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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밤의 효능 금기[金氣]가 강한 식품중 제일이다
21-01-11 14:18

자연식품 중에 밤은 천상태백성정[天上太白星精]과 서방금성[西方金性]으로 화생하여

금기[金氣]가 강한 식품중 제일이다.
팔괘태위택[八卦兌爲澤] 5효의 정유금[丁酉金]이오,
천상성군에 태백성정과 이십팔수[二十八宿]의 묘성정[昴星精]을 응한 선약재 과실이다.
기관지와 폐선과 폐의 신경을 극도로 강하게 하는 식품이니 반정도 건조한 밤과 구운 밤은 반생반열[半生半熱]하니,
대보원기[大補元氣]하고 온중[溫中]하여 치습[治濕]한다.
비습[肥濕]하여 비만한 사람과
고혈압과 저혈압, 동맥경화, 신경통, 관절염, 요통, 구종심장병에 특효하며 기억력도 강하게 한다.
찐밤은 식품으로 최고이나 비위가 허약한 사람은 체기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유아는 적당하게 먹이면 근골이 강해진다.

근골이 강해지니 소아마비와 뇌염과 소아백병이 예방되며
비복증[肥腹症 ;어린이의 배가 나오는 증상]도 치료되고 연골도 강골로 화한다.
그러나 약밤이 제일이요, 그 다음이 토산밤, 개량밤은 대용 식품이다.

속담에 밤을 많이 먹으면 자연 생치[生齒]가 늦어진다고 하니 근골의 강도가 높아짐을 말함이다.
반건조된 밤과 반생반열한 구운밤은 중풍예방, 노화방지에 제일이다.

생밤은 수정[水精]과 철분의 함유량이 동일하여 과식하면 철분은 대장을 보하고, 수정은 설사할 염려가 있다.
과식을 삼가하라.


밤은 참나무과의 갈잎 큰키나무인 밤나무의 열매이다.  개화기는 5~9월이며 결실기는 9~10월이다. 
키는 5~15미터 정도로 자라며 나무 껍질은 담갈색이고 오래되면 세로로 죽죽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갸름한 피침형이며 뾰족한 톱니가 있다. 
암 수 한그루로서 수상꽃차례로 피는데 긴 꽃이삭에는 수꽃이 그 기부에는 암꽃이 각각 따로 붙어 피며
특유한 향기를 풍긴다.  벌을 치는 사람들은 봄에 밤꽃을 이용하여 밤꿀을 얻는다. 
 

열매는 견과로 밤이라고 하며 가을에 익고 가시가 많이 난 밤송이와 떫은 껍질인 속 껍질에 싸여
두 개 내지 세 개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야생으로 자라는 산밤과 재배하는 밤이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좋은 밤의 세계적 산지로 알려져 있다. 
진나라때의<삼국지> 위지동이전 마한조에도 마한에서 굵기가 배만한 밤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고
또한 백제에서는 큰 밤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밤은 우리나라에서 관혼상제에 필수적인 과일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다남의상징으로 혼례시 시부모에게 폐백을 올릴 때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뜻에서
며느리에게 밤을 던져주는 풍습이 있다.
며느리는 그것을 받아두었다가 신방에서 먹는다.
 

밤에 관해서 북한의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건율(乾栗)은 마른밤, 율자(栗子), 율(栗)이다. 
참나무과에 속하는 밤나무의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밤나무는 각지의 산에 심는다. 
가을에 여문 밤을 따서 그늘에서 말리거나 쪄서 말린 다음 껍질을 벗겨 버리고 완전히 말린다. 
맛은 짜고 성질은 따뜻하다.  비경, 신경에 작용한다.  비위와 신을 보하고 원기를 돋군다. 
몸이 허약한데, 비기가 허하여 설사하는 데, 신이 허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큰시큰하며 아프고 연약한 데 등에 쓴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어린이들의 보약으로 써도 좋다. 
하루 6~18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밤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밤을 율자(栗子) 또는 황률(黃栗)이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건비, 보신강근의 효능이 있어 건위 작용이 있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신장 기능 허약으로 인한 요통, 다리무력증,
소아의 다리무력감에 효력이 있다.  지혈 작용이 있어서 토혈, 각혈, 코피, 대변 출혈에도 효력을 나타낸다.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있고, 태음인 보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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