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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 다래, 미후도(獼猴桃), 미후근(獼猴根), 미후리(獼猴梨), 다래의 효능

      다래나무의 열매. 색깔은 녹황색이고, 모양은 둥구스름하며 9∼10월에 여무는데 맛이 달아 날것으로 먹을 수 있음. 뜨거운 물에 데쳐 말려서 복용하면 신경통에 좋다고 하며 특히 열매에 벌레 먹은 것처럼 혹이 생긴 것을 목천료(木天蓼)라 하여 귀중한 한약 재료로 쓰임. 한편, 술을 담가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이뇨•강심•강장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함. 다래는 덩굴나무인 다래나무의 열매인데 한방에서는 다래를 미후도(獼猴桃)라고 부fms다. 다래는 키위가 널리 퍼지면서 키위의 위세에 눌려 있지만 약효면에서는 키위보다 더 뛰어나며 학명은 Actinidia arguta이다.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미후리(獼猴梨)’ 또는 ‘미후도(獼猴桃)’로 표기되어 그 쓰임새가 기록되어 있고,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에서도 같은 표기로 되어 있음. 성질은 차며[寒] 맛이 시고[酸] 달며[甘] 독이 없다. 심한 갈증과 번열을 멎게 하며 석림을 치료한다. 또 비위(脾胃)를 차게 하고 열기에 막힌 증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나무를 감고 덩굴지어 뻗어 있다. 그 열매는 푸른 풀색이며 생김새가 좀 납작하면서 크다. 처음에는 몹시 쓰고 떫다가[甚苦澁] 서리를 맞은 다음에는 맛이 달고[甘] 좋아져서 먹을 만하다. 일명 등리(藤梨)라고도 한다[본초]. 진상관련근거다래는 강원도(감영, 랑천, 안협, 양구, 이천, 춘천)과 경기도에서 대전, 세자궁, 혜경궁, 왕대비전, 중궁전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전례에 기록되어있다  다래의 특성 다래는 길이가 2∼3cm 정도되는 달걀 모양인데 대추와 비슷하고,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 다래를 잘라보면 키위 처럼 속에 작은 씨앗이 들어 있다. 다래나무의 어린 잎은 봄철에 따서 데친 다음 말려서 묵나물로 먹고, 열매는 날 것으로 먹거나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한다.    키위의 특성 키위는 중국 양자강 연안이 원산지인데 뉴질랜드에서 품종을 개량하면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키위는 뉴질랜드에 사는 새이름인데 날개가 퇴화되어 잘 날지 못하는 특성이 있으며, 과일의 모양이 키위새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을 전후하여 제주도를 비롯하여 남해안 지대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다래, 키위의 성분 다래 속에는 비타민 C가 80mg%나 들어있어서 괴혈병의 치료에도 사용하는데 덜익은 다래 속에는 비타민 C가 더 많다. 키위는 약 50mg%의 타닌이 들어있어서 약간의 떫은 맛이 나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들어있어서 질긴 쇠고기위에 얇게 저민 키위를 올려 놓으면 연하고 맛있는 스테이크가 된다.   다래, 키위의 효능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또 심리적으로 긴장하거나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할 때 다래를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좋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증으로 황달이 나타날 때도 다래를 달여서 마신다. 또 음식을 먹고나서 자꾸 토하거나 속이 울렁거릴 때도 사용한다.   다래나무 효능 1.간염: 뿌리 4~6g 또는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정도 복용한다. 2.강장보호: 뿌리 4~6g 또는 열매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열매는 생식할 수 있다. 3.건위: 잔가지, 잎, 뿌리 4~6g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식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4.관절통: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10일 이상 복용한다. 열매는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식하거나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5.기관지염: 잔가지나 뿌리 4~6g 또는 열매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6~7회 복용한다. 6.설사: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도는 열매(다래) 20g을 1회분 기준으로 5회 정도 생식한다. 7.소화불량: 잔가지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또는 열매(다래)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수시로 생식한다. 8.습비: 온포기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식 1주일 정도, 온포기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하거나 주침해서 복용한다. 9.암: 잔가지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온포기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한다. 10.이뇨: 잔가지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11.장/위: 카타르 잔가지나 잎 4~6g또는 열매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4~5일, 잔가지나 잎은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12.장출혈: 잎 4~6g 또는 열매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3~5일, 잎은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익은 열매는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13.조갈증: 잔가지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14.종독: 잎이나 뿌리 5~6g 또는 열매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4~5회, 잎이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한다. 15.진통: 온포기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온포기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16.풍습: 줄기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2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17.해독(解毒): 잎이나 뿌리 4~6g 또는 열매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2~3일, 잎이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18.해수: 잔가지 또는 뿌리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9.해열: 잎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20.황달: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21.폐암, 유방암 :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하열이 나고 목이 마를 때는 다래 60g을 하루 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22.위암으로 헛구역질이 날 때: 다래 100g을 진하게 달여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먹는다. 다래나무 120g과 돼지고기 605을 함께 끓여서 먹어도 효과가 있다. 23.환자의 소변이 짧고 붉으며 뻣뻣한 통증있을 때와 자궁경부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빈뇨, 뇨급, 등의 증상에는 싱싱한 다래를 먹으면 좋다. 24.식도암 환자나, 위암 환자의 경우는 다래나무 뿌리 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 복용한다. 25.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소갈 ㆍ 황달 ㆍ 석림 ㆍ 치질 ㆍ한쪽 다리가 가늘어지며 잘 쓰지 못하는 데, 붓는 데, 기운이 없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어지러울 때는 하루 30 ∼ 60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26.위암 ㆍ 식도암 ㆍ 유방암에 하루 175g을 달여 10 ∼ 15일 주기로 하여1주기가 끝나면 몇일 쉬었다 다시슨다. 27.소변불리 ㆍ 황달 ㆍ 붓는 데 ㆍ 관절염 ㆍ 간염 ㆍ 연주창 ㆍ이슬(냉)에는 다래나무를 하루 10 ∼ 30g을 달여 먹는다   다래의 아토피 치료효능 다래에서 추출한 물질은 항염증효능과 함께 항아토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고, 현재 다래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제도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또한 다래나무 뿌리는 가을에 채취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는데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염, 부스럼, 아토피에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복용하면 간염에도 좋다.   다래, 키위의 항암효능 다래나무의 뿌리를 미후근(獼猴根)이라고 부르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부은 것을 치료한다. 또한 북한자료를 보면 다래나무 뿌리를 위암이나 식도암, 유방암 등의 각종 암에 사용하는데, 하루 175g을 달여 3번 나누어 먹되 10 ~ 15일 동안 먹고 나서 며칠동안 쉬었다가 다시 반복해서 먹는 것을 4번까지 하면 상당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했다. 다만 이 치료를 시행하는 중에 몸에 가려움증이 나타나거나 헛배가 부르고, 구역질이 나고, 설사를 하면 약을 끊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래는 식도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래, 키위의 부작용 키위와 다래는 성질이 차서 몸이 차서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아랫배가 아프고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소음인과 태음인 체질인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사상의학에서는 다래를 태양인의 치료약으로 분류하고 미후등식장탕의 주처방약재로 다래를 사용하고 있다.   다래, 키위 복용시 주의사항 다래나무의 어린 순은 음건하여 묵나물로 이용한다. 다래를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말려서 사용한다. 다래는 한번에 10~20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단 키위 속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나 입 아귀가 약간 트는 경우도 있다.   관련근거 및 출처본초강목, 세종실록지리지, 본초강목,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전례, 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3.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이천 다래(미후도), 다래나무, 참다래나무, 다래넌출(다래나무의 황해 방언), 다래덩굴, 청다래나무, 등천료(藤天蓼), 미후도근[獼猴桃根], 미후도지엽[獼猴桃枝葉], 미후도등중즙[獼猴桃藤中汁], 등리[藤梨, 목자:木子, 미후리:獼猴梨, 양도[羊桃], 양도[陽桃], 모엽미후도[毛葉獼猴桃], 대홍포[大紅袍], 대령핵[大零核], 산양도[山洋桃], 호리도[狐狸桃: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水冊)]

