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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하세요?
20-07-02 14:51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조사한 결과, ‘외출을 자제한다’는 답변이 전체의 44%로 1위를 차지했다.


외출을 자제한다는 한 답변자는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다녀와서 꼭 샤워를 꼼꼼히 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외출 후 귀가하면 샤워, 세수, 양치질을 하여 몸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성분을 제거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특히 눈, 목, 코 안의 점막을 세정하는 데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2위를 차지한 답변은 ‘마스크를 쓴다’(33%)였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라고 출근을 안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럴 때는 입자가 작은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제품 겉면에 ‘의약외품’, ‘황사방지’, ‘황사마스크’ 표시와 ‘KF80’, ‘KF94’ 등의 표시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뒤이어 공동 3위로 ‘미세먼지 잡는 음식을 먹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기타’가 각각 6%를 차지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는 답변은 5%였다.


기타 답변에서는 ‘물을 많이 마신다’, ‘공기정화식물을 키운다’는 답변이 있었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 권고에 따르면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의 침투가 더욱 쉬워진다.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수시로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실내에 공기정화 식물을 놓는 것만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줄일 수는 없지만, 간접적인 효과를 낼 수는 있다.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등 관엽식물이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영양분으로 쓰고 산소를 내뱉기 때문에 공기 정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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