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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을 달리 하면 소금을 줄여도 맛있다
20-06-18 10:07


건강한 사람이라도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의 양은 10g을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이 걱정된다면 8g 이하로 줄여야 하고 이미 고혈압 환자로 판명되었다면 6g 이하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장을 예로 들면 1작은술(5cc)이 염분 1g에 해당된다.
요리에 직접 뿌리는 소금이나 간장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줄이기 쉽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염분이다.
대개 밥이나 가락국수 1그릇은 염분 3.5g, 김치나 단무지 2조각은 2g, 라면 1봉지는 5g 정도다.
음식에 간이 덜 되면 맛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러 가지로 조리법을 달리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초나 레몬을 이용하면 신맛 때문에 향미가 좋아져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선을 구울 때 미리 소금을 뿌리지 말고 구운 다음에 간장을 조금 뿌려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후춧가루나 생강, 고추 같은 것들을 적절히 사용하면 염분을 줄여도 맛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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