    농촌에서 다래 열매를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다. 익은 열매는 먹기가 좋도록물렁하면서 맛이 꿀맛처럼 달다. 흔히 산속에 들어가면 계곡에 굵은 다래나무가 팔뚝굵기 만하게 덩굴로나무를 감고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래나무는 봄철 줄기에서 수액을 받아서 먹기도 한다. 잎과 줄기에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다. 연한 잎은따서 차 또는 나물로 먹는다. 민간에서는 가지와 잎을 촌충을 없애는 데 쓴다.  다래나무 중에 쥐다래나무(좀다래나무)의잎은 꽃필 때 멀리서 보면 보라색이 섞인 빨간색을 띠거나 분홍색을 띠는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 쥐다래나무의뿌리도 고양이를 유인하는 작용이 들어 있다. 개다래나무잎은 엽록소가 없어지면서 흰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개다래나무에는 충영이 열리지만 쥐다래나무 열매에는 충영인 벌레집이 생기지 않는 것이 다르다.   ≪ 다래나무(미후도) 무엇인가? ≫ 위암 식도암 유방암 간염관절염에 효험 항암작용, 위암, 식도암, 유방암, 위장 게통의 종양,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며 소변이 잘 나오게하는데,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소갈(消渴), 기생충구제, 부스럼, 나력, 임탁, 식욕부진, 고환의 한쪽이 쳐지는데, 수종, 급성간염, 급성유선염, 화상,탈항, 절종, 산모유즙부족, 백대하, 타박상, 소화불량, 구토, 황달, 석림(石淋), 치질, 반위(反胃), 부종, 괴혈병의예방 및 치료, 관절염에 효험 다래덩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고 한다.다래덩굴 수액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수액을 받을 수 있다. 다래나무 및 열매의 여러 가지 이름은 미후도[獼猴桃, 등리[藤梨, 목자:木子, 미후리:獼猴梨: 개보본초(開寶本草)], 양도[羊桃: 의심방(醫心方)], 양도[陽桃: 일용본초(日用本草)], 모엽미후도[毛葉獼猴桃: 경제식물수책(經濟植物手冊)], 대홍포[大紅袍: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대령핵[大零核, 후자리:猴仔梨: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양도[楊桃: 강서초약(江西草藥)], 승리[繩梨, 금리:金梨, 야리:野梨: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산양도[山洋桃: 귀주초약(貴州草藥)], 호리도[狐狸桃: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水冊)], 다래나무, 참다래나무, 다래넌출(다래나무의 황해 방언),다래덩굴, 청다래나무, 등천료(藤天蓼), 다래 등으로 부른다.  다래나무 뿌리를 미후도근[獼猴桃根: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이라고 하고, 다래나무잎을 미후도지엽[獼猴桃枝葉: 개보본초(開寶本草)], 다래나무줄기속에 있는 수액을 미후도등중즙[獼猴桃藤中汁: 본초습유(本草拾遺)]이라고 부르며 모두 약용한다.     진상관련근거 다래는 강원도(감영, 랑천, 안협, 양구, 이천, 춘천)과 경기도에서 대전, 세자궁, 혜경궁, 왕대비전, 중궁전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전례에 기록되어있다    [채취]다래덩굴의 뿌리 채취는 일년 내내 언제든지 채취할 수 있다. 씻어서 햇볕에말려 쓰거나 생것을 그대로 쓴다.  [성분]다래의 열매에는 당, 비타민, 유기산, 색소가 함유되어 있다. 식용 부분100g에 당 11g, 단백 1.6g, 리포이드 0.3g, 비타민 C 300mg, 비타민 B1 0.007mg, 유황 25.5mg, 인 42.2mg, 염소 26.1mg, 나트륨3.3mg, 칼륨 320mg, 마그네슘 19.7mg, 칼슘 56.1mg, 철 1.6mg, carotenoids 0.035mg이 함유되어 있다. 또 actinidine도 함유한다. 동속 식물 구조미후도(狗棗獼猴桃: Actinidia kolomikta: 쥐다래나무)의 덜 익은 열매에는 비타민 C가461~521mg%가 함유되어 있고 익은 열매에는 비타민 C가 532~930mg%함유되어 있다.  줄기에는 다량의 arginine과 상당한 양의 lisine, leucine, alanine, asparagine이 들어 있다.목질부의 즙액에는 (+) -abscisin Ⅱ가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맛과 성질]<열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차다. 1, <최우석(崔禹錫) 식경(食經)>: "맛은달고 성질은 냉하다."2, <복건민간초약>: "맛은달며 성질은 차고 활(滑:미끄러울 활)하며 독이 없다."<수액><본초강목>: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귀경]<득배본초>: "족소음경(足少陰經),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약의 효능과 주된 치료] <열매>열을 내리고 갈증을 멎게 하며 임(淋)을통(通)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번열, 소갈증, 황달, 석림, 치창을 치료한다. 1, <최우석 식경>: "중초를조화시키고 간기(肝氣)를 안정시킨다. 황달, 소갈증 등을 다스린다."2, <식료본초>: "양(瓤: 박속 및 속살양)을 취해 꿀로 달여서 복용하면 번열을 제거하고 소갈증을 멎게 한다."3, <본초습유>: "골절풍(骨節風), 탄완불수(癱緩不隨), 장년변백(長年變白: 만성소변백탁), 치병(痔病)등을다스리며 중초를 조화시키고 기(氣)를 내린다."4, <개보본초>: "급성갈증을 멎게 하고 번열을 제거하며 석림(石淋)이 나가게 한다. 열옹반위(熱壅反胃: 위장에열이 막혀서 위장에 기운이 역상하는 것)하는 환자는 다래의 즙을 짜서 생강의 즙과 합하여 복용한다." <수액><본초습유>: "석림(石淋)을 내리고 위폐(胃閉: 반위라고도 하며 식후에 위장 안의 음식물을 토하는 증상)를 다스린다. 즙을 짜서 생강즙과 함께 복용한다." <줄기 및 잎><개보본초>: "기생충을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복용법 및 용량]내복: 1~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배합과 주의사항]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한 사람은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개보본초>: "비위(脾胃)를 냉(冷)하게 하고 설벽(泄澼)을 동(動)하게 한다." [미후근(獼猴根) //다래나무뿌리// [본초] 다래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덩굴나무인 다래나루(Actinidia argutaPlanchon et Miquel)의 뿌리를 말린 것이다.  다래나무는 각지 산골짜기의 나무숲 속에서 자란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린다.맛은 약간 달고 성질은 서늘하며 독이 좀 있다.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혈을 잘 돌게 하고 부종을 내린다. 다래나무뿌리는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소변불리, 황달, 부종, 상처, 연주창, 대하 등에 쓴다. 또한 위암,식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15~30그램을 물로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되10~15일을 1치료주기로 하며 1치료주기가 끝나면 며칠 동안 쉬고 다시 쓴다. 4치료주기까지 쓴다. 소양증, 발진, 고창, 구토,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을 끊어야 한다.◆ 다래나무 열매, 덩굴 및 잎, 수액, 뿌리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식욕부진, 소화불량말린 다래의 열매 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2, 편추(偏墜:고환의 한쪽이 쳐진 것)다래 열매 1냥, 금감근(金柑根) 3돈을 함께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소주(燒酒) 2냥에 넣어서 2회로나누어 복용한다. [민동본초(閩東本草)] 3, 급성 간염다래덩굴 뿌리 4냥, 붉은 대추 12개를 함께 달여서 차 대신 마신다. [강서초약(江西草藥)]4, 수종다래덩굴 뿌리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5, 소화 불량, 구토다래덩굴 뿌리 5돈~1냥을 물로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6, 타박상다래덩굴 뿌리 속껍질에 주조(酒糟)나백주(白酒)를 넣고 짓찧어 불에 구워서 상처에 붙인다. 이와 동시에 다래덩굴 뿌리 2~3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7,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다래덩굴 뿌리, 목방기(木防己) 각 5돈, 홍초(葒草) 3돈, 호지자(胡枝子) 1냥을 함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8, 임탁(임탁),백대하다래덩굴 뿌리 1~2냥, 저마근(苧麻根) 1~2냥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9, 산모의 유즙량이 적을 경우다래덩굴 뿌리 2~3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10, 절종다래덩굴의 신선한 뿌리껍질을 짓찧어서 바른다. 이와 동시에 뿌리 2~3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11, 탈항다래덩굴 뿌리 1냥을 돼지 창자와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민동초약(閩東草藥)]12, 위장 계통의 종류(腫瘤), 유선암다래나무 뿌리 2냥 5돈에 물 1,000ml 넣고 3시간 이상 달여서 하루에 1첩씩 복용한다. 10~15일을 1치료기간으로 하여 도합 4치료 기간을 복용한다. 각 치료 기간사이에는 며칠 사이를 두었다가 다시 복용한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13, 유옹(乳癰:급성 유선염)신선한 다래나무 잎 한 줌에 주조(酒糟),붉은 설탕을 적당히 넣고 짓찧은 후 가열하여 환부에 바른다.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번씩갈아 붙인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14, 화상짓찧은 다래나무 잎에 석회(石灰)를소량 넣어 환부에 바른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다래나무에 관해서 열매는 미각을 돋구어 주고 잎은 나물로 줄기속의 수액은 천연 음료수로 뿌리는 항암제로 어느것 하나버릴 것 없이 사람에게 큰 유익을 주고 있다. 신선한 다래 열매로 설탕 또는 꿀을 이용하여 효소를 담궈먹어도 좋다. 이 식물 또한 조물주께서 사람에게 준 또 하나의 자연 선물이다. 항상 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께 감사함으로 약초를 대하고 음용하도록 하자. 다래나무의덩굴로 인해 여름철 계곡에 그늘을 드리워서 시원함과 운치를 더해 준다.   참고문헌 및 출처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전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양구, 춘천 다래 ,미후도(獼猴萄) 다래의 아토피 치료효능과 항암효능

