글동의보감, 도시 사람을 위한 주말농사 텃밭 가꾸기, 2010.6.5, 도서출판 들녘, 동의학사전, 한국본초도감, 백년당수의길, 도홍경, 신은지   

  • 들기름, 법유(法油), 들깨기름, 소자유(蘇子油), 들기름의 효능과 들기름 보관법

    들기름(Perilla oil, Perilla frutescens)은 들의 씨를 압착하여 얻는 기름으로 건성유의 일종이다. 들씨를 압착하면 약 35~45%의 들기름을 얻을 수 있다들기름은 고급기름의 하나로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다. 오메가3지방산(omega-3 fatty acid)인 알파 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 ALA)를 약 50~60% 를 함유하고있다. 아시아권에서는 들기름을 약용·향미료 보다는 식용유로 사용한다.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여 공기 중 에서 빠르게 산패하므로, 보관시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 보관한다. 한국의 들기름참기름을 대신해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기도 한다.들기름의 원료인 들는 대부분 삼남지방(충청도,전라도경상도)에서 재배되며, 많은 양을 사용하며, 다양하게 사용한다. 나물을 무칠 때, 김을 구울 때, 또는 전 부칠 때, 또는 양념장(marinating) 등으로 사용한다. 장판지의 콩댐을 할 때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진상품관련근거들기름, 법유는 평안도(맹산,박천,은산)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연산 51권, 9년(1503 계해 / 명 홍치(弘治) 16년) 10월 11일(갑진) 5번째기사 들기름을 들이게 하다 법유(法油)  10말을 들이게 하였다. 중종 68권, 25년(1530 경인 / 명 가정(嘉靖) 9년) 5월 17일(병오) 4번째기사 내수사의 단자에 적힌 물품을 내수사로 보내도록 호조에 하문하다 내수사(內需司)의 단자(單子)를 정원에 내리면서 일렀다. “대비전(大妃殿)에 연례(年例)로 진상(進上)하는 것이 모자랄까 염려되기 때문에 내수사가 이와 같이 계품하였으니, 그 단자에 적힌 물품을 내수사에 보내주라고 호조에 말하라.”【단자에 적힌 내용은, 정포(正布)와 목면(木綿)이 각각 15동(同), 미(米)와 태(太)가 각각 1백 석(石), 찹쌀[粘米]·메밀[木麥]·녹두[菉豆]·참[眞荏]·소록두(小菉豆)·진맥(眞麥)이 각각 20석, 들기름[法油]이 30두(斗)이다.】 들기름의 사용한국 및 아시아권에서 주로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반해 유럽지역에서는 주로 공업용 용도로 쓰인다.식용 외에 들기름은 바니시등의 제조에 사용되기도 하며, 유지 장판지 제조에도 쓰인다. 아마씨유에 비해 속건성이며, 마른이후 형성되는 도막은 더 딱딱하고, 색감도 더 노랗다. 페인트, 바니시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또한 인쇄용 잉크와 리놀륨(linoleum) 생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고대부터 흙바닥의 마감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체질 개선 영양 덩어리독특한 향으로 맛을 더하는 들기름은 우리의 전통음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 비타민과 질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으로 우리 몸에 매우 좋습니다. 들기름은 따뜻한 성질로 몸을 따뜻하게 보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폐가 약해 기침이 심한 사람의 경우 들기름 두 숟가락에 달걀 한개 꿀 한 숟가락을 섞어 한꺼번에 마시거나 들기름에 마늘을 넣어 먹었습니다.들기름에는 오메가3가 60%이상 들어 있으므로 그 어떤 기름보다 우수하며, 오메가3의 질병치료 효과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메가3는 암에도 매우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들, 들기름들를 볶거나 그대로 짠 기름을 들기름(들기름)이라고 하는데 몸에 좋은 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들는 강정도 해먹고 나물무침 등 에도 사용 되어지며 기름을 짜기도 합니다. 들기름은 열을 가하지 않은 생들기름 으로 먹는게 좋으며 들를 갈아서 먹는것도 좋은데 냉장보관한 상태에서 소량씩 바로 갈아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우리가 쌈을 먹을때 빠뜨리지 않는 깻잎(들깻잎)이 이 들의 잎 입니다. 그리고 가루비누 등 공업용 원료로도 쓰이고 들깻묵은 사료용으로 쓰입니다.참께기름은 비교적 오래가도 변하지 않는데 들께기름은 뚜껑을 꼭 닫아서 냉장보관을 해야지만 비교적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들기름 활용법다양한 나물무침이나 볶음에 사용하면 나물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들기름이 도라지의 강한 향을 없애주기 때문에 도라지나물 할때 좋다고 합니다. 그릭고 데친 야채 요리나 열을 가하는 볶음요리에 적당합니다. 고등어, 오징어, 미꾸라지, 장어 등 해물요리에 사용하면 비린 냄새 잡을 수 있습니다.감자탕이나 매운탕 같이 맛이 강한 요리에도 들기름이 많이 쓰입니다.  들기름 보관법들기름은 산화가 빨리 진행되니 꼭 유색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고 적은 용량의 제품을 개봉후 빨리(1개월이내) 소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개월 이상 되면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의 산화가 시작되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들기름을 참기름과 5:5 비율로 섞어서 냉장 보관하면 유효기간을 좀 더 연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예전에는 집에 있는 쌀독이나 소금독에다가 기름을 보관해서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신선한 들기름은 세포막 주성분(EPA, DHA)으로 도움을 주지만 1개월이 되면 오메가- 3지방산인 리놀렌산의 산화가 시작되어 암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여 개봉하지 않았더라도 3개월 이상 된 것은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방법가공 정제된 제품보다는 압착에서 얻어낸 들기름이 더 좋고 들기름보다는 들를 살짝 복아서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껍질을 까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일주일 정도 먹을 분량을 냉장실에 보관하여 드시면 산화될 염려 없이 신선한 들를 온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들기름의 산화와 변폐를 지연시키려면 참기름과 5:5 비율로 혼합하여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면 좀 더 오래(6개월 이내) 쓸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참기름은 오메가-6 지방산으로 들기름보다 48배의 산화안정성 이 뛰어 납니다. 그것은 참의 리그난 성분 중에 항산화, 항암기능을 가진 세사민, 세사몰린등의 미량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들기름 오메가3는 생선 오메가3와 같은 성분이중 다가 불포화지방은 오메가-3계 지방산과 오메가-6계 지방산으로 구분됩니다.단가 불포화지방산에는 올리브기름, 땅콩기름, 카놀라유 등에 많고, 다가 불포화지방산 중 오메가-3계 지방산은 참치, 고등어 등이 생선기름, 들기름, 콩류에 많고, 오메가-6계 지방산은 옥수수기름, 면실유, 콩기름, 해바라기씨 기름 등에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들기름은 60%이상이 오메가 3계열 고도불포화지방산인 알파리놀레산( -linole-nic acid)으로서 심장, 혈관계통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의 예방 억제효과가 있습니다. 캡사이신의 생리적 작용은 식욕증진, substance P에 의한 신미성, 타액분비항진, 장관 연동운동 항진, 식염섭취량 저하, Ca2++에의한 혈관 확장 수축, 위산분비항진, 콜레스테롤 저하, catecholamines에 의한 에너지대사 항진과 생리활성 펩티드 방출항진(이수천 등, 1998), 캭슘 흡수율 증가(이기열, 1976), 감각신경(Fitzgerald, 1983), 순환기 호흡대사 및 소화흡수 그리고 체온조절(Virus 등, 1972), 혈압강하(Toda 등, 1972) 들기름의 효능 들기름/감마리놀렌산의 효능? 1,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조절GLA(감마리놀렌산)는 인체 내에서 식물유 성분의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으로부터 합성되어 프로스타글란딘의 원료가 됩니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등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감마 리놀렌산이 부족하면 리놀레산→감마리놀렌산→프로스타글란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올라가고, 천식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 비만증 예방현대에 들어서면서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영양의 섭취는 많아지지만, 편리한 과학의 발달로 활동량은 적어 비만증이 많습니다. 살이 찌는 원인은 간단합니다. 섭취열량이 소모하는 열량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비만증을 자연적으로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3, 노화 예방 GLA(감마리놀렌산)를 섭취함으로써 프로스타글란딘의 활동을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4, 피부건강 유지 J. Weipierre박사는 인간과 쥐의 피부에 GLA(감마리놀렌산)를 연고로 적용한 결과 아주 느리게 부분적으로 흡수 되어 피하구조에서 오랜 기간 동안 효과가 계속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γ(감마)-리놀렌산은 세포에 활력을 주어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5, GLA(감마리놀렌산)는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1) 살찌고 혈압이 높은 사람 2)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3) 중년 이상으로 약간 비대해진 사람4) 동물성 지방을 잘 먹는 사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5) 여성으로 피부의 노화가 걱정이 되는 사람이나 살찌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6) 갱년기 장애나 생리불순으로 고민하는 사람 7) 알레르기 체질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경향이 있는 사람 8) 월경 전 증후군, 생리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 들는 기침과 폐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의 함량이 최고 60%가 들어 있는데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눈 기능 향상에 좋다고 합니다.들기름의 주성분인 리놀렌산은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 으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서 혈관강화에 좋다고 합니다.고혈압 개선에 좋은데 특히 살찌고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답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의 자연발생을 억제 시킨 다고 합니다.들기름은 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서 저혈압니나 빈혈에 좋다고 합니다.리놀렌산은 세포에 활력을 주어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건조를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해 주는 등 피부건강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생 들기름’을 찾으시라 *들기름에는 식물성 오메가-3인 ALA(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아래 글의 내용처럼 오 시중의 들기름은 고온압착 제품이라  메가-3인 알파리놀렌산이 파괴되고 몸에 해로운 기름으로 변질된 기름으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이 가장 풍부한 식품은 아마씨 오일로 참의 100배가 넘는 알파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가장 좋은 식물성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는 아마씨유의 경우도 국내외에 판매되는 대부분이 고온압착 제품이라 식품으로서 가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 풀과의 들속은 주로 동아시아 인도에 1~2종이 서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소엽인 차즈기 또는 차조기와 들가 자라고 있다.  들[백소=Perilla frutescens (L.) Britt. : 첨자소=Perilla frutescens (L.) Britt. var. acuta (Thunb) Kudo : 추자소=Perilla frutescens (L.) Britt. var. crispa (Thunb) Hand. Mazz.]는 동남 아시아가 원산으로서 우리나라 각처의 밭에서 재배하는 1년생 풀이다. 키는 1미터 정도 자라고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를 뻗으며 특이한 냄새를 풍긴다. 잎은 대생 즉 마주나고 넓은 계란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흰색에 총상화서로 작은 입술 모양의 통꽃이 밀생한다. 열매는 꽃받침 밑에 자리잡은 4개의 소견과이고 거의 공모양이다. 매끈한 표면에 그물 무늬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열린다. 열매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갈색 열매가 열리는 종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들를 흔히 밭가나 다른 작물과 섞어 심기도 하는데, 들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짐승들이 싫어하여 먹지 않으므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길가나 밭가에 심어 가축이 작물을 뜯어먹지 못하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심었다고도 전해진다.푸른 잎은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고소하며 밑반찬으로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깻잎을 따서 간장에 절여 먹거나 누런 잎을 따서 물에 담가 놓았다가 된장에 박아 넣어 먹거나 간장에 담가두었다가 밑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그리고 덜익은 들 송이를 따서 튀김을 해서 먹으면 맛이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들잎을 생것을 비벼서 코에 넣으면 독특한 향기가 나면서 머리가 시원해 지고 아로마테라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들는 맛이 달고 성질이 평범하며 향기롭고 독이 없다. 효능은 검은만 못하나 흰색의 참보다는 낫다고 전해진다. 들의 효능소화촉진, 감기, 풍한, 오한, 몸이 냉한데, 해수, 비위를 보함, 정수를 불려줌,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대변을 잘통하게 함, 갈증을 멈추게 함, 기천, 식적, 구토, 설사, 냉리, 가래, 기침, 변비, 자양강장, 피부미용, 기미, 만성위염, 옻오른데, 기울, 가슴이 답답하고 번민하는데, 거담, 심복통, 복통, 태동불안, 화상, 맹장염, 동맥경화, 기를 순통시키며 담을 삭이고 폐를 눅여주며 통증을 완하시키고 태를 안정시키는 들의 뿌리 및 뿌리와 가까운 부분의 줄기를 소두[蘇頭, 시소두:柴蘇兜: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줄기를 백소경[白蘇梗: 중약형성경험감별법(中藥形性經驗鑑別法)], 소경[蘇梗: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잎을 백소엽[白蘇葉, 본초도경(本草圖經)], 임엽[荏葉: 명의별록(名醫別錄)] 이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들의 다른 이름백소자[白蘇子: 음편신참(飮片新參)], 임[荏: 임자:荏子: 명의별록(名醫別錄)], 옥소자[玉蘇子: 중약지(中藥誌)], 백소[白蘇: 본초도경(本草圖經)], 남소[南蘇: 전남본초(滇南本草)], 백자소[白紫蘇, 가자소:假紫蘇: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가소[家蘇: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산자소[山紫蘇, 취소:臭蘇, 견시박:犬屎薄, 견시소:犬屎蘇, 추자소:皺紫蘇, 첨자소:尖紫蘇: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수소마[水蘇麻: 수임:水荏, 유마:油麻: 산림경제(山林經濟)], 들 등으로 부른다. [채취]열매: 가을에 채취한다. 열매가 성숙될 때 전초를 채집해 열매를 떨고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햇볕에 말린다. 줄기: 가을에 열매가 성숙되었을 때에 채집한다. 늙은 줄기와 열매 및 가지, 잎을 제거한 줄기를 햇볕에 말린다. 