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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새우젓만 판해하는 소래포구 어시장

어느덧 시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곧 주부들의 큰 행사중 하나인 김장철이 다가 왔습니다. 김장에는 뭐니 해도 젓갈이 중요한 재료로 우리나라에 있는 젓갈류만 해도 140여종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젓갈은 으뜸으로 새우젓, 황석어젓, 멸치젓 등이 있는데 주로 김치나 찌개에 간을 맞출 때 사용되는 것으로 새우젓을 사용하고, 나물이나 미역국 등을 끓일 때는 멸치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겨울 김장을 앞두고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았습니다.

 

 

 

수인선 소래포구역

17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소래포구역은 현재 오이도와 송도를 오고 가는 길목으로 주말이면 수도권에서 찾아 오는 분들은 진귀한 풍경을 자아내는 것으로 조금은 한산할 것 같은 평일 오후에 소래어시장을 찾을 목적으로 찾았습니다.

 

 

  

 

소래포구 어시장 가는 방법으로 자차를 이용한 방법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을 단언컨대 권하고 싶습니다.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오가고 있어 도로마저 조금은 복잡함으로 어시장에 들러 싱싱한 활어 한 접시와 맛 좋고 품질 좋은 새우젓 구입으로 하루코스로 여행도 좋을 듯 싶습니다. 2년전 수인선 개통으로 쉽게 갈 수 있어 자주  가는 곳으로  진귀한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케리어를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고 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맘때면  들통을 가져와 생새우를 사가지고 가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소래포구역에서 어시장 가는 길에  시장 다녀 오시는 분들 감상만 하고 걸어도 금방 도착하는 소래어시장.

어시장 맞은편에는 소래포구역사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옛 소래포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지금은 사라진 협궤열차를 볼 수 있습니다.

 

 

 

궤용 증기기관차

우리차라 최초의 협궤용 증기기관차로 1937년 8월 6일 수원역-남인천역으로 소금과 미곡 수송 또는 인천시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협궤용열차가 소리없이 자리하고 있어 잠시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를 보았습니다.

 

 

  

펄쩍 펄쩍 살아있는 바다의 생물들의 힘찬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소래포구 어시장입니다. 옛 명성을 되찾을 듯 수인선 소래포구역이 개통된 후 찾아오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물때 시간을 맞춰가면 싱싱한 생새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소래어시장은 젓갈류, 활어회, 조개류, 생선류, 건어물 꽃게류 기타 판매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새우젓 명소는 강화, 충남광천과 강경으로 하는데,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소래포구가 으뜸이라 소래포구 어시장은 없는 젓갈이 없을 정도로 젓갈 상점이 많은 곳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100% 국내산 새우젓만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누군가와 약속을 할 때 소래포구에서는 꼭~ 이곳에서 한다죠?

 

 

 

  

새우젓 판매하는 부스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활어장으로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올 정도로 가을 전어들이 펄떡이면 맛 자랑을 하려고 용을 쓰고 있네요, 가족과 함께 왔더라면 몇 마리는 기본 해결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활어, 전어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새우젓 시장조사를 위해 헤쳐나갔습니다.

 

 

 

 

 

지붕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 새우젓들이 더욱 빨갛게 보입니다. 새우젓의 종류만도 다양하여 월별로 담그는 것에 따라 붙여지는 이름도 달라 6월에 담그는 새우젓을 육젓이라 하는데 흰 바탕에 연홍색을 띠며 껍질이 얇고 살이 많아 새우젓 중에 제일로 친답니다. 7월 차젓, 8월에 담그는 것을 추젓이라 하는데 이는 온갖 잡것을 담그기에 당장 먹는 것 보다는 1년 내내 집안에 두었다고 젓국에 쓰는 용도로 알맞답니다. 9-10월에 잡은 것은 동뱃젓, 동짓달의 것은 동덧이라 하는데 새우젓은 1년내 어획하여 담그는 것인가 봅니다.

 

 

 

상인들 조차도 새우젓 상점이 몇 개인지 모를 정도로 생우젓 상점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한번 거래로 계속 단골로 이어진다면 더욱 품질 좋은 새우젓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가가 방문한 평일날 많은 분들이 왔네~ 표현하니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상인의 이야기에 수도권 새우젓의 명소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물때를 맞춰 새우젓 배가 들어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생새우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원할시 소금에 직접 버무려 준다는 것입니다. 상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소금과 배합된 생새우는 서늘한 곳에 보름간 보간하면 새우젓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생새우를 담글 때 새우와 소금의 비율은 7 : 3으로 보관 장소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좋다고 전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로 국새우젓은 국내산만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발 디딜틈 조차 없을 정도로 찾아온 분들이 많았는데 주말 보다는 평일 방문이 그나마 제대로 둘러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우젓 고루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먹어본 후 구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국내산 새우젓은  새우를 잡아 배 위에서 바로 염장하는 것으로 새우젓이 삭으면 생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 칼슘의 공급원으로 새우젓은 우선 비린내가 심하지 않고 국물이 뽀안것이 새우젓을 고루는 방법입니다.

 

 

 

 한 때는 새우젓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가을철 김장에 없어서는 안될 새우젓을 알아보기 위해 찾았던 소래포구는 사시사철 사계절 활어회와 새우, 꽃게, 젓갈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어 수백만명에 이르는 분들 즐겨 찾는 곳으로 매년 10월이면 인천소래포구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인근에 소래습지공원과 개항기 때 인천으로 진입하는 이양선을 막기 위해 축조된 장도포대지 등이 있습니다.


 

* 소래포구어시장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200

* 찾아가는 Tip

   대중교통 이용시

 제물포역 21번 버스 40분 소요/ 주안역 38번 버스 30분 소요/ 

서울역 1301 광역버스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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