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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약, 매실의 모든것
20-07-15 09:15


과일약, 매실의 모든것

과일약, 매실

매실은 봄과 여름에 항상 가까이 두어야 할 식품 중 하나다. 본래 매실 열매는 6월 중순 이후에 따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그 효능이 알려진 후 각종 제품으로 시판되고 있어 언제든 쉽게 구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실을 따기에 조금 이른 감이 있는 5월이지만 계절의 특성상 매실 덕을 볼 일은 꽤 많다. 입맛 돋우는 매실로 늦봄과 초여름을 건강하게 지나자.
매실장아찌의 위력

매실을 소금에 절인 다음 차조기 잎을 넣어 만든 매실장아찌는 일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매실장아찌는 매실이 덕 익은 상태인 청매로 만든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차조기 성분 때문에 색이 빨갛게 변한다. 차조기 잎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 A와 C의 함량은 다른 채소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이질이나 식중독에 효과가 큰 매실과 방부 효과가 강한 차조기 잎으로 만든 매실장아찌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

일본 사람들은 살균효과를 위해 생선회를 먹을 때 매실장아찌를 함께 먹고, 초밥을 쌀 때도 도시락 속에 매실장아찌를 꼭 넣는다.
매실장아찌를 함께 넣으면 초밥이 쉽게 상하지 않고 식중독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매실장아찌 5∼6알을 청주 한 잔에 넣어 일주일 정도 담가두었다가 그 물로 목욕하고 난 후에 로션 대용으로 바르면 거칠어진 피부가 매끈매끈해진다.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매실장아찌의 과육 부분을 곱게 갈아 염증이 생긴 부위에 대면 가라앉고, 설사를 하거나 토할 때 매실장아찌 3∼4알을 물 2컵 분량에 넣고 절반 정도로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


매실주 담그기

재료 매실, 설탕, 소주 1 : 0.8 : 2 비율
만들기
1 매실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꼭지를 딴다.
2 대꼬챙이로 매실에 3∼4군데 구멍을 낸다.
3 항아리나 병에 매실을 두 켜쯤 넣고 분량의 설탕을 뿌린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소주를 부은 후 단단히 뚜껑을 닫아두었다가 한 달 반이 지나면 술만 따라 병에 넣어 봉한다. 1년 정도 두었다 먹는 것이 맛과 약효가 가장 좋다.
시판 매실주 집에서 매실주 담그는 수고를 덜어줄 제품. 실제로 매실이 들어 있어 믿음이 간다.


새콤달콤 매실 장아찌 볶음밥

만들기
1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숙주를 넣고 볶는다. 숙주가 아삭하게 익으면 송송 썬 파를 넣는다.
2 1에 마가린을 1작은술 넣은 후 먹고 남은 찬밥을 넣고 계속 볶는다.
3 깨 약간과 간장 2큰술을 넣고, 일본식 양념 고춧가루(일명 칠미 가루)로 간한다.
4 3에 손으로 으깬 매실 장아찌를 넣는다.
5 4를 2분 정도 더 볶다가 참기름을 두르고, 레몬을 손으로 짜서 즙을 넣는다.
6 마른 김을 약한 불에서 살짝 구워 손으로 대충 잘라먹기 직전에 볶음 밥 위에 올린다.


매실, 알고 먹으면 약이다

증상에 따라 매실 이용하는 방법
기관지염: 매실식초와 생수를 1:10으로 희석해서 양치질한다.
식욕부진: 매실정과나 매실잼을 만들어 먹는다.
기침 & 열감기: 구운 매실 2개와 흑설탕 5g, 뜨거운 물을 혼합해 마신다.
만성피로: 매실주를 담가 반주로 마신다. 오래 숙성된 것이 좋다.
갱년기 장애: 매실조청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식중독 예방: 매실장아찌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 초밥 등이 상하는 것을 막기도 한다.
소화불량:  매실식초를 샐러드 소스로 만들어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 장이 좋지않아 설사를 할 때는 매실환을 30알 정도 복용한다.
일사병: 매실장아찌 2개를 뜨거운 물 1컵으로 우려낸 후 꿀을 타서 마신다.
아토피 피부염: 매실 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먹거나 목욕물에 매실 원액을 희석해 사용한다.
천식: 매실이나 매실가루를 넣어 끓인 매실죽을 장복한다.


개똥벌레 빛의 정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는 빛을 낼 때에 열을 내지만,
개똥벌레의 빛은 만져 봐도 뜨겁지 않다.
그 이유는 개똥벌레는 전기로 빛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물발광(生物發光)이라고 해서 특수한 세포에서의 화학 반응에 의해
빛을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똥벌레의 발광기는 꽁무니에 가까운 배 부분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여기에 발광세포층과 반사세포층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포가 있어
발광세포에서 만들어진 빛이 반사세포로 반사되어 외부로 빛이 방출되게 된다.
(반사세포에 의해 반사되기 때문에 개똥벌레의 빛이 더욱 아름답게 반짝거리는 것이다.)

개똥벌레의 발광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발광세포 속에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이 효소의 작용으로 산화하면서 빛을 내는 것이다.
공기 중에서 종이를 태우는 것도 산화지만,
개똥벌레의 체내에서 일어나는 이 산화현상은 화학 반응에 의한 에너지의 전환으로,
그 대부분이 빛에너지가 되기 때문에 냉광(冷光)이라고 해서 열을 동반하지 않은 빛이 된다.

그렇다면 개똥벌레가 빛을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똥벌레의 빛은 그들끼리의 의사소통 역할을 한다.
흔히 개똥벌레의 수컷은 아름다운 빛의 원호를 그리며 날아다닌다.
암컷의 경우는 날지 않고 풀잎에 앉아 빛을 반짝거리며 수컷을 유혹한다.
날아다니던 수컷은 암컷이 내는 빛을 보고 이 암컷이 자신에게 맞는 암컷인지를 알아낸다.
개똥벌레는 그 종류에 따라 빛의 색깔이나 빛을 발하는 횟수가 다르므로
같은 종류끼리 짝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얼굴 표정이나 몸짓, 발짓 외에 말이나 문자라는 매우 편리한
의사소통수단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생물들에게는 그러한 것이 없다.
그래서 소리를 내거나 냄새를 풍기거나 몸짓으로 위협하는 식의 방법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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