잎: 여름과 가을에 잎을 채취하여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어린 줄기도 함께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리는 경우도 있다. 말린 열매는 달걀 모양이거나 삼각형의 원추 모양으로 긴 직경은 12.5~13.5밀리이고 짧은 직경은 2~2.5밀리이다. 표면은 회백색 내지 황백색이고 융기한 그물 모양의 눈이 있다. 과피의 질은 취약하고 누르면 쉽게 부서지는 것이 특징이다. 종자의 핵은 황백색이고 유질이 풍부하다. 희미한 향내가 있고 씹으면 기름기를 느낄 수 있다. 알이 크고 포만하며 불순물이 없는 것을 양품으로 한다. [포제(炮製)]뿌리 및 늙은 줄기: 수분을 스며들게 하여 연해지면 썰어서 볕에 말린다. [성분]열매: 성분은 종자에는 지방유가 함유되어 있고 주요한 것은 linoleic acid, palmitic acid 이다. 전주에 정유가 함유되어 있고 정유에는 I-perillaldehyde, egomaketone, matutake alcohol, I-linalool 이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잎: 잎은 주성분이 perillaketon인 정유를 함유한다. [성미]<열매>1, <명의별록>: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2, <음편신참>: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뿌리 및 늙은 줄기><전남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줄기><전남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잎>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1, <맹선>: "성질은 따뜻하다."2, <전남본초>: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귀경]<뿌리 및 늙은 줄기><사천중약지>: "폐(肺), 비(脾)의 2경(經)에 들어간다." <줄기><사천중약지>: "폐(肺), 비(脾) 2경(經)에 들어간다." <잎><본초휘언>: "수(手), 족태양경(足太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열매>하기(下氣), 소담(消痰), 윤폐(潤肺)하는 효능이 있다. 해역(咳逆), 담천(痰喘), 식욕증진, 갈증 해소, 거담, 윤장, 기체, 변비를 치료한다.1, <명의별록>: "해역(咳逆)을 치료하고 하기(下氣)하고 중초(中焦)를 따뜻하게 하며 보체(補體: 일설에는 체:體를 고갱이라고도 한다)한다."2, <식료본초>: "신선한 것을 복용하면 갈증을 멎게 하고 폐를 촉촉하게 한다."3, <전남본초>: "식욕을 돋우고 비(脾)를 튼튼히 한다. 진피(陳皮)와 마찬가지로 담을 삭이고 풍을 제거한다."4, <음편신참>: "폐기(肺氣)를 평(平)하게 하고 구역을 멎게 한다. 해천(咳喘)을 치료하고 장을 통하게 한다." <뿌리 및 늙은 줄기>1, <전남본초>: "창(瘡)을 씻고 풍을 제거한다."2, <사천중약지>: "풍을 제거하고 한(寒)을 풀어주며 담을 제거하고 기(氣)를 강하시킨다. 해수, 구역질이나고 숨이 가쁜 증상, 흉격담음(胸膈痰飮), 목현신통(目眩身痛) 및 비색유체(鼻塞流涕)를 치료한다." <줄기>기를 순통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태(胎)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울(氣鬱), 식체(食滯), 흉격비민(胸膈痞悶), 완복복통(脘腹腹痛), 태기불화(胎氣不和)를 치료한다.1, <전남본초>: "중초를 보하고 기의 순환을 촉진시킨다."2, <안휘약림(安徽藥林)>: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중초를 소통시키며 담을 제거하고 폐를 이롭게 하며 태(胎)를 안정시킨다."3, <사천중약지>: "하기관흉(下氣寬胸), 행리화담(行里化痰)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흉민(胸悶), 일격반위(噎膈反胃) 및 심복통을 치료한다." <잎>표사(表邪)를 풀고 한사(寒邪)를 몰아내며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감기, 풍한(風寒), 오한, 발열, 해수, 기천(氣喘), 식적(食積), 구토, 설사, 냉리(冷痢)를 치료한다.1, <명의별록>: "중초(中焦)를 조절하고 취기(臭氣)를 제거한다."2, <본초습유>: "찧어서 벌레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3, <일화자제가본초>: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심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부(肌膚)를 자라게 하고 안색이 좋아지게 하며 숙식(宿食)을 삭이고 상기(上氣) 기침을 멈추게 하며 호취(狐臭)를 제거한다. "4, <전남본초>: "상한(傷寒), 발열, 무한(無汗), 두통, 일체의 풍한(風寒)으로 담이 위로 치밀어 맺힌 증상, 곽란(霍亂)으로 인한 근육 경련, 해수, 토담(吐痰), 소아 풍증(風症)을 치료한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천식을 멎게 한다."5, <생초약성비요>: "기를 내리고 풍사(風邪)를 몰아내며 습사(濕邪)를 없앤다."6, <복건민간초약>: "냉기(冷氣)를 제거하고 냉리(冷痢)를 멎게 하며 풍(風)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구충, 해독한다." [용법과 용량]<열매>내복: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뿌리 및 늙은 줄기>내복: 2~4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외용: 달인 물로 씻는다. <줄기>내복: 1.5~3돈을 달여서 복용한다. <잎>내복: 1.5~3돈을 달여서 복용한다. 갈아서 분말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외용: 찧어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주의사항)]<뿌리 및 늙은 줄기><사천중약지>: "몸이 허약하고 외감(外感)이 없는 경우에는 복용하면 안 된다." 들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임자(荏子) // 들 // [약용식품]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들(Perilla frutescens Britton 또는 P. frutescens var. japonica Hara)의 여문 씨이다. 각지에서 기름 원료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여물 때 전초를 베어서 말린 다음 씨를 털어 잡질을 없앤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기를 내리고 담을 삭이며 폐를 눅여주고 기침을 멈춘다. 또한 비위를 보하고 정수를 불려주며 갈증을 멈추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 변비 등에 쓴다. 하루 5~9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들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백소(白蘇) [들(Perilla frutescens Britton{P. frutescens var. japonica Hara})식물: 높이 약 1미터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식물 전체에 긴 털이 있다. 둥근 달걀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가지 끝에 작은 꽃이 한쪽 면에 모여 이삭을 이룬다. 꽃은 흰색인데 여름과 가을에 핀다. 각지에서 채소 또는 기름 원료로 심는다.씨로 번식한다.성분: 잎에 정유가 0.12%(마르지 않은 것)있다. 그 주성분은 엘솔트지아케톤(65%)이다. 또한 자라는 곳에 따라 페릴라케톤이 있다.씨에는 기름이 약 40% 있다. 그 주성분은 올레산과 리놀산의 글리세리드이다. 불검화물로 세틸알코올, 세릴알코올이 있다. 들기름의 요오드값은 200 정도로 식물 기름 가운데에서는 제일 높은 편이다.응용: 들기름은 먹는다.요즘 자료에 의하면 들 기름은 동맥경화를 막는다고 한다. 또한 찌꺼기는 피틴을 만들거나 항생소 발효에서 질소원으로 쓴다. 잎은 채소로 먹는다.귤들는 잎에 2~3%의 정유가 있고(정유의 약 59%는 시트랄), 페릴렌 C10 H14 O6이 있어서 냄새가 좋으므로 향료로 쓴다.]  들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백소(白蘇) 기원: 순형과(脣形科=꿀풀과: Labiatae)식물인 백소(白蘇: Perilla frutcseens (L.) Britt.)의 잎(葉), 눈지(嫩枝), 줄기(莖) 및 과실(果實)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50∼150cm이고 향기가 있다. 줄기는 녹색(綠色)이고, 백색(白色)의 유모(柔毛)로 덮여있다. 잎은 마주나고 난원형(卵圓形) 혹은 원형(圓形)이고, 뒷면에는 선점(腺點)이 있고 양면은 녹색(綠色)이며 털이 있다. 취산화서(聚傘花序)가 모여서 한 쪽으로 치우쳐진 수상화서(穗狀花序)를 이루며, 소포편(小苞片)은 난형(卵形)이고, 꽃받침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밀모(密毛)로 덮여있고, 화관(花冠)은 입술모양이고 백색(白色)이다.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로 도란원형(倒卵圓形)이고 회백색(灰白色)이다 분포: 마을주변, 길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남북 각지에서 재배(栽培)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철 잎과 어린가지를 채취하고, 열매는 익었을때 따며, 줄기는 절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잎: perillaketone. 열매: linolein. 기미: 잎의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발표(發表), 산한(散寒), 이기(理氣). 주치: 감모풍한(感冒風寒), 해수(咳嗽), 흉복창만(胸腹脹滿). 용량: 6∼10g.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287면.] 중국의 <도홍경>은 말하기를 "임(荏)은 형상이 소(蘇)와 같으며 키가 높고 크며 백색이고 냄새는 거의 없다. 종자를 갈아서 쌀과 섞어 죽을 쑤면 매우 맛이 있고 하기(下氣), 익보(益補)한다. 종자에서 기름을 짜내어 옛날에는 이를 달였으나, 오늘날에는 유백(油帛) 및 칠(漆)을 섞는 데에 사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구황본초>에서는 "임자(荏子)는 농원에서 자란다. 높이는 1~2자이고 줄기는 방형(方形)이다. 잎은 박하잎과 비슷해서 두껍고 크다. 연보랏빛 꽃이 피고 이삭은 자소(紫蘇:차조기)의 이삭과 비슷하며 종자는 좁쌀과 비슷하다. 가지는 줄기의 마디에서 마주난다."고 하였다.  <본초강목>에서는 "자소(紫蘇), 백소(白蘇)는 모두 2~3월에 파종한다. 또는 자연히 떨어진 종자로부터 자생한다. 줄기는 방형(方形)이고 잎은 원형으로 뾰족하며 주위에는 톱니가 있다. ...... 그 양면 모두가 백색인 것이 백소(白蘇), 즉 임(荏)이다."고 말하고 있다.  들의 잎을 백소엽(白蘇葉)이하고 하며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어린 줄기도 함께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리는 경우도 있다. 잎은 주성분이 perillaketon인 정유를 함유한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표사를 풀고 한사를 몰아내며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감기, 풍한, 오한, 발열, 해수, 기천, 식적, 구토, 설사, 냉리를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갈아서 분말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외용시 찧어 바른다.들의 줄기를 백소경(白蘇梗)이라고 한다. 가을에 열매가 성숙되었을 때에 채취한다. 늙은 줄기와 열매 및 가지, 잎을 제거한 줄기를 햇볕에 말린다. 맛은 향기가 있고 좀 쓰면서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폐, 비경에 작용한다. 기를 순통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태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울, 식적, 가슴이 답답하고 번민하는데, 거담, 소화촉진, 심복통, 복통, 태동불안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들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1, 독사에 물린 상처들잎을 부드럽게 짓찧어 돼지기름과 혼합하여 얇게 바른다. [매사집험방(梅師集驗方)]2, 남자 음종(陰腫)신선한 들잎을 짓찧어 식초와 함께 부은 곳을 싸맨다. [맹선(孟詵)]3, 회충들잎을 갈아서 미세한 분말로 하여, 1회 4그램(소아는 적당하게 감량)에 백설탕 8그램을 가하여, 더운물로 복용한다. 아침 저녁 식전에 1회씩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4, 냉리(冷痢)들줄기와 잎 12~20그램에 흑설탕 소량을 넣고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5, 곡식을 끊는 방법들를 쪄서 뜨거운 햇볕에 말려 껍질이 벌어질 때 방아질 하여 낟알을 취해 먹어도 곡식을 끊을 수 있다[증류본초(證類本草), 구황촬요(救荒撮要)]. [홍만선의 산림경제] [들 재배법]1, 기후와 토양: 따뜻하고 습윤한 기후가 좋다. 배수가 잘되고 보드라우며 비옥한 사질 양토가 가장 좋다.2, 정지: 늦가을과 초겨울에 땅을 깊게 갈아엎고 겨울에 풍화시키고 이듬해 봄에 파종하기 전에 땅을 다시 갈아서 고른 다음 너비 1m의 두둑을 짓는다.3, 번식: 종자 번식 육모 이식과 직파 두 가지로 나눈다.① 육모법: 파종 시기는 4월 상순이다. 산파 또는 조파한다. 산파할 때는 종자를 균일하게 두둑 면에 뿌리고 보드라운 흙을 얇게 덮는다. 조파할 때는 먼저 두둑 사이를 10~15cm로 하여 홈을 파고 종자를 뿌린다. 보드라운 흙을 3~5mm 두께로 덮는다. 심어서 8~10일이 되면 싹이 나오며 모의 키가 15~20cm 되면 이식할 수 있다. 두둑 사이를 50cm, 포기 사이를 30cm로 하여 구멍을 파고 각 구멍에 한 포기를 심고 흙을 덮고 다진 후 물을 준다. ② 직파법: 파종 시기는 4월 상순부터 하순까지이다. 조파 또는 점파하여 이랑 사이 거리 40~50cm, 포기 사이 거리 30~40cm로 한다. 심은 후, 흙을 덮고 물을 준다.4, 경작 관리: 파종 후에는 토양의 습도를 유지하고 모의 높이가 3~4cm가 되면 솎음질을 1회 한다. 생장기에는 흙을 부드럽게 하여 덮어주면서 2~3회 김매기를 한다. 또 인분뇨, 콩묵 또는 황산암모니움을 추비로 1~2회 준다. 가물 때에는 물주기에 주의해야 한다. 5, 병충해 대책: 생장기에 권엽충(卷葉蟲)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잡아서 죽이거나 6% 가습성 BHC 분말 500g을 물 150kg에 타서 분무한다. [중약대사전] 홍만선이 쓴 <산림경제>에서 <농사직설, 시사찬요>를 참조하여 "들는 길가 혹은 밭두둑에 심는 것이 좋다. 포기의 거리를 한 자 정도로 해야지 빽백하게 하면 가지가 없고 열매도 적다. 또 한가지 방법은 4월 상순에 모를 부었다가 보리나 밀 갈았던 땅을 쟁기나 국쟁이로 갈아엎을 때 비가 오면 두 이랑 사이에 옮겨 심는다."고 기록하고 있다.들기름으로 등잔불의 기름으로 쓰여 왔으며 들기름으로 옷칠 대용으로 이용하였는데, 유칠이라고 하여 주로 종이에 들기름을 먹여 저린 후 비옷을 만들기도 하고 우산도 만들었으며 비올 때 갓 위에 씌우는 갓모, 합죽선, 어린 아이들이 붓글씨 쓴 것은 들기름을 먹여 상보를 만들어 자식의 글솜씨 자랑도 했다고 전해진다.또한 한지에 들기름을 먹여 장판을 바르는데 사용했으며, 목기류 즉 함지박, 나막신, 창틀, 장롱 등의 보존 및 광택을 내는데 사용하여 왔다.  들기름을 짜고 난 찌거기를 눌러 만든 들깻묵은 구황식품으로 동물의 사료만이 아니라 흉년이 들면 곡기를 끊고 들만 씹어먹고도 시장끼를 못느낀다고 하여 비상식량으로도 중히 여겼으며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어 왔는데, 들를 장복하면 백발이 검어지고 피부가 고와지며 죽은, 기미가 없어지고 원기가 왕성해진다고 하여 건강식, 미용식으로 인기가 있다. 오래묵은 들기름은 산패되어 병든 사람은 오래된 기름을 먹지 말라고 <연수서>에서는 말하고 있다. 들깻잎으로 갖은 양념을 하여 장아찌를 만들어 밑반찬으로 이용하였으며, 들를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양념으로 소금처럼 사용하였고, 들차로 만들어 먹었으며, 정월 대보름의 들강정도 특수 민속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보신탕, 돼지고기, 생선회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들깻잎을 주로 사용한다. 과거에는 들깻잎의 어린 것을 따서 밥위에 쪄서 쌈을 싸먹는 풍습도 전해되고 있다.  민간에서 들는 만성위염, 기침, 해소, 옻오른데, 위산과다, 보약, 감기, 맹장염, 뱀에 물린데, 쇠버즘, 소아복학예방, 피부병, 소아감기, 지혈, 유아감기, 화상 등에 쓰여 왔다. 들와 피마자씨는 충치에, 들와 꿀은 기침에, 들와 백미는 노인 해소에, 들기름과 탁주는 옻오른 데, 들와 흰복숭아는 유아 경기에 혼합하여 이용되어 왔다. 들깻잎은 비타민 A, B, C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우수한 식품이며 입맛이 떨어질 때 구미를 돋우어 주는 체력증진의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들기름은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는 주요한 비타민 E, F가 함유되어 있어 장수의 묘약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오늘날 페인트, 봐니스, 니로륨, 인쇄용 잉크, 방수구의 칠의 혼합제, 가루비누의 원료, 가축의 사료, 조류의 사료, 비료 등으로 쓰이는 데 그용도가 참으로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다. 참으로 참와 들는 인류에게 유용한 식물 가운데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참고문헌약초연구가 정동명, 홍만선<산림경제>, 중약대사전, 약초의 성분과 이용, 중국본초도록, 동의학사전,여지도서, 전남본초, 명의본록, 본초습유, 증류본초(證類本草), 구황촬요(救荒撮要)  , 조선왕조실록