    진상관련근거다래는 강원도(감영, 랑천, 안협, 양구, 이천, 춘천)과 경기도에서 대전, 세자궁, 혜경궁, 왕대비전, 중궁전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전례에 기록되어있다 다래는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란다. 덩굴 식물로 길이가 7m에 달한다. 줄기의 골속은 갈색이며 계단 모양이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피목(皮目)이 뚜렷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6∼12cm, 폭이 3.5∼7cm이며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타원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고 끝이 급하게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갈색 털이 났다가 없어진다. 잎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가 3∼8cm이고 누운 털이 있다.   다래 속에는 비타민 C가 80mg%나 들어있어서 괴혈병의 치료에도 사용하는데 덜익은 다래 속에는 비타민 C가 더 많다. 키위는 약 50mg%의 타닌이 들어있어서 약간의 떫은 맛이 나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들어있어서 질긴 쇠고기위에 얇게 저민 키위를 올려 놓으면 연하고 맛있는 스테이크가 된다   다래, 키위의 효능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또 심리적으로 긴장하거나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할 때 다래를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좋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증으로 황달이 나타날 때도 다래를 달여서 마신다. 또 음식을 먹고나서 자꾸 토하거나 속이 울렁거릴 때도 사용한다. 아래 사진은 키위다.   다래의 아토피 치료효능 다래에서 추출한 물질은 항염증효능과 함께 항아토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고, 현재 다래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제도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또한 다래나무 뿌리는 가을에 채취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는데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염, 부스럼, 아토피에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복용하면 간염에도 좋다.   다래, 키위의 항암효능 다래나무의 뿌리를 미후근(獼猴根)이라고 부르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부은 것을 치료한다. 또한 북한자료를 보면 다래나무 뿌리를 위암이나 식도암, 유방암 등의 각종 암에 사용하는데, 하루 175g을 달여 3번 나누어 먹되 10 ~ 15일 동안 먹고 나서 며칠동안 쉬었다가 다시 반복해서 먹는 것을 4번까지 하면 상당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했다. 다만 이 치료를 시행하는 중에 몸에 가려움증이 나타나거나 헛배가 부르고, 구역질이 나고, 설사를 하면 약을 끊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래는 식도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래, 키위의 부작용 키위와 다래는 성질이 차서 몸이 차서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아랫배가 아프고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소음인과 태음인 체질인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사상의학에서는 다래를 태양인의 치료약으로 분류하고 미후등식장탕의 주처방약재로 다래를 사용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동의보감]의 다래 항목이다.   다래, 키위 복용시 주의사항 다래나무의 어린 순은 음건하여 묵나물로 이용한다. 다래를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말려서 사용한다. 다래는 한번에10~20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단 키위 속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나 입 아귀가 약간 트는 경우도 있다.  [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 비교]            [출처]: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 두산백과, 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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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다큐 숨 뱀닭 개다래충영 홍게 춘천 뱀농장 뱀닭 함광식 와사농장 공주 개다래충영 정연문 주문진 홍게 김수진 선장

