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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종류에 따라 접근해야 뿌리뽑는다
20-11-07 11:02
기미, 종류에 따라 접근해야 뿌리뽑는다 
 
여자라서 더 괴롭다. 스트레스와 자외선 외에도 피임약, 임신 등이 기미의 발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20∼30대 젊은 여성은 물론, 잡티와 검버섯이 늘어나는 40∼50대 여성들에게도 기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천적이기 때문이다. 
기미는 주근깨와는 달리 재발률이 높고 뿌리가 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종류에 따라 치료를 달리해야 성공할 수 있다.

진피형, 혼합형 기미에는 레이저 시술
표피의 아래 있는 진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있는 '진피형 기미'나 표피와 진피에 모두 침착되어 있는 '혼합형 기미'는 화장품이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힘들어 시술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최근 기미 치료에 각광을 받고 있는 '레이저 토닝'은 기미나 잡티 등 멜라닌이 침착되어 있는 부위만 레이저를 반복 조사하기 때문에 다른 부위의 손상 위험을 줄이고,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가 가능해 깊고 짙은 기미 제거에 효과적이다.

표피형 기미에는 화이트닝, 필링 제품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에 얕게 침착되어 있는 '표피형 기미'에는 바르는 제품이 효과가 있다. 
기미를 옅게 만들어주는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 표피의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거나, 색소가 있는 표피층의 각질을 탈락시켜 기미를 옅게 만드는 필링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출산 후 육아 때문에 병원 시술 등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주부들은 제품 사용을 선호하기도 하며, 자외선에 민감한 피부라면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부터 예방 차원에서 꾸준히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표피층의 죽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기미나 여드름 흉터를 옅게 만들어주는 리버셀의 '글리콜릭젤'은 순수 글리콜릭산 성분이 10% 함유되어 있어 홈필링 제품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 
표피층을 부드럽게 정리해주기 때문에 전제적인 피부톤을 밝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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