  • 모시풀,쐐기풀,왕모시풀, 왜모시풀, 섬모시풀, 모시풀(남모시풀), 저마엽, 저마화개모시풀,좀모시풀, 저마피, 저마근, 긴잎모시풀, 좀깨잎나무(새끼거북꼬리), 거북꼬리, 풀거북꼬리가

    모시풀은 쐐기풀과에...풀, 섬모시풀, 모시풀(남모시풀), 개모시풀(좀모시풀), 긴잎모시풀, 좀잎나무(새끼거북꼬리), 거북꼬리, 풀거북꼬리가 자라고 있으며 바위모시속에 바위모시(비양목)이 자라고 있다. 모시풀은 다년생 숙근초로서 한번 파종하면 다음해부터 수확할 수 있는데 1년에 2~3번 벨 수 있고 음력 4월말, 6월말, 8월말 세 번이며 10년간 그 포기에서 수확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쐐기풀과에는 섬유 원료 식물이 많다.  모시풀(저마)줄기의 껍질 섬유는 길고 질기며 물에 젖어도 튼튼하다.모시풀의 뿌리를 저마근(苧麻根), 껍질을 저마피(苧麻皮), 잎을 저마엽(苧麻葉), 꽃을 저마화(苧麻花)도 약용한다.   저마근[苧麻根: 모시풀 뿌리]채취: 겨울, 봄에 파내어 지상경과 흙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린다.성분: 뿌리에는 phenol류, triterpenes(혹은 sterol), chlorogenic acid가 들어 있다. 전초와 종자에는 hydrocyanic acid가 들어 있다 모시풀 뿌리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1, 오림(五淋: 석림(石淋), 기림(氣淋), 고림(膏淋), 노림(勞淋), 열림(熱淋)=외대비요(外臺秘要) 제 27권) 모시풀뿌리 2개를 부수어 물 한 사발반을 넣고 반 사발이 되게 달여 수시로 복용한다. [두문방(斗門方)]   2, 혈림(血淋), 제복(臍腹) 및 음경삽통(陰莖澀痛)모시풀뿌리 10개를 짓찧어서 물을 넣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2회에 나누어 복용하며 10리를 걸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3,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① 모시풀뿌리를 씻은 다음 갈아서 명주천에 펴 발라 하복부에서 음부까지 붙인다. [적원방(摘元方)]② 모시풀뿌리 19g, 합분(蛤粉) 19g을 곱게 가루내어 체로 쳐서 산제로 하여 새로 길은 물로 개어서 빈속에 7.5g을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4, 토혈이 멎지 않는 증상모시풀뿌리, 인삼, 백악(白堊: 백토), 합분(蛤粉: 조개껍질가루) 각 1푼을 찧어서 체로 쳐서 가루로 만들어 1회 1전비(錢匕)를 찹쌀 미음으로 수시로 복용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저근산(苧根散)]   5, 장풍(腸風)모시풀뿌리 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초약(浙江民間草藥)]   6, 습관성 유산모시풀 마른 뿌리 37.5g, 연자(蓮子) 20g, 회산약(懷山藥) 2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7, 임신 태동기에 참기 힘든 복통과 함께 교상(膠狀) 혹은 소두즙상(小豆汁상)의 황즙(黃汁)이 갑자기 나오는 증상 모시풀뿌리의 검은 껍질을 벗겨 버리고 2되를 썰어 은(銀) 1덩어리와 9되의 물을 넣어 4되가 될 때까지 달인다. 1회에 그 탕액 1되와 술 반 되를 넣고 1되가 될 때까지 달여 그것을 2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은(銀)을 사용하지 않는다. [매사집험방(梅師集驗方)]   8, 혈열(血熱)에 의한 자궁출혈모시풀 말린 뿌리 37.5g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9, 천식모시풀뿌리와 설탕을 넣고 충분히 달여 수시로 씹어 복용한다. [의학정전(醫學正傳)]   10, 담효해수(痰哮咳嗽)모시풀뿌리를 약성이 남을 정도로 센 불에서 태워 가루내어 12~20g을 생두부에 묻혀 복용한다. 낫지 않으면 살코기 비계 2~3조각에 묻혀 복용해도 된다. [의학정전(醫學正典)]   11, 백단(白丹)모시풀뿌리 1.8kg에 소두(小豆) 4되를 물 2말로 달여 매일 3~4회 몸을 씻는다. [비급방(備急方)]   12, 옹저가 등이나 유방에 생겨 약간 붉어진 증세모시풀뿌리를 찧어서 여러 번 갈아 붙인다. [매사집험방(梅師集驗方)]   13, 타박상, 염좌대즉어(大鯽魚) 1마리, 독핵비조(獨核肥皂) 1개, 호초(胡椒) 7알, 황치자(黃梔子) 9개, 묵은 생강 1조각, 총두(葱頭) 3개, 들 모시풀뿌리 1개, 건면(乾麵) 한줌, 향조(香槽) 1덩어리에 소주를 적당히 넣고 찧어 진흙 모양으로 만든 다음 볶아서 뜨겁게 하여 환부에 펴 바르고 헝겊으로 꼭 덮어 두면 이튿날에는 환부가 퍼렇게 된다.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14, 타박상들모시풀뿌리 37.5g을 찧어서 좋은 술로 달여 복용하되 가능한 취할 때까지 마신다. [백초경(百草經)]   15, 뱀에 물린 상처신선한 모시풀뿌리를 찧어 상처에 덮어 씌우듯이 바른다. [절강민간초약(浙江民間草藥)]   16, 달과 물고기의 뼈가 목에 걸린 증상모시풀뿌리를 찧은 즙을 숟가락으로 목구멍에 흘려 넣는다. [담야옹시험방(談野翁試驗方)]   저마피[苧麻皮: 모시풀 껍질]성미: 1, <득배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2, <본초재신>: "맛이 달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번열을 제거하고 소변을 통하게 한다. 어혈을 제거하고 지혈시킨다. 어열(瘀熱), 심번(心煩), 요폐, 항문의 부종과 동통, 상처의 출혈을 치료한다. 1, <득배본초>: "해산 전후의 심번(心煩), 유행성 열병을 치료하며 소변을 통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한다."2, <본초재신>: "소변 불통, 담효해수(痰哮咳嗽), 항문의 부종과 동통, 탈항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 혈림(血淋)을 치료한다." 사용법 및 사용량: 내복시 하루 6~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저마엽[苧麻葉: 모시풀 잎]성분: 잎에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 rutin 함량이 0.1%이다. 마른 잎에는 글루타민산이 1.74% 함유되어 있다.약리작용: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수렴 작용을 하며 용혈 실험에서는 음성을 나타낸다.성미: <본초강목>: "맛은 달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피를 서늘하게 하고 지혈하며 어혈을 제거한다. 객혈, 토혈, 혈림(血淋), 요혈, 항문의 부종과 동통, 적백 대하, 타박상에 의한 어혈, 외상 출혈, 급성 유선염, 단독을 치료한다. 1,<본초강목>: "금창과 절상으로 인한 출혈, 어혈을 치료한다."2, <현대실용중약>: "뿌리,잎을 같이 쓰면 급성 임질, 요도염 출혈, 항문의 부종과 동통, 탈항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 부인의 자궁염이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3, <소의, 중초약수책>: "지혈, 소염, 해독하며 각혈, 토혈, 월경 과다를 치료한다. 상처의 출혈,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 옹종, 단독도 치료한다." 사용법 및 사용량: 내복시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내건 짓찧어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내어 붙이거나 산포한다.   저마화[苧麻花: 모시풀 꽃]1, <의림찬요>: "이것을 복용하면 심화(心火)를 발끔히 제거하고 장위(腸胃)를 이롭게 하며 어혈을 제거한다."2, <생초약수책>: "마진(麻疹)을 치료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출혈을 멈추고 어혈을 없앤다. 또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소염작용도 나타낸다. 열이 나면서 갈증이 있는 데, 소변불통, 혈림, 토혈, 장출혈, 대하, 태동불안(胎動不安), 단독, 부스럼, 탈항, 뱀에 물린데 등에 쓴다. 기관지염, 요도염에도 쓸 수 있다. 하루 5~1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짓찧어 붙인다.] 모시풀 줄기 및 껍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1, 금인상(金刃傷: 쇠칼날에 베인 상처)들모시풀 지상부를 그늘에서 말려 잘 주물러 백색 부분을 제거하고 찧어서 상처에 붙이면 곧 지혈되고 화농하지도 않는다. [구생고해(救生苦海)]   모시풀 잎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1, 여러 가지 상처로 인해 어혈이 없어지지 않는 증상5~6월에 채취한 들모시풀잎, 소엽(蘇葉)을 찧어서 상처에 바른다. 어혈이 뱃속에 있을 때는 물을 넣어 짜낸 즙을 복용한다. 가을과 겨울에 사용할 때는 마른 잎도 쓸 수 있다. [영류검방(永類鈐方)] 2, 금창(金瘡), 절상(折傷)5월에 채취한 모시풀잎에 석회를 섞어 경단을 만들고 햇볕에 말린 후 가루내어 바른다. [본초강목(本草綱目)] 3, 외상 출혈모시풀잎, 지의모(地衣毛)를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외용한다. [단방험방조사선편(單方驗方調査選編)] 4, 초기 급성 유선염모시풀의 신선한 잎과 구채(韮菜: 부추뿌리)의 뿌리, 귤나무의 잎을 술지게미와 함께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모시풀 꽃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1, 심화(心火)제거, 장위(腸胃)이롭게 하는데, 어혈 제거모시풀꽃 6~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의림찬요(醫林纂要)]  저마(苧麻)저마(苧麻)의 성분에 대한 연구에서 caffeic acid가 뚜렷한 지혈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인공적으로 합성한 '혈응산아민(血凝酸아민: caffeic acid diethylamine)' 7mg/Kg을 토끼에게 정맥 주사하고 10mg/20g을 마우스의 복강에 주사한 결과 응고 시간 및 출혈 시간이 모두 현저히 단축되었다. '혈응산아민(血凝酸아민)'은 in vitro에서는 피브린의 용해에 저항하는 작용은 없었으나 코발트 60을 조사(照射)한 마우스에 대해서는 백세포 및 혈소판이 현저히 증가되었다. 내복하면 흡수되기 쉽고 배출은 아주 빠르다.   독성: '혈응산아민(血凝酸아민)'의 독성은 매우 적다. 마우스 복강 주사의 급성 LD50은 1583±80mg/Kg이며 토끼에게 정맥 주사해도 혈압, 호흡에 영향이 없으며 정맥 주사를 연속 10일 실시해도 심전도 및 간장, 신장 기능 모두에 변화가 없었다. 법제: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크기의 대소를 분류하여 물에 담가 끗이 씻고 건져내어 충분히 적신 후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1, <명의별록>: "성질이 차다."2, <약성론>: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3, <일화자제가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냉하고 독이 없다."4, <절강민간초약>: "맛은 시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5, <득배본초>: "족궐음경(足厥陰經)의 혈분(血分)에 들어간다."6, <본초촬요>: "수족태양경(手足太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열을 내리고 지혈하며 해독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열병, 대갈(大渴), 대광(大狂), 혈림(血淋), 융폐(癃閉), 토혈, 하혈, 적백 대하, 단독(丹毒), 옹종, 타박상,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소아의 적단(赤丹)을 주로 치료한다. 즙으로 갈증을 치료하며 안태(安胎)한다."2, <일화자제가본초>: "심격열(心膈熱), 누태하혈(漏胎下血), 산전 산후 심번민(心煩悶), 유행성 열질(熱疾), 대갈대광(大渴大狂), 암독전(罯毒箭),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3, <본초도경>: "백단(白丹)을 치료한다. 진하게 달여 하루에 3~4번씩 달인 물로 몸을 씻는다."4, <본초비요>: "음을 보양하고 어혈을 제거하며 열을 내리고 마른 것을 촉촉하게 한다. 옹저, 등에 생기는 종기, 금창, 절상, 닭뼌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린 증상을 치료한다."5, <본초강목습유>: "모든 독을 치료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지혈, 발산, 지갈(止渴)하고 태(胎)를안정시킨다. 소아의 단독에 바르고 고창(蠱脹)을 통하게 하며 붕루(崩漏), 백탁(白濁),, 활정(滑精), 치통, 후폐(喉閉), 뼈가 목에 걸린 증상, 산기(疝氣), 화단(火丹), 절독(癤毒), 말벌, 독사에 물린 상처와 발배(發背), 정창(疔瘡), 타박상을 치료한다."6, <분류초약성>: "도상, 타박상을 치료하며 붙이면 근골이 재결합된다. 광견에 물린 상처도 치료한다."7, <현대실용약>: "뿌리와 잎을 함께 사용하여 항문 부종 및 동통에 쓰며 탈항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8, <절강중약수책>: "옻이 오른데, 홍종(紅腫: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는 것)을 치료한다."9, <남영시약물지>: "소아의 마진과 외상으로 인한 출혈과 부종 및 동통을 치료한다."   사용법 및 사용량: 내복시 6~20g을 물로 달이거나 찧어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주의사항: 배합과 금기: <본초경소(本草經疏)>: "위가 약하거나 설사하는 사람 또는 혈열(血熱)에 의한 병이 아닌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모시관련 설화모시는 옛날에는 굵은 모시로 배의 돛대용으로 귀히 쓰였다고 전해지며 옛날에 민간에서는 흉년이 들었을 때 모시잎을 쪄서 허기를 면하는 구황식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연한 모시잎과 줄기를 말려서 떡을 해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음력 5월 5일 단오날에 모시 잎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밀가루와 짓이겨 경단(團子)을 만들어 놓고 먹으면 다친사람, 멍든 데, 내출혈 등에 좋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모시풀 잎을 말려 임산부가 베는 베게 속을 하면 산후의 출혈을 막아준다고 믿는 민속도 있었고 또 갓 해산한 부인의 배 위에다 모시풀 잎을 올려 놓기만 해도 피가 멎고 복통이 멎는다고 한다. 또 누에에게 물려 두에독이 살에 스민 데에도 모시풀을 즙을 내어 마시면 해독되어 낫는다고 한다. 그리고 모시와 누에는 상극으로 알려져 누에 치는 잠실 옆에 모시풀을 심으면 전혀 누에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금기시 하는 경향이 있다.      

  • 예천 참기름 (참깨)

