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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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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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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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불초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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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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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단감
단목
달래
담비
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돼지
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목기
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밀랍
박하
방풍
백랍
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밴댕이
뱅어
벼루
병어
법주
보골지
보리
복령
복분자
복숭아
복어
부들
부자
부채
부추
붉나무
붕어
비빔밥
비자
뽕나무
사과
사슴
산나물
산삼
삼림욕
산수유
살구
삼릉
삼배
삼치
상합
상황버섯
새우
새우젓
생강
석결명
석곡
석류
석영
석이버섯
석청
석창포
소금
소라
소주
속새
송어
송이버섯
송화가루
수달
수박
수정
숙주
순채
숭어
승검초
식해
안동포
안식향
앵두
야콘
야콘잎차
약쑥
양귀비
어란
어리굴젓
어육장
엄나무
연밥
연어
연엽주
열목어
염전
엽삭젓
오가피
오미자
오곡
오골계
오정주
오죽
오징어
옥돔
옥로주
옹기
옻칠
왕골
용문석
우무
우황
울금
웅어
위어
유기
유자
유자차
유황
육포
은어
은행
이강주
이스라지
익모초
인삼
인삼주
잉어
자단향
자두
자라
자라돔
자연동
자하젓
작설차
작약
장군풀
장아찌
전모
전복
전어
전어젓
전통주
젓갈
젓새우
정어리
조개
조기
조홍시
좁쌀
종어
종이
주꾸미
죽렴장
죽로차
죽순
죽순채
죽염멸치
죽엽청주
죽피
죽합
준치
중국차
지라돔
지치
질경이
찐빵
참가사리
참게
참기름
참죽나물
참외
찹쌀
창출
천궁
천남성
천문동
청각
청국장
청란석
청목향
청자
초콜릿
초피나무
초하주
추성주
취나물
치자
칠선주
콩잎
토마토
토끼
토사자
토주
토파즈
토하젓
파전
패랭이
편두
포도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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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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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반(白礬), 명반(明礬)은 황산염류의 명반석 광물을 가공제련하여 만든다
 

백반(白礬), 명반(明礬)은 황산 알루미늄·알칼리 금속·암모늄 등 황산염과의 복염의 총칭이다. 복염의 결정을 만드는 두 개의 염이 일정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백반의 종류에는 칼륨 백반·암모늄백반·나트륨백반·칼륨크롬백반 등이 있다. 흰색의 정팔면체 결정이며 수용액은 미산성이다. 염색·방수·공업용으로 쓰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반은 대부분 칼륨백반인 경우가 많다. 칼륨백반은 응결제나 매염제(媒染劑) 등에 사용되는데, 매염제란 물들이려고 하는 섬유와 염료를 연결시켜 염색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물질을 말한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일 때 백반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칼륨백반을 가열하여 탈수시킨 소백반(燒白礬)은 수렴제(收斂劑)로 사용된다. 수렴제는 지혈을 하거나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약제이다.
광물 Alunitum을 가공한 것으로, 담(痰)을 없애며 습사(濕邪)를 없애고 설사(泄瀉)를 그치게 하며 기생충(寄生蟲)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약재임
명반은 명반석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돌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염색에 이용되는 것이다. 명반을 사용하면 천연 그대로는 비교적 선명하지 않았던 색깔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염색된다. 또한 염료에 따라서는 천에 단단히 스며 몇 번이고 세탁해도 색이 바래지 않게 된다. 명반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이미 알려졌던 것이다. 명반석은 세계 몇 곳에서 지면 바로 밑에서 산출되어 비교적 간단한 공정을 거쳐 명반이 제조된다. 15세기경에는 명반이 매우 중요한 물질이었다. 유럽에서 사용하는 명반의 대부분은 콘스탄티노플(터키의 옛 수도)근처에 있는 명반석 광산에서 생산되었다. 1453년에 터키인들이 그곳을 점령하자마자 광산을 압수하여 당시 세계 최대의 명반 생산국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기 전, 옷감과 염료를 다루는 까스트로라는 이탈리아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의 고향 톨파를 걷다가 그 곳에서 자라는 풀이 콘스탄티노플의 명반석 광산 근처에 있는 풀과 같은 색깔인 것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주위에 뒹굴고 있는 흰 돌을 몇 개 주워 씹어 보았다. 명반석 광산 근처에 떨어져 있던 돌과 마찬가지로 혓바닥을 따끔하게 자극했다. 그곳에 명반석이 매장되었다는 것을 확신한 그는 이 사실을 로마 법왕에게 보고하였다. 처음엔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이것이 사실임이 밝혀지자 모두들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 곳의 돌을 구웠더니 아시아의 것보다 더 아름답고 품질이 좋은 명반이 되었다. 톨파의 명반석은 화산활동에 의해 생긴 것으로 불순한 히드록시황산칼륨에 산화철, 알루미나, 점토 등이 섞인 것이다. 이것을 구우면 수분이 제거되고 그것을 물에 녹이면 황산칼륨이 녹아 나오고 불순물이 밑에 가라앉는다. 이 용액을 졸여서 나무 그릇에 부어 담아 명반의 입방체결정이 생긴다.