     &nbs...먹인 뱀닭과 면역력과 다이어트에 좋은 홍게 그리고 통퐁에 특효가 있는 개다래충영까지 오늘 더위에 지친 몸을 책임지는 약이 되는 여름 보약식을 공개한다.   ■ 뱀닭 사람의 생명을 위협 할정도로 맹독을 가진 독사를 먹여서 키운 닭이 있다. 독사에 물리면 몇 초만에 사람의 피가 응고 될 정로 치명적이다. 그렇지만 뱀독이 꼭 나쁜것만이 아니다 뱀독에는 피부룰 재생시킬 수 있는 효능이 있어 최근에는 화장품 원료로도 이용이 되고 있고 암 치료에 이용하는 연구도 계속 하고 있다. 뱀은 야생동물 보초종으로 지정 돼어 있어 뱀을 잡으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대신 정식 허가를 받으면 농장에서 사육이 가능하다. 오늘 방송에슨 춘천에서 2만평이나 되는 국내 최대 뱀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함광식 씨. 한번 물리면 일곱 걸음 가기도 전에 쓰러져 칠점사라 불리는 까치살모사를 비롯해서 1만마리가 넘는 독사를 사육하고 있는 곳이다. 뱀에게 먹이로 주기 위해서 수천마리의 쥐도 함께 키우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뱀 중에 독사만 골라 키우는 이유는 뱀독의 효능에 눈을 떴기 때문이다. 하지만 뱀독을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시작을 한 것이 바로 뱀닭을 키우는 것이다. 여름철 상온에서는 죽은 뱀을 그대로 두면 하루나 이틀 사이에 구더기가 생긴다. 독사에 기생하는 구더기를 닭에게 먹이는 것이다. 한의학 박사인 인산 김일훈 선생도 저서 신약을 통해서 뱀 구더기를 먹고 자란 닭은 결핵과 폐암에 좋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뱀닭으로서 효늘을 발휘하려면 적어도 독사 30마리를 한 달 이상 먹여야 한다. 겨울에는 구더기가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뱀닭을 먹기 위해서 날이 더워지는 여름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위험한 독사에서 탄생한 여름의 보물인 뱀닭과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독을 이용해 약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 와사농장 강원도 춘천시 남면 추곡리 190-2 전화: 010-8798-4551 http://snakekorea.com/   ■ 홍게 여름에 동해안에 많이 나는 홍게. 홍게는 임금님에세 진상을 했을 만큼 귀한 대접을 받았다. 홍게는 1년 내내 잡을 수 있지만 1년에 딱 한달 홍게를 잡지 못하는 금어기가 있다. 금어기를 지난 다음 잡힌 홍게가 최고라고 한다. 6~7월은 홍게의 산란기이기 때문에 암게는 어획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잡을 수 없지만 대신 영양가를 많이 비축한 수게를 잡을 수 있다 강원도 주문진항은 금어기가 끝나기를 기다린 김수진 선장과 선원들이 새벽 3시부터 조업에 나선다. 홍게는 수심이 600~1,500m의 심해에서 살기 때문에 육지에서 2~3시간 바다로 나가야 한다. 비가내리는 상황에서도 홍게 잡이는 계속된다. 주문진항에서는 홍게를 경매가 아닌 직접판매를 하는 방식을 하고 있다. 김수진 선장이 힘들게 잡은 홍게를 항구 근처 좌판에서 아내가 판매를 하고 있다. 그녀는 홍게를 한번 만져보고도 크기, 신선도, 살이 있는지 없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갓 잡은 홍게를 그대로 쪄서 먹으면 그맛에 사람들이 홍게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홍게보다는 대게를 더 알아주고 있지만 바닷가 사람들은 홍게가 대게보다 더 바다의 향을 진하게 품고 있어 제대로 된 게맛을 보려면 홍게를 먹어봐야 한다고 하고 있다. 홍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소화도 잘되고 여름철 원지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껍질에는 키틴, 키토산은 불용성 식이섬유소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의 활돌을 좋게 만들어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식품이고 우리 몸에 면역기능을 놓여주고 NK세포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개다래충영 중풍이나 구안와사,현벽,북통,요통, 산기 등에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개다래충영. 개다래충영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다. 개다래 열매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것을 개다래충영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개다래보다 약효가 휠씬 뛰어나다고 한다. 개다래는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채취를 한다. 이시기가 지나면 열매가 바닥게 떨어져 속에 있던 벌레들이 나가 버린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약성이 떨어지고 상태가 좋지 않아 바짝 수확을 해야 한다. 개다래충영은 충남 공주에 사는 정연문 씨가 채쥐를 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산에 오르고 있다. 개다래 군락을 이루고 자생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다. 정연문 씨는 일행들과 하루에 개다래충영을 무려 100kg이라고 한다. 개다래나무는 넝쿨식물이기 때문에 다른 나무를 타고 3~5m정도 자라기도 한다. 개다래나무가 살고 있는 곳은 벌을 비롯해서 벌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채취를 하다 쏘이고 물리는 일인 다반사로 일어난다. 늙은 호박을 닮은 개다래 열매는 아스크르빈산이 함유되어 있어 맛이 맵고 아려 생으로는 먹기 힘들다. 그래서 즙으로 먹어야 한다. 감초와 배를 넣어 맵고 아린 맛을 잡는 것이 노하우라고 한다. 개다래충영을 깨끗하게 씻어서 가마솥에 한번 찌고 햇볕에 건조해 가루를 내어 음식을 만들 때 넣어서 먹기도 한다. 가마솥에 찌는 것은 개다래가 썩는 것을 방지하고 약성을 가진 벌레를 그대로 죽이기 위해서다. 개다래충영은 요산과 염증을 없애고 민간에서는 통풍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최고의 선약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개다래충영 문의 충남 공주시 유구읍 녹천리 178-2 010-5872-3389  http://wisdoma.tistory.com/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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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래나무, 미후도( 桃) 중풍이나 류머티스가 있거나 임질․방광염으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달여 마시면 소변이 통한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靑山)에 살어리랏다."   고려가요인 청산별곡의 한 구절에도 나오는 바로 그 다래로, 다래나무과에 속하며 그 열매가 다래이 다. '달다'는 뜻의 '달'에 명사화어미 '애'의 만남으로 다래가 되었듯이 역시 그 맛은 달기가 꿀보다 더 하다. 다년생의 활엽수이자 덩굴나무, 즉 만목(蔓木). 그래서 '다래덩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참다래 라고도 한다. 맛이 별로 달지 않은 '개다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지만, '참다래'란 이름은 '참으로 달 다'는 의미를 실어놓은 것 같아 더욱 좋은 이름 같다. 하여간, 다래는 전국의 깊은 산, 숲속에 분포하는데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푸른 색으로 열리지 만 9~10월이 되면 황록색으로 익는다. 이 시기에는 아직 다 익지 않은 다래라 하더라도 따다가 하루 저녁만 놓아두면 단 맛이 무르익는다. 한방에서는 이 열매를 미후도( 桃)란 이름으로 따로 부르고 있 다. 이 다래나무의 잎과 가지․열매․뿌리를 모두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열매는 독이 없으며 간을 편안하 게 하고 황달을 다스리며 갈증과 번열(煩熱)을 그치게 한다.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을 잘 내보내며 요 통에도 효과가 있다. 다래 8량(300g)에 설탕 300g 가량과 소주 2.5리터 정도를 넣고 다래주를 담가 시 원하고 어둑한 곳에 보관한다. 단 이 때 뚜껑을 지나치게 밀폐하면 안된다. 3개월 쯤 지난 뒤에 공복 에 두어 잔씩 마시면 요통이 다스려진다. 중풍이나 류머티스가 있거나 임질․방광염으로 소변이 잘 나 오지 않을 때 달여 마시면 소변이 통한다. 뿌리는 목통(木通)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약차의 효능( 다래차,다시마차,단너삼차,당귀차, 대추차 )

    다래차 건위, 청열, 최유, 항암(식도, 위), 황달, 해독, 류머티즘관절염, 이습, 소화촉진, 구토, 지갈, 종기, 해열, 담석, 방광결석  다시마차 고혈압, 갑상선, 빈혈, 거담, 종기, 간장병, 신경통, 류머티즘, 부스럼, 습진, 방광염, 감기예방, 당뇨, 강심, 위궤양, 노인성질환, 동맥경화, 곱사등, 이뇨  단너삼차 보중익기, 당뇨, 강심, 비기허증, 위염, 보혈, 자한, 도한, 강장, 위궤양, 십이지궤양, 이수, 소종, 탈항, 고혈압, 위하수, 심장기능저하, 만성위염, 치질, 동맥경화, 복통, 빈혈  당귀차 보혈, 화혈, 혈압조정, 부인병, 혈허증, 월경잡병, 고혈압, 두통, 진통, 복통, 불임증, 습비, 각기, 어지러움증, 창, 억균, 금창, 대장염, 빈혈, 어혈, 적혈구증가  대추차 보비위, 보중익기, 해독, 빈혈, 불면증, 관절통, 피부미용, 보폐, 기침, 해열, 식욕부진, 신경쇠약, 강심, 진통, 갈증, 강장, 이뇨, 생진액, 자한, 도한, 단독, 복통, 부스럼, 부인병, 정신안정, 완화  [이 게시물은 master님에 의해 2020-05-26 12:36:00 뉴스와 정보에서 이동 됨]

  • 국화(감국=일청=여경), 금은화(인동초), 나팔꽃씨(견우자), 누리장나무(개오동, 마편초과), 다래(미후도, 산중의 귀물)

    국화(=감국=일청=...과 가을에 가지와 잎을 달여 먹는데 누린내가 심하게 나는것이 특징이다. 다래(=미후도, 산중의 귀물)신장, 위경으로 들어가며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 가슴이답답한데, 소갈, 황달, 석림, 치질, 반위, 이뇨에 좋다. 과일은 즙으로복용하고 초봄에 덩쿨을 잘라 물을 받아 마시고 뿌리는 달여 먹는다.