    예천군은 예로부터 참기름의 주원료인 참 생산지로 유명한곳으로 낙동강 상류 비옥한 사질토양에서 일조량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돼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에서 제일가는 참 생산지로 명성을 얻고있다. 예천 참기름은 진상품으로도 유명하며, 음식마니아들과 요리전문가, 호텔요리사 등도 인정한 제품으로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 “가문 해 참는 풍년이 든다.”, “는 불을 담아 부어야 풍년이 든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를 반영하듯 예천지방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여 참재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있다. 특히 예천참기름을 상품화시키고 알리는데 선두주자 역할을 하였고 지역 참기름의 원조라 할수있는 윤혜숙참기름은 예천지역에서 직접생산한 참만으로 정성들여 짠 국산참기름으로 고소한 고급기름만을 보급하고있다.  대구백화점에서는 설빈세찬이라는 이름의 상품 책자에서는 참의 본고장 예천의 강수량이 적은 곳에서 알알이 영근 예천 를 사용하였으며 전통 유기농가 '생명의 공동체'와 대구백화점이 직접 계약 재배하여 예천의 전통 착유방식으로 만든 유기농 참기름이라고 소개하였고,  신라호텔 판매관에서는 명한 황금빛과 진한 향기 속에 예천의 눈부신 햇살과 맑은 공기가 그대로 담겼습니다. 회룡포 굽이도 쉬어가는 물 맑은 예천의 햇살을 받은 예천 는 예로부터 특상 진상품이었습니다. 유기농 농가 '생명의 공동체'… 라고 소개하기도하였다.참 재배지에 대해 『농사직설』에서는 거친 땅이나 백양토가 좋고, 『산림경제』에서도 백양토가 합당하나 묵은 땅을 더욱 좋은 것으로 여겼고, 『한정록(閑情錄)』에서는 비옥한 땅이 좋다고 적었다. 실제 농가에서는 따비로 개간한 밭(묵은 땅)에 를 심었다. 의 파종은 『농사직설』에서 얘기한 것처럼 음력 4월 사이에 비가 온 뒤 땅을 갈고 씨를 파종하고, 곰방메로 흙덩어리를 뜨려 덮기도 하고, 북방 지역에서는 드베로 를 파종하기도 하였다. 밭의 김매기는 두 번 이상 매지 않아도 된다. 들는 길가나 밭둑에 심는 것이 좋고, 포기와 포기 사이는 한 자로 한다.는 양력 5월에 파종을 하는데, 『한정록』과 『산림경제』에서는 음력 3월 상순을 적기라고 하였고, 비옥한 땅이면 4~5월에도 가능하다고 적었다. 또한 시기가 늦을수록 열매가 적고 쭉정이가 많다고 한다. “뻐꾹새 울면 참 파종이 늦다.”라는 속담도 늦어도 5월 중에 파종을 하라는 의미이다. 는 4월 상순에 보리를 베어낸 밭에 쟁기질을 해서 똥재나 오줌재를 거름으로 하여 드물게 심기도 하고, 다른 작물과 섞어서 파종하기도 하는데, 들는 늦팥과 3 : 1로, 참는 녹두와 1 : 2의 비율로 섞어 종자를 고루 뿌리고 흙을 덮어준다 고려시대의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에 호마를 일반적으로 임자라고 하는데 맛이 감(甘)하고 독이 없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조선시대의 물명고 物名考에서는 “호마는 종자가 검어 검은라 하며 거승(巨勝)이라고도 한다. 잎은 청양(靑?)이라 한다. 지마(脂麻)는 백참로서 유마(油麻)·지마(芝麻) 등으로도 불린다.”고 하였다.  명물기략 名物紀略에서는 “유마가 바로 호마인데 흑백 2종이 있다. 옛날 중국에는 야소(野蘇:들)가 있었는데 이것을 임(荏)이라고도 하였다. 이것으로 기름을 짜면 질이 나쁜데 참로써는 질이 좋은 기름을 얻을 수 있어, 진임이라 적고 참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 기름을 향유(香油)라고도 한다. 또, 검은 참를 흑임자라고도 한다.”고 하여 품종의 다양화를 엿볼 수 있다. 중국에 참가 들어온 역사에 대하여 본초강목 本草綱目에서는 “북송의 몽계필담 夢溪筆談에 의하니 참(胡麻)는 지금의 유마이다. 옛날 중국에는 삼(大麻)뿐이었는데 전한의 무제시대에 장건(張騫)이 대원(大宛)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 비로소 참의 종자를 가지고 왔다. 당시 대원은 호나라라고 불렸다. 따라서 참를 호마라 하여 본디부터 중국에 있었던 대마와 구별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장건보다 시대적으로 앞서는 기원전 3세기경의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 벌써 호마라는 말이 나오고 그 효능을 설명하고 있음으로 미루어 참의 전래는 장건시대보다 앞선 것으로 추측된다. 도홍경(陶弘景)의 명의별록 名醫別錄에도 참의 영양과 의약적 효능이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삼국시대의 우리 나라에도 으레 있었겠지만 구체적인 문헌은 없다.   진상품 관련이야기 우리는 금실 좋은 부부들을 보면 가 쏟아진다고 한다. 집안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 엄마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구나 상상을 하게 된다. 참기름 또한 요리에 감칠맛을 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참기름은 참로부터 얻어지는 식물류로 참를 볶을 때 가해지는 열과 참 중 당질, 지질, 단백질 등의 여러 성분의 화학적 작용으로 갈색 색소 및 특유의 향미 성분이 생성되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전통식품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랫동안 선호돼 왔다.   진상품관련근거참는 경북(예천,안동) 충청도(진천현, 충주목, 청주목)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세종실록지리지,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고 예천참는 청와대에도 납품한 기록이 있다참의 다른이름참는  호마(胡麻), 지마(芝麻),향마(香麻),백유마(白油麻),백지마(白芝麻),백지마(白脂麻),백호마(白胡麻),진임(眞荏)라고도 불린다.    참의 보관과 쓰임새참는 양이 많으면 방앗간에서 기름을 짜먹는 게 좋지만, 텃밭에서 소량으로 할 때는 소금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참는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서늘한 곳, 습기가 적은 곳이면 좋은데, 적은 양이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제일 무난하다. 소금을 만들 때는 절구에 소금을 넣으면서 빻은 다음 프라이팬에 볶는다. 참는 빻으면 공기에 닿아 산화되기 쉬우므로 적은 양을 필요할 때 빻는 게 바람직하다.참를 이용한 민간요법으로, 참기름을 매일 현미 잡곡밥에 약간 뿌려주어 먹으면 변비에 좋다. 또는 소금을 뿌려 먹어도 좋다. 참기름은 해독작용이 있어 화상이나 부종 등에 발라주면 잘 낫는다고 하며, 약간의 소금을 섞어 머리에 발라주면 탈모나 백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상품정보 참는 고소한 향이 강해 소량을 사용해도 충분한 맛이 난다. 참기름은 다른 식용유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B1·B2, 철분, 칼슘 등이 많다. 참 특유의 성분인 세사몰은 산화방지 효과가 있다. 참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뇌와 심장, 간장을 구성하는 물질로 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더불어 뼈의 발육을 촉진하고 갑상선 기능에 효과가 있으며 혈당조절, 중풍, 탈모와 노화방지 등의 효과도 있다. 참는 물에 씻어서 기름 없는 프라이팬에 볶아서 사용하는데 통째로 쓰거나 갈아서 쓴다. 죽, 다식, 강정에 넣고 빵이나 과자류에도 많이 사용된다. 참기름은 주로 생채요리에 쓴다. 특히 시금치는 궁합이 맞는 채소로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 참기름에 들어있는 필수 지방산은 고기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쇠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발연점(기름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 지방이 분해되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이 160-180℃로 낮아 튀김요리에는 맞지 않는다. 튀김은 발연점이 220-232℃쯤인 식물성 기름이 적당하다. 참고로 목화씨에서 짜낸 면실유는 발연점이 230℃, 올리브유는 175℃이다. 들기름은 공기 중의 산소와 쉽게 결합하기 때문에 데친 야채 요리나 열을 가하는 볶음요리에 적당하다. 낙지, 오징어, 미꾸라지같은 특유의 냄새가 나는 재료에 들기름을 쓰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한국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조미료를 꼽으라면 참기름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옛날 사람들이 한두 해 멀다 않고 닥치는 흉년과 가뭄을 견뎌 내는데 참기름이 일등 공신이었다고 예기하는 학자도 있다. 참에는 칼슘과 인의 함량이 높다. 특히 검정에는 칼슘의 함량이 1,100mg%로 높다. 참기름은 저장성이 우수하여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기름병을 끗이 씻은 후 소금독 속에 묻어두면 언제나 금방 짜낸 기름처럼 아주 맛이 좋다. 식물성 기름에 있어서 피해야 할 것은 빛과, 열 그리고 공기유입을 차단하는 것이다. 기름이 변질하는 것을 산패라 하는데 동물성 지방에 비해 참기름이 잘 산패되지 않는 이유는 기름의 산화를 막아주는 비타민 c와 세사몰이 들어있어서이다. 세사몰은 참에만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이다. 이들 성분은 기름을 덜 정제했을 때 많이 존재한다.    참의 효능1.성인병예방,노화방지 참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등의 함유로 동맥경화, 고혈압예방등 성인병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참의 비타민E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으로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해줍니다. 2.참의 효능:변비예방 참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시켜주어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3.참의 효능:피부미용에 효과적 '레시틴'성분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여드름, 기미, 주근등이 생겨나는데, 참에는 이 '레시틴'성분이 들어있어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4.참의 효능:두뇌회전을 빠르게 참의 필수지방산은 뇌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켜주고, 치매등의 뇌질환을 예방해줍니다. 5.참의 효능:뼈건강에 효과적 참에는 칼슘 또한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뼈와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참는 기침, 눈병, 화상, 변비, 풍치, 폐결핵, 응혈, 십이장충, 치통, 강장제, 건위, 가슴앓이, 종기, 대하증을 비롯해 검은는 위산과다, 건위, 가슴앓이, 폐렴, 현기증, 편도선염에 좋고, 검은를 섞은 꿀은 폐결핵에 깻잎은 쐐기에 쏘인데, 옻 오른 데, 강장제로 좋다고 했다. 또 와 익모초, 대추를 섞은 것은 위장병, 줄기는 독사에게 물린데, 참기름을 섞은 벼이삭은 마른버짐, 참기름과 소금은 화상, 참기름과 콩은 채독, 참기름과 파뿌리는 식체, 소아기침 등에 유효하다고 했다.(송홍선, 『한국 농작물 백과도감』, 561쪽))  참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오장의 허약을 치료하고 기력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데참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저장한다.  매번 2홉씩 달여 짜서 껍질을 버리고 여과한 즙을 달여 마시거나, 멥쌀로 죽을 쑤어서 복용한다. [본초강목] 2, 간신의 부족으로 생기는 눈병, 피부조습, 변비뽕잎, 참 볶은 것을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미음이나 꿀로 환을 지어 하루에 15~20그램씩 먹되, 계속해서 먹으면 효과를 본다. [의급, 상마환] 3, 노인 풍허비약(風虛脾弱), 사지 무기력,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참 볶은 것 2되, 율무쌀 2되, 건지황 절편된 것 300그램을 비단 주머니에 넣어 무회주(無灰酒) 한말에 담그고 냄새가 나가지 않게 5~6일 두었다가 빈속에 한두잔씩 마신다. [수친양노신서] 4, 모든 풍습, 허리와 다리가 아픈데, 유주성 풍통참 600그램, 백출 300그램, 위령선 볶은 것 150그램을 가루내어 매일 아침 20그램씩 더운 물에 복용한다. [방맥정종] 5, 유즙 부족참를 볶아 가루내서 소금을 조금 넣어 복용한다. [본초강목] 6, 치통참 5되에 물 한말을 넣고 다섯 되 되게 달여 양치질을 한다.  잎과 줄기를 써도 된다. [부후방] 7, 탕상으로 곪은 상처생참를 곱게 짓찧어 상처에 두껍게 바른다. [부후방] 8, 소아 연절(軟癤:부스럼)참를 검게 볶아 더울 때 찧어 붙인다. [담씨 소아방] 9, 소아 나력(癩癧)참, 연교(蓮翹)를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자주 복용한다. [간편단방] 10, 정종(丁腫)참 태운재, 침초(針硝) 각 20그램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식초로 개어 바른다.  매일 세 번 바꾸어 준다. [성제총록, 호마도부방] 11, 치창풍종(痔瘡風腫)으로 인한 통증참를 달여서 씻는다. [본초강목] 12, 음양생창(陰癢生瘡)참를 짓찧어 붙인다. [보결부후방] 13, 고름이 흘러 터진 다음 상처가 아물지 않을 때검은 참를 검게 볶아 찧어서 붙인다. [천금방] 14, 거미에게 물린데참를 가루내어 붙인다.  모든 벌레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경험후방] 15, 복어독속히 다량의 참기름을 먹이고 토하면 된다.  독은 저절로 풀어진다.  고기 중독에도 다량의 참기름으로 잘 된다.  이 처방은 비상독(砒霜毒)도 풀 수 있다. [식품비방] 16, 화상참기름 한사발에 찹쌀 뜨물 한 사발을 붓고 참대 젓가락으로 천 번 저으면 실같은 모양이 된다.  이것을 상처에 바르면 아픔은 곧 멎는다.  상처가 낫을 때에는 흉터가 안 생긴다.  내복으로는 설탕을 끓인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7, 상해를 입어 피가 대량 흘러 나올 때필자가 충청도 시골에서 어릴 때 담장밑에서 놀다가 꼬마들이 던진 돌에 이마 정수리에 맞아서 피가 1미터 이상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는데, 동네 노인중에 참기름을 한숟가락을 먹으면 된다고 하여 참기름을 한숟가락을 먹자 즉시 뿜어져 나오는 피가 멈추어서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다. [jdm 체험담] 18, 코피가 멎지 않은 때탈지면에 참기름을 찍어 막으면 곧 멎는다. [식품비방] 19, 뜨거운 물이나 불에 데인 데명주를 태운 잿가루를 참기름에 개어서 발라주면 된다.  처음 상처에 바를 때만 아프고 다음에 그대로 두면 저절로 약이 말라 떨어질 때에는 새살이 끗이 나와 전혀 흉터가 없다.  참으로 묘하다 아니할 수 없다. [식품비방] 20, 불로환(不老丸)검은 1되, 검은콩 1되, 백복령 1되를 함께 9번 찌고 9번 말려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어 연밀(煙蜜:뜨거운꿀)로 개어 머귀 열매만한 크기로 환약을 빚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온수 또는 술반, 물반을 섞은 것으로 30~50알씩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식품비방]  21, 흑발환(黑髮丸)봄철의 갓 나온 뽕나무잎 600그램, 말린 것과 검은를 3번 쪄서 말린 것 300그램, 그리고 적하수오 600그램, 백하수오(겉껍질 한겹을 벗긴것) 600그램에 검은콩 300그램과 함께 3 번 찌고 검은콩을 꺼낸 뒤 나머지를 말려 가지고 여기에 백복령 300그램을 쪄서 말린 것과 상기 뽕나무잎, 검은, 적 백하수오를 모두 넣고 가루를 만들어 뜨거운 꿀로 개어 매일 3차례 식후마다 따끈할 물로 50~70알씩 장복하면 흑발 뿐만 아니라 남자는 양기를 보강하고 여자는 냉증, 대하 및 미용에 대해 그 효능이야 말로 이루 말할 수 없다. [식품비방]  22, 정신환(靜神丸)폐결핵을 치료하고 오장을 보하며 피부를 광택나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그리고 정력을 보강하고 골수를 보하며 병이 있든 없든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또한 여자에게는 미용의 양약이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검은 큰 되로 하나를 9번쪄서 9번 말려 아주 보드랍게 으고 진꿀 큰되로 하나를 넣고 항아리에 담아 봉해서 1개월쯤 둔 다음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큰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에 풀어 차 마시듯 마시면 된다.  만약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찻숟가락으로 술 한 숭락을 넣어 복용하면 아주 좋다.  장복하면 그 효력이야말로 말로 다 하기 힘들다.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복용하면 백병도 물리칠 수 있다. [식품비방] 23, 환동환(還童丸)검은를 9번 찌고, 9번 말린 다음 잘 볶아 아주 보드라운 가루를 만들고 여기에 진꿀과 날 대추살을 함께 넣고 찧어서 머귀 열매 크기만한 환약을 빚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술 또는 물 반, 술 반 섞은 것으로 30~50알씩 100일간 복용하면 모든 잡병을 물리칠 수 있으며 1년간 복용하면 몸에 광택이 나고 2년 동안 복용하면 백발이 도로 검게 되며 3년간 복용하면 온 몸이 가벼워지고 5년간 복용하면 비록 노인이라도 얼굴이 동안(童顔:아이와 같은 얼굴)같아진다.  장복하면 대단히 좋다. [식품비방] 24, 허리와 다리의 동통검은 1되를 볶아 으깬 다음 이것을 매일 3차례씩 식간마다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담고 꿀 한 숟가락과 생강 3조각을 잘 게 썬 것을 넣어 다시 뜨거운 술 한 찻잔으로 풀오 복용하면 된다.  만약 술을 못 하는 사람은 술 큰 숟가락으로 하나 끓인 물 한잔에 풀어 복용해도 된다.  이것은 낫기까지 계속한다.  이 처방은 갑작스런 감기와 풍한, 오한, 심열의 병발(한열왕래), 사지가 쑤시고 아픈 것 따위의 상풍증(傷風症)을 치료한다. [식품비방] 25, 적 백이질참기름 한 숟가락과 흰꿀 한숟가락을 끓인 물로 복용하면 된다.  이것을 매일 3 차례 식전마다 복용하거나 또는 3~5회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식품비방] 26, 각종 창개독종(瘡疥毒腫)날 검은를 입으로 씹어 이것을 바르고 하루 두 번 갈아 주면 된다.  또 한가지는 검은를 부추 흰 것과 달이거나 또는 파 흰 것을 졸인 기름을 발라도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27, 치질 종통, 외치질검은 한 줌을 물 1~2사발 넣고 달인 물로 자주 씻으면 된다. [식품비방] 28, 산모의 젖이 모자랄 때검은 또는 참를 볶아 잘 으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약간의 소금을 넣어 끓인 물로 한 그릇씩 마시면 된다.  장복하면 효력을 본다. [식품비방] 29, 모든 벌레난 독충에 물렸을 때날 검은난 참를 씹어 이것을 바르면 좋다. [식품비방] 30, 창구가 아물지 않을 때검은를 검게 태워 가루를 만들고 이것으로 하루 2회 정도 바꾸면서 발라주면 된다. [식품비방] 31, 소변 요혈검은 1.5되를 잘 으고 물 3되를 붓어 1일간 담가 둔다.  이것을 즙을 내서 매일 3차례 식전마다 즙 한 그릇을 삶아 따끈할 때 먹으면 된다.  경미한 사람은 1~2일이면 효과를 보며 중환자는 반 개월이면 효력을 본다. [식품비방] 32, 갑자기 가슴이 쓰리고 위가 아플 때속히 날 참기름을 한 찻잔 마시면 아픔이 가신다.  효력이 없으면 다시 한 찻잔 마시면 설사한 뒤 아픔이 곧 멎는다. 33, 낙발(落髮), 염발(染髮)검은 기름 600그램과 마른 뽕나무잎 300그램을 함께 달여 찌꺼기를 버린 뒤 이것으로 아침 저녁마다 한 번씩 머리 피부에 바르면 빠진 머리에서 모발이 생기고 백발은 검게 된다. [식품비방] 34, 소아 단독(丹毒)참기름으로 자주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 35, 타박상종(打撲傷腫)외부에는 참를 씹어 바르고 하루 2 번씩 바꾸면 된다.  내부는 검은 기름(참기름도 무방하다) 큰 숟가락으로 하나와 소주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끓인 물로 하루 3차례 복용하면 된다.  경한 데는 1~2일 중한데는 5~7일 치료하면 곧 낫는다. [식품비방] 36, 여자의 하혈 또는 대 소변 하혈검은 싹이나 참 싹 한줌을 찧어 즙을 짜고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마다 한 찻잔씩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37, 아이가 소금을 많이 먹고 효천(哮喘)병을 앓을 때검은나 참 짚을 기와에 얹어 구워서 가루를 만들고 매일 3차례 식간마다 두부를 썰어 작은 한 조각으로 짚가루를 찍어 양껏 먹으면 된다.  장복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38, 두운(頭暈)즉 머리를 들며 눈이 어두워지는 것검은 75그램, 용안육 75그램을 물 3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하여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사시 따끈하게 1등분씩 복용하면 된다.  장복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또 한가지 처방은 검은 300그램을 잘 씻어 볶은 다음 호도 살 300그램을 약간 볶아서 함께 가루를 만들고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 또는 식후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로 복용하면 된다.  설탕을 넣어 조미해도 좋다.  이 처방은 신경쇠약, 노랙감퇴, 변비, 이명증, 요통 따위에 매우 효력이 있다.  요통시에는 술을 약간 타면 더욱 좋다. [식품비방]   옛문헌에 나오는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날참에서 짠 기름은 약으로 쓰고, 볶아서 기름을 짠 것은 식료로 쓰고 약용은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한국민속약 韓國民俗藥에 의하면 참는 기침·눈병·단독·화상·변비·풍치·폐결핵·응혈·십이지장충·치통·강장제·건위·가슴앓이·종기·대하증 등에 유효하고, 검은는 위산과다·건위·가슴앓이·폐렴·현기증·편도선염에 좋다고 하였다. 그리고 검은+꿀은 폐결핵에, 깻잎은 쐐기에 쏘인 데, 옻 오른 데, 강장제에, +익모초+대추는 위장병에,  줄기는 독사에게 물린 데, 참기름+벼이삭은 마른버짐에, 참기름+소금은 화상에, 참기름+수은은 옴에, 참기름+콩은 채독에, 참기름+파뿌리는 식체·소아기침에, 참기름+쇠머리는 채독 등에 유효하다고 한다. 그러나 참의 가장 큰 용도는 역시 참기름이라고 하겠다. 참의 함유량은 45∼55% 정도인데 중근동산에는 60%를 넘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건조지대에서 재배된 것이 함유량이 높은 경향이 있다. 또 종피의 빛깔에 따라 검정색보다 흰색계통에 함유량이 높다. 참기름에는 리놀레산·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리놀레산에는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참기름은 동맥경화증의 방지에 유효한 식용유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참의 우수한 영양가와 식품적 가치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되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는 1980년 12월 ‘세계참개발전문국제회의’를 개최하여 다음 사항을 결의하였다. ① 세계의 유지작물 가운데서 고영양참를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모든 나라와 국제협력을 한다. ② 현재의 세계생산량(약 200만톤)을 금후 5년간에 25∼30%, 10년간에 최저 50%를 증산한다. ③ 각 전문분야마다 일을 분담하여 발전도상국의 기술원조에 일치협력한다. ④ 국제회의를 4년마다 연다. ⑤ 연구와 정보를 내용으로 삼는 ≪참뉴스지≫를 발간한다. 세계의 참생산량은 차츰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최근 생산량은 괄목할 만하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호마(胡麻) // 참, 호마인(胡麻仁), 거승(巨勝) // [본초]참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참(Sesamum indicum DC.)의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여물 때 전초를 베어 말린 다음 씨를 털어내서 잡질을 없앤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간과 신을 보하고 정수를 불려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영양작용, 약한 설사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몸이 허약하고 여위는 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 간장과 신장이 허하여 다리가 아픈 데, 변비,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 데 등에 쓴다.  하루 10~3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참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흑지마(黑芝麻)참과의 한해살이풀 참(Sesamum indicum Linne)의 성숙한 종자이다.  맛을 달고 성질은 평하다.  보익정혈, 윤조활장의 효험이 있어, 간신이 허약하여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어지러우면서 눈앞에서 꽃이 별과 같은 것이 헛보이는 증상에 단방으로도 유효하며, 꿀이나 대추를 넣어 환을 지어서 복용하거나 미음(쌀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  이 약물의 지방은 변비에 유효하며, 빻아서 창양(瘡瘍)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 환부에 붙인다.  성분은 지방유 45~55%, 세사민, 세사몰린, 세사몰,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으로 피부 점막의 염증 회복력을 촉진시키고,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줄이므로 동맥경화증 예방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지방유는 장관(腸管)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완화작용을 나타낸다.  임상보고에서 만성신우신염과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으로  단백뇨가 심할 때에 호도와 같이 가루로 만들어 매회 20그램씩 1일 3회 대추 7개와 함께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참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백년장수의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참와 노화방지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는 참 소비가 많은 나라로 알려 져 있다. 참 100그램속에는 셀렌이 7.1밀리그램이 들어 있는데 세포와 조직을 부활시키고 젊음을 되찾게 하여 노화를 막아 낸다.유엔 식량 농업 기구는 1980년, 1985년에 '세계참개발전문국제회의'를 열고 참 생산을 적극 늘일 것을 개발도상국에 호소하였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1985년에 '참연구과학회'가 조직되었다고 한다.] 참에 대해서 <도홍경(陶弘景)>은 말하기를 "여덟가지 곡식 가운데에서 참가 제일 좋다.  검은 것을 거승(巨勝)이라 부르고 몹시 큰 것을 대승(大勝)이라고 부른다.  원래 대완(大宛)에서 나기에 호명(胡名)이 호마(胡麻)이다.  또 줄기가 모난 것을 거승(巨勝)이라고 하고 줄기가 둥근 것을 호마(胡麻)라 부른다.  그의 성질은 복령(茯笭)과 같다."고 기록하고 있다.참에 대해 <신은지>에서는 "참 대를 쌀 창고 안에 놓아두면 쌀이 벌레먹지 않는다."고 적고 있다.민간에서는 참씨는 몸이 허약한데 보약으로 쓰며 눈이 잘 보이지 않는데, 허리아픔, 몸가려움증, 두드러기, 고혈압, 동맥경화 등 치료에 쓰인다.  참기름은 혈소판감소자반병, 출혈성소인병, 독풀이, 염증막이에 쓰며 식은땀이 날 때, 입술이 트면서 허는 입안병, 귀앓이, 코피날 때, 음식에 체했을 때, 가스중독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관련근거 및 출처 본초강목 本草綱目,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명의별록 名醫別錄,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물명고 物名考, 명물기략 名物紀略,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예작물학, (손응룡, 상지문화사, 1969), 한국민속약(이선주, 서문당, 1976),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이성우, 향문사, 1978),조선시대 식문화 ,ICHPEDIA, 세종실록지리지, 한글동의보감, 도시 사람을 위한 주말농사 텃밭 가꾸기, 2010.6.5, 도서출판 들녘, 동의학사전, 한국본초도감, 백년당수의길, 도홍경, 신은지   