성미; 한(寒)/산(酸) 삽(澁)
귀경; 폐(肺) 비(脾) 간(肝) 대장(大腸)
효능/주치
(外用) 해독살충(解毒殺蟲) 조습지양(燥濕止痒)(內服) 지혈지사(止血止瀉)거제풍담(祛除風痰)
(外用) 습진(濕疹), 개선(疥癬), 정이유농(聤耳流膿), 음양대하(陰痒帶下)(內服) 구사불지(久瀉不止), 변혈(便血), 붕루(崩漏), 전간발광(癲癎發狂)
기원;황산염류의 명반석 광물을 가공제련하여 만든 백반
약물특징/비교
-內服하면 止瀉‧止血‧祛痰의 效能 -> 久瀉‧便血‧崩漏 및 風痰으로 인한 癲癎을 治療-外用하면 燥濕止痒시키는 效能 -> 濕疹疥癬과 口耳諸疾를 治療-內服에는 生用하고, 外用에 煆하여 枯白礬으로 쓴다
백반(白礬)의 용도
황산 알루미늄 수용액에 환산칼륨 수용액을 넣었을 떼 석출되는 정팔면체의 무색의 결정.
칼륨, 암모늄, 나트륨 따위의 일가(一價) 금속의 황산염과 알루미늄, 크롬, 철 따위의 삼가(三價) 금속의 황산염으로 이루어진 복염(複鹽)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백반'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MⅠMⅢ(SO4)2ㆍ12H2O.
밀가루 반죽에 첨가하면 고무와 같이 쉽게 늘어나고 팽팽해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면류에 첨가되어 있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 일어나거나 장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수산화기가 신체의 광물질과 결합하여 신장에 결석을 발생시킨다.
뱀이 싫어한다는 속설이 있어 야외에서 밤을 샐 경우 백반을 주위에 뿌리는 식으로 예방을 한다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한다. 정확히는 백반이 뱀의 감각기관에(혀에 공기중의 백반 냄새가 잡히면) 노출되면 뱀이 독성이 있는 백반을 피해간다. 하지만 효과를 보려면 백반을 많이 뿌려야 한다. (한국전통지식포탈)
내용
가공방법은 삽질을 제거하고 열을 가하여 빨갛게 되면 연기가 다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꺼내서 분말로 만들어 사용한다. 약효 성분으로는 {{#412}}로 그 중 {{#413}}는 11.4%에 이르고 {{#305}}는 37.0%, {{#414}}는 38.6%, {{#347}} 13.0%이다. 약의 맛은 몹시 심고 떫은 맛이 나며, 약성은 차고 약간의 독성이 있다.
효능은 거담작용이 있어서 가래가 인후를 막고 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인후염에 효험을 얻고, 중풍에 담궐(痰厥)로 사지를 못 쓰고 기운이 패색된 것을 풀어 주며, 중풍 초기 증상에 말을 못하고 정신이 혼몽하여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때 풍담(風痰)을 치료한다. 폐결핵으로 열이 심하면서 기침과 가래를 배출하는 증상에 쓰이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번조와 갈증을 일으킬 때도 효력을 보인다.
만성위장 질환과 위 및 십이지장 궤양에 환을 만들어 복용하면 치유되고 급성간염으로 몸이 붓고 노랗게 되며 소변을 잘 못 볼 때 효력을 나타낸다. 부인의 자궁탈수에 수축작용을 얻고 백대하에도 살균작용과 수렴작용으로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살균작용은 피부의 건선과 옴, 임파선염 등에 효력을 나타낸다.
급만성화농성중이염에 용뇌와 같이 분말을 만들어서 귀 안에 삽입하면 농이 그치면서 염증이 그치게 된다. 장염과 어린이의 여름 설사, 노인 설사, 오래된 이질을 그치게도 한다. 화상에도 분말을 만들어 외용한다.
