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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생기는 원인
20-09-14 10:38
주름이 생기는 원인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섬유가 노화되고 탄력을 잃은 피부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 주름은 대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 서서히 생겨나게 된다. 30대가 되면 잔주름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40대 후반부터는 굵은 주름이 자리게 된다.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요즘은 자외선·표정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아 더 빨리 생기거나 많아지기도 한다.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진피층까지 침투한 유해산소가 콜라겐 조직을 손상시키면서 주름이 생겨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 얼굴과 목 부위까지 꼼꼼히 펴 바르는데 SPF30 이상, PA++ 이상을 사용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모자나 양산·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 피부 건조도 주름을 만드는 요인 중 하나. 피부가건조해지면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땅기는 증상이 심해져 주름도 쉽게 생긴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하려면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세안시에는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세안 후 바로 보습 성분이
들어 있는 기능성 제품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가습기를 틀어 실내가 건조해지지않도록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살을 자주 찌푸리거나 눈썹을 치켜뜨는 습관 역시 표정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할 것! 베개에 엎드려 얼굴을 묻고 자면 눈꼬리가 처지기 쉽고 옆으로 누워 자면 눈가 주름이 생긴다. 특정 표정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갖는다. 

 부위별 주름 예방법
눈가 피부가 가장 얇고 민감한 눈가는 주름이 가장 쉽게 생기는 부위. 자주 눈 주변을 마사지하고 아침저녁으로 아이크림을 손가락 끝에 발라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준다. 아이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눈 전용 클렌저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화장솜에 클렌저를 묻혀 메이크업한 부위를 닦은 뒤 면봉으로 아이라인을 중심으로 한 번 더 꼼꼼하게 닦아낸다. 눈썹, 쌍꺼풀 라인 사이에 낀 메이크업 잔여물도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아이 전용 클렌저로 말끔하게 세안한다. 
이마 이마의 주름은 얼굴 표정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름이 깊게 자리 잡기전에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마사지크림을 얼굴에 바른 후 손가락으로 이마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그런 다음 이마 가운데에서 양쪽 관자놀이까지 마사지하는 동작을 반복해 주름을 예방한다. 
팔자 주름 습관적인 표정 근육이 수축되면서 탄력이 떨어져 피부 골이 생겨 나타나는 주름. 입술 양끝에 손가락을 올려 입꼬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동작을 수시로 반복한다. 
기초화장 단계에 입꼬리를 들어 올리는 마사지를 하고, 평소 탄력을 주는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 관리하면 효과적이다. 
목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깊이 생기는 부위이다. 평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목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할 것. 목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목 주름 예방은 물론 어깨결림도 예방할 수 있다. 마사지크림이나 에센셜오일을 목에 바르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 후 턱을 들어 목 아래쪽에서 턱 부분까지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한다. 

주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잠을 충분히 잔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 재생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밤 시간에 잠을 자지 못하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긴다. 특히 밤 10시~새벽 2시는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므로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2 비타민 A와 견과류를 섭취한다
생선, 달걀, 시금치 등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는 눈가 건조에 의한 주름을 막아주는 효과적인 식품. 평소 좋아하지 않는 식품이라도 신경 써서 먹으면 한결 탱탱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바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올바른 방법으로 세안한다
잘못된 세안도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극세사 타월을 자주 사용하거나, 클렌저를 닦아낼 때 너무 박박 문지르면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부드러운 약산성 타입의 클렌저로 천연 피지막과 수분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피부의 더러움만 씻어내는 것이 포인트. 극세사 타월은 건성피부는 주 1~2회, 지성피부는 3회이하로 사용하고, 클렌저는 피부결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닦아 주름을 예방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므로 세안할 때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 패딩으로 마무리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더한다. 

4 기능성 화장품을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하루도 거르지 말고 바르고 아침저녁으로 아이크림 바르는 습관을 들인다. 눈가와 입가에 잔주름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30대부터는 비타민 A·C·E 등 콜라겐으로 재생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AHA나 레티놀 성분등 피부의 탄력을 더해주는 성분이 든 제품을 함께 쓰는 것도 효과적. 녹차 추출물인 폴리페놀이나 콩 추출물인 이소플라본 등 천연 항산화 성분이 든 화장품도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화장품을 바를 때는 소량을 손에 덜어 피부가 처지거나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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