  • 양평참깨,유마,호마,임자,거승(巨勝), 청양(靑?), 지마(脂麻), 백참깨, 유마(油麻), 지마(芝麻)

    양평 참 중국에 참가 들어온 역사에 대하여 본초강목 本草綱目에서는 “북송의 몽계필담 夢溪筆談에 의하니 참(胡麻)는 지금의 유마이다. 옛날 중국에는 삼(大麻)뿐이었는데 전한의 무제시대에 장건(張騫)이 대원(大宛)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 비로소 참의 종자를 가지고 왔다. 당시 대원은 호나라라고 불렸다. 따라서 참를 호마라 하여 본디부터 중국에 있었던 대마와 구별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러나 장건보다 시대적으로 앞서는 기원전 3세기경의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 벌써 호마라는 말이 나오고 그 효능을 설명하고 있음으로 미루어 참의 전래는 장건시대보다 앞선 것으로 추측된다. 도홍경(陶弘景)의 명의별록 名醫別錄에도 참의 영양과 의약적 효능이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삼국시대의 우리 나라에도 으레 있었겠지만 구체적인 문헌은 없다.고려시대의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에 호마를 일반적으로 임자라고 하는데 맛이 감(甘)하고 독이 없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조선시대의 물명고 物名考에서는 “호마는 종자가 검어 검은라 하며 거승(巨勝)이라고도 한다. 잎은 청양(靑?)이라 한다. 지마(脂麻)는 백참로서 유마(油麻)·지마(芝麻) 등으로도 불린다.”고 하였다.명물기략 名物紀略에서는 “유마가 바로 호마인데 흑백 2종이 있다. 옛날 중국에는 야소(野蘇:들)가 있었는데 이것을 임(荏)이라고도 하였다. 이것으로 기름을 짜면 질이 나쁜데 참로써는 질이 좋은 기름을 얻을 수 있어, 진임이라 적고 참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 기름을 향유(香油)라고도 한다. 또, 검은 참를 흑임자라고도 한다.”고 하여 품종의 다양화를 엿볼 수 있다.효능 동의보감에서는 “날참에서 짠 기름은 약으로 쓰고, 볶아서 기름을 짠 것은 식료로 쓰고 약용은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한국민속약 韓國民俗藥에 의하면 참는 기침·눈병·단독·화상·변비·풍치·폐결핵·응혈·십이지장충·치통·강장제·건위·가슴앓이·종기·대하증 등에 유효하고, 검은는 위산과다·건위·가슴앓이·폐렴·현기증·편도선염에 좋다고 하였다.그리고 검은+꿀은 폐결핵에, 깻잎은 쐐기에 쏘인 데, 옻 오른 데, 강장제에, +익모초+대추는 위장병에,  줄기는 독사에게 물린 데, 참기름+벼이삭은 마른버짐에, 참기름+소금은 화상에, 참기름+수은은 옴에, 참기름+콩은 채독에, 참기름+파뿌리는 식체·소아기침에, 참기름+쇠머리는 채독 등에 유효하다고 한다.  그러나 참의 가장 큰 용도는 역시 참기름이라고 하겠다. 참의 함유량은 45∼55% 정도인데 중근동산에는 60%를 넘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건조지대에서 재배된 것이 함유량이 높은 경향이 있다.또 종피의 빛깔에 따라 검정색보다 흰색계통에 함유량이 높다.참기름에는 리놀레산·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리놀레산에는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참기름은 동맥경화증의 방지에 유효한 식용유라고 할 수 있다.이와 같이 참의 우수한 영양가와 식품적 가치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되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는 1980년 12월 ‘세계참개발전문국제회의’를 개최하여 다음 사항을 결의하였다.  ① 세계의 유지작물 가운데서 고영양참를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모든 나라와 국제협력을 한다. ② 현재의 세계생산량(약 200만톤)을 금후 5년간에 25∼30%, 10년간에 최저 50%를 증산한다. ③ 각 전문분야마다 일을 분담하여 발전도상국의 기술원조에 일치협력한다. ④ 국제회의를 4년마다 연다. ⑤ 연구와 정보를 내용으로 삼는 ≪참뉴스지≫를 발간한다. 세계의 참생산량은 차츰 증가하고 있으며,중국의 최근 생산량은 괄목할 만하다. [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 비교]    진상품 관련이야기 우리는 금실 좋은 부부들을 보면 가 쏟아진다고 한다.집안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 엄마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구나 상상을 하게 된다.참기름 또한 요리에 감칠맛을 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참기름은 참로부터 얻어지는 식물류로 참를 볶을 때 가해지는 열과 참 중 당질, 지질, 단백질 등의 여러 성분의 화학적 작용으로 갈색 색소 및 특유의 향미 성분이 생성되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전통식품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랫동안 선호돼 왔다.상품정보 참는 고소한 향이 강해 소량을 사용해도 충분한 맛이 난다. 참기름은 다른 식용유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B1·B2, 철분, 칼슘 등이 많다. 참 특유의 성분인 세사몰은 산화방지 효과가 있다. 참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뇌와 심장, 간장을 구성하는 물질로 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더불어 뼈의 발육을 촉진하고 갑상선 기능에 효과가 있으며 혈당조절, 중풍, 탈모와 노화방지 등의 효과도 있다. 참는 물에 씻어서 기름 없는 프라이팬에 볶아서 사용하는데 통째로 쓰거나 갈아서 쓴다. 죽, 다식, 강정에 넣고 빵이나 과자류에도 많이 사용된다.참기름은 주로 생채요리에 쓴다. 특히 시금치는 궁합이 맞는 채소로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 참기름에 들어있는 필수 지방산은 고기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쇠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발연점(기름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 지방이 분해되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이 160-180℃로 낮아 튀김요리에는 맞지 않는다. 튀김은 발연점이 220-232℃쯤인 식물성 기름이 적당하다. 참고로 목화씨에서 짜낸 면실유는 발연점이 230℃, 올리브유는 175℃이다. 들기름은 공기 중의 산소와 쉽게 결합하기 때문에 데친 야채 요리나 열을 가하는 볶음요리에 적당하다. 낙지, 오징어, 미꾸라지같은 특유의 냄새가 나는 재료에 들기름을 쓰면 비린내가 제거된다.한국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조미료를 꼽으라면 참기름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옛날 사람들이 한두 해 멀다 않고 닥치는 흉년과 가뭄을 견뎌 내는데 참기름이 일등 공신이었다고 예기하는 학자도 있다.참에는 칼슘과 인의 함량이 높다.특히 검정에는 칼슘의 함량이 1,100mg%로 높다.참기름은 저장성이 우수하여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참기름병을 끗이 씻은 후 소금독 속에 묻어두면 언제나 금방 짜낸 기름처럼 아주 맛이 좋다. 식물성 기름에 있어서 피해야 할 것은 빛과, 열 그리고 공기유입을 차단하는 것이다.기름이 변질하는 것을 산패라 하는데 동물성 지방에 비해 참기름이 잘 산패되지 않는 이유는 기름의 산화를 막아주는 비타민 c와 세사몰이 들어있어서이다.세사몰은 참에만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이다.이들 성분은 기름을 덜 정제했을 때 많이 존재한다. 참의 효능  1.성인병예방,노화방지  참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등의 함유로 동맥경화, 고혈압예방등 성인병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참의 비타민E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으로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해줍니다. 2.참의 효능:변비예방  참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시켜주어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3.참의 효능:피부미용에 효과적  '레시틴'성분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여드름, 기미, 주근등이 생겨나는데, 참에는 이 '레시틴'성분이 들어있어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4.참의 효능:두뇌회전을 빠르게  참의 필수지방산은 뇌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켜주고, 치매등의 뇌질환을 예방해줍니다. 5.참의 효능:뼈건강에 효과적  참에는 칼슘 또한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뼈와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관련근거 및 출처  『본초강목 本草綱目』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명의별록 名醫別錄』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 ≪물명고 物名考≫.≪명물기략 名物紀略≫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공예작물학』(손응룡, 상지문화사, 1969),『한국민속약』(이선주, 서문당, 1976)『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이성우, 향문사, 1978),조선시대 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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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의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방법

    요즘 중국에서 스모...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또한 집안의 공기를 끗하게 하는것이 평소에도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집 안팎의 공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기 오염이 심한 대도시에서 사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나 천식 환자들은 때로 격심한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집안에서라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침을 유발하는 물질을 없애 공기를 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겠죠. 그럼 집안의 공기를 맑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흡연자를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경우 COPD 환자의 85%가 흡연 때문에 발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든 피우지 않든 간에 간접흡연으로부터도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담배를 끊기란 정말 너무 힘든 일이겠지만, COPD 환자라면 더 이상 나빠지기 전에 끊어야 한다는 데요. 계속 담배를 피우면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야 하는데요. 사람들만큼 집먼지 진드기도 침대나 이부자리에 파고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죠. 집먼지 진드기는 천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COPD 환자들을 위해 최대한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요. 침대보와 베갯잇은 항균 처리가 된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베개 자체도 오리털이나 깃털 대신 스펀지 고무로 된 것을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부자리는 모두 일주일에 한번은 뜨거운 물에 세탁해야 끗하게 유지된다고 하니 청결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세번째는 화학물질 사용을 줄여야 하는데요. 이건 약간 어려운 문제일수가 잇습니다. 먼지와 동물 비듬 등을 없애려면 강한 향이 있는 화학약품을 써야 하는데요, 폐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막 청소한 집에 들어가기만 해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마스크를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러므로 강한 향이 없는 식초나 옛날 비누와 물만으로 청소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헤어스프레이, 향수, 접착제, 페인트, 방향제 등도 마찬가지인데요. 공기를 맑게 하고 싶다면 청소를 꼼꼼하게 하고 다른 냄새로 덮씌우지 말아야 합니다. 네번째는 동물 비듬이나 털을 조심해야 합니다. 애완동물의 비듬이나 털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COPD 환자의 기도를 통해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COPD 환자들 대부분은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이 가빠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 고양이, 새, 이들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떼놓을 수 없다면 동물을 만진 뒤에는 항상 손을 씻고, 침실에는 들여놓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섯번째는 공기정화기를 쓰는것이 좋은데요. 공기정화기는 폐를 자극하는 미세 입자들을 급격하게 줄여줄수가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입자들을 걸러낼 수 있으므로 정화기로 환기를 하면 좋습니다. 필터는 자주 바꿔서 맑은 공기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여름에 냉방을 할 때도 정화기가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여섯번째는 곰팡이를 없애야 하는데요. 침실과 욕실에 환기 시설을 설치하면, 폐에 문제를 일으키는 곰팡이들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집안 습도를 40% 이하로 유지해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려면 제습기를 사용해야지 가습기나 분무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제습기 한대정도를 들여놓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상으로 집안의 공기를 맑고 끗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http://luxwetan.tistory.com/    

  • 흰옷 누런때 벗기는법 깨끗해요

      &nb...은 샴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샴푸를 물에 풀고 한시간 정도 담그면 때가 끗하게 지워집니다 그리고 오래 입은 흰옷은 누렇게 변색하는데 이럴 경우 레몬 껍질이나 레몬 한 조각을 끓인 물에 넣고 헹구어 주세요 하얗게 된답니다         그리고 흰 속옷같은 것은 물 1리터 정도를 끓여주고 소금 한스푼을 넣어 준 다음 속옷을 삶아주면 소독하는 동시 표백효과도 뛰어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속옷을 끓는 물에 삶을 때 계란 껍질을 얇은 거즈 같은 것에 싸서 같이 삶아주어도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얗게 씻어주어도 금방 변색이 되는데 이런 변색을 막을 수는 없을까요? 흰 셔츠나 블하우스는 씻은 후 다리미질을 하는데 할 때 베이비파우더를 조금 뿌려주면서 다리미질 해주면 흰옷을 변색되지 않게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흰옷 누런때 벗기는법만 알면 이제부터 흰옷을 마음껏 즐겨 입으면서 변색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보통 락스를 이용해서도 많이 하는데요 이런 방법은 옷에 무리가 가기도 한답니다 흰옷 누런때 벗기는법 많은 도움 되셨나요? http://quaddouble.tistory.com/1608  

  •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치아 미백 방법

     &nbs... 쥬스나 치역을 살짝 넣고 섞은 후에 하루에 1회 이상 닦아주기만 하면 끗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식후에 바로 양치질하기입니다. 3.3.3운동이라고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양치질하기인데요^^ 커피나 녹차, 음료수 등은 치아를 착색시키는 큰 요인이기 때문에 치아 착색을 막기 위해서는 이런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해주어서 착색을 막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양치하기가 어렵다면 가글로도 헹궈주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치아 미백 방법 별로 어렵지 않답니다!      다음으로는 말린 상추 가루로 양치하기!! 상추는 몇 안되는 치아 미백 기능을 가진 영리한 채소입니다. 상추를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데운 후에 가루로 만들어서 치약에 섞어줍니다. 그 치약으로 양치를 하면 상추가루가 치아 표면의 치태와 플러그를 제거하여서 미백효과를 가져다 준다고해요^^     다음으로는 베이킹소다 + 레몬주스를 함께 사용한다는 방법이 좋다고 하는데요. 레몬이 치아 미백에 효과가 좋은 이유는 비타민C의 형태로 되어있는 아스코르브산이 치아 비백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직접 바르게 되면 레몬의 산이 잇몸을 상하게 하니! 물에 짜거나 우려먹으면 효과가 좋겠죠?   시중에 판매되는 미백제품을 통해 관리하는것도 치아 미백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치아에 대해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 제품이기 때문에 천연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치아 미백에 더 빠르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해요   뷰티나눔 가오에서 준비한 치아 미백 방법! 어떤 일이든 가장 중요한건 예방이라고 생각해요^^ 맛있게 먹은 뒤에 빠른 시간 내에 끗하게 양치를 한 뒤 치아의 착색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치아 미백 방법으로 끗한 치아 가지시길 바래요~ http://sharebuty.tistory.com/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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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초·비단풀·허깨나무''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함초(鹹草)와 비단풀, 허나무 등은 약초 대접을 받지 못했다. 식물도감에만 올랐을 뿐 약초꾼들에게도 생소했다. 그러나 최근 이들 약초가 항암과 간 기능 개선, 관절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약으로 떠오르고 있다.◆미네랄의 보고, 함초=함초는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등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갯벌, 염전 주변에서 자란다. 퉁퉁하고 마디마디 튀어나온 풀이라 해서 ‘퉁퉁마디’라 불린다. 중국 의서인 ‘신농본초경’은 맛이 몹시 짜다며 함초, 염초(鹽草)라고 기록하고 있다. 갯벌이 많은 국내에는 흔한 함초지만 일본에서는 희귀해 192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가지는 두세 번 갈라져서 마주 난다. 가지는 여름철에 녹색이지만 가을철에는 단풍잎처럼 붉게 변한다. 키는 10∼20㎝쯤 자라고 10월에 까만 열매를 맺는다. 함초는 염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일반 소금처럼 짜지는 않고 단맛이 나면서 짜다. 함초에서 염분을 분리해 낼 수 있는데, 이를 졸이면 잘 익은 조선간장 맛이 난다. 함초는 칼슘과 나트륨, 철 등 광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미네랄의 보고다. 함초는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또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 고혈압의 경우 혈압을 낮춰주고 저혈압 환자에겐 혈압을 높여준다.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에도 좋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를 고친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8∼9월 단풍이 들기 전에 채취해 말려서 먹거나 날것으로 생즙을 내서 먹는다. ◆항염·항암에 좋은 비단풀=이름 그대도 땅바닥을 비단처럼 곱게 덮는 풀이다. 비단풀은 시멘트 바닥이나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나기도 하지만 잎이나 줄기가 작고 가늘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가지는 약간 붉은 빛이 돌고 잎은 길이 5∼10㎜, 너비 4∼6㎜의 긴 타원형으로 마주 난다. 줄기를 짜르면 흰액이 나온다. 칼에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 비단풀 생즙을 바르면 곪지 않고 잘 낫는다. 비단풀을 짓찧어 사마귀에 붙이면 잘 떼어진다. 진통·진정 작용이 뛰어나 어떤 두통에든 효과가 좋다. 항암 해독에도 효험이 있다. 특히 뇌종양과 골수암, 위암 등에 좋다고 한다. 말린 것 또는 날것을 달여서 복용하고 짓찧어 상처에 붙이면 좋다.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복용해도 된다. ◆술독 푸는 허나무=중부 이남의 깊은 산속 양지바른 개울가에 자생하는 허나무는 높이 20m, 지름 1m까지 자란다. 드물게 설악산 오대산 용문산 백운산 울릉도 등에서도 자란다. 잎은 산뽕나무와 닮았고 열매는 산호 또는 닭발가락처럼 생겼는데 이를 과경(果梗·열매자루)이라 부른다. 과경의 맛은 달콤하면서 약간 떫다. 허나무는 술로 망가진 간 등을 치료하는 데 특효다. 허나무 달인 물이나 열매 즙을 몇 방울 술에 넣으면 술이 금방 묽어질 정도다. 술을 마신 뒤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면서 머리가 아플 때 허나무를 다린 차를 한잔 마시면 술이 깬다. 간염과 간경화, 식중독 등에도 좋다. 허나무는 ‘동의보감’이나 ‘향약집성방’ 등에는 적혀 있지 않고 세종 때 편찬된 ‘의방유취’에 소갈(당뇨)을 고친 일화가 소개돼 있다. 허나무는 잎과 가지, 열매 등 모두 약으로 쓴다. 과경의 약효가 가장 좋다. 열매는 가을에, 잔가지는 가을과 겨울에, 잎은 여름철에 각각 채취한다. 허나무는 다른 약재를 섞지 않고 ‘단방(이것만)’으로 먹어야 좋다.