임상적으로는 치질의 내치와 탈홍에 유의성을 인정하였고, 녹농균감염증·고환염·폐결핵각혈·위십이지장궤양 등에 효력을 확증하였다. 1회 0.5∼4g을 쓰고 외용에는 환처에 따라서 사용한다. 비위 허약자는 사용을 금한다.

백반[白礬]의 특징 및 사용
크기도 다르고 무색 또는 반투명체로 삼방정계의 불규칙한 결정체이다. 표면은 광택이 있고 쉽게 부수어 쓸수가 있다. 물에도 쉽게 녹는다. 표면은 평평하거나 오목볼록하고 균일하지 않다. 약으로 쓸 때는 백반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쓴다. 외상에는 가루를 뿌린다. 주로 소화기능을 다스리며 외상에도 많이 활용한다.

진상품관련근거
백반(白礬), 명반(明礬)은 경상도(경주부), 함경도(갑산도호부)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있다.
 
세종 1권, 즉위년(1418 무술 / 명 영락(永樂) 16년) 8월 14일(신묘) 3번째기사  유구 국왕의 아들이 사람을 보내어 단목·백반 등을 바치다
유구(琉球) 국왕의 둘째 아들 하통련(賀通連)이 사람을 보내어 좌·우 의정에게 편지하고, 단목(丹木) 5백 근(斤), 백반(白磻) 5백 근, 금란(金襴) 1단(段), 단자(段子) 1단(段), 청자기(靑磁器) 열 가지, 심황(深黃) 50근, 천궁(川芎) 50근, 곽향(藿香) 50근, 청자화병(靑磁花甁) 하나, 침향(沈香) 5근을 바치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회답으로 구승 백저포(九升白紵布) 20필(匹), 흑마포(黑麻布) 30필, 백주포(白紬布) 20필, 칠승 면포(七升綿布) 40필, 6승 면포 1백 11필, 5승 면포 2백 필을 주고, 예조 판서로 하여금 답서를 하게 하니, 그 글에는, “사신이 이르러 보내 주신 글을 받아 보아 존체가 평안하시고 다복하심을 살펴 알게 되며, 보내신 예물은 삼가 이미 국왕께 아뢰어 바치었습니다. 험난한 바닷길을 건너와 국교를 돈목(敦睦)하게 하시니,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그러므로 돌아가는 사신 편에 우리 토산물을 부쳐 보내오며, 변변치 못함을 부끄러워합니다.”
 
태종 2권, 1년(1401 신사 / 명 건문(建文) 3년) 9월 29일(을묘) 1번째기사  일본의 대마도 임시 태수 종정무 등이 말·석고·백반을 바치다
일본국(日本國) 권 대마도태수(權對馬島太守) 종정무(宗貞茂)가 사자(使者)를 보내어 말 6필을 바치고, 대마 주수(對馬州守) 사미 영감(沙彌靈鑑)이 사자를 보내어 말 4필을 바치고, 박다(博多)의 자운 주지(慈雲住持) 천진(天眞)이 석고(石膏) 5근과 백반(白礬) 30근을 바쳤다.
 
헌종 6권, 5년(1839 기해 / 청 도광(道光) 19년) 12월 23일(을유) 2번째기사  흉년이 든 양서에 은·단목을 내리게 하다
대왕 대비(大王大妃)가 하교(下敎)하기를, “올해 양서(兩西)의 흉년이 든 형편을 이미 들었는데, 근래의 소문이 더욱 황급(遑急)하다. 진정(賑政)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는지 진실로 안타까워서 침식(寢食)이 편하지 못하다. 특별히 내탕고(內帑庫)의 은(銀) 1천 5백 냥, 단목(丹木) 2천 근, 백반(白礬) 2천 근을 내려 주어서 묘당(廟堂)에서 헤아려 나누어 보내게 하라.”
 
익생양술 효능
간염,개창,거담,거습,구취,기관지염,녹내장,담,무좀,백태,비사증,십이지장궤양,안질,요도염,위장염,음낭습,음창,익상편,주부습진,중이염,중풍,출혈,치은염,치질,해열,황달,[소아질환]설기망자

백반(白礬) / 백반

라틴명; Alunite
약재의 효능; 제풍(除風)  (풍(風)의 기운을 제거하는 효능임) 
해열(解熱); (열을 내리는 효능임) 
거담(祛痰); (화담(化痰), 소담(消痰), 척담(滌痰)이 있으며 주로 담(痰)을 제거하거나 담(痰)이 생기는 원인을 없애는 방법) 
개폐(開閉); (막힌 것을 열어주는 효능임) 
조습(燥濕); (고조(苦燥)한 약물로 습사(濕邪)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중초습증(中焦濕證)에 적용.) 
