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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의 경우 응급처치민간요법
21-02-09 09:53

변비는 만성적인 게 대부분이나 설사나 충수염(맹장염) 등 돌발적으로 고통을 주는 증상의 병에는 누그든지 당황하게 된다.
그 괴로움은 아파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알 숭 있지만 그런 때 급히 약국이나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보다
주변에서 손쉬운 재료로 고칠 수 있으면 다행스러울 뿐 마니라 병원에 가기 전가지의 응급조치로서 그 방법을 고려했으면 한다.
 

설사의 경우 응급처치민간요법

<강낭콩>
강낭콩을 세계에서 최초로 먹은 사람은 석가모니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 콩의 분말을 벌꿀에 개어 먹은 것이 그것이다.

그것은 단식 후에 처음 접하는 음식으로서 약해진 몸에 무리가 없고 ,게다가 특이할 정도로 강장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강낭콩이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계셨던 것이다.게다가 그 콩잎이 위장의 약이 된다.
그것도 잎을 넣어 끊이기만 하면 된다.
이 끊인 국물을 반 컵이나 한 컵쯤 마시면 위나 장이 말끔해지고 지사 효과를 상당히 발휘한다.
게다가 상쾌해져 정신안정에도 도움이 된고 그 결과 위에도 활력을 주게 된다.
강낭콩는 대두나 팥과 함께 초건강식으로 인 , 철 , 나트륨,칼슘,비타민 B군의 함유량으로 뛰어난다.
독소 배출의 효력도 상당히 있으므로 불교의학에서 약용식물로 인지했던 것도 당연했던 것이다.


설사의 응급처치민간요법

<매실주스>
행주로 한 개씩 잘 닦은 푸른 매실을 같은 분량의 설탕과 함께 입구가 넓은 병에 담근다 .
이때 설탕이 적으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10일쯤 지나 면 즙이 다 우러 나온 매실이 위쪽으로 떠오른다.


이렇게 떠오른 매실은 점부 건져내고 ,남은 매실즙을 가아제로 한번 거른다.
그것을 병에 넣어 보존한다.
설사가 나거나 배가 아플 때 한 스푼 정도씩 떠먹으면 된다.
차가운 곳에서 자서 배가 아플때


<굵은 볶은소금>
차가운 곳에서 자서 배가 아플 때나 설사가 났을 때는 볶은 소금으로 찜질을 하는 것이 괜찮다.
굵은 소금을 약간 누르스름해질 때 까지 프라이팬에서 볶아 ,뜨거울때 미리 준비해둔 주머니에 넣는다.
이것을 환부에 대고 찜질을 하면 낫는다.
 

설사가 났을때 때 응급처치민간요법
설사가 날 때에는 밥을 먹지 말고 ,2~3숟가락의 벌꿀을 컵 한잔의 물에타서 하루에 한 번 마시면 설사나 복통에 효과가 있다.
기타효용: 십이지장궤양에도 효과적이다.


위통,설사 의 응급처치민간요법
<이질풀과 황벽나무달인물>
위가 약한 사람 중에는 기후 변화에 민감하고 ,위통, 설사 등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래서 당연히, 남보다 일찍 여름을 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질 풀과 황벽나무를 물이 절반이 될때까지 달여 ,식후 3회 물대신으로 마신다.
4~7일 정도 지나면 ,꽤 심한 위병이라도 효과가 있게 되고, 위가 더부룩하거난 메슥거이는 것 설사 등도 치유가 된다.
달일 때의 분량은 이질품을 한 줌 ,황벽너무의 수피의 안족 누런 부분을 2cm 정도의 폭으로 10cm 길이의 것을 2~3개 넣는다.


여러 나라에서 이용하는 지사 (止瀉)법
이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페르시아 연안의 여러 나라에서는
아몬드 의 열매나 쌀에 우유를 넣고 끊여 죽을 만들어 설사를 멎게 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방법은 전문의도 그 효용을 인정해 환자에게 권하고 있는 것같다.
프랑스에서는 양배추에다 볶은 와인을 넣고 삶아 수프를 만들어 먹는데 이 방법은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설사를 막아죽고 ,여성의 경우에는 질내액의 분비를 정성화시키므로
출산 후에 처음 으로 성교를 하기 전에 이것을 먹어 사랑의 분위기 가 깨지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
스위스나 영국에서는 우유로 설사를 치료하는가하면 동양쪽에서는 우유가 변비에 유용하다고 한다.
아마도 이것은 동양인보다 서양인들의 장이 짧은 데서 비롯되는 문제인 것 같다.
또 그리스,키프로스,터어키의 이게헤 연안 지방에서는 우조 ( 이 지방에서 나오는 40도의 소주)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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