  • 건삼대추차 피로 회복, 무기력 해소, 노화 방지에 좋으며 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피부를 희게 하여 주근깨를 없앤다

      건삼...노화 방지에 좋으며 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피부를 희게 하여 주근를 없앤다.  ▣ 재료의 약성  인삼은 피로를 회복시키고 정력을 증진시키는 생약이다. 대추 역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이 두 가지 생약으로 끓여 낸 인삼대추차는 만병 통치 약차라고 할 만큼 여러 가지 효과가 있으며, 특히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약차이다.고려인삼의 학명은 파낙스 진생(Panax ginseng)이다. 진생은 안삼을 중국식으로 발음한 것이고 파낙스는 만병통치약이라는 뜻이다. 대추는 요긴한 식품이면서도 중요한 한방 생약의 하나이다. 강장, 강정의 효과가 있고 쇠약한 내장을 회복시키며 이뇨효과도 있다고 한다.   ▣ 만드는 법◉ 재료 건삼 2뿌리 / 대추 10개 / 물 1000㎖ / 꿀 약간 ◉ 끓이는 법건삼과 대추를 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차관에 인삼과 대추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인 후 은근하게 끓인다.   ▣ 복용 및 활용법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 주의 인삼이 들어간 약차는 금속 용기에서 끓이면 약효가 떨어져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질그릇 남비나 약탕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 행인차 대장을 깨끗이 하고 해수(咳嗽), 천식 등의 기관지 계통의 질환을 멎게 하며, 강장, 변비에 효과적이다.

     &nbs...p; 행인차 행인은 폐의 성약(聖藥)이라 할 수 있는데 대장을 끗이 하고 해수(咳嗽), 천식 등의 기관지 계통의 질환을 멎게 하며, 강장, 변비에 효과적이다.  ▣ 재료의 약성  살구는 중국 북부가 원산지인데 지금은 세계각처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고 있다.꽃은 4월에 연분홍빛으로 곱게 피는데 한명으로는 행화(杏花)라고 한다. 열매는 둥근데 누렇게 익으면 그 안에 든 씨앗은 엷은 적갈색의 껍질로 싸였으며 눌려있는 평평한 모양이고 한명으로는 행인(杏仁)이라 한다. 유기산으로 구연산과 사과산이 비교적 많아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 여름철 체력이 감퇴할 때 크게 도움을 준다. 비타민 A가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행인에서 행인수를 만들어 거담제로 양의에서 이용해 왔는데 한방에서는 씨앗 전체를 이용한다. 행인에는 지질이 35%,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약 3% 들어 있어 약효를 내는 것이다. 푸른 살구를 끓는물에 담가 껍질을 벗기고 소금에 절였다가 물에 담가서 시고 짠맛을 뺀 뒤에 꿀이나 설탕에 조린 살구정과는 맛이 색다르다. 살구씨정과는 가래가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 만드는 법 ◉ 재료 살구 속씨 6g / 쌀 6g /물 600㎖ ◉ 끓이는 법행인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속껍질을 벗기고 쌀과 함께 갈아 놓는다. 차관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은근하게 더 끓인다.   ▣ 복용 및 활용법  설탕을 쳐서 마신다. 하루 1회만 복용한다. ※주의 행인을 많이 복용하면 중독될 수 있으므로 용량을 지켜야 한다.  

  • 참깨차 노쇠증상을 없애고 원기를 북돋아 젊음을 회복시킨다.

    차   참는 지질함량이 높아 허약체질의 강화, 귀울음 등 여러가지 노쇠증상을 없애고 원기를 북돋아 젊음을 회복시킨다.   ▣ 재료의 약성  고소한 맛의 대명사. 고소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어느 식품에도 뒤지지 않는 훌룡한 장점을 갖는다. 참를 한명으로는 호마(胡麻)라고 한다. 참의 품종은 자실(子實)의 빛깔에 따라 검정, 흰, 누런 등으로 구별하는데, 는 대체로 소출이 많고 지질 함량도 높아 많이 재배되고 있다. 한방에서 흑임자가 변비 치료와 영양강장제로 쓰여온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참의 단백질은 주로 글로블린인데, 그 구성 아미노산으로 보아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가장 우수한 것에 속한다. 참를 볶을 때 나오는 고소한 향기의 일부는 바로 아미노산의 한 가지인 시스틴 등이다. 참를 이용해 만든 죽은 정력제나 병후의 회복 음식으로 이용되어 왔다. 가 이용되어온 전통 음식으로는 유밀과(油蜜菓), 다식(茶食) 같은 과정류를 들 수 있는데, 일반 서민용이 아닌 귀중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참기름은 우기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름이다. 이 기름은 동물성 지질에 비하면 매우 안전해서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름이 변질되는 것을 산패라고 하는데, 동물성 지질에 비해 참기름이 잘 산패되지 않는 이유는 기름의 산화를 막아주는 비타민 E와 사몰과 세사미놀 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참기름을 구성하고 있는 지방산은 올레산, 리놀산, 아라키돈산 등인데 특수성분으로 리그린 등이 있어 몸에 좋다.   ▣ 만드는 법  ◉ 재료 손질법 참의 겉껍질을 벗기고 프라이팬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도록 볶는다 곱게 갈아서 소금을 친 다음 통에 넣어 보관한다. ◉ 재료 참 500g / 소금 약간 / 물 한 잔   ◉ 끓이는 법 찻잔에 참 가루 1큰술을 넣고 끓는 물 한 잔을 부어준다.     ▣ 복용 및 활용법  하루 1~2회가 적당하다. 물 대신 홍차나 녹차를 부어 마셔도 좋다.    

  • 약차의 효능(두충차,둥굴레차,들국화차,들깨차,마름차)

     두충차...이명, 보음, 곽란, 복통, 부스럼, 신경통, 해독, 주독  들차 건위, 변비, 거담, 해열, 강장, 피부미용, 심신보익, 보간, 천식, 흑발, 소갈증, 병후회복, 정수, 기침, 감기풍한, 소화촉진  마름차 항암, 해독, 해열, 관절통, 주독, 건위, 건비, 임증, 비증, 시력증진, 사지마비, 강장,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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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정보] 어깨아픔을 가라앉히는 민간요법

    아픔을 가라앉히는 민간요법-옮김- 구운 토란껍질과 생강을 붙인다 어가 심하게 아플 때는 예전부터 토란으로 습포나 찜질을 해왔습니다. 먼저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토란을 작은 것이면 2~3개, 큰 것이면 1개를 껍질이 약간 그을릴 정도로 가볍게 굽습니다. 불에 굽는 까닭은 토란의 껍질과 속살 사이에 유독 성분이 있어 날토란을 그냥 바르면 피부가 상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구운 토란은 껍질을 벗겨 갈아 놓습니다. 그런 다음에 생강을 갈아서 섞는데 토란과 생강은 10 : 1의 비율로 합니다. 여기에 달걀 흰자위 1개, 밀가루 한 숟가락 정도를 넣고 잘섞은 후 적당한 크기의 거즈에 발라서 통증 부위에 댑니다. 하루밤 정도 지나서 바짝 마르면 떠어내고 그 다음날 다시 붙여줍니다. 솔잎을 달여 마신다 어가 뼈근하고 아플 때는 적송잎 한 줌을 물에 끗이 씻어서 물을 600cc 정도 부어 물이 반쯤되도록 달입니다. 이것을 차 대신 마시면 좋습니다. 어분만 아니라 눈이나 귀의 노화 방지, 고혈압이나 중풍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무즙을 어에 붙인다 무를 적당량 갈아서 소금을 조금 넣고 한지에 발라서 어에 붙여 주는 방법도 예전부터 사용해 온방법입니다. 이 방법 외에도 무를 그냥 얇게 통째로 썰어 붙여도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을 밀가루에 섞어 붙인다 어가 쑤시는 사람 중에는 변비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평소 식생활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밥이나 현미도 좋고 를 갈아서 밥 위에 얹어 먹어도좋습니다. 그리고 단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일할 때 어가 쑤시거나 쥐가 나면 마늘을 잘 부수어서 밀가루와 섞은 다음 헝겊에 펴 아픈 부위에 바르면 금새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생강을 끓인 후 짜서 어에 댄다 생강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열을 내는 작용이 있어 찜질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의 이런 기능을 이용한 습포를 해주면 효과가 큽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묵은 생강 하나를 골라 갈아서 베보자기에 쌉니다. 물을 적당히 잡고 이 보자기를 넣어 끓입니다. 이 생강탕에 수건을 적셔 꼭 짠 후 어에 댑니다. 처음에는 약간 따끔거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여러 번하면 다음날 아침에 통증이 훨씬 나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강탕 외에 생강즙에다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 것을 어에 붙여도 도움이 됩니다.

  • [건강정보] 꾸준한 운동은 어깨 건강의 지름길

    백창희의 어를 활짝 펴고 삽시다Q. 어통증이 심하고, 얼마 전부터 어 주변 근육이 마르는 게 느껴집니다. 어가 아파서 운동을 안 했는데 그래서일까요?A. 근육이 마르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단순히 운동 부족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신경에 문제가 생겨 근육이 마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저는 진찰 시 가장 먼저 옷을 벗어보시라고 합니다. 옷을 벗는 모습에서 불편함을 확인하기도 하고, 어나 등 전체의 근육상태나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들어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 50대에서 등이나 어에 근육이 마르고 팔에 힘이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어근육에 생기는 문제는 운동 치료를 하든 수술적 치료를 하든 치료결과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신경이 원인인 경우는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 줘야 부작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어를 치료하는 의사인 저로서는 진찰을 하다가 마른 근육을 만나게 되는 날에는 자투리 시간을 내서라도 더욱더 열심히 근육강화 운동을 합니다.어느 30대 젊은 남자는 어통증이 몇 년 동안이나 이어져 무기력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직장에서도 집중할 수 없어 무척 괴로웠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선배의 갑작스런 죽음을 겪고 난 뒤 어도 고치고 건강도 지키겠다는 결심을 하고 생활습관을 바꿨습니다. 가장 먼저 술과 담배를 끊고, 먹고 싶은 것보다 몸에 좋은 것을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3개월 후에 나타났습니다. 어통증이 없어졌고 몸도 가벼워져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거울 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자신감과 의욕이 생겨났다고 기뻐했습니다.이처럼 생활습관의 변화로 어건강을 되찾을 수 있고, 어통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되기 전에 스스로 바른 생활습관으로 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올바른 식생활, 금연과 절주, 운동은 건강의 전제조건입니다. 특히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어건강에 좋지 않습니다.운동에도 바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놀이터에 가서도 바로 철봉에 매달리기보다는 어를 돌리는 운동기구를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스클럽에서도 어근육에 긴장을 주는 빠른 운동보다는 여러 번 천천히 하는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마당에 역기를 두고 날마다 운동을 즐기신다는 근육이 탄탄한 66세 어르신은 목소리 또한 쩌렁쩌렁하십니다. 나이 먹어 큰 소리 치는 사람이 어가 건강한 사람이고 패기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 어깨에도 퇴행성 관절염 생긴다

    흔히 퇴행성관절염하...무릎이나 고관절만 생각하는데 노인(65세 이상) 100명 중 16명은 어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는 ‘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관한 연구(KLOSHA)'의 일환으로,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일반인 679명을 대상으로 X-ray와 상지 관절기능을 묻는 설문 검사를 통해 어의 퇴행성 관절염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109명(16.1%)에게서 어 퇴행성 관절염이 발견됐다. 이 중 77명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 초기였고, 23명은 관절경 수술 등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기, 9명은 어 뼈의 변형까지 심하게 초래되어 인공관절 수술까지 필요한 말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와 다른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유무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1.96배 더 높았다. 어는 우리 몸에서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관절. 어 관절은 둥근 공 모양의 상완골두가 컵 모양의 관절와에 얹혀 있는 구조인데, 이 관절 뼈를 회전근개라고 불리는 근육과 인대가 붙잡고 있다. 운동범위가 큰 만큼 부상도 쉽게 입고 나이가 들면 노화도 잘 일어난다. 어 통증이 생기면 흔히 오십견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이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의 정확한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오십견은 전체 어 환자 중 5~20%에 불과하다. 가장 흔한 퇴행성 어 질환은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닳아서 파열되는 회전근개 파열. 이와는 달리 어 퇴행성 관절염은 어 관절의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서 염증이 생기고 변형이 오는 퇴행성 질환을 말한다. 따라서 중년 이후 어 통증이 올 땐 질병을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오십견은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이 염증과 함께 유착되어 생기는 것으로 마치 어가 얼어 있는 것처럼 어를 조금만 움직여도 자지러지게 아픈 것이 특징이다. ▲회전근개 질환은 주로 특정 각도(60~120도 사이로 팔을 들 때)에서 통증이 생기고, ▲퇴행성 관절염은 모든 운동 각도에서 통증이 생기는데 초기에는 관절운동 범위에 제한이 없다가 말기로 갈수록 관절운동 범위의 제한도 동반된다. 어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사용 등 비수술적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중기 이후의 관절염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세척술을 해주거나 미세 천공술 등으로 연골 성분의 재생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골의 변형이 일어나서 관절운동 범위의 제한과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어의 인공관절 치환술을 고려해야 한다. 저절로 증상이 나아지겠지 하고 방치하거나, 전문의 대신 침을 맞거나 마사지를 받는 등 임시 방편에 의존하는 것도 병을 더 키울 수 있다. 어에 발생할 수 있는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다양한 만큼 진단도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어를 전문으로 보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는 “고령의 사회활동 인구나 고령 스포츠 인구가 늘어나면서 어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다른 관절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7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어 통증을 느낀다면 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하고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피가 깨끗하면 건강이 보인다

    피가 끗하면 건강이 보인다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 있을까?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왜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강물이 오염되면 그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함께 오염된다. 강가의 흙과 나무도 다 병들어 버린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건강하지 못한 혈액이 제 역할을 다 충실히 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속 물고기가 죽어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된다.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의 역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일까?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피'라 한다. 각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피 속에 그대로 있어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반대로 건강한 피는 '좋은 피', 또는 '맑은 피'가 된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끗한 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맑고 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 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그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식을 한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음식.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당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몸 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다. 탁한 피, 방치하면 큰일난다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르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 치매도 생길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피는 어느 한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과식을 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평소보다 더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몸 속으로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혈액이 잘 돌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평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 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다. ● 걷기를 생활화한다 걷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이 맑을 리 만무. 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피가 탁한 상태라면 하루라도 빨리 피를 맑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때 음식과 기공요법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기공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특효가 있다. 혈관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음식만한 것이 없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 이만큼 드세요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끗이 하는 데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 이만큼 드세요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이만큼 드세요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 이만큼 드세요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곶감·풋콩·황마 등 섬유질 식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곶감·풋콩·황마·우엉·오트밀·말린 살구··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 이만큼 드세요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오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 등의 어패류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혈액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심근 활동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 ▶ 이만큼 드세요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1∼2주일에 한 번 정도 반찬을 해먹도록 한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다른 불포화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 이만큼 드세요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은행잎 추출액 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 ▶ 이만큼 드세요 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 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 이만큼 드세요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단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현미·보리 는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를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리에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흰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 스트레스 받으면 왜 어깨가 아픈가 했더니…|::::

    “어가 뭉쳤다?” 흔히 쓰는 말이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실제 뭉친 부위는 승모근이다.  승모근은 우리 몸에서 자세를 유지해 주는 주요 근육. 목에서 시작해 어와 등으로 이어지는 매우 큰 근육 다발이다.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은 이 승모근을 곧추세워 근육의 위용을 자랑한다. 승모근은 특히 머리를 숙이거나, 아래 위로 움직일 때, 또 어를 사용할 때 제 몫을 한다.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팔의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지지 근육이다.  이 승모근을 과로하게 하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스트레스, 다른 하나는 팔의 위치가 높은 나쁜 자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가 뭉친다. 왜일까. 승모근은 뇌신경의 지배를 받는 근육이다. 12개의 뇌신경 중 11번째 신경인 부신경(accessory nerve)이 주로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을 지배한다.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곧 승모근이 긴장을 하는 이유다.  승모근의 긴장은 팔의 위치가 높을 때도 발생한다. 팔걸이가 높거나, 컴퓨터 마우스를 쓸 때 어가 올라가면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 딱딱해진다. 이렇게 되면 승모근에 있는 신경과 혈관이 압박을 받고, 그 영향이 뇌로 가 두통을 유발한다.  따라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거나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긴장된 승모근을 자주 풀어줘야 한다. 긴장된 승모근은 목뼈를 잡아당기는 효과가 있어 목뼈 주변의 인대·건까지 영향을 미친다. 장기적으로 디스크의 퇴행을 유발한다.   팔걸이의 가장 알맞은 높이는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높이보다 약간 높은 위치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어가 올라가 있는지를 살펴 의자의 높이를 조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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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속여서 부자가 되고, 이를 흉내낸 다른 혹부리 영감은 망신만 당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소화혹부리영감설화