지양(止痒); (양증(痒症)을 치료하는 효능임) 
생진(生津); (진액을 자양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고열 등의 원인으로 인한 진액 손상을 치료하는 방법.) 
해갈(解渴); (갈증(渴症)을 풀어주는 효능임) 
견골(堅骨); (뼈를 견고하게 하는 효능임) 
정통(定痛); (통증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식악(蝕惡); (악육(惡肉)을 제거하는 효능임.) 
해제독(解諸毒); (배 속에 있는 독충(毒蟲)을 치료하는 처방임.) 
난수장(暖水臟) 
지혈(止血);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지사(止瀉); (설사(泄瀉)를 치료하는 효능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조습타담(燥濕墮痰);  (습(濕)을 말려주며 담(痰)을 없애주는 효능임) 
작용부위; 간(肝) , 비(脾) , 폐(肺) 
성미; 산(酸) , 삽(澁) , 한(寒) 
약전기재; 중국약전 , 한국생약규격집 
약재사용처방; 가감복령환(加減茯苓丸) /  비통(臂痛) 
가미납반환(加味蠟礬丸) /  감루(疳瘻) 
가미이모환(加味二母丸) /  구수(久嗽) , 노수(勞嗽) , 식적수(食積嗽) 
개결기실환(開結枳實丸) /  담음(痰飮) , 기체(氣滯) 
고봉산(孤鳳散) /  산후불어(産後不語) 
국로음(國老飮) /  고독(蠱毒) 
납반원(蠟礬元) /  나력(瘰癧) , 마도창(馬刀瘡) 
납반환(蠟礬丸) /  발배(發背) , 나력(瘰癧) , 옹저(癰疽) 
동록산(銅綠散) /  순긴(脣緊) , 음식창(陰蝕瘡) 
마두고(麻豆膏)[2] /  개선(疥癬) 
면견산(綿繭散) /  두후옹절(痘後癰癤) 
멸반법(滅瘢法) /  양매창(楊梅瘡) , 천포창(天疱瘡) 
묘두환(猫頭丸) /  마도창(馬刀瘡) , 나력(瘰癧) 
문합산(蚊蛤散)[2] /  탈항(脫肛) 
반다산(礬茶散) /  백물독(百物毒) 
반단환(礬丹丸) /  전간(癲癎) 
반초산(礬硝散) /  여로달(女勞疸) 
백반(白礬)[10] /  음양(陰痒) , 음식창(陰蝕瘡) 
백반(白礬)[11] /  담연옹성(痰涎壅盛) 
백반(白礬)[12] /  견상(犬傷) 
백반(白礬)[2] /  분자(粉刺) 
백반(白礬)[3] /  예장(翳障) , 노육반정(努肉攀睛) 
백반(白礬)[4] /  농이(膿耳) 
백반(白礬)[5] /  비치(鼻痔) 
백반(白礬)[6] /  구창(口瘡) 
백반(白礬)[8] /  후폐(喉閉) 
백반(白礬)[9] /  심통(心痛) 
백반산(白礬散) /  급후폐(急喉閉) , 전후풍(纏喉風) 
백황산(白黃散) /  비옹(鼻齆) , 비치(鼻痔) 
부약(敷藥) /  대풍창(大風瘡) 
붕사산(硼砂散)[2] /  현옹(懸癰) 
빙매환(氷梅丸) /  인후폐쇄(咽喉閉鎖) 
사농환(射膿丸) /  옹저(癰疽) 
사향경분산(麝香輕粉散) /  천포창(天疱瘡) 
사향산(四香散) /  고창(蠱脹) 
삼백환(三白丸) /  효천(哮喘) 
삼황산(三黃散)[2] /  개선(疥癬) 
생기산(生肌散)[2] /  옹저(癰疽) 
생백반(生白礬) /  탕화상(燙火傷) 
서죽당화담환(瑞竹堂化痰丸) /  주담(酒痰) 
성향환(星香丸) /  기수(氣嗽) 
소화환(消化丸) /  폐위(肺痿) , 허로(虛勞) 
수주환(水硃丸) /  양매창(楊梅瘡) 
수풍환(搜風丸)[2] /  풍비(風秘) , 열비(熱秘) 
신법반하탕(新法半夏湯) /  한담(寒痰) 
신선벽하단(神仙碧霞丹) /  학질(瘧疾) 
신선추담원(神仙墜痰元) /  담음(痰飮) 