  • 개다래열매 개다래를 이용한 치료법

    다래 다래나무 중에는 개다래와 쥐다래가 있다. 둘 다 다래나무와는 달리 잎이 마치 백반병(白斑病)이 든 것처럼 흰 잎이 띄엄띄엄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 개다래 열매는 끝이 뾰족한 것이 쥐다래와 다른 점이다. 개다래는 달지 않고 혓바닥을 톡 쏘는 맛이 있어서 약으로 쓸 수는 있지만 먹지는 않는다. 개다래 열매 중에서 벌레가 먹어서 울퉁불퉁하게 된 것은 익으면 적갈색으로 되고, 시고 떫고 매운 등의 복잡한 맛이 나는데, 이것을 목천료(木天蓼)라고 한다. 관절염과 통풍, 중풍, 안면신경마비, 요통, 양기부족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유명하다. 쥐다래 역시 개다래와 마찬가지로 통풍이나 중풍, 신경통 등에 약으로 쓴다. ▲ 개다래 열매 개다래 열매를 가을에 따서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건져서 말려 약으로 쓴다. 곱게 가루 내어 3~5g씩 먹기도 하고,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서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하루 2~3번 마시기도 한다. 개다래 열매는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요통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등에 치료효과가 탁월하다. 일본에는 개다래 열매를 어린이한테는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기능을 세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개다래나무는 고양이과 동물을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이를 사람의 약이라기보다는 고양이의 명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다래보다 쥐다래나 개다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행하다가 피로로 지쳐 쓰러졌을 때 쥐다래나 개다래를 먹으면 다시 힘을 얻어 계속할 수 있다고 하여 ‘다시 여행한다’는 뜻인 마다다비(又旅)라고 부른다. 개다래나무는 잎이 지는 덩굴나무다. 잎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아래쪽이 둥글다. 여름철에 잎의 가운데 부분서부터 끝까지 하얀 반점이 생긴다. 이른 봄철에 흰 꽃이 피어 가을에 긴 타원꼴의 열매가 달리는데, 이 열매를 개다래라고 부른다. 이 열매를 한자로는 목천료(木天蓼)라고 하고 덩굴을 천료목(天蓼木)이라고 부른다. 우리 나라 각지의 산골짜기 물기 있는 개울가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열매에 작은 벌레가 기생하여 울퉁불퉁한 덩어리 모양의 혹이 생기는데 이 열매를 따서 말리거나 가루 내어 약으로 쓴다. 개다래 열매에는 고양이가 매우 좋아하는 물질인 이리도미르메친, 이소이리도미르메친, 디히드로네페타락톤, 이소디히드로네페타락톤 등이 벌레집열매와 줄기, 잎의 정유에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리도미르메친은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개미 종류의 분비물에서 얻은 물질이다. 네페타락톤은 유럽에서 오래 전부터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인 네페타카타리아의 주요 성분이다. 이 물질들은 식물추출물을 증류할 때 106~109℃도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를 마타타비락톤이라고 부른다. 곧 타타비락톤은 여러 가지 성분의 혼합물이다. 증류할 때 100-109℃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 중에는 악티니딘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은 마타타비락톤보다 고양이를 흥분시키는 작용이 더 세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식물인 육종용에는 보시니아락톤과 보시니아킨이 있다. 이 물질들은 호랑이 사자 표범 같은 고양이과 동물들을 흥분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개, 너구리, 여우한테도 같은 작용을 한다. 개다래 잎, 줄기, 열매에 들어 있는 B-페닐알콜에틸은 고양이가 침을 흘리게 하고, 네오-마타타비올은 풀잠자리 수컷을 유인하는 작용이 있다. 다래나무속 식물에는 풀잠자리가 많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악티니디올리드, 디히드로악티니올리드 등의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디히드로악티니올리드는 차의 향기 성분의 하나로 식물들 속에 널리 퍼져 있다. 잎과 신선한 열매에는 알칼로이드와 쿠마린이 들어 있으며 잎과 벌레주머니에서도 악티니딘, 메타비락톤이 들어 있다. 씨앗에는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아라키돈산, 올레인산, 리놀산, 리놀레인산의 글리세리드가 6.9% 들어 있다. 잘 익은 신선한 개다래 열매에는 아스코르빈산이 1,000~1,500mg이 들어 있으나 매운 맛과 자극이 있어서 먹지는 못한다. 만약 열매를 날로 먹으면 입안의 점막에 화상이 생긴다. 서리를 맞거나 말린 열매에도 매운 맛과 쓴 맛, 자극성 맛이 남아 있다. 개다래의 종합성분인 향기 성분은 동물을 마비시키는 작용이 있는데, 처음에는 대뇌를 마비시키고 다음에는 척수, 마지막으로 연수를 마비시킨다. 그리고 마비시키는 양이라 해도 온혈동물의 심장이나 혈압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호흡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B-페닐에틸알코올, 악티니딘, 마타타비락톤을 고양이한테 정맥주사하면 침을 흘리는 작용이 있다. 집토끼한테도 같은 농도의 용액을 주사하면 혈압이 약간 내려가고 맥박이 약간 느려지기는 하지만 호흡에는 변화가 없다. 미주신경을 차단하면 혈압이 내려가지 않으며 집토끼의 귀혈관에 관류하여도 거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교감신경 중에서도 특히 미주신경중추에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위의 물질들은 모두 뇌세포를 자극하여 뇌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악티니딘은 흰쥐 암컷의 발정기와 발정 후기를 연장하며 잠자는 시간을 연장한다. 고양이는 멀리서부터 개다래 열매나 개다래나무가 있는 것을 알고 몰려든다. 어린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특히 숫고양이가 좋아한다. 고양이가 개다래 냄새를 맡으면 침을 흘리고 멍하게 되어 한 곳을 응시하며 물건을 핥고 뒹굴며 취한 것처럼 되어 공격력을 잃는다. 사자, 호랑이, 삵, 표범 등 모든 고양이과 동물한테 나타나는데, 이것은 개다래의 냄새가 대뇌에 이상이 생기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식물에는 수채엽, 육종용, 용담과 식물 등인데, 특히 수채엽과 쓴풀 같은 용담과 식물의 건류물은 고양이를 유인하는 작용이 세다. 개다래 열매는 맛은 쓰고 시고 떫고 매우며 성질은 뜨겁고 독이 없다. 중풍, 구안와사, 냉증, 여성의 허로를 치료하며 몸을 따뜻하게 한다. 특히 염증을 삭이고 몸 안에 있는 요산을 밖으로 내보내며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여 통풍 치료에 큰 효험이 있다. 개다래의 줄기와 잎도 약으로 쓰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삭이며 염증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개다래를 이용한 치료법 나병 겉껍질을 긁어내고 잘게 썬 줄기 200g을 물 1말에 넣고 1되가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로 찹쌀죽을 쑤어서 빈속에 먹는다. 병이 가슴 위쪽에 있으면 토하고, 중간에 있으면 땀으로 나오며, 아래쪽에 있으면 변으로 나간다. 약을 먹는 동안 바람을 쏘이면 안 된다. 백전풍 천마 600g, 덩굴이나 뿌리 1,800g을 콩알만하게 부수어 물 3말과 함께 돌솥에 넣고 물이 1말이 되게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걸러서 약한 불로 물엿처럼 되게 졸여서 하루 3번 밥 먹기 전에 형개, 박하를 넣은 술과 함께 반 숟갈씩 먹는다. 오장을 보하고 기운을 나게 하는 방법 줄기나 뿌리 6kg, 수수쌀 10말, 잘게 부순 누룩 6kg, 쥐눈이콩 2말을 쓴다. 물 30말로 먼저 줄기를 달여서 물이 10말이 되게 하고, 이것을 여과하여 수수쌀과 쥐눈이콩을 섞어 쪄서 식히고, 이를 모두 항아리에 넣어 밀봉해 두었다가 21일이 지난 뒤부터 한 잔씩 하루 2번 먹는다. 요통 뿌리 40g에 물 1되를 붓고 3분의 1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통풍에는,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 번에 3~4g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거나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서 2~3개월 우려내어 그 술을 소주잔으로 한 잔씩 하루 2~3번 마신다. 열매는 통증을 멎게 하고 요산을 없애며 염증을 치료한다. 열매는 통풍과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최고의 선약이다.