    혹부리영감설...혹부리영감설화      한 혹부리 영감이 도비를 속여서 부자가 되고, 이를 흉내낸 다른 혹부리 영감은 망신만 당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 중 모방담(模倣譚)에 속한다. ‘혹 떼러 갔다 혹 붙인 영감’·‘혹부리 영감과 도비’ 등으로도 불린다. 우리 나라 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혹부리 영감이 어느 날 도비들을 우연히 만난 곳에서 노래를 불렀다. 도비들이 그 노래가 어디서 나오느냐고 묻자 혹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도비들은 그 혹을 떼고는 재물을 주고 가서, 그 영감은 잘살게 되었다.이 소문을 들은 이웃의 또 다른 혹부리 영감이 도비를 찾아가 노래를 하였다. 노래가 나오는 곳을 묻는 도비들에게 혹에서 나온다 하자, 도비들이 거짓말쟁이라 하면서 다른 혹마저 붙여 주었다. 그 사람은 망신만 당하고 혹 하나를 더 붙이게 되었다.   이 설화의 기본 구조인 모방 형식은 범세계적이며, 〈도비방망이〉·〈여우 잡은 소금장수〉·〈금도끼 은도끼〉와 같은 다른 이야기에서도 같은 구조를 볼 수 있다.각 편에 따라서 혹부리 영감 대신 ‘김첨지’·‘최영감’ 등의 이름이 붙여지기도 하고, 혹을 떼는 부분에서 도비와 흥정하는 장면이 흥미롭게 부연되기도 한다. 또한, 혹을 뗀 영감은 가난하면서 착한 인물로, 혹을 더 붙인 영감은 부자이면서 인색한 인물로 성격이 부여되기도 한다.이 설화는 선행자(先行者)는 행운을 얻는 반면, 모방자는 불운을 겪는 내용으로서, 창조적 행위를 긍정하고 모방 행위는 부정하고 있다. 도비가 노래가 나오는 곳도 몰라 혹을 사는 행위와 혹을 마음대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 행위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과 초월적인 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서, 도비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골계적 존재이다.그래서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두 번 거듭 속지 않는다는 점과 더불어, 누구를 속여서 잘되고자 하는 의도는 간혹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에는 실패하고 만다는 가르침이 반영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고, 민간신앙의 대상인 도비가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고유의 설화라 할 수 있으며, 그 기본 구조는 〈흥부전〉 같은 소설에도 수용되었다.≪참고문헌≫ 朝鮮童話大集(沈宣麟, 漢城圖書, 1926), 韓國口碑文學大系(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0∼1988), 模倣譚의 構造와 意味(徐大錫, 韓國古典散文硏究, 同和文化社, 1981).자료출처: http://www.seelotus.com  

  • 사후의 세계를 보여주고, 극락은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줌. 사복불언 (蛇福不言)

      서...를 보여주고, 극락은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일워줌.   출전 : 삼국유사   내용 연구 서울 만선북리(萬善北里)에 있는 과부가 남편도 없이 태기(胎氣 : 임신을 한 기미)가 있어 아이를 낳았는데, 나이 십이 세가 되어도 말도 못 하고 일어나지도 못 하므로 사동(蛇童 : 뱀 아이)〔혹 사복(蛇卜)이라고도 하고, 또 사파(蛇巴)·사복(蛇伏)이라고도 하지만, 모두 사동(蛇童)을 말한다.〕이라고 불렀다. - 사복의 출생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죽었다. 그 때 원효(元曉)가 고선사(高仙寺 : 경주에 있던 절)에 있었다. 원효는 그를 보고 맞아 예를 했으나 사복(蛇福)은 답례도 하지 않고 말했다. “그대와 내가 옛날에 경(經 : 경서의 준말, 불경의 준말)을 싣고 다니던 암소가 이제 죽었으니 나와 함께 장사 지내는 것이 어떻겠는가.” 원효는, / “좋다.” / 하고 함께 사복의 집으로 갔다. 여기에서 사복은 원효에게 포살(布薩 : 불교 의식의 하나로 출가한 이에게 스님들이 보름마다 모여서 계경을 들려 주고 죄를 참회시켜 선을 기르고 악을 없애는 일)시켜 계(戒 : 죄악을 범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 중이 지키는 행검, 한문 문체의 하나로 훈계를 목적으로 지은 글)를 주게 하니, 원효는 그 시체 앞에서 빌었다. “세상에 나지 말 것이니 그 죽는 것이 괴로우니라. 죽지 말 것이니 세상에 나는 것이 괴 로우니라.[인간의 유한한 삶은 일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윤회하는 것이라는 불교적 관념이 전제되어 있는 말이다. 결국 삶과 죽음의 이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할 수 있다. ] 사복(蛇福)이 사(詞)가 너무 번거롭다고 하여 원효는 고쳐서 말했다.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모두 괴로우니라.” - 사복과 원효의 만남 이에 두 사람은 상여를 메고 활리산(活里山) 동쪽 기슭으로 갔다. 원효가 말했다. “지혜 있는 범을 지혜의 숲 속에 장사 지내는 것이 또한 마땅하지 않겠는가.”[지혜로운 범이란 이미 무상을 달은 사복의 어머니를 가리키며, 지혜의 숲은 연화장 세계, 즉 극락의 세계를 말한다. 무상을 달은 자는 극락 세계에 갈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사복은 이에 게(偈 : 부처의 공덕, 교리를 찬미하는 노래 글귀로 가타라고도 함)를 지어 말했다. 옛날 석가모니 부처께서는 사라수(상록수의 일종) 사이에서 열반(涅槃)하셨네. 지금 또한 그 같은 이가 있어, 연화장(蓮花藏 : 부처님이 산다는 장엄한 세계) 세계로 들어가려 하네.[사복불언의 설화에 삽입된 인용시가 지닌 의미는 사복의 게에서는 석가모니의 열반이 인간 세상에서 이루어졌다고 하고, 지금 그와 같은 사람이 있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려 한다고 함으로써 불법에 정진하여 열반하는 것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 찬에서는 죽고 사는 이치를 말한 것이 말의 번거스러움을 벗어나 간단하다 하고, 삶과 죽음이 모두 고통스러우니 결국 고통스럽지 않다고 하는 이치를 드러낸다. 또한 연화장 세계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것임을 노래하였다. 이를 통하여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이 고통스럽지 않기도 하다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고, 인식의 전환을 기반으로 현실의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갈 때 연화장 세계와 같은 긍극적 가치를 닫게 된다고 하는 진리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이 설화에 삽입된 게와 찬은 모두 이 설화가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를 속세의 중생들에게 던져 주는가를 집약하여 제시하는 기능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 말을 마치고 띠풀의 줄기를 뽑으니, 그 밑에 명랑하고 청허(淸虛 : 마음이 맑고 잡된 생각이 없이 끗함)한 세계가 있는데, 칠보(七寶)로 장식한 난간에 누각(樓閣)이 장엄하여 인간의 세계는 아닌 것 같다. 사복이 시체를 업고 속에 들어가니 갑자기 그 땅이 합쳐 버린다. [초월적 세계가 드러나 있는 말로 인간 세상의 아주 가까운 곳에 바로 연화장이라는 초월적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전생의 인연이 소중하여 현생까지 이어지니,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삶의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함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이것을 보고 원효는 그대로 돌아왔다. - 사복의 게와 영험한 현상 후세 사람들이 그를 위해서 금강산(金剛山) 동남쪽에 절을 세우고 절 이름을 도량사(道場寺)라 하여, 해마다 삼월 십사일이면 점찰회(占察會 : 점찰경에 의한 법회)를 여는 것을 상례(常例)로 삼았다. 사복이 세상에 영검을 나타낸 것은 오직 이것뿐이다. 그런데 민간에서는 황당한 얘기를 덧붙였으니 가소로운 일이다. 찬(讚)해 말한다. 잠자코 자는 용이 어찌 등한(等閒 : 대수롭지 않게 보아 넘김)하리, / 세상 떠나면서 읊은 한 곡조 간단도 해라. 고통스런 생사가 본래 고통이 아니어니, / 연화장(蓮花藏) 세계는 넓기도 하여라. - 사복에 대한 후세인의 평가 이해와 감상 '사복이 말하지 않는다'라는 뜻의 이 설화는 원효와 관련된 불교 설화로 아집(我執)에 사로 잡힌 인간이 불교의 가르침으로부터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가를 우치고 부처는 먼 곳에 있는 곳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고, 가장 낮은 곳에 있다는 것에 있으며 바로 자기 자신의 비천한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일우며, 바로 인간 자신이 부처라는 뜻이 담겨 있다. 욱면(郁面) 설화에 이런 내용이 있다. 신라 경덕왕 때의 불교신도이고, 아간(阿干) 귀진(貴珍)의 계집종이었는데, 후에 극락왕생(極樂往生)하였다. 당시 강주(康州)의 거사(居士) 몇 십 명이 뜻을 극락에 두고 미타사(彌陀寺)를 세워 만일계회(萬日契會)를 만들었다. 욱면은 그때 주인을 따라 절에 가서 뜰에 서서 염불하였다. 주인은 그녀가 일하지 않음을 미워하여 곡식 두섬을 주어 하루 저녁에 찧게 하였는데, 그녀는 초저녁에 다 찧고 절에 와서 부지런히 염불하였다. 하루는 뜰 좌우에 긴 말뚝을 세우고 두 손바닥을 뚫고 노끈으로 꿰어 말뚝에 매어 합장하고 좌우로 흔들면서 지극히 정진하고 있는데 공중에서 “욱면낭은 당에 들어가 염불하라.”는 소리가 들렸으며, 그 소리를 들은 승려들이 법당에서 함께 염불하게 하였다. 그뒤 얼마 있지 않아 하늘의 음악이 서쪽에서 들려왔고, 그녀의 몸은 들보를 뚫고 서쪽으로 날아가다가 교외에서 육신을 버리고 부처의 몸으로 변하여 연화대(蓮花臺)에 앉아 대광명(大光明)을 발하면서 극락으로 갔으며, 음악소리는 공중에서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승전( 僧傳)에 의하면 그녀는 하가산(下柯山)에 갔다가 이상한 꿈을 꾼 뒤 발심(發心)하였으며, 9년 동안 부처님께 예배하였다고 전한다. 욱면의 왕생은 죽어서가 아니라 현신(現身)으로 극락에 간다는 신라 정토설화의 특징을 가장 극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욱면설화처럼 신분이 높은 원효보다 하층민인 사복이 먼저 극락왕생하고 있는데, 이것은 득도나 도력에서 하층민 또는 하층민적 행동의 우월성을 암시하는 대목이 될 수 있고, 진정한 도라는 것은 신분의 계급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심화 자료 사복  생몰년 미상. 신라십성(新羅十聖)의 한 사람. 사동(蛇童)·사파(蛇巴)라고도 한다. 경주 만선북리에서 과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두 살이 되어도 말을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여 이름을 사복이라 하였다. 어느날 어머니가 죽자 고선사(高仙寺)로 원효(元曉)를 찾아가서 “그대와 내가 옛날 경(經)을 싣고 다니던 암소가 지금 죽었으니 같이 가서 장사지내자.”고 청하였다. 이에 함께 집으로 돌아와 포살(布薩)을 하고 수계(授戒)하였다.원효는 시체 앞에서 축원하기를 “나지를 말아라, 죽는 것이 괴롭다. 죽지를 말아라, 나는 것이 괴롭다(莫生兮其死也苦 莫死兮其生也苦).”라고 하였다. 사복이 그 말이 너무 길다고 하자 원효는 다시 “죽고 사는 것이 모두 괴롭구나.”라고 하였다. 두 사람이 상여를 메고 활리산(活里山) 기슭으로 가서 장사를 지냈다.사복은 게(偈)를 지어 “옛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사라수 사이에서 열반하셨네. 지금 또한 그와 같은 이가 있어 연화장계관(蓮花藏界寬)에 들어가려 한다(往昔釋迦牟尼佛 婆羅樹間入涅槃 于今亦有如彼者 欲入蓮花藏界寬).”고 하면서 풀뿌리를 뽑고서 시체를 업고 함께 그 속으로 들어가자 땅이 갑자기 합해졌다고 한다.뒷날 그를 위하여 사람들이 금강산 동쪽 기슭에 도량사(道場寺)라는 절을 세워 해마다 3월 14일에 점찰법회(占察法會)를 열었다. 사복의 전기는 서민 대중적 신라불교의 특색을 보여 주고 있으며 아울러 신라 불국토사상의 일면을 나타내고 있다. 사복이 세상에 드러난 것은 다만 이것뿐인데, 민간에 떠도는 설화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그 중 하나가 ≪삼국유사≫ 권4 사복불언(蛇福不言)조에 있는 〈사복불언설화〉이다. 불교적 영이설화(靈異說話)로 전체적으로 불교성자(佛敎聖者)의 영이담(靈異譚)이며, 남편 없는 잉태와 출산, 열두살까지 말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았다는 형상, 전세 인연, 장례, 시체를 지고 땅속으로 들어감 등 다양한 설화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특히 사복이 뽑은 띠풀의 자리는 현세와 타계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는 지점 곧 우주 중심의 자리로, 띠풀은 이른바 ‘우주의 나무(cosmic tree)’의 변형으로 설명하고 있다.≪참고문헌≫ 三國遺事, 三國遺事所傳의 新羅佛敎思想硏究(金煐泰, 信興出版社, 1979).자료출처: http://www.seelotus.com  

  • 가난한 독장수가 헛된 꿈에 잠겨 좋아하다가 독을 깨뜨려 실망한다는 내용의 설화

      ...nbsp;  가난한 독장수가 헛된 꿈에 잠겨 좋아하다가 독을 뜨려 실망한다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 가운데 치우담(癡愚譚)에 속하는 설화이다. 속담에도 공상적인 이익 셈하기를 ‘독쟁이구구’라고 한다. 문헌설화는 ≪어우야담 於于野譚≫ 주리파옹조(籌利破甕條)와 ≪성수패설 醒睡稗說≫ 옹산조(甕算條)에 실려 있으며, 구전설화도 널리 전해진다. 여러 유화가 있으나 대표적인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들 수 있다. 어느 가난한 독장수가 독을 팔려고 지고 가다가, 나무 그늘에서 잠깐 쉬었다 가기 위하여 독을 진 지게를 막대로 버티어 놓고 그 밑에 앉아 궁리를 시작하였다. 독 하나를 팔면 두 개를 살 수 있고, 이런 방식으로 계속 이익을 남기다 보면 가히 천만금을 쉽게 얻게 되므로, 큰 부자가 되어 많은 논밭을 사 들이고 고래등 같은 집을 짓고서 장가를 들게 되면, 어진 아내와 예쁜 첩이 모여들어 그들을 좌우에 거느리고 즐기게 되니 어찌 즐겁지 않으랴.이런 생각으로 기뼈하다가 문득 생각하니, 아내와 첩을 같은 방에 있게 하면 필시 그들은 서로 다툴 것이므로 호령으로 꾸짖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손을 들어 이렇게 때려야겠다 하면서, 두 팔을 뻗어 때리는 시늉을 하는 순간 지게를 받쳤던 막대기를 건드려 지게는 넘어가고 독은 박살이 나고 말았다. 독장수는 얼떨결에 놀라서 탄식하기를 역시 처첩을 두는 것은 해로운 일이라고 하였다. 이 설화의 다른 유화에서는 독을 뜨린 이유가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서, 또는 한밤중에 잠자기 위해 독 속에 들어가 있다가 공상을 하던 끝에 춤을 추거나 발길질을 하다 독을 뜨리는 것으로 변이되기도 한다. 춤을 추다가 독을 뜨리는 경우에는, 장사를 잘해서 큰 부자가 되어 많은 토지를 장만하고 큰 집을 짓자 너무 기뼈하던 끝에 춤을 춘다고 하여, 처첩의 갈등 부분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는 세찬 바람이 불어 독이 저절로 넘어져 지는 경우도 있다. 원래 이 설화는 중국설화이던 것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우리식으로 변모된 것이라고 말해진다. 이 설화는 노력하지 않고 욕심만으로 헛된 결과를 꿈꾸는 자세를 비판하는 다분히 교훈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참고문헌≫ 於于野譚, 醒睡稗說, 朝鮮民族說話의 硏究(孫晉泰, 乙酉文化社, 1947), 韓國의 民譚(任東權, 瑞文堂, 1972), 韓國口碑文學大系(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0∼1988). 자료출처: http://www.seelotus.com    

  • 도깨비설화, 도깨비를 소재로 한 설화 민담(民譚)과 야담(野談)

