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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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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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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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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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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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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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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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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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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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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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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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두릅
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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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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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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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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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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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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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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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어
백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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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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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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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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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유자차
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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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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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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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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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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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
20-08-10 14:50

귤 오래 보관하기
귤은 많은 양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먹지 못하고 썩어서 버리는 양이 많아 고민거리다. 냉장보관해도 마찬가지이다.
귤을 신선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두자.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어준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가스렌지 닦을 때는요...
수건과 속옷은 자주 삶죠?
그때 빨래 삶은 물을 이용해보세요.
고무장갑을 끼고 뜨거운 빨래 삶은 물(뜨거울수록 좋으나 손은 많이 뜨겁기 때문에 면장갑을 하나 더 끼세요~)로 가스렌지를 닦으면 힘이 하나도 안든답니다. 렌지후드의 왕 찌든때도 이 물만 있으면 끝!!
손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부엌벽이며 삼발이까지 뜨거운 물에 수세미 슬쩍슬쩍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들..
1.수제비 반죽을 만들때 레몬즙을 한숫가락 넣고 반죽한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2.우유 냄새가 싫어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는 우유에다
레몬즙을 조금 타서 마시도록 하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향긋한
레몬냄새가 미각을 돋구어 맛있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

3.그릇의 기름이 많이 묻어있어 닦기 힘든 경우에 레몬껍질로 기름기를
닦아 주면 좋다.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준다.

4.입냄새가 날때나 하얀이를 원할 때도 레몬껍질을 이용해서 닦아준다.

5.매운 손으로 콘텍트 렌즈를 끼면 눈이 매우 아프다.
이럴때 렌즈를 끼기 전 레몬으로 손을 문지른 후 씻은 다음 렌즈를
끼면 전혀 자극이 없을 것다.

6.레몬으로 각질제거하기
팔꿈치나 무릎등이 더러워져 눈에 잘 띌때는 먼저 수건에 비누를 묻혀서
잘 닦아 낸 다음 레몬으로 문지른다. 그리고 나서 맛사지 크림으로
맛사지를 하면 깨끗해 진다.

  
생선 비린내 없이 보관하려면
아무리 신선한 생선이라도 손질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난다.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뺀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서 빨리 피를 씻어내고 다시 바닷물보다 약간 엷은 소금물로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3컵,소금 1큰술 정도,소금물은 살균 효과도 있고,틈새의 피까지 빼준다. 특히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지만, 냉동할 때는 조리할 때 칼집을 넣는다. 냉동의 경우,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종이타올 등으로 잘 닦은 후,랩

  
다림질 때 식초쓰면 잘펴져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옷은 금방 짧아지기 때문에 단을 내려 입히느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경우 졉혀있던 흔적이 좀처럼 깨끗이 펴지지가 않아 애를 먹는다.
펴지지 않는 자리에 식초를 한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을 하면 깨끗이 펴진다

  
냄비를 태웠을때...
실수로 검게 타버린 냄비 다시 쓰기가 곤란하셨죠? 무조건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지 마시고 따사로운 햇볕에다 2-3일간 한번 말려보세요.
완전히 마르면 눌러붙었던 것이 저절로 벗겨진답니다.

  
시멘트 벽에다 못질하기
시멘트 벽에다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거나 삐뚤어질 때가 많죠? 이럴 경우에는 종이를 여러번 겹쳐 접은 다음 못을 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들어간답니다.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 김치찌개 어떻게...
김치찌개에는 신김치가 최고이지만,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엔 김치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2분의 1큰술 넣어주세요.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사과껍질로 냄비청소하기
보통 사용하는 알루미늄 냄비에 왠지 때가 남은 듯한 검댕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검댕은 세제따위로는 좀처럼 닦이지 않는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함께 넣고 잠깐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되어있는 산의 작용으로 냄비의 검댕이 지워진다.
사과 대신 귤과 레몬껍질을 이용해도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죠?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ℓ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
솔로 닦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
진답니다.

  
페인트칠 전 유리창에 비누 묻혀두면 닦아내기 쉬워
창틀에 페인트를 칠하고 나서 유리에 묻은 페인트를 벗겨
낼 때 애를 먹는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되는 수가
많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미리 물기있는 비누를 유리
에 대고 문질러 두면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아니면 젖은 신문지를 유리에 붙이고 칠을 한
뒤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

  
파의 냉장보관법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 파는 냉장고에서 썩는 경우가 많죠? 그럴땐 파를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보관기간이 3배나 연장된답니다.

