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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원료로 쓰이는 식물
15-11-10 20:44
옛날에는 식물이 약의 주된 원료였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사람들은 어떤 식물이 어떤 병에 좋은가를 점차 알게 되었죠~
 
지금도 약의 원료로 쓰이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만드는 화학물질들은 양이 많으면 독이 되지만, 적으면 병을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것이 많습니다.
 
새로운 약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약리학자들은 해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식물들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럼  약의 원료로 쓰이는 식물들이 있을까요?
 
 
동양의 명약 인삼
중국에서는 약 5000년 전부터 인삼을 매우 귀중한 약재로 여겨 왔습니다.
인삼 가루는 흥분제 작용을 하며, 병이 빨리 회복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널리 재배되며, 오늘날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양귀비
몇천 년 전부터 양귀비는 약의 원료로 재배되어 왔습니다.
생아편은 양귀비의 즙을 말린 것입니다
즙은 덜 익은 양귀비의 씨방에 칼로 흠집을 내면 그 흠집의 틈으로 스며 나옵니다
양귀비는 모르핀, 코테인, 헤로인 등의 원료가 되는데, 이 약은 잘못 쓰면 무서운 결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디기탈리스
심장을 치료해 주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기탈리스 잎에는 심장병을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 물질을 많이 먹으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현기증이 나지만, 알맞게 먹으면 심장의 박동을 느리고 강하게
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호호바
식물 중에는 향기가 좋고 진정 작용을 하는 기름이 들어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호바와 바베이도스알로에가 오늘날 인기가 많습니다.
이들은 모두 건조한 땅에서 자라며,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는 기름이 들어 있습니다.
 
아주까리
아주까리 열매에서 나오는 기름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몸을 깨끗하게 하는 데 써 왔습니다.
열매에는 이 밖에도 리신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매우 독성이 강합니다.
만일 먹었을 경우 아주까리 열매 1개에 들어 있는 양만으로도 어른을 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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