신선해독환(神仙解毒丸) /  어제정(魚臍疔) , 정창(釘瘡) 
안충산(安蟲散)[1] /  회궐심통(蛔厥心痛) 
안충산(安蟲散)[2] /  충심통(蟲心痛) 
안충환(安蟲丸) /  충심통(蟲心痛) 
연분산(連粉散) /  개선(疥癬) 
오간환(五癎丸) /  전간(癲癎) 
오백환(烏白丸) /  주적(酒積) 
오수유산(吳茱萸散) /  개선(疥癬) 
옥포두법(玉抱肚法) /  한복통(寒腹痛) 
웅반환(雄礬丸) /  고독(蠱毒) , 사교상(蛇咬傷) 
유향산(乳香散)[1] /  구창(口瘡) 
육혼단(育魂丹) /  정충(怔忡) , 전간(癲癎) 
인담진첩법(引痰眞捷法) /  후비(喉痺) 
인삼반하환(人蔘半夏丸) /  구천(久喘) 
일념금(一捻金) /  정저(疔疽) 
일자산(一字散)[1] /  급후비(急喉痺) , 전후풍(纏喉風) 
재소산(再甦散) /  두창(痘瘡) 
전라고(田螺膏)[1] /  치(痔) 
정천화담산(定喘化痰散) /  담천(痰喘) 
조장환(釣腸丸) /  탈항(脫肛) , 치(痔) 
조진단(朝眞丹) /  장명(腸鳴) , 폭설(暴泄) 
중품정자(中品錠子) /  영류(瘿瘤) , 번화창(飜花瘡) 
진사고(辰砂膏)[1] /  치루(痔瘻) 
진심단(鎭心丹)[2] /  전광(癲狂) 
징청음(澄淸飮) /  담수(痰嗽) 
차비거홍방(搽鼻去紅方) /  비사(鼻齄) 
창공산(倉公散) /  울모(鬱冒) 
채명단(寨命丹) /  변독(便毒) , 유옹(乳癰) , 정창(釘瘡) 
철분산(鐵粉散) /  전광(癲狂) 
청몽석환(靑礞石丸) /  식적담수(食積痰嗽) 
취하정자(翠霞錠子) /  누창(瘻瘡) 
취후산(吹喉散)[2] /  현옹(懸癰) 
치대풍창부약(治大風瘡敷藥) /  대풍창(大風瘡) 
치악창살충방(治惡瘡殺蟲方)[1] /  악창유충(惡瘡有蟲) 
치양매창세약방(治楊梅瘡洗藥方)[2] /  양매창(楊梅瘡) 
치양매창취약방(治楊梅瘡吹藥方) /  양매창(楊梅瘡) , 천포창(天疱瘡) 
치탈항일방(治脫肛一方) /  탈항(脫肛) 
칠보산(七寶散) /  쌍유아(雙乳蛾) , 단유아(單乳蛾) , 후폐(喉閉) 
탁열산(濯熱散) /  서열번갈(暑熱煩渴) 
탁족법(濯足法) /  구설생창(口舌生瘡) 
탈명단(奪命丹)[3] /  효천(哮喘) 
통관산(通關散)[1] /  소변불통(小便不通) 
통신산(通神散)[2] /  이롱(耳聾) 
통치백물독일방(通治百物毒一方)[1] /  제반중독(諸般中毒) 
파두환(巴豆丸) /  담색(痰塞) , 졸중풍(卒中風) 
학정단(鶴頂丹) /  담궐(痰厥) 
해하돈독일방(解河豚毒一方) /  하돈독(河豚毒) 
행인반하탕(杏仁半夏湯) /  기천(氣喘) 
홍면산(紅綿散)[1] /  농이(膿耳) 
화류고(化瘤膏) /  영류(瘿瘤) 
화충환(化蟲丸) /  회궐(蛔厥) 
활혼단(活魂丹) /  양매창(楊梅瘡) , 천포창(天疱瘡) 
황금이격환(黃芩利膈丸) /  열담(熱痰) 
회춘산(回春散) /  음랭(陰冷) 
희연산(稀涎散)[1] /  풍연색후(風涎塞喉) (익생의 자연건강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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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반
약재명; 백반(白礬)     
학명; Alunitum
라틴명; Alumen
일반명; 명반석(明礬石), 고백반
과명; 유산염류(硫酸鹽類) 
약용부위; 광물
약재성상; 이 약은 고르지 않은 덩어리 또는 결정-가루이다. 바깥면은 무색-백색 또는 황백색이며 투명-반투명하다. 물에 녹으며 에탄올에는 거의 녹지 않고, 수용액(1→20)은 산성을 나타낸다.
