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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비 차량 관리, ‘연료를 가득 채워야 좋다고?
21-01-11 10:27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느덧 곳곳에서 겨울 기운이 물씬 느껴지고 있다. 사람보다 훨씬 민감하게 날씨를 느끼는 게 있다. 바로 자동차이다. 겨울철에는 특히 꼼꼼하게 차량 관리를 해야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다. AJ렌터카의 순회정비브랜드 AJ카리안디투디 등 업계가 전하는 겨울철 차량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에는 디젤 모델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디젤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 11월 중순부터 2월까지 한겨울 동안엔 영하 18도까지 견딜 수 있는 동절기용 경유를 사용해야 한다. 일부 주유소에선 영하 24도까지 견딜 수 있는 혹한기용 경유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주유를 하기 전 미리 어떤 경유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겨울철에는 운행 후 연료탱크의 온도가 상승해 연료가 적으면 내ㆍ외부 온도 차 때문에 탱그 내에 수분이 생길 수 있다. 수분이 생기면 시동 불량이나 엔진 고장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가급적 연료를 가득 채워 수분 발생을 차단하는 게 좋다.


사이드브레이크도 겨울철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낫다. 케이블을 감싸는 고무가 파손돼 수분이 들어가면 잘 마르지 않는데, 한겨울에는 얼어붙는 경우가 벌어진다. 겨울철엔 가급적 평지에 주차하고, 사이드브레이크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만약 사이드브레이크가 얼어서 해제되지 않으면 당황하지 말고 레버를 세게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야 한다. 물론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이 있다면 알아서 자동 설정해주기 때문에 관계 없다.
LPG 차량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부탄의 비율을 낮춘 동절기용 LPG를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시동을 걸 때에는 충분히 엔진을 예열해주고, 시동을 끌 때에도 LPG 스위치를 오프로 바꿔 연료 내 잔류 가스를 모두 소진해야 한다.
워셔액도 겨울용을 써야 한다. 여름용 워셔액을 동일하게 사용하면 앞유리의 시야 확보가 안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시중에서 판매하는 워셔액은 메탄올이 주성분이기 떄문에 화기에 가까이 두면 사고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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