  • 다래끼 원인과 증세 및 민간요법

    *다래끼 원인 속눈썹의 뿌리 근처에 기름 선과 땀 선이 있는데 여기에 세균이 들어가면 발병하게 된다. 대개 몸이 쇠약해졌을 때 잘 걸리게 된다. 증세 눈꺼풀이 못 견디도록 가려웁고 충혈이 되며 부어오르고, 누르면 아프다. 눈꼬리에 발병했을 때는 증상이 심한 것이며, 몹시 아픈 통증이 있으며, 눈의 흰자위까지도 부 어오르는 경우가 생긴다. 대개 4--5일이 지나면 환부에 고름이 들며 터져서 고름을 짜내면 곧 낫게 된다.   한방치료 가미형황탕: 보통 건강한 편에 얼굴빛이 붉은 사람으로써 변비 기운이 좀 있을 때 잘 듣는 처방약이다. 명안패독산: 습관적으로 자주 다래끼를 앓을 때 좋으며 과로하거나 자극성있는 음식 을 삼가 해야 약효가 있다.   민간요법 복숭아 씨를 헝겊에 싸서 으깨어 즙을 내어 환부에 발라주면 신통한 효험이 있다. 처전초 잎을 불에 구어서 환부에다 붙여주면 다래끼가 터져 고름이 나와 버린다. 고 름이 나오면 꼭 짜버리고 소독약을 가제에 묻혀 분비물을 씻어 내버리고 연고를 발라 주면 감쪽같이 낫는다. 질경이 풀을 달여서 바르거나 참기름을 발라주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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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 날 것 먹으면 효과 , 위장 약해 설사 자주 할땐 차조기잎 복용 , 눈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하루 3∼4회 눈에 대면 좋아

    위염. 위궤양에 양...조기잎에는 위장에 좋은 [페닐 알데이드]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눈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하루 3∼4회 눈에 대면 좋아눈 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하루 3∼4회 정도 눈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주면 좋다.  이렇게 온습포를 해주면 농양의 상부조직이 얇아져서 농의 배출구가 쉽게  뚫리게 되고, 그렇게되면 농이 자연히 흘러나오게 된다. 이렇게 집에서 이틀 정도 치료했는데도 별다른 효과가 없으면 병원을 찾아가 치료받는 것이 좋다.

  • 눈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하루 3~4회 눈에 대면 좋아

    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하루 3~4회 정도 눈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주면 좋다.  이렇게 온습포를 해주면 농양의 상부조직이 얇아져서 농의 배출구가 쉽게  뚫리게 되고, 그렇게되면 농이 자연히 흘러나오게 된다. 이렇게 집에서 이틀 정도 치료했는데도 별다른 효과가 없으면 병원을 찾아가 치료받는 것이 좋다.     

  • 눈다래끼의 치료

    다래끼 "아, 며칠 전부터 눈이 좀 근질근질하다 했는데, 그저께 밤부터 갑자기 붓고 아프지 뭐예요. 급한 김에 약국에서 마이신을 사다 먹었더니 아픈 것은 좀 나은 데 이렇게 덩어리가 생겼어요. 그냥 약 먹지 말고 좀 참았다가 곪은 다음에 콱 짜버리면 낫는 건데 괜히 약을 먹어 가지고.... 흉터 안 생기게 잘 좀 따 주세요." 눈두덩에 콩알만한 혹을 하나 달고 진료실에 찾이온 환자의 하소연이다. 눈   다래끼의 종류 다래끼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곪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콱 짜 버리면 고른 이 터지면서 낫는 것을 맥립종이라 하여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것으로 의학적 으로 말하자면 외맥립종이다. 눈썹의 뿌리와 연결된 지방분비샘인 자이스(Zeis) 샘이나, 땀샘인 몰(Moll)샘에 균이 들어가서 곪은 것이다. 다른 하나는 병원 치 료를 필요로 하는 산립종(내맥립종)이다. 눈다래끼의 치료 20^36^30년 전처럼 생활이 청결치 않았던 시절에는 맥립종이 아주 많아서, 우리 의 어머니들이 이명래고약을 가지고 무자격 의사노릇을 많이 했고, 또 잘 나았 었다. 지금은 생활수준이 많이 높아져 자주 씻고 살기 때문에 맥립종은 많이 줄 어들었고, 그 신사분처럼 콱 짜도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이명래고약이 듣지 않 는 다래끼인 산립종이 사람을 병원에 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주범이다. 이것 은 눈에 윤활제 역할을 하는 기름을 분비하는 샘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약을 미리 먹건 안 먹건 대개는 덩어리가 생기게 되므로 약을 권한 사 람이나 자기 자신에게 원망을 할 필요는 없다. 아니 약을 먹는 편이 좋다. 우선 염증이 생기면 아프기도 하거니와 운이 없으면 봉와직염이라는 큰 병으로 발전 하여 뇌막염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 다만 원인균은 주로 포도상구균이므로 테트 라사이클린 계열(테라마이신, 바이블라마이신)보다는 페니실린 계열의 약을 쓰는 것이 좋다. 더운 찜질도 좋다. 안약은 요주의 부신피질호르몬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덩어리는 그냥 둔다고 해서 안될 것은 없지만 외관상 보기 싫고 너무 크면 안 구를 눌러서 난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절개하여 없애는 것이 좋다. 물론 2^36^3개월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 수도 있다. 드물긴 하지만.... 눈꺼풀 속으로 하는 수술이니 흉터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 매우 겁을 내므로 어느 쪽이 어린이에게 득이 될까 잘 생각해서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 다. 마지막 한가지! 다래기는 본다고 해서 옳지 않는다. 눈썹을 뽑아 돌 밑에 놓고 남이 그 돌을 찬다고 해서 내 병이 낫는 것도 아니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는 생활 을 습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눈다래끼의 원인과 증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 다래끼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게습니다. 눈다래기는 눈꺼풀에 있는 분비샘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특히 여름철 바이러스에 의해 잘 발생하기도 하는데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고통을 잘아실것 입니다. 눈다래끼는 속눈썹의 뿌리 부분에 있는 피지선 부분에 세균이 들어가 화농성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맥립종이리고 불립니다.   눈다래끼의 원인은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잘감염 됩니다. 다래끼는 겉 다래끼와 속 다래끼가 있는데, 속 다래끼는 급성화농성염증이 겉 다래끼보다 좀 더 안쪽에 생긴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몸이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감염되며, 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는 진한 화장으로 인해 감염이 될 겨우가 높습니다. 아이라인이나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등으로 눈에 미세한 가루나 접촉에 의해 눈 다래끼가 발생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엔 눈이 충혈되면서 결막염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눈다래끼는 생기는 위치나 염증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겉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가 부으면서 가려움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단단해지면서 통증이 심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됩니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며, 눈꺼풀을 뒤집으면 보이는 빨간 점막조직인 결막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염증 초기에는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면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없습니다 눈다래끼 증상으로는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부으면서 통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단단해져 압통이 심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드링 피부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속다래끼의 눈다래끼 증상은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며, 결막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염증 초기에는 경결이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면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진행된다고 합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눈다래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눈다래끼는 그냥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눈다래끼 치료를 위해서는 항생제 안약 및 안연고 점안, 항생제 복용을 해야 하는데, 눈에 항생제 성분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으로 먹는 항생제보다는 항생제 안약을 직접 점안하는 치료법이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농양이 형성되어 저절로 배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절개하여 배농시키는 것이 눈다래끼의 치료법입니다.      눈다래끼에 좋은 음식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당근입니다. 당근에는 비타민A 그리고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눈 건강에 좋은 도움을 주는 것 뿐만 아닌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로 눈다래끼를 빠르게 완화시켜 줍니다. 두번째로 알로에는 천연 소염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뛰어난 소염효능을 갖고 있는 알로에를 다래끼가 발생한 환부 주변에 발라주면 다래끼 치료에 도움을 주며 빠르게 완화될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블루베리는 눈에 좋기로 유명한 음식입니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A와 같은 성분들이 시력 감퇴를 막아주고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시력 감퇴를 막아주고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이와반대로 눈다래끼의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은 삼겹살이나 불고기 같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들은 피지선에 안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습니다. 눈다래끼 원인이 눈쪽에 피지가 과다 분비했을때 우리 여드름처럼 날 수도 있는 질환인 만큼 기름기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튀김류의 음식이나, 빵을 멀리하면 좋다고 합니다. 출처: http://dbwlgns20.xyz/268?category=955220 

