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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여름철 별미~냉짬뽕과냉우동으로 더위를 물리쳐라!

[여름철 별미]

시원한 면발의 유혹~

냉짬뽕과 냉우동으로 더위를 물리쳐라!

 

 

 

인천의 여름철 별미를 찾아서 시원한 냉짬뽕과 냉우동을 소개합니다.

짬뽕이나, 우동은 서민들의 먹거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음식입니다.

 

짬뽕과 우동 한 그릇은 간단한 식사로

 출출할 때, 야식으로, 비 오는 날 먹으면 만사 오케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름철 더위에 뜨거운 짬뽕이나 우동 국물을

 훌훌 불어서 먹을라치면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여름에도 짬뽕과 우동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삼복더위에도 맛있는 짬뽕과 우동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고 얼큰한 냉짬뽕

 

여름철 더위에 지쳐서 입맛 없을 때

시원하고 얼큰한 얼음 빙수로 만든 육수에

맛깔스러운 새우, 오징어 등 해물과 담백하고 고소한 고기 한 점!

 

그리고 오이와 홍당무를 송송 썰어 올린 후

계란 지단 고명까지 푸짐하게 올려진 냉짬뽕을 소개합니다. 

 

 요렇게 두툼한 고기 한점을 파란 무순 고명과 함께

입안에 넣으면 고기의 고소한 육향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그리고 시원하고 얼큰한 얼음 빙수 육수를 살살 펼쳐내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가늘고 쫄깃한 국수를 한 젓가락

집어 올리면 더위는 저 멀리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기스면처럼 가는 면발이 냉짬뽕의 육수를 좀 더 머금고 있는 듯,

 입안에서 매콤한 맛이 좀 더 잘 섞입니다.

 

여름철 별미 냉짬뽕 먹던 날은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던 날이었지만,

냉짬뽕 한 그릇으로도 더위는커녕 오히려 시원합니다.

 

 

 

이곳은 반찬으로 중국식 짜사이 무침과 노란 무 그리고 춘장이

곁들여 나오는데, 춘장은 왜 주셨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여름철 별미인 냉짬뽕은 7000원이며, 이 집은 짜장면이 맛있는 집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짜장면도 한 그릇 주문해서 함께 먹었습니다.

 

 

인천 차이나거리에 있는 음식점으로

냉짬뽕은 여름철 별미로 시원하고 얼큰한 냉짬뽕의 육수를 만드는 비결은

비밀이라고 합니다.^^

 

 

인천 냉짬뽕집 위치는 짜장면 박물관 바로 뒤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32-763-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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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깔끔한 맛 냉우동!

 

우동 한 그릇은 일본 단편 소설 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었습니다.

 

대부분의 우동 한 그릇은 가격이 저렴하고 후루룩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간단하게 요기를 때우기엔 안성맞춤이지요.

 

인천시 여름철 별미 냉우동으로 소개합니다.

 

시원한 얼음 빙수 육수에

매콤한 김치를 잘게 썰고, 싱싱한 오이채와 잘게 찢은 김을

고명으로 올린 냉우동 한 그릇에 젓가락, 숫가락 집는 마음이 설렙니다.

 

 

 

 

얼음 육수 와사삭하며 한 숟가락 퍼 먹으니, 

벌써 온몸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육수와 고명을 살살 펴서

그 속에서 쫄깃하고 탱글 한 우동면발을 한 젓가락 집어 올리자

입안에서는 탄성이 나오는 듯합니다.

 

후루룩 소리와 함께 국수를 한 입 먹는 즐거움은

기가 막힙니다.

 

주인께서는 MSG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식당 벽면에 써서 붙였는데,

저는 입맛이 둔해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MSG 없이 육수 만들기 쉽지 않았을 텐데요. 

 

 

냉우동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반찬과 물은 셀프라고 합니다.

노오란 단무지와 김치 그리고 짜사이 무침인데요.

깔끔하게 셀프 반찬통이 준비되어서 주인의 부지런함이 느껴집니다.

 

 

 

냉우동 한 그릇의 가격은 4500원입니다.

우동을 좋아하는 저는 살짝 고민하다가 냉우동을 주문했는데

다음엔 우동 한 그릇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우동으로 자부심을 갖고 장사하신다는 사장님은

작은 실내이지만, 언제나 손님이 초만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찾았을 때는 오후 3시경이라서 손님은 없었습니다.

 

냉우동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 집은

전화번호는 숭의4동 032-875-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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