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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음식 해삼 : 만성 간염, 폐결핵, 신경쇠약 등에 효과적인 보신제
20-06-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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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산삼(山蔘), 바다에는 해삼(海蔘)이라 하듯이 해삼은 오장을 윤택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정혈이 부족해져 허약한 신체를 튼튼하게 하는 보약이다. 해삼은 병후에 허약한 사람의 보신제로 적합한데 특히 만성 간염, 폐결핵, 신경쇠약 등의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소변이 잦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좋다.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도 있다.

* 해삼이 정력에 좋다는데...
 해삼은 신장을 보호가 정(精)을 보충해 주는 효능이 커서 오래전부터 양기 부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정액을 새어나가지 못하게 갈무리하는 효능도 있으므로 성교를 하지 않고도 저절로 정액을 흘리는 유정(遺精)이나 꿈에 성교하여 정액을 흘리는 몽정(夢精)이 있는 분이 먹으면 멈추게 된다. 그리고 과로나 성교과다로 인해 신장의 기가 허약해져 지속적으로 아프고 활동하면 더욱 심해지는 ‘신허 요통’의 치료에도 좋다.

* 해삼이 여성에게 특히 좋은 이유는?
 해삼은 여성의 월경을 순조롭게 해주고 혈이 부족하여 월경이 끊어진 것을 치료해준다. 그리고 이신 중에 먹으면 태를 튼튼하게 하며 출산이 쉽도록 해주고 산후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영양학적으로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여 빈혈에 좋고, 이와 골격의형성을 도우므로 여성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 어떤 경우에 주의해야 하나요?
 비ㆍ위장이 건실하지 못한 경우 또는 대변이 묽거나 설사하는 경우에는 적게 먹어야 한다. 몸에 습기와 담이 많은 경우에도 좋지 않으므로 어깨와 등에 담이 잘 걸리느 분들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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