  • 통풍개선에 좋은 개다래의 5가지 효능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다래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다래 열매는 주로 9~10월에 수확을 합니다. 개다래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독성이 다소 있다라고 알려져 있으며 독성이 있기에 주의해서 먹어야 하고, 많이 먹어서도 안되는 열매입니다. 우리나라는 충북지방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일본과 사할린섬 쿠릴열도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개다래는 첫번째로 통풍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요산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서 통풍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다래 열매의 액티니딘 성분은 신장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어 신장의 결석을 녹여주고, 신장 기능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두번째로 진통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다래는 관절염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산통, 요통까지 다양한 관절 통증에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세번째는 혈액순환 개선에 좋습니다. 개다래의 열매와 줄기,읖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손과 발에 발온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핏기가 없고 누런 색상을 띄는 손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네번째는 원기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개다래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원기 보충 및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정력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다섯번째는 월경불순에 효과적입니다. 뜨거운 물에 개다래 열매를 데치고 말린 후 꾸준히 복용하면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월경불순을 치료해주어 생리가 정상적이게 만들어 줍니다.    개다래를 생열매로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개다래 나무가지에는 환각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나무입니다.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dbwlgns20.xyz/333?category=9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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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래의 영양과 효능

    다래의 영양과 효능 1) 참다래는 피부노화의 파수꾼!   그 비밀은 바로 토코페롤! 참다래에는 사과의 6배에 해당하는 풍부한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세포막의 손상을 조기에 막아 피부노화를 지연시킨다. 토코페롤이 비타민E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놀랍게도 그린 참다래 하나에는 비타민E 일일 권장량의 25%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그린 참다래에는 수분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활력과 수분을 공급하여 언제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태양빛에 의한  피부암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참다래는 육고기를 아주 부드럽게!  고기 잴 때 우리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참다래에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Actinidin)이 갈비 같은 두꺼운 고기도 단숨에 야들야들하게 만든다.  고기 잴 때 참다래 조금만 넣자! 조리하기 전인 육류나 생선위에 둥글게 자른 키위(참다래)를 얹어두게 되면 육질이 연하게 된다. 2.5㎝정도 두께의 육류라면 약 30분간 연화시키면 적당하다.  그리고 액티니딘에는 연육작용 성분만이 아니라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다.   3) 참다래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  참다래 100g짜리 하나의 열량은 57Kcal뿐이고 인체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천연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참다래의 새콤달콤한 맛만으로도 우리 입맛을 사로잡지만 그보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풍부한 영양이다.  비타민C하면 대개 오렌지나 사과를 떠올리지만 참다래는 가히 비타민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오렌지의 2배, 사과의 17배, 자몽의 3배나 되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5배가 함유되어 있으며 샐러리 4줄기에 해당하는 풍부한  섬유소가 포함되어 있어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4) 참다래에 항암효과도!  참다래는 다른 과일과 비교할 때 아이코빅산이 매우 풍부한 과일로써 이 아이코빅산의 직간접  영향으로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참다래는 칼슘, 칼륨, 엽산, 구리 등 미국식품의약국이 규정한 20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성장기의 어린이나 치유기의 환자, 젖을 먹이는 산모, 소화기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훌륭한 과일이다.   5) 참다래는 성인병에도 좋다!  참다래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  줄뿐만 아니라 포함된 당이 천천히 방류되는 과당의 형태로 되어 있어 혈당량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므로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 공해시대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권장할 만한 과일이 있다면?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에게 키위만큼 좋은 과일은 없다.  우선 끽연을 하게 되면 비타민C가 부족해지므로 키위(참다래)가 효과적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힘을 증대시키는 코르티손(Cortisone) 호르몬은 바로 비타민C에  의해 촉진된다는 점 또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정보다. 게다가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효과도 뛰어나다.   

  • 양다래 변비 개선과 대장암 예방 효과

    다래란 이름의 키위는...  서양에서 들어온 과일로서 이것을 국내에서는 양다래라는 이름으로도 부르고 있다. 이 키위는 뉴질랜드의 국조(國鳥)인 키위라는 새에서 따온 이름에 불과하며 현재까지는 키위란 서양 이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양다래라는 이름으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갖가지 영양소를 고르게 갖고 있으며 딸기와 비슷한 양의 비타민 C를 갖고 있는데, 식물성 섬유 함량은 날로 먹는 과일 중에서 가장 많다.    비타민 C 함유량은 100g당 80mg으로 딸기와 같은 양이며 식물성 섬유는 100g당 2.9gdmfh 이들 두 가지 모두 무청의 함유량을 웃도는 수치이다. 식물성 섬유의 함유량은 과일 가운데 가장 많은 양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변비 개선과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식물성 섬유로 인해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하루 한 개 정도씩 매일 먹으면 피부를 싱싱하고 매끄럽게 가꿀 수 있다. 육류의 소화촉진과 함께 위가 더부룩한 증세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키위는 껍질의 녹색이 바래서 갈색을 띠게 되는데, 익은 것 중 꼭지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눌러보아 약간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하고 제맛이 난다. 고기요리를 할 때 즙을 뿌려두면 소화가 잘 된다. 샐러드나 생크림 케이크의 장식에 사용되며, 잼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육류 요리에 파인애플 즙을 넣듯이 즙을 넣어 고기의 살을 부드럽게 삭힐 수 있다.    

  • 눈다래끼예방법 함께 알아볼까요?

