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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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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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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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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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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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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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도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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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녹두
녹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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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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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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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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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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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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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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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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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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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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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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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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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 유머25
20-06-24 09:07

여자가 가장 쪽발리고 황당할 때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지자 지퍼는 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나빠서 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잠시 후 또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내가 뭘하든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며 말했다...
“남의 지퍼는 왜 내리는 겁니까?”


강간공포증의 비극은....
대대로 강간을 당하여 강간에 대한 공포가 극도로 높아져 버린 집안이 있었더란다.
마침 그에 대한 대책으로 새로운 약품을 개발하였는데 그건 바로 발기불능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것은 일단 여자가 먹고 남자와 성관계를 하려고 하면 하기 직전 바로 발기불능상태로 되어 버리고 마는 희귀한 약이라 강간 공포증에 대단한 특효약이라 할만 하였다. 그리하여 그 집안의 마지막 손의 여자가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과의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여잔 그 특효약을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그 남자는 발기 불능환자로 평생 고생(?)을 하고 말았다는 비극적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일심동체
철수는 아내 민희가 아주 못마땅했다.
다이어튼지 뭔지를 한답시고 식탁위에는 온통 식물성 뿐이기 때문이었다.
육식을 좋아하는 철수는 어느날 밥을 먹다가 푸념을 했다.
“뭔가 배 불러지는거 없을까나?”
그러자 민희가 얼굴을 붉히며 일어났다.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하는말..
“이불깔아놨어요..샤워하세요..”


할인
날씨가 더워지면서 민희 엄마는 만사가 다 귀찮았다.
심지어는 남편의 잠자리 요구조차 귀찮았다.
자꾸 남편이 요구를 하자 귀찮아진 민희 엄마는 남편에게 바깥에서 여자를 사서 해결하라고 했다.
남편왈..“요즘은 5만원이래..”
선뜻 돈까지 내주는 민희 엄마.
5만원 들고 집을 나선 민희 아빠는 어디로 갈까 생각중에 철수엄마를 만났다. 철수엄마가 어디가시냐고 묻자 사실대로 불었다. 그러자 철수엄마가 3만원에 해주겠다고 했다.
민희아빠는 실컷재미를 보고도 2만원이 남는지라 흔쾌히 승낙했다.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부인이 물었다.
순진한 남편은 부인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았다.
순간 부인은 얼굴이 푸르락붉으락 하는게 아닌가?
남편이 왜그래 하며 물어보자 하는말..
“망할것! 난 지 남편한테 2만원에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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