  
먹다 남은 콜라의 재활용법
김빠진 콜라..버리긴 아깝고 먹기도 그렇고..고민되시죠?
변기속에 부어 놓았다가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진답니다.

또하나, 흰색 가구에 묻은 더러움을 지울 때는 치약을 천에 묻혀 살살 닦아내어 보세요. 금새 깨끗해집니다.

  
음료수-술 얼룩제거..이렇게 해보세요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어 보세요.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되구요..
또 옷에 맥주와 소주 등 술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쉽게 빠진답니다.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됩니다. 

  
우유와 맥주, 루즈자국은 알콜로
우유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얼룩은 알콜로 닦아냅니다.
또 맥주 역시 얼룩진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며칠 지난 경우에는 알콜 10% 초산 10% 물 10% 혼합액으로 닦아보세요.
루즈자국이 옷에 났을 경우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질러 보세요.
루즈자국이 버터에 녹아난 뒤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얼룩이 사라진답니다.
   
장판바닥의 잉크자국을 지우는 요령
장판의 얼룩중 잉크류는 좀처럼 제거되지 않죠.
이경우 열룩진 부분위에 소금을 한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서 닦으면 방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조개류 모래 빼낼 때
대합과 같은 조개에서 모래를 뺄 때는 바닷물 정도의 소금물에 대못 2~3개 정도넣어 두면 모래를 모두 토해냅니다. 그리고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방울 정도넣은 물에 조개를 넣어두면 모래 뿐만이 아니라 개펄의 흙까지 빠지게 됩니다.

  
냉동고기 해동시에는..
모르시는 분은 참고로 하시면 정말 편리할거예요. 조금 두꺼운 알루미늄 냄비 2개를 준비합니다.
냄비한개는 식탁위에 엎고 그위에 냉동육을 얹습니다.
그리고 고기위에 냄비를 바로 놓고 10분정도 지나면 거짓말처럼 고기가 녹아있답니다.
전자렌지에 흔히들 녹여 쓰시는데 녹이다보면 반쯤 익어버리기도 해서 좋지않았는데 모르셨다면 한번 해보세요.

  
양념에도 순서가 있다!
양념을 넣을 때도 순서가 있는데, 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을 순서대로 넣어야 음식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간장을 설탕보다 먼저 넣게되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재료에 스며들어 단맛이 배지 않기 때문이며, 간장이나 된장의 고유한 향을 살리기 위함이랍니다.

  
조개류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
조개류는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없습니다. 시장에서 사온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는 당장 요리에 쓰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신문지에 단단히 싸서 차고 깜깜한 곳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개류의 냄새나 찌꺼기를 토하게 할 때에만 물에 담궈 두고 보관은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간장·소스·식초의 얼룩은
향신료를 포함한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풀어 주는 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죠.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면 얼룩이 빠진답니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로 부분세탁하면 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무즙을 얼룩 위에 수북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 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입니다.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은 양파물로
다리미질을 하다 눌러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 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아보세요.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대용으로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진답니다.
김치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지구요.

  
굳어진 치즈는 양주로 연하게
냉장고 안쪽에 두고 잊어먹고 있었던 치즈.
아무리 랩으로 싸두어도 자른 자리가 굳어져 버리는 것은 막을 수가 없죠.
그러나 상하지 않은 한 버릴 필요는 없겠죠? 강판으로 갈면 가루치즈를 만들 수 있구요.
또 치즈에 위스키나 와인,브랜디를 떨어뜨리고 밀폐용기에 넣어서 하루동안만 냉장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본래와 같이 연해진답니다.

  
베이비오일로 세면도구 찌든 때 제거하기
욕실의 세면기, 대야 등 욕실에서 사용하는 도구에 달라붙은 때는 베이비 오일을 이용하면 클렌징한 피부처럼 말끔하게 지워진다. 베이비 오일 작은 양을 손에 묻혀서 세면 두구에 묻힌 다음 스펀지로 문지르고 세제로 씻어내면 반질반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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