효능; 개폐(開閉), 견골(堅骨), 살충(殺蟲), 생진(生津), 식악(蝕惡), 정통(定痛), 지사(止瀉), 지양(止痒), 해갈(解渴), 해열(解熱), 난수장(暖水臟), 해제독(解諸毒), 거제풍담(祛除風痰), 수습염창(收濕斂瘡), 조습타담(燥濕墮痰), 지혈화부(止血化腐) 동의보감(東醫寶鑑) 
주치병증; 전간발광(癲癎發狂), 정이유농(聤耳有膿), 붕루(崩漏), 습진습창(濕疹濕瘡), 개선(疥癬), 음양대하(陰痒帶下), 변혈(便血), 비뉵치뉵(鼻衄齒衄), 비식육(鼻瘜肉) 동의보감(東醫寶鑑) 
수치법; 원광물(原鑛物)을 채집해서 부수고 물에 용해시킨 수 그 용액을 가열, 농축시켜서 냉각된 결정(結晶)을 석출(析出)한다. 백반(白礬)은 잡질(雜質)을 제거(除去)하고 파쇄(破碎)하여 복용(服用)하고, 고백반(枯白礬)은 잡질(雜質)을 제거한 백반(白礬)을 그릇에 넣고 가열하여 전부 백색(白色)의 고포(枯泡)가 되면 건조(乾燥)한 후 강화(强火)로 태운 다음 꺼내어 사용한다. 온도가 200도 이상이 되면 분해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운곡본초학(耘谷本草學) 
이명; 명반(明礬), 고반(枯礬), 파석(巴石), 진풍석(鎭風石), 반석(礬石)
성미; 산삽(酸澁), 유소독(有小毒), 한(寒)
작용부위; 간(肝), 대장(大腸), 비(脾), 폐(肺)
금기; 음허위약자(陰虛胃弱者)와 습열(濕熱)이 없는 자(者)는 복용을 기(忌)한다.
포함처방
가미납반환(加味蠟礬丸)A, 가미수성원(加味壽星元), 가미이모환(加味二母丸)A, 개결지실환(開結枳實丸), 고봉산(孤鳳散)A, 구선탈명단(九仙奪命丹), 국로음(國老飮)A, 금호단(金虎丹), 납반환(蠟礬丸), 내생기환(內生肌丸), 대단하환(大斷下丸)A, 대마치고(大馬齒膏)A, 독승산(獨勝散)A, 동록산(銅綠散)A, 마풍고(磨風膏), 면견산(綿繭散)A, 묘두환(猫頭丸), 무성자형화환(務成子螢火丸), 반다산(礬茶散), 반단환(礬丹丸), 반초산(礬硝散)A, 반혼단(返魂丹)A, 백교향산(白膠香散)A, 백반산(白礬散)A, 백황산(白黃散)A, 붕사산(鵬砂散), 비전일찰광(秘傳一擦光), 빙매환(氷梅丸)A, 사농환(射膿丸), 사향경분산(麝香輕粉散), 사향산(麝香散)A, 삼백환(三白丸), 삼황산(三黃散)A, 새명단(賽命丹)A, 서죽당화담환(瑞竹堂化痰丸), 성향환(星香丸)A, 세독산(洗毒散)A, 소식산(消食散)B, 수주환(水硃丸), 신선벽하단(神仙碧霞丹), 신선추담원(神仙墜痰元), 신선해독환(神仙解毒丸), 신첩고(神捷膏), 신효탈명단(神效奪命丹), 안충산(安蟲散)A, 연분산(連粉散), 영반산(靈礬散), 오간환(五癎丸), 오백환(烏白丸)A, 옥지원(玉芝元), 외염오운고(外染烏雲膏)
약재키워드; 백반(白礬), 고반(枯礬), 고백반, 류서반(柳絮礬), 마치반(馬齒礬), 명반(明礬), 명반석(明礬石), 명석(明石),  (한국전통지식포털)
 
참고문헌
위키백과, 본초강목(本草綱目), 中藥大辭典下(江蘇新醫學院 編, 上海科技出版社, 1978),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두산백과, 한국전통지식포털, 익생의 자연건강 컨텐츠, , 한국전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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