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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 제주도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애월 해안도로

[아름다운 길] 제주도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애월 해안도로 
 
훨씬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주말, 혹은 이번 달 마지막 주 연휴를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5월의 제주도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로 국내외로 사랑 받는 여행지이죠.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애월 해안도로입니다.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애월은 사실 ‘관광지’라고 불릴만한 곳은 별로 없지만 많은 분들이비수기에도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이 애월 해안도로! 제주시에서 출발해서 하귀를 지나면 우측으로 해안도로 입구가 나오는데요. 입구에 진입하여 쭉 달리면 애월항까지 탁 트인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펼쳐진답니다.
 
 
 
  
애월해안도로를 타고 애월항을 지나면 한담해변까지 만날 수 있어 제주도를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유명 여행코스로, 제주도민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유명해졌는데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이 아름다운 해안도로에는 위급한 상황없이! 편안하게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중에 공중화장실도 있답니다.
 
 
 
  
이 해안도로는 올레 16코스이기도 해서, 곳곳에 올레길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에도 유명한 코스들이 많이 있지만, 날 좋은 날엔 올레 16코스도 많이 방문하시는데요. 뚜벅 뚜벅 걷는 올레꾼들도 있고, 드라이브를 하다가 그 아름다움에 차를 멈추고 잠시 사진을 찍는 커플들도 많답니다.
 
 
 

‘고래 관람지역’도 있어서, 운이 좋으면 돌고래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물론, 매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돌고래 보인다면서 왜 안보여?!”하고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마시길! 애월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충분히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실 수 있을 테니까요. 이름까지 붙은 바위들이 널린 절벽을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실 거예요. ^^
 
 
 
 
 
길을 걷다가 내리막길로 내려가다 보면 낚시를 하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답니다. 맑고 깨끗한 제주의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연스레 낚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애월 해안도로에 방문하셔서 아름다움을 맘껏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  출처: 한국도로공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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