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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묘약, 토마토 생활법
20-09-22 10:40

젊어지는 묘약, 토마토 생활법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의 하나인 토마토. 하지만 한때 토마토는 독이 있다 해서 먹기를 꺼렸던 음식인 것을 알고 있는지? ‘눈과 머리에 해를 끼치는 채소’였던 토마토가 장수 식품의 대명사가 된 것은 토마토의 빨간색, 그 빛깔을 내는 영양소인 라이코펜의 덕이 크다. 몸과 마음을 가볍고 건강하게,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 주는 토마토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  

Refreshment  
토마토로 가벼워진다! 피로를 털어 내고 몸과 마음을 가뿐하게. 토마토 하나로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더없이 좋은 토마토의 효과.  

변비 해소에 좋은 토마토 
장이 깨끗해야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찌지 않는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토마토를 먹으면 천연 변비약이 따로 없다. 토마토를 먹을 때는 껍질과 씨까지 함께 먹어야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꼭지만 떼어 내고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다이어트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을 주는데 좋은 식품. 게다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1* 하루 한끼를 토마토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저녁을 적게 먹는 것. 저녁을 가볍게 먹을 때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식품이 바로 토마토이다. 토마토를 여러 개 준비해서 ‘충분히 먹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먹는다. 토마토 10개를 먹어도 밥 한 공기의 열량과 비슷한 정도이므로 배부르게 먹어도 된다. 
2* 밥 먹기 전에 토마토 하나∥ 밥을 먹기 전에 토마토를 하나씩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밥을 적당히 먹게 되는 효과가 있다. 이 방법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서서히 살을 빼기 위해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3* 살짝 데쳐 먹는다∥ 토마토를 생으로 먹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 다음 소금을 조금 뿌려 먹어도 좋다. 이렇게 하면 질리지 않고 토마토를 꾸준히 먹을 수 있다. 
4* 푸른 토마토가 유리하다∥ 붉게 잘 익은 토마토에 라이코펜 성분이 더욱 풍부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라면 푸른 토마토를 먹는 것이 낫다. 영양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칼로리가 더 낮기 때문이다.
 
부기를 없애 주는 토마토 주스 
아침에 일어나서 유난히 얼굴이 붓는 사람에게는 토마토 주스가 해결책. 토마토와 얼음을 믹서에 담고 소금을 약간 넣어 간다. 오후에 다리가 붓는 사람의 경우도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부기를 덜 수 있다. 이렇게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다리를 마사지하면 근육의 피로를 풀 수 있어 효과적. 

하루 4개면 비타민 섭취 끝
토마토에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특히 비타민 A와 C의 경우, 하루에 토마토 4개만 먹어도 필요한 양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자 채소. 토마토와 함께 다른 과일, 채소를 적절히 섞어 먹으면 영양 만점이다. 

기분 전환할 때 토마토를 
토마토를 먹으면 뭔가 기분이 상쾌해지는 기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청량 효과가 있어서 기분이 저조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더위 때문에, 에어컨 바람 때문에 지치고 무기력한 기분이 들 때 토마토 한 개를 먹으면 갈증이 없어질 뿐더러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토마토의 글루타민산은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곤한 몸을 금세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Tomato Story ① 토마토는 채소일까 과일일까? 
디저트로 먹을 때 보면 과일이 되고, 샐러드나 파스타에 넣어 먹을 때는 채소처럼 보이는 토마토. 과연 토마토는 채소일까 과일일까? 답부터 말하자면 토마토는 과채류라 부른다.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지만 실제로 소비될 때는 채소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에서 한자씩 따서 과채류라고 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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