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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부종에 좋은 약초,둥굴레 기미에 좋은 약초
15-10-10 13:42
원추리는 우리나라의 전국 풀밭에서 자라는 다년생 풀인데 크기는 80~100cm까지 자라며 개화시기는 7~8월경으로 오렌지색 꽃을 피우며 잎은 선형으로 40~60cm로 길쭉하게 자라난다.
원추리는 뿌리,새싹,꽃봉오리를 약재로 사용이 가능해 보통 꽃이 피기전인 봄에서 초여름까지 채취가 이뤄진다.
원추리는 부위마다 다른 약효를 나타내는데 뿌리는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 부종에 효과적이며 새싹과 꽃봉오리는 해열과 과식,불면증에 효능이 있다.

원추리 효능 ▶ 뿌리-부종,이뇨작용 새싹 꽃봉오리-해열,과식,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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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채취한 원추리 새싹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침으로 해 먹으면 훌륭한 봄나물이 된다. 원추리 꽃은 피기전 꽃봉오리 상태를 채취해서 뜨거운 물에 2~3분간 담궜다가 햇볕에 건조시켜 달이거나 차로 복용하면 된다. 
이뇨작용과 부종을 빼주는데 효능이 있는 원추리 뿌리는 햇볕에 말려 달여 마시면 된다.

둥굴레는 기미를 없에 주고 자양강장,기침,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둥굴레는 우리나라 산지나 숲에서 자라는 다년생 풀로 키는 30~60cm 정도이며 꽃은 하얀색으로 땅을 향해 달려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모양이다. 채취시기는 9월이나 10월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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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자라나는 둥굴레의 새싹은 나물로 먹어도 되고 약제로 쓰이는 부분은 둥굴레의 뿌리줄기이다.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햇볕에 말려 차나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얼굴에 난 기미가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또한 몸의 수분을 유지시켜 몸이 건조하지 않게하여 젊고 생동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기침에도 효과적이다. 
둥굴레를 가을에 채취하는 이유는 지상으로 자라난 부위가 마를때 약효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출처 : http://life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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