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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바루기 운동법
20-11-02 10:17
배를 당겨 횡격막 올리고 생활하기! / 김 관호, 기운학 창시자 : 
몸바루기 운동법의 기본 자세는 대기압의 눌림과 적극적으로 맞설 수 있는 
몸의 압력을 갖추는 자세다. 
일상생활이나 운동 등 모든 움직임에서 이 기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몸의 문제를 거의 해결할 수 있다. 


몸바루기 운동의 포인트는 몸 기운을 위로 솟구치게 하는 데 있다.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생활 속에 일체의 모든 동작에서 가능한 한            횡격막을 높이 끌어올리는 것을 기본 자세로 한다. 
배를 안으로 당기면 상대적으로 횡격막이 올라간다. 그랬다가도 조금만 방심하면 
어느덧 슬그머니 평소의 습관대로 내려뜨리곤 한다. 
거기다 허리와 등까지 구부정하게 앞으로 기울이게 된다.


항상 횡격막을 끌어올리고 생활하면서 몸의 상태를 잘 살펴보고 
종전 자세와 꼼꼼하게 비교해 보라. 
이것 하나만으로도 등과 허리가 곧게 펴지고, 배는 쏙 들어가고,
전신의 기운이 오르고 있음을 알 것이다. 
몸바루기의 절반 이상이 이로써 해결된다고 봐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사람은 피곤할수록 전신을 아래쪽으로 늘어뜨리고 산다. 
기운이 떨어져 대기의 압력을 능동적으로 지탱하기 힘든 탓이다. 
그러나 이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횡격막을 적극적으로 들어 올려 
몸 기운을 솟구치게 하면 오히려 축 처지는 피곤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우리 몸 모양새는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고, 엉덩이는 밑으로 처져 있다. 
따라서 횡격막도 아래로 처질 수밖에 없다. 
서양사람의 몸 모양새를 보라. 그들은 동양사람에 비해 허리가 짧다. 
그래서 횡격막도 동양인보다는 들어 올려져 있다. 
그것이 가슴과 엉덩이가 위를 향해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역동적 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몸매를 만들고 있다. 
따라서 횡격막을 적극적으로 끌어 올린다면 몸매와 엉덩이가 위로 추켜 올려지고, 
가슴은 넓게 열리고, 배와 허리는 쏙 들어간 몸매가 된다. 
 

횡격막을 들어 올리면 허리가 비어 있게 된다. 가슴과 엉덩이는 솟구치게 된다. 
이러한 자세는 모든 운동에서 보다 강력한 동력을 끌어낸다. 
만일 운동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횡격막 들어올리기 연습과 횡격막 끌어올리기 연습과 
횡격막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운동하는 훈련을 몸에 붙인다면 
우리라고 서양인의 체력에 뒤질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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