           도비를 소재로 한 설화. 일반적으로 민담(民譚)과 야담(野談), 그리고 전설(傳說)의 세 가지 방향으로 분류하여 고찰할 수 있다. 민담 구성에 있어서 도비는 흥미를 야기시키는 절대 요소로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우리 민담 중에서 도비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설화로는 〈도비방망이〉(금방망이 은방망이)·〈혹 떼러 갔다 혹 붙인 사나이〉·〈아버지의 유산과 삼형제〉·〈도비감투〉(마법의 옷)·〈무엇이 무서워〉·〈도비가 나오는 집〉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도비방망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자인 형과 가난한 동생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동생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도토리를 주워 부모에게 드리려고 주머니에 넣었다. 돌아오는 길에 날이 저물어 외딴 집에 머무는데 도비들이 나타났다. 겁에 질린 동생은 도토리를 입에 물고 있다가 그만 고 말았다. 이 소리를 들은 도비들은 놀란 나머지 보물방망이를 놓아둔 채 달아나고 동생은 이 보물방망이로 부자가 된다. 욕심쟁이 형이 자기도 보물방망이를 얻으려고 동생이 했던 것과 같이 일을 꾸몄으나 실패한다. 이 설화는 형제 간의 갈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한편 〈도비감투〉는 요술 감투를 획득한 사나이가 너무 욕심을 내어 남의 물건을 훔치다가 들통이 난다는 줄거리로 욕심을 징계하는 설화이다. 야담의 성격을 지닌 설화에 나오는 도비는 두 가지 형태로, 불도비, 거인으로 보이는 도비 등과 같은 가시적(可視的)인 도비와 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사발 지는 소리, 말발굽 소리, 기왓장 지는 소리와 같은 비가시적(非可視的)인 도비로 나눌 수 있다. 가시적 도비에 관한 이야기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어떤 사나이가 장에 갔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어스름한 달밤 으슥한 모퉁이를 돌아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데, 장승같이 큰 거인이 나타나 씨름을 걸어 왔다. 거의 날이 새기까지 붙들고 씨름을 하다 드디어 사나이는 거인의 목을 찔러 죽이고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와 동네 사람들을 데리고 현장으로 갔다. 현장에는 거인은 보이지 않고 다만 낡아 쓰지 못하는 도리가 목에 나뭇조각이 꽂힌 채로 버려져 있었다. 비가시적 도비에 관한 이야기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어느 날 밤 자정이 될 무렵 갑자기 그릇이 박살나는 소리와 마루를 꽝꽝 치는 소리, 말발굽 소리, 항아리 지는 소리가 귀가 아프도록 들렸다. 밖에 나가 보면 인기척도 없고 아무 일도 없었다. 이런 일이 매일 되풀이되었다.어느날 박 진사 부인이 청동 화로를 마당으로 가지고 나가 땅에 놓고 빌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괴상한 소리는 그쳤지만 얼마 안 가서 부인이 병으로 죽었다. 다음은 며느리가 죽더니 차차로 그 집안이 망하여갔다. 이 밖에 전설에 나타나는 도비는 지형이나 유형 가공물과 관계해서 전해지고 있다. 예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경상북도 청송군 내 도비다리라 불리는 석교가 있다. 전체적으로 약 40°쯤 경사가 되어 있어 물이 넘치기만 하면 금방 쓰러질 것 같지만, 웬일인지 홍수가 나도 아무렇지가 않다.그 이유는, 비가 오면 다리가 약간 떠내려가지만 밤새 도비들이 나타나서 다리를 원위치로 복구하여 놓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리를 도비 다리라 부른다. 도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대개는 약간의 신성(神性)을 가진 요괴(妖怪)로서, 인간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보이고 있다. 전설이나 야담에는 신성성이 아직도 어느 만큼 인정되나, 설화에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도비가 그 신성이 쇠퇴하여감에 따라 영락(零落)한 모습으로 수용되었다. 민담에 나타난 도비는 그 내용이 구전되는 동안에 문학적으로 정돈되어 신앙의 대상신인 도비의 형태와는 또 다른 모형을 형성하고 있다. →도비≪참고문헌≫ 한국의 도비(任晳宰·秦弘燮·任東權·李符永, 國立民俗博物館叢書 1, 悅話堂, 1981), 도비의 民俗學的考察(崔仁鶴, 省谷論叢 10, 省谷學術文化財團, 1979), 韓國의 도비와 日本의 바케모노(崔仁鶴, 明知語文學 11, 明知大學國語國文學科, 1979), 도비 遡源考(崔仁鶴, 韓國·日本의 說話硏究, 仁荷大學校出版部, 1987), 韓國도비譚硏究(金宗大, 中央大學校博士學位論文, 1993). 자료출처: http://www.seelotus.com    

  • 도깨비방망이설화, 착한 사람은 우연한 일로 도깨비방망이를 얻어 부자가 되고, 그것을 그대로 본뜬 욕심쟁이는 망하게 된다는 설화

      &...bsp;      착한 사람은 우연한 일로 도비방망이를 얻어 부자가 되고, 그것을 그대로 본뜬 욕심쟁이는 망하게 된다는 설화. 모방담에 속하며 ‘뚝딱방망이’·‘보배방망이’ 등으로도 불린다. 구전설화를 통하여 전국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대표적인 유형의 하나이다. 문헌으로는 중국 설화집인 ≪유양잡조 酉陽雜俎≫에 신라 시대의 이야기라는 〈방이설화 旁謬說話〉가 전해지고 있어, 이 유형의 최초의 문헌 정착을 보여 주며, 아울러 이 설화의 연원이 오래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야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한 착한 사람이 산에서 나무를 하는데 개암(또는 금) 하나가 굴러 왔으므로 그는 “이건 우리 아버지 가져다드려야지.” 하고 주워 넣었다. 그러자 개암 하나가 다시 굴러 왔으므로 “이건 우리 어머니 가져다드려야지.” 하고 주워 넣었다. 그러자 또다시 개암 하나가 굴러 왔으므로 “이거는 내 몫이다.” 하고 가졌다. 그가 오는 도중에 날이 저물어 어떤 빈집에 들어가 자려고 할 때, 도비들이 몰려와서 방망이를 뚝딱거리며 가지고 싶은 것들을 모두 나오게 하였다. 숨어서 동정을 살피던 그가 개암을 하나 ‘딱’ 하고 물자 도비들은 그 소리에 놀라서 방망이를 리고 도망쳤으므로 그는 방망이를 얻어 잘살게 되었다. 이웃의 어떤 사람이 이 소식을 듣고는 나무를 하러 가서, 개암이 굴러 나오자 자기부터 가지겠다고 하였다. 그 다음에 굴러 나온 개암은 자기 아내를 주겠다고 하였고, 마지막에야 자기 부모를 주겠다고 하였다. 그 사람도 도비들이 있는 빈집을 찾아가 착한 사람처럼 개암을 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비들이 놀라지 않고 방망이 도둑놈이라고 실컷 때려 주었다. 이 이야기는 많은 경우 선인과 악인의 인물 설정이 형과 아우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또 한편으로는 ‘혹을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돌아온 사람’ 이야기도 여기에 속한다. 이와 같은 모방담의 구조는 착한 사람은 선행을 하여 행운을 얻지만, 선행은 하지도 않으면서 그런 행운만을 얻기 위하여 착한 사람의 행위를 모방하는 악한 인물은 오히려 벌을 받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 선인과 악인의 대립이 마을 사람인 경우보다 형제로 설정되어 있는 것은 의미가 있다. 앞의 경우가 소박한 선악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교훈적인 의미만을 담고 있다면, 뒤의 것은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형제간의 갈등을 드러낸다. 형은 장자 상속권 아래서 기득권을 가진 인물이고, 그가 악인으로 설정된 것은 이러한 문제를 구체화시켜 준다. 이 설화는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의 기본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형제간의 갈등이 빈자와 부자라는 사회적 차원의 주제로 구현되고 있는 〈흥부전〉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참고문헌≫ 朝鮮民族說話의 硏究(孫晉泰, 乙酉文化社, 1947), 韓國의 民譚(任東權, 瑞文堂, 1972), 韓國民譚選(韓相壽, 正音社, 1974), 韓國口碑文學大系(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0∼1988), 模倣譚의 構造와 意味(徐大錫, 張德順先生華甲紀念韓國古典散文硏究, 同和文化社, 1981).자료출처: http://www.seelo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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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공기를 위한 극약 처방, 공기청정기 올바른 사용법

    끗한 공기를 위한 극약 처방 발뮤다대기오염과 꽃가루, 미세 먼지 등의 각종 유해 물질 때문에 우리는 바깥 공기만 오염됐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집 안 공기의 오염도가 더 높다는 사실. 이렇듯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몸에는 해로운 미세 먼지들이 집 안 공기를 더럽히기에, 일찍이 실내 공기의 중요성을 달은 현명한 사람들은 공기청정기로 집 안 공기를 리프레시하고 있다는 사실.미세 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 때문에 공기청정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공기 청정기에 대한 상식과 구매 방법, 사용법 등의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대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Q 공기청정기의 소비전력은 어떻게 되나요? A 공기청정기는 냉장고처럼 24시간 전원을 켜놓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드 별로 소비전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드별 전기세가 한 달에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해야 하며, 누진세가 적용되었는지 안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모드별 소비전력 확인 후 인터넷에 검색하면 가정에서 발생되는 전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Q 필터는 교체해줘야 하나요? 필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공기 청정 방식에 따라 필터 방식도 달라진다. 필터 방식 공기청정기의 경우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줘야 하며, 제품에 따라 3개월에 한 번, 6개월에 한 번 등 교체 주기가 다르다. 미리 체크해서 1년 동안 교체해야 할 필터 주기와 교체비용을 꼼꼼히 확인 후 구매한다. Q 필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A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여가 아닌 구매를 하게 되면 필터 청소 방법에 대해 꼼꼼 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디가 와서 해주지 않고 셀프로 청소해야 하기 때문에 청소가 간편한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청소 AS를 부르면 비용이 얼마인지 등을 구매 전에 체크한다. Q 미세 먼지까지 걸러주나요? A 최근 중국발 미세 먼지 때문에 미세 먼지까지 걸러주는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미세 먼지는 호흡기에 들어가면 1차적으로 걸러지지만, 이보다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PM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는 호흡기에 들어 가게 되면 1차적으로 걸러지지 않고 혈관에 침투하여 폐나 위, 뇌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제품을 고를 때 미세 먼지뿐 아니라 PM2.5 이하 초미세 먼지까지 걸러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Q 소음이 많이 나나요? A 제품마다 다르지만 공기청정기는 24시간 틀어놔야 하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제품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모드별로 소음 사양을 체크하거나 현장에서 직 접 제품을 체험하는 방법이 좋다. Q 오존이 발생되지 않나요? A 이온식 공기청정기는 기준치 이상의 오존 발생 시 호흡기를 자극하는 등 인체에 악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기준치를 넘어가지 않는다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큰 먼지 제거에는 크게 효과가 없으며, 오 존 발생량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확실히 알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세계보건기구 허용 기준 0.05ppm 이하). Q 가습기와 함께 사용해도 되나요? A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터 방식 공 기청정기에는 대체적으로 습기에 약한 종이 재질의 헤파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한편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가습기는 물 입자가 굵고 분무량이 많아, 공기청정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제품을 손상시킬 수 있고, 반대로 필터가 습기를 머금어서 역한 냄새를 풍 기며 필터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두 제품은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ADVICE 공기청정기 구매 요령 1 사용 면적을 꼼꼼히 따진다. 2 공기청정기 방식(필터방식, 전기집진방식, 음이온발생 방식, 복합 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파악한 후 사용한다. 3 주 사용 공간의 면적을 생각한 후 적정 용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가장 좋은 청정 방법은 환기다. 환기 시에는 공기청정기를 꺼두고, 환기가 끝난 후 다시 사용한다. 5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터 방식 공기청정기에는 대체적으로 습기에 약한 종이 재질의 헤파 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 CHECK POINT 공기청정기 올바르게 사용하기 1 공기청정기는 24시간 켜두는 것이 좋다.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소음이 심해지고 제품 수명도 짧아진다. 2 필터에도 수명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다.3 공기청정기의 송풍구와 흡입구는 막히지 않은 공간에 두고,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한다. INFO 발뮤다발뮤다는 2003년 도쿄에서 설립된 회사다. 선풍기, 공기청정기, 청정가습기 등의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7~8번 수상을 기록했으며, '최소한의 부품으로 제품을 만들고,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콘셉트로 제품을 개발 및 디자인한다.

  • 술 빨리 깨는 방법

    아침에 먹어야 효...것이 좋다. 요구르트를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시간으로 장과 뇌를 일워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꿀 _ 아침에 good! 꿀은 피로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해,

  • 술 빨리 깨는 방법

    매실은 알칼리성 식... 효과가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술을 는데 큰 도움이 된다술 먹은 후 혹은 술 먹은 다음 날 아침, 물이나 차가운 음료가 당기는 것은 알코올을 희석시키느라 다 써버린 내 몸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 후에는 한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차가운 유제품을 먹어주는 게 좋다.  오이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칼륨과 인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중에 하나다.따라서 오이를 안주로 함께 먹게 될 경우 알코올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이뇨제 역할을 해준다.또한 구토증을 가라앉혀 주어 알코올로 속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해준다.오이는 음주 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 등과 함께 즙을 내서 먹으면 숙취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이다와 콜라를 곧잘 술과 섞어 먹는다.아예 술을 안 먹을 수는 없고 술만 먹기엔 눈치가 보여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 취한 길로 가는 고도의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날 엄청난 숙취를 안겨주기도 한다.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지 않으면서 덜 취하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라.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 시켜 놓아라. 그리고 상대방이 더 많은 술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또한 정말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탄산음료대신 물과 섞어 마시는 게 좋다.  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이는 위를 쓰리고 아프게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꼼짝 못하게 한다.따라서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또한 칼로리가 높아 밥이나 안주를 덜 먹게 하여 속을 가볍게 한다. 배도 금방 부르게 하여 적당량의 술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극대화시켜 술 섭취를 줄인다.

  • [미용정보] 주근깨 피부, 깨끗해지려면?

    Q. 얼굴에 주근나 잡티 같은 것이 많아 피부과 시술을 생각 중입니다. 시술은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몇 회 정도 받아야 하는지,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로 바깥에서의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A. 주근는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작은 갈색의 반점이 다수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자외선을 오래 쬐어 멜라닌(melanin) 세포의 활성화되어 나타나거나 유전으로 생기는 선천성 질환입니다.치료는 큐스위치 레이저(Q-Switched Laser)로 치료하며 주근가 많지 않은 경우 한 번의 치료로도 호전될 수가 있으나 한번보다는 대개 3개월 간격으로 2~3회 정도 권해드립니다.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면 눈에 띄는 것을 먼저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 치료한 주근는 없어지게 되지만 그 외 눈에 잘 보이던 것들이 없어지게 되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던 작은 주근가 잘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3개월 후에 남은 주근를 치료하는 것입니다.보통 레이저 치료 후 8일 정도가 되면 딱지가 떨어지는데 그 후에는 붉은 색조가 있지만, 이것은 흉터가 아니고 다만 붉은 색깔일 뿐입니다. 시술받은 흔적이 완전히 없어지려면 시술 후 3주 정도는 지나야 합니다.피부 레이저 및 박피치료 후에는 자외선으로부터 시술 부위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은데 햇빛에 심하게 노출되면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시술 부위가 색소침착 이 되지 않도록 3개월간 선크림을 발라주고 미백 연고는 레이저 시술 후 2~3주 정도 후부터 바르시면 됩니다.주근는 IPL로는 가벼운 잡티 정도는 제거되며 얼굴 전체적으로 안색이 맑아지는 정도의 효과가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 [미용정보] 깨끗하고 맑은 피부 위해 ‘기미’여 물럿거라

    여름만큼 타는 듯한...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미백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그래야 끗하고 하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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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5

        서울 밤도비 야시장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1~3회차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밤도비 야시장에서는 독특한 푸드트럭, 추억의먹거리, 슬로푸드 등 건강한 먹거리 판매 핸드크래프트, 리싸이클링, 시민플리마켓 등 친환경 상품 거리공연, 서커스, 마임 등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내용 [행사일정]- 1회차 : 2015년 10월 1~2일 (개막주간/2일간)- 2회차 : 2015년 10월 8~10일 (3일간)- 3회차 : 2015년 10월 16~17일 (2일간)[운영시간]- 18:00 ~ 24:00   프로그램 - 먹거리시장 : 푸드트럭에서 요리하는 각양각색의 음식- 살거리시장 : 아트상품, 핸드크래프트상품 등의 아이디어 상품- 시 민 시 장: 일반시민이 직접 참여ㆍ진행하는 벼룩시장 상품- 공 연 장 : 컨템포러리서커스, 파이어쇼, 마임 등의 실외공연     행사기간 2015.10.01 ~ 2015.10.17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행사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연 락 처 070-8230-8911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7

       행사소개서울 밤도비 야시장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서울 밤도비 야시장에서는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푸드트럭 장터운영,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내용 - 월드 푸드 마켓 (30개 푸드트럭) - 핸드메이드 마켓 (70개 팀)- 문화행사 등 개최 [운영시간]- 18:00 ~ 23:00 행사기간 2017.03.24 ~ 2017.10.28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행사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DDP 일대청계천 일대반포 한강공원서울 혁신파크연 락 처 070-8230-8911 홈페이지 http://www.bamdokkaebi.org  

  • 청송도깨비사과축제 2017

      ... 향토음식 및 사과요리 경진대회- 왕자의 결혼(충녕군 전통혼례)- 청송도비 사과축제와 함께하는 어르신 가요제 행사기간 2017.11.03 ~ 2017.11.06위치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행사장소 청송사과공원 등연 락 처 054-873-3686홈페이지 http://tour.c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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