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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체질특성에 따라 여덟가지로 나누고 정확한 체질감별을 통해 각종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8체질의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20-06-23 14:28


  인체를 체질특성에 따라 여덟가지로 나누고 정확한 체질감별을 통해 각종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8체질의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8체질의학이란 권도원 박사(76․전 경희대교수)가 사상의학을 발전시켜 만든 독특한 한방 치료법. 사람의 체질을 맥상에 따라 목양(木陽), 목음(木陰)등 여덟가지로 세분해 질병을 치료한다.

  같은 병도 체질에 따라 침과 약물을 달리하고 음식과 생활습관까지 조절,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것이 체질의학의 기본원리.

  체질침은 체질특성에 따라 침을 맞기 때문에 효과가 빠른 편. 부작용이 적어 만성․난치병 환자에 효험이 좋다는 임상결과도 나와 있다.

  체질의학에서는 한약도 증상과 체질에 맞아야 효험이 높다고 본다. 좋은 약도 체질에 따라 쓰지 않으면 효과가 줄고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 음식과 운동도 체질에 따라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생선회가 좋은 사람이 있고 육식이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

  체질 치료법의 포인트는 맥진을 통한 정확한 체질진단. 얼굴형상, 체취, 피부 감촉도 체질판별 요소. 음식반응, 병증등을 알아보는 설문조사와 시약검사도 활용된다.

  체질의학 전문병원인 현대한방병원 류주열원장은 『체질치료법은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정확한 체질감별을 통해 침,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위장질환, 간염, 부인병 등에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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