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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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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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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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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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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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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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두릅
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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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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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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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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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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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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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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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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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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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 유머8
20-06-24 08:45


극장에서 에로틱한 장면을 보면서 데이트중인 남과 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자기야!!!”
“그래, 무슨 말인데?”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 하면서 속삭인다.
“사랑하는 자기야.. 몸 가지고 싶어???"
이에 남자의 얼굴에 환한 웃음과 기쁨을 느꼈다..
그러자...
“자기야... 여기 오징어 몸 줄테니까 혼자 다 먹어~~”

ps 여자분들 남자 떠보실때 참고로 하지마시고
   남자분들 이렇게 떠볼때 알아서 대처하세요


파리와 모기가 있었다.
그들은 만나기만 하면 싸웠는데, 얍삽한 모기가 늘 이겼다.
그러던 중, 파리는 분해서 죽고 말았다.
옥황상제 왈 : 너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마.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으냐?
파리 왈 : 날개달린 피빨아먹는 거요.
파리는 무엇으로 다시 태어났을까요?
답) 날개달린 패드  


파리는 항상 불만에 차 있었다. 파리나 모기나 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곤충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항상 깨끗한 방안에서 사람들의 피나 빨아 먹고 살고 누구는 항상 더러운 쓰레기통만 뒤지고 사니 말이다.
이렇게 뼈(?)에 사무치는 원한을 가지고 살던 파리는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
하늘나라에 가자 하늘님이 “파리야, 너는 전생에 많은 원한을 가지고 살다가 죽었구나. 너의 한을 풀 기회를 줄터인즉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으냐?”
순간 파리는 ‘내게도 기회가 왔구나!!’ 하며 기뻐했다.
그런데, 그순간 파리는 모기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저...” “빨리 말해 보아라” “저... 그러니까...”
“허허, 빨리 말해보래도...” “음... 그러니까 그뭐냐, 날개달리고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사는거 있잖아요. 그게 되고 싶어요.”
“오냐, 알았다 그렇게 해주마.”
순간 파리는 눈앞이 환해지는것을 느꼈다. 눈을 떠보니 자신은 날개 달린 위스퍼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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