    &nb...원 미아체한의원입니다. 안구질환 중 가장 흔하게 알려져 있는 눈다래끼!   눈다래끼가 발병하면 눈이 가렵고, 붓게 되어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도대체 눈다래끼는 왜 발병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눈다래끼가 발병하기 전 눈다래끼를 예방할 수 있는 눈다래끼예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미아체한의원에서는 왜 눈다래끼가 발병하는지와 눈다래끼를 예방할 수 있는 눈다래끼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눈다래끼가 나는 원인입니다.   눈다래끼는 주로 피로할때 많이 발병하며,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화장품이 눈에 들어갔을 때, 혹은 공공장소에서 세균 감염에 의하여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눈 다래끼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지만 더욱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한방점안액, 눈 찜질, 한방안약 사용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가 나는 이유와 눈다래끼 치료법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제일 중요한 눈다래끼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다래끼예방법 01. 손 청결 유지   우리 신체 중 가장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의 손입니다. 손 청결만 잘 유지해주어도 눈다래끼가 생길 확률을 크게 줄여주는데요. 시간이 날때마다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어주도록 하세요.   손을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해주면 눈다래끼뿐 아니라 다른 감염성 질환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예방법 02. 면역력 높이는 음식 먹기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세균으로 부터 보호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는 우리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좋은 계절이기도 한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마늘,연어,홍삼, 키위 등이 있습니다.         눈다래끼예방법 03. 충분한 수면취하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 먹기와 더불어 시행되어야할 한 가지! 바로 충분한 수면취하기 입니다.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회복이 되는데요.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눈이 항상 피곤하고  피로하다면 염증이 생겨 눈다래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 초기 증상이 보인다면 충분한 숙면을 취하여 눈의 휴식을 취해주세요!     지금까지 한방안구질환 미아체한의원과 안구질환 눈다래끼 원인,  치료법, 눈다래끼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 다가와 우리를 괴롭히는 눈다래끼! 눈다래끼예방법을 통해 소중한 눈 건강을 지켜보세요! http://ilovemiache.tistory.com/780    

  • 다래끼 빨리낫는법 참지말고 이렇게

            다래끼는 날씨가 더워지는 7~9월에 환자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여름은 세균이 좋아하는 고온다습한 환경이기 때문에 다래끼 환자가 많습니다. 땀을 흘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눈 주위를 자주 만지게 되고 수질이 나쁜 곳에서 물놀이를 하게 되면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 환자들이 많은데요 렌즈착용, 눈 화장 등을 하기 때문입니다.     〔 눈다래끼란 어떤 질환일까? 〕   눈다래끼는 눈꺼풀의 눈물샘이 포도상구균 등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눈꺼풀 분비샘에 자극을 줄 경우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다래끼는 겉다래끼와 속다래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눈꺼풀 가장자리가 붓는 겉다래끼는 시간이 지나면 고름이 피부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눈꺼풀 안쪽 점막에 생기는 속다래끼는 누르면 약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다래끼는 그냥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절개하여 배농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래끼 빨리낫는법으로는 온찜질, 항생제 안약 및 안연고 점안, 항생제 복용 등이 있습니다. 약으로 먹는 항생제보다는 항생제 안약을 직접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찜질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데요 발생 초기에는 온찜질을 해주고 증상이 심해져서 눈이 붓거나 염증이 커지는 경우에는 냉찜질을 해줍니다. 찜질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계란을 삶아서 온찜질을 하고 식으면 냉장고에 보관 후 냉찜질을 하면 효과적 입니다.         또한 염증이 생겼다는 것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면역력 강화에 신경써야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이 다래끼 빨리낫는법 입니다.   다래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다래끼 빨리낫는법 중 하나인데요 다래끼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채소, 감자, 피망, 녹차가 있습니다.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 술, 담배는 피해야 합니다.     〔 눈다래끼 예방하는 방법은? 〕   다래끼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을 깨끗하게 씻고 눈 비비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눈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클렌징을 완벽하게 하여 화장 잔여물이 눈에 남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눈화장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착용보다는 안경으로 바꿔쓰는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또 실내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여 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http://quaddouble.tistory.com/1693

  • 참다래의효능과 특징 참다래 칼로리와 영양성분

    다래, 참다래의 효능과 특징참다래 1개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이 충분 참다래는 비타민C의 보고라고 불릴만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있다.참다래와 키위의 관계는 참다래를 키위라고도 부르는군요       참다래의특징 - 참다래는 풍부한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들에게 좋다.- 다른 과실과 달리 과육뿐 아니라 씨까지 함께 먹는다.- 비타민C가 많은 오렌지, 귤, 딸기보다도 참다래의 비타민이 더 높다.- 참다래는 칼로리는 낮고 각종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참다래는 요리의 장식과 고기, 생선요리에 주로 쓰이는데 소화를 돕고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참다래칼로리와 참다래영양성분 - 참다래 칼로리는 100g당 약 54kcal 이다.- 참다래 영양성분은 (100g 당) 참다래의 효능 1. 변비예방에 좋다.- 참다래의 대표적인 효능이 바로 변비예방으로 바나나의 변비예방효과보다 좋다.2. 피부미용에 좋다.- 참다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3. 풍부한 미네랄을 가졌다.- 참다래에는 마그네슘, 칼륨, 아연, 인, 나트륨 들이 들어있다.4. 식이섬유가 많다.- 참다래에는 카르티닌이 함유되어있어 지방을 연소시키고 에너지로 바꾸어준다.5. 콜레스테롤수치를 감소시킨다.- 참다래의 펙틴성분은 인체내에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어 동맥경화, 고혈압,심장병 등을 예방하게 한다.6. 노화방지에 좋다.- 참다래에는 식물생리활성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출처: 가가솝 http://shin881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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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풍에 좋은 개다래

      통풍에 좋은 개다래  통풍이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진 질병으로 몸 속에 요산이 쌓여 발병되게 됩니다. 통풍은 그 이름 값을 하는 질병으로 한 번 발병하게 되면 큰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풍 진단을 받거나 몸 속 요산 수치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각 즉각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통풍을 관리하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통풍에 좋은 약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약초의 경우 체질에 따라 궁합이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약초를 섭취하시기 전에는 자신의 체질과 잘 맞는지 안맞는지 의사와 상의 후 잘 알아보고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산에 올라가면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개다래는 지역에 따라 말다래, 쥐다래 등으로 불립니다. 개다래는 그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끓는 물에 말린 개다래를 넣어 끓여 먹습니다. 이런 개다래가 통풍에 효과를 보이는 것은 몸에 쌓여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여 통풍을 예방함은 물론 통풍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개다래 먹는법  1.  생수 1리터[수돗물은 금물]에 개다래 3-4주먹 정도를 넣고 ,  감초 반주먹 정도를  냄비[비젼냄비]*새로 산 법랑이나 페인트가 칠해진 냄비는 절대금물]에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장 약한 불로 줄여서 15분정도 더 끓인 후에 불을 끈다,한번에 이틀치씩 여섯잔정도를 끓여서 하루에 세잔씩 마신다. 매일매일 끓이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이틀치씩 끓이는 것이다.  개다래 끓인 물을 마셔 보았을 때 개다래의 매웁고 아린맛이 어느정도 입안에서 느껴질 정도가 가장 적당하게 잘 끓여진 것이다.  2. 끓인 개다래를 다시 재탕을 해서 이틀동안 마신다. 마시는 양은 하루에 3번 맥주컵으로 마시면 된다. 물론 4-5번을 마셔도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나는 4-번 5번씩 마시기도 했다]  3. 개다래 요법을 하는 동안에는 술 과 담배 인스턴트 음식 육류 칼슘영양제, 드링크제 등 인공적인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4. 개다래를 먹고  난 후에는 온 몸 구석구석까지 약성을 침투시키고 더러워진 오염물질들을 더욱 깨끗하게 청소시킨다는 기분으로 전신운동을 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있다.  5. 몸이 좋아졌다고 해도 두달에서 넉달동안은 계속 중단하지 말고 복용해야 한다, 남아 있는 모